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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위해 발현하신 나주 성모님을 위해 줄기차게 두드려야 합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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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죤폴
댓글 27건 조회 2,970회 작성일 12-09-04 20:06

본문

 

<광주대교구장이셨던 최창무 대주교님은 언제인가 공지문을 통해 나주 성모님집의 재조사 청원을 "이유없다" 하시며 기각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잘못된 조치였습니다.

이유는 단 한가지, 즉 재조사를 허락하면 인준을 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교회법에는 신자단체가 청원을 관할교구와 교황청 신앙교리성에 할 수 있으므로 계속 두드려야 합니다. 그렇게 해야 굳게 닫힌 문이 열려서 메세지와 진행형 징표를 교계로부터 인준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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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절망적이라도 하느님의 뜻은 누구도 모르므로 계속하여 인준 청원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유명한 파티마 성모님 발현은 성모님 발현 목격자인 성 하야친타가 감옥에 갇히는  등 관활 교구로부터 박해를 받다가 교황청으로부터 인준을 받았습니다.

또 미국의 한 성모님 발현지도 최근에야 인준되었는데 150년만이라고 합니다.
마지막 청원은 윌리엄 네바다 추기경 전하가 신앙교리성 장관으로 봉직할 때였습니다.>

 

나주 성모님의 성체기적 징표

나주의 성모님께서는 하느님께 청하시어 메시지의 진실성을 확인해 주시기 위하여 수많은 징표를 주셨다.

이 기적들은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완전한 선물이며 고귀하고도 놀라운 표징이다.  그 중 대표적인 성체기적은 교황청 교황 성하께서 집전하신 개인미사에서의 성체기적과 (1995. 10. 31), 죠반니 블라이티스 주한 교황 대사님(1994.11. 24), 캐나다 토론토시의 로만 다닐렉 주교님(1995. 9. 말레이시아 사라 와크 시부 교구의 도미니꼬 수 주교님(1996. 9. 16),

한국 제주 교구의 김창렬 바오로 주교님 (1997. 6. 12), 교황청에서 오신 몬시뇰께서 성모님 집을 방문했을 때(1997. 7. 13)의 기적 등이다.

지금까지 성체를 직접 내려 주신 기적은 1997년까지 7번인데 1994년 11월 24일 주한 교황 대사님과 신부님들을 비롯한 70여명의 신자들이 기도하고 있을 때 미카엘 대천사를 통하여 큰 성체와 빛에 둘러싸인 작은 성체가 내려왔으며, 1995년 7월 1일 성모님 눈물 흘리신 10주년 기념일 새벽 3시 40분에 예수님의 일곱 상처에서 흘러내린 피가 성체로 변하여 7개의 작은 성체로 내려왔는데 피와 살로 변화된 모습을 많은 신자들이 목격할 수 있도록 보여 주시기도 했다.

또한 1996년 7월 1일 성모님 눈물 흘리신 11주년 기념일 새벽 3시에 예수님의 일곱 상처에서 성혈이 흘러 내렸는데 성혈이 하얀 성체가 되어 빛과 함께 율리아 자매님의 입안으로 내려왔다.  

1997 6 12 한국 제주 교구장님이신 김창렬 주교님께서 나주 성모님 집에 방문하시어 눈물 흘리셨던 성모님 앞에서 이제까지 보여 주셨던 하늘에서 내려주신 성체와 살과 피로 변화된 성체를 보존하지 못했음을 못내 아쉬워 안타깝게 생각하시며 성체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셨는데 하얀 물체(성체) 위에서 내려와 성모님 앞에 큰소리를 내면서 내려오셨다. 주교님은 성체를 바라보시며 살아계신 예수님이라고 표현하시었다. 성체는 광주 주교관에 모셔져 있다.

1997 7 13 오후 11 40 성모님을 지극히 사랑하시는 교황청에서 오신 몬시뇰이 성모님 집을 방문하여 기도 중에 있을 소리와 함께 성체가 내려 오셨다. 또한 1997년 8월 27일 낮 12시경 30여 명의 신자들이 기도하고 있을 때 성체가 내려오셨는데 1997년 6월 12일에 내려오셨던 성체 문양과 같은 예수 성심 문양이었으며 이 성체도 광주 주교관에 모셔져 있다.

