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63 일) > 자유게시판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63 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고요한
댓글 22건 조회 1,913회 작성일 12-09-01 06:08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63 일(감사기도 27일)입니다.

오늘은 고통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

†성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5,14-30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런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다. 14 “어떤 사람이 여행을 떠나면서 종들을 불러 재산을 맡기었다. 15 그는 각자의 능력에 따라 한 사람에게는 다섯 탈렌트, 다른 사람에게는 두 탈렌트, 또 다른 사람에게는 한 탈렌트를 주고 여행을 떠났다. 16 다섯 탈렌트를 받은 이는 곧 가서 그 돈을 활용하여 다섯 탈렌트를 더 벌었다.

17 두 탈렌트를 받은 이도 그렇게 하여 두 탈렌트를 더 벌었다. 18 그러나 한 탈렌트를 받은 이는 물러가서 땅을 파고 주인의 그 돈을 숨겼다.

19 오랜 뒤에 종들의 주인이 와서 그들과 셈을 하게 되었다. 20 다섯 탈렌트를 받은 이가 나아가서 다섯 탈렌트를 더 바치며, ‘주인님, 저에게 다섯 탈렌트를 맡기셨는데, 보십시오, 다섯 탈렌트를 더 벌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21 그러자 주인이 그에게 일렀다. ‘잘하였다, 착하고 성실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이제 내가 너에게 많은 일을 맡기겠다.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 22 두 탈렌트를 받은 이도 나아가서, ‘주인님, 저에게 두 탈렌트를 맡기셨는데, 보십시오, 두 탈렌트를 더 벌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23 그러자 주인이 그에게 일렀다. ‘잘하였다, 착하고 성실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이제 내가 너에게 많은 일을 맡기겠다.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 24 그런데 한 탈렌트를 받은 이는 나아가서 이렇게 말하였다. ‘주인님, 저는 주인님께서 모진 분이시어서, 심지 않은 데에서 거두시고 뿌리지 않은 데에서 모으신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25 그래서 두려운 나머지 물러가서 주인님의 탈렌트를 땅에 숨겨 두었습니다. 보십시오, 주인님의 것을 도로 받으십시오.’ 26 그러자 주인이 그에게 대답하였다. ‘이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내가 심지 않은 데에서 거두고 뿌리지 않은 데에서 모으는 줄로 알고 있었다는 말이냐? 27 그렇다면 내 돈을 대금업자들에게 맡겼어야지. 그리하였으면 내가 돌아왔을 때에 내 돈에 이자를 붙여 돌려받았을 것이다.

28 저자에게서 그 한 탈렌트를 빼앗아 열 탈렌트를 가진 이에게 주어라. 29 누구든지 가진 자는 더 받아 넉넉해지고, 가진 것이 없는 자는 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30 그리고 저 쓸모없는 종은 바깥 어둠 속으로 내던져 버려라. 거기에서 그는 울며 이를 갈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12-09-01 06:15

가진 자는 더 받아 넉넉해지고,
가진 것이 없는 자는 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아멘

고통의 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12-09-01 06:41

아멘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12-09-01 07:33

아멘 아멘 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12-09-01 08:27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12-09-01 11:41

아멩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12-09-01 16:39

아멘.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12-09-01 22:49

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12-09-02 00:33

아멘!!!
사랑하는 고요한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12-09-02 12:58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고요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고요한님...수고하셨습니다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함께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12-09-02 13:48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12-09-02 16:00

아멘~~~~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12-09-02 17:29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 아멘!

주님, 이런 은총을 주시길 청합니다.^^

고요한님, 사랑해요!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12-09-02 23:43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12-09-03 00:22

주님께서 우리에게 맡겨주신 달란트를 잘 사용해야지요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12-09-03 01:27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12-09-03 08:30

아 - 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12-09-03 11:28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12-09-03 15:16

아멘 !!!~~~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12-09-03 17:51

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12-09-03 22:58

+++
‘<이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내가 심지 않은 데에서 거두고 뿌리지 않은 데에서 모으는 줄로 알고 있었다는 말이냐>

제게 주신 탈렌트는 무엇인지
생각해봅니다...

느끼게되면 실천할수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12-09-04 23:19

아멘!

겨자씨와누룩님의 댓글

겨자씨와누룩 작성일 12-09-04 23:25

아멘
좋은 글 감사드려요

이전글나는 예수 마리아 밖에 몰라요. 12.09.01
다음글오두막집을 마련하고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12.09.01

팝업레이어 알림

자유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