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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68 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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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24건 조회 2,021회 작성일 12-09-06 06:24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68 일(감사기도 32일)입니다.
오늘은 영광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성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1-11

1 예수님께서 겐네사렛 호숫가에 서 계시고, 군중은 그분께 몰려들어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있을 때였다. 2 그분께서는 호숫가에 대어 놓은 배 두 척을 보셨다. 어부들은 거기에서 내려 그물을 씻고 있었다. 3 예수님께서는 그 두 배 가운데 시몬의 배에 오르시어 그에게 뭍에서 조금 저어 나가 달라고 부탁하신 다음, 그 배에 앉으시어 군중을 가르치셨다.

4 예수님께서 말씀을 마치시고 나서 시몬에게 이르셨다. “깊은 데로 저어 나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아라.” 5 시몬이 “스승님, 저희가 밤새도록 애썼지만 한 마리도 잡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스승님의 말씀대로 제가 그물을 내리겠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6 그렇게 하자 그들은 그물이 찢어질 만큼 매우 많은 물고기를 잡게 되었다.

7 그래서 다른 배에 있는 동료들에게 손짓하여 와서 도와 달라고 하였다. 동료들이 와서 고기를 두 배에 가득 채우니 배가 가라앉을 지경이 되었다. 8 시몬 베드로가 그것을 보고 예수님의 무릎 앞에 엎드려 말하였다. “주님, 저에게서 떠나 주십시오. 저는 죄 많은 사람입니다.” 9 사실 베드로도, 그와 함께 있던 이들도 모두 자기들이 잡은 그 많은 고기를 보고 몹시 놀랐던 것이다. 

10 시몬의 동업자인 제베대오의 두 아들 야고보와 요한도 그러하였다. 예수님께서 시몬에게 이르셨다. “두려워하지 마라. 이제부터 너는 사람을 낚을 것이다.” 11 그들은 배를 저어다 뭍에 대어 놓은 다음,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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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두려워하지 마라. 이제부터 너는 사람을 낚을 것이다.”
그들은 배를 저어다 뭍에 대어 놓은 다음,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아멘!!!
감사의기도 영광의 신비 봉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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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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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아멘

영광의 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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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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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오늘 하루도 은총의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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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고요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고요한님...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바라며~수고해주신 님의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의 힘 함께
모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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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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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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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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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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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두려워하지 마라.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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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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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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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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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그들은 배를 저어다 뭍에 대어 놓은 다음,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아~~~멘!

고요한님!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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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신비
함께 봉헌합니다.

고요한님...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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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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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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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두려워하지 마라.
이제부터 너는 사람을 낚을 것이다.” 아멘!
예수님, 이 자녀도 포함해 주세요.^^

사랑하는 고요한님, 영광의 신비 함께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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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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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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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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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람 낚는 어부가 되라고,
우리도 그리되도록 노력을 해야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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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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