이로써 성체가 내려오시는 놀라운 징표를 통하여 성모님의 급박하고도 절실한 사랑의 메시지를 이곳 나주를 통하여 전 세계의 모든 자녀들에게 알리고자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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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월 일

내용

사진

 


2011. 3.5

* 성모님 동산 비닐성전에서 첫토요일 미사 성찬의 전례 시작때 성체께서 강림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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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2.28

* 바티칸에서의 두 번째 성체기적,
2월 28일 10시에 교황청 관저 베네딕도의 집 성당에서 블라이티스 대주교님께서 집전하신 미사 중 율리아 자매가 모신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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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6

* 미사 후 신부님께서 성체 강복을 하며 성광을 높이 들어 성체 예수님을 현양했을 때 주님의 엄위로운 현존이 성전을 가득 메웠는데 성체 강복 예절이 끝나고 제대를 정리할 때 놀라운 일이 일어났음. 커다란 성체성작 사진이 걸려있는 곳에서 가까운 빨간 카펫이 깔린 바닥에 성체께서 강림하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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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0

* 성광에 모셔져 있던 성체 뒤에서 성체 강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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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1

* 율리아자매님의 거처 다락에 하늘에서 성체가 내려오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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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4

* 2006. 10. 24 오전 7시 미사에서 평화의 인사를 나누던 중 성체가 내려오심. 율리아 자매님은 십자가상 예수님으로부터 강한 빛과 함께 일곱 상처에서 흘러나온 성혈이 한데 모아져 성체로 변화되어 내려오심을 보셨는데, 성체는 미사에 참석 중인 모든 협력자들 머리 위에서 축복해 주시면서 “너희에게 평화가 항상 함께 하기를…” 말씀하시며 율리아 자매님의 머리 위에서부터 좌우로 가볍게 움직이며 제대 위의 성합 앞쪽 밑부분 위로 사뿐히 내려오셨으며 율리아 자매님 외 몇 사람이 성체가 내려오시는 모습을 목격하였음. 성체에 IHS라는 글자가 쓰여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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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6

* 예수님께서는 2006년 10월 16일 성체에서 피가 흘러나오는 기적과 함께 그 성체를 교황님에게 전하라는 메시지를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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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06

* 오후 5시 50분 경 율리아 자매님께서 갑자기 강하게 쓰러진후 탈혼에 들어갔는데, 현시 중에 안개비처럼 보이는 무언가가 내려와 성합을 감싸고 있는 것을 보았다.  탈혼에서 깨어난 율리아 자매님은 협력자에게 4월 16일에 내려오신 성체를 확인해 보라고 하여 협력자가 피터 마르시알 신부님께 가서 그대로 말씀을 드렸습니다. 말씀을 들은 신부님은 두 성체를 모셔둔 성합 뚜껑을 열어보았는데, 두 성체에서 많은 양의 성혈이 흘러 나와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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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6

 * 성모님 동산에서 필리핀의 피터 마르시알 신부님께서 집전하시고 250여명의 순례자들이 참석한 미사 때 두 개의 성체가 신부님 왼쪽 제대 밑 바닥에 내려오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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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
24

* 2002년 1월 6일 공소예절 때 내려오신 성체에서 2002년 11월 24일 세 방울의 피가 흘러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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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1.06

* 공소예절 중에 두 성체가 내려오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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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1.01

* 오전 10시경 성모님 동산 갈바리아 십자가 밑에서 몇몇 협력자들과 함께 기도중 마스크를 쓰고 있었음에도 마스크를 관통하여 예수님 성체가 율리아 자매님의 입안으로 내려오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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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1.24

* 오전 7시경 몇명의 협력자들과 성모동산 십자가의 길에서 기도하고 있을 때 율리아 자매님의 입안으로 성체가 내려오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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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08.27

* 파 신부님과 30여 명의 신자들이 기도하고 있을 때 모두가 볼 수 있도록 성체가 십자가 위에서 내려오셨으며 문양은 1997년 6월 12일에 내려오셨던 성체와 같은 문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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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07.13

* 성모님을 지극히 사랑하는 교황청의 몬시뇰께서 성모님집을 방문 하였을 때 예수님께서 성체를 내려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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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6.12

* 한국 제주 교구장이신 김창렬 바오로 주교님과 광주교구 원로 신부이신 안당 신부님이 나주 성모님 집을 방문 하셨을 때 눈물 흘리셨던 성모님상 앞에서 성체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셨을 때 큰 소리를 내면서 성체가 내려오셨는데 성체에는 두 줄기의 가시넝쿨에 싸인 예수님의 성심 문양이 새겨져 있었으며 성심 위에는 사랑의 불꽃과 작은 십자가가 있으며 성심에서는 두 방울의 성혈이 흘러내리는 모습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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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10.19

* 나주 천주교회에서 피눈물을 흘리신 10주년 기념 미사 때 율리아 자매님이 모신 성체가 피로 변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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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09.17

* 말레이시아 시부시 주교좌성당에서 도미니꼬 수 주교님의 주례로 봉헌된 미사에 많은 신부님들과 3,000명이 넘는 신자들이 참석하였는데, 율리아 자매님이 영한 성체가 강한 피비린내와 함께 피와 살로 변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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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07.01

* 성모님 눈물 11주년 기념 새벽 03시에 외국인 순례자와 한국인 순례자 1,000여명이 모여 철야 기도를 드리던 중 십자가상에서 여러 조각의 성체가 내려와 율리아 자매님의 입안에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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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10.31

* 로마 교황청에서 교황님이 집전하시는 미사 중에 율리아 자매님이 모신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되면서 성심 모양으로 변화되었는데 교황님께서 입 속에 변화된 성체를 보신 후 강복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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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09.22

* 성모님 동산에서 캐나다의 로만 다닐락 주교님과 신학박사 요셉 베드로 핀 신부님 그리고 한국의 장홍빈 알로이시오 신부님께서 집전한 미사 때에 율리아 자매님이 모신 성체가 성심 모양으로 살아 움직이는 살과 피로 변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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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08.24

* 말레이시아 수 주교님과 20여명의 신자들이 방문하였을 때 성모님 동산에서 미사 중에 율리아 자매님이 영한 성체의 외양이 살과 피의 모양으로 변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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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07.02

* 십자가상에서 내려온 7개의 성체를 주교님의 명에 의하여 성체를 영 했는데 마지막 7번째 성체를 율리아 자매님이 영 했을 때 성체의 외양이 피와 살의 모양으로 변화 되었는데 성체가 피로 변화된 것을 확인한 말레이시아 수효호 신부님께서 손가락에 찍어서 여러 신자들에게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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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07.01

* 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10주년 기념일에 성모님 집에서 외국인 순례자들과 국내 순례자들 1,000여명이 모여서 기도를 드리고 있을 때 눈물 흘리셨던 성모상 위의 십자가에서 7개의 작은 성체가 내려왔다. 십자가 상 예수님의 일곱 상처에서 피를 흘리셨는데 피는 차츰 하얀 성체로 변화되어 성모님 앞으로 내려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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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06.30

* 나주 천주교회에서 성모님 눈물 흘리신지 10주년 기념미사 때 외국에서 오신 10여 명의 신부님들과 함께 미사 중에 율리아 자매님이 영한 성체가 V 자 형태의 살과 피로 변화 되었으며 성모님께서도 발현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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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11.24

* 성체의 기적이 일어난 메시지를 기록하기 위하여 밖으로 나가던 율리아! 어서 교황의 대리자와 영적 지도자의 손을 잡고 앞으로 오너라. 하시는 성모님의 말씀을 듣고 두 분의 손을 잡고 성모상 앞으로 나아가 무릎을 꿇고 기도하다가 메시지를 주셨는데 아멘하는 순간 작은 성체가 빛에 싸여 내려오는데 어서 받아 모셔라 하시는 성모님의 말씀을 듣고, 한 손은 교황 대사님의 손을, 한 손은 파 신부님의 손을 잡고 있었으므로 입으로 성체를 받았는데 여러분의 성직자와 70여명의 신자들이 목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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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11.24

* 교황 대사님이 나주 성모님 집을 방문하셨을 때 미카엘 대천사를 통하여 성체가 내려오셨다. 큰 성체는 Α와 Ω 문양이 그려져 있었는데 둘로 쪼개어져 내려왔으며, 거기에 모인 성직자들과 평신도들 70여명이 성체를 영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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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11.02

* 하와이 성 안토니오 성당에서 세계적으로 성체신심을 전파하시는 마르틴 루치아 신부님이 집전하시는 미사 중에 율리아 자매님이 영한 성체가 피로 변하는 모습을 보시고 루치아 신부님과 교우들은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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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09.24

* 필리핀 순례자 39명과 나주본당에서의 미사 도중 율리아 자매님 입안의 성체가 실핏줄이 생기면서 살과 피로 변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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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06.02

* 약 1300년 전에 성체의 기적이 일어났던 이탈리아 란치아노 성당에서의 미사 때 성체를 삼켰는데 혀 위에 조금 남아있던 성체가 피와 살로 변화 되면서 입안에 꽉 차게 부풀어 올라오는 모습을 보고 미사에 참석한 신자들은 오열하며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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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06.01

* 로마 성지 순례 중 숙소에서 미사를 하게 되었는데 성체가 율리아 자매님의 입안에서 피와 살로 변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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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05.16

* 나주 천주교회에서 율리아 자매님이 영한 성체변화를 첫 번째 주셨는데 미사를 집전하신 필리핀의 오제리 신부님과 필리핀 교우들은 율리아 자매님이 영한 성체가 가장자리로부터 실핏줄이 생기면서 차츰 차츰 피와 살로 변화되기 시작하는 모습을 목격하고 감격해서 울며 기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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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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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성체 안에 참으로 살아계시는 예수님!
나주에서 당신의 현존을 드러내시는 예수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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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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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오~!
성체 안에 현존해 계신 예수님 사랑해요^^

죤폴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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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나주 성모님,
하루 빨리 인준되시어 비참에 빠진 이 세상 구원하시고

온세상 모든 영혼들에게
율리아님을 통하여 쏟아 부어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은총 누릴 수 있도록 자비를 베푸소서!!!

저희도 매일의 삶안에서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더욱 마음모아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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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체가 내려오시는 놀라운 징표를 통하여
성모님의 급박하고도 절실한 사랑의 메시지를 이곳 나주를 통하여
전 세계의 모든 자녀들에게 알리고자 하신다."

아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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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렇게 많은 예수님의 사랑을 보여주신 나주!
한국 나주를 선택하여 많은 사랑을 직접 보여주셨는데

전 세계 마리아의 구원방주 자녀들은 물론 성직자 수도자
들에게도 이렇게 큰 사랑을 베풀어주신 곳이 또 어디
있을까요.

성체가 강림하시고 살과 피로 변화되시고...
저희들 그리도 사랑하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너무나 절박하고 급박함에

빠른 인준이 되길 기도해봅니다.아멘
죤폴님 님의 수고와 사랑들 모두가 감사드리며
고맙습니다. 몸이 불편하신데도 이렇게 올려주신

그 글자 수 모두 아름답게 봉헌되셨으리라 믿으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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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자,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받아 먹어라. 이것은 세상 자녀들의
죄악을 씻어주기 위하여 흘린 내 계약의 피이며
영혼을 살찌우는 내 몸이니 나와 하나를 이루도록
내 안에서 온전히 용해되어 나의 마음이 되어라..아멘.

사랑하는 죤폴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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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성체 성혈의 신비 안에 살아계신 예수님!
부족한 이 죄인을 구원하소서.

죤폴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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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 성체성사의 신비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다.
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도 나는 사랑한다
나는 사랑 자체이기 때문이다"  (1991, 5,16)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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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주님, 성모님, 나주성지가 어서 인준되어
세상에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도록 저희들의 기도를 들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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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로써 성체가 내려오시는 놀라운 징표를 통하여 성모님의 급박하고도
절실한 사랑의 메시지를 이곳 나주를 통하여 전 세계의 모든 자녀들에게
알리고자 하신다. 아멘!!!아멘!!!아멘!!!
 
성체 안에 참으로 살아계시는 예수님~나주에서 당신의 현존을
드러내시는 예수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꼭 이루어
지기를 죤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죤폴님...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힘모아주시는 수고 감사해요
오늘도 은총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고~수술 잘되시기를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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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팬님의 댓글

나주팬 작성일

귀가있고 눈이있는 사람이라면 똑똑히 보고 들으시오!
어찌 이것이 조작이며 거짓이라는 것인지요.
정말 하늘이 무섭지않소?
아 주님 성모님!!! 불상한 저희들을 용서하소서!
특히 광주대교구와 나주를 부정하는 저들을 용서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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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놀라운 징표를 통하여 성모님의 급박하고도 절실한 사랑의 메시지를
 이곳 나주를 통하여 전 세계의 모든 자녀들에게 알리고자 하신다. "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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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아무리 절망적이라도 하느님의 뜻은 누구도 모르므로 계속하여
 인준 청원을 할 필요가있습니다.
미국의 한 성모님 발현지도 최근에야 인준되었는데 150년만이라고 합니다.>아~~~멘!

옳으신말씀입니다...

성체의신비...!
모든이들이 천상의신비  놀라운징표 를 알아볼수는 없겠지만
나주성모님 메세지말씀도 읽어 볼 마음이 없습니다.

분열의마귀에게 늘 속고 있는겁니다.

사람과의관계에서도 예의가필요하거늘 우리게 오신
사랑의예수님께 대한 흠숭심은 마음에도 없습니다.
 
어린아기가 되지 않는 마음 ...
세상적지식과교만이 마음의문을 닫고 있습니다.

올려주신 자료만보아도
더이상의 무슨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이토록 간절히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바라시어
올리신 말씀...
죤폴님의 사랑을 주님과성모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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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 성모님.

저가 치루어야 할 고통을 주님께 봉헌 할 날자가 오는 9월 12일로 정해졌습니다.
이번 수술을 통하여 저에게 주어진 고통은 저가 읽어본 천주교 서적에서 예수님은 고통이란 사랑의 매이고 지은 죄를 탕감받는
수단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마취제등으로 충분히 감당 할 수 있으므로 통회하며 치유받는 기회일 것입니다.
의학이 발달하고 최고 수준의 의료진이므로 주님께로부터 위임받은 그들의 능력을 믿습니다.
다만 장시간 심장의 기능을 정지시키고 핏줄을 이식하는 수술이므로 저의 몸이 얼마나 견디는가가 관건이고  일이 있다면 그것은 주님께서 그렇게 처분하신 것입니다. 피조물인 나는 처분에 따르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래도 여러분께서 기도해주시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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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죤폴님 큰 수술 앞두고 계신가 봐요
잘 되실거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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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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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아~~~멘!
천상의어머니 나주성모님께서 전두지휘하시며
의료진의 손길 인도하시고
함께하시는 율리아님의 기도합하시니
좋은결과 있음을 믿고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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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놀라운 징표를 통하여 성모님의 급박하고도 절실한 사랑의 메시지를
 이곳 나주를 통하여 전 세계의 모든 자녀들에게 알리고자 하신다. ..아멘!!!

존폴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부족하지만 함께 기도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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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광주대교구장이셨던 최창무 대주교님은 언제인가 공지문을 통해 나주 성모님집의 재조사 청원을 "이유없다" 하시며 기각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잘못된 조치였습니다.

이유는 단 한가지, 즉 재조사를 허락하면 인준을 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교회법에는 신자단체가 청원을 관할교구와 교황청 신앙교리성에 할 수 있으므로 계속 두드려야 합니다. 그렇게 해야 굳게 닫힌 문이 열려서 메세지와 진행형 징표를 교계로부터 인준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절망적이라도 하느님의 뜻은 누구도 모르므로 계속하여 인준 청원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유명한 파티마 성모님 발현은 성모님 발현 목격자인 성 하야친타가 감옥에 갇히는  등 관활 교구로부터 박해를 받다가 교황청으로부터 인준을 받았습니다.

또 미국의 한 성모님 발현지도 최근에야 인준되었는데 150년만이라고 합니다.
마지막 청원은 윌리엄 네바다 추기경 전하가 신앙교리성 장관으로 봉직할 때였습니다.>

 
아멘!

사랑흔 죤폴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과 평화가 늘 함께 하여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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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죤폴님!
그간의 성체기적을 잘 정리하여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런데도 답답한 광주교구에서는 끝까지 고집 피우며 하느님의 무한한 은총을 막고있지요~  하느님과 대적을하면 어떻게되는지 몰라서그러는지 정말 알수가없군요! 답답하다 못해 화가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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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의 댓글

죤폴 작성일

주님안에서 사랑하올 형제 야고보님, 성체기적 발생 일지는 우리 나주성모님  징표코너에 있는 것을 복사해 왔습니다.
나주 성모님 사이트는 볼수록 정리가 잘되어 있습니다. 홈코너도 잘 수록 되어있고 훌륭한 사이트입니다.
누구나 오셔서 보시기만하면 습득하게 되어 있어 좋습니다.
나도 마리아의 구원방주 사이트를 통해 나주 성모님 발현과  메세지 내용과 메세지를 증명하신 기적 징표를 읽어 본 후
나주 성지를 순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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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랑하올 죤폴님

수고 많이 하셨어요

우리의 정성과 사랑이 모여져  반드시 나주 성모님 인준 날수
있도록  더욱 회개하고 깨어 기도하고 봉헌해야 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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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줄기차게 두드려야 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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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체가 내려오시는 놀라운 징표를 통하여 성모님의 급박하고도 절실한 사랑의 메시지를
이곳 나주를 통하여 전 세계의 모든 자녀들에게 알리고자 하신다. 
아멘~!

오 성체안에 살아게시는 주님의 사랑을 온세상이
알게 하시어 주님을 찬미하게 하소서 아멘~!

죤폴님!감사 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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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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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체가 내려오시는 놀라운 징표를 통하여 성모님의 급박하고도 절실한 사랑의 메시지를
 이곳 나주를 통하여 전 세계의 모든 자녀들에게 알리고자 하신다 아멘~!!!
죤폴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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