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류에 물든 사제들과 신학자들에게 필요한 성경말씀!
페이지 정보
본문
오류에 물든 사제들과 신학자들이 알아야할 성경말씀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 1서 1,17-25
20 지혜로운 자가 어디에 있습니까? 율법 학자가 어디에 있습니까? 이 세상의 논객이 어디에 있습니까? 하느님께서 세상의 지혜를 어리석은 것으로 만들어 버리지 않으셨습니까? 21 사실 세상은 하느님의 지혜를 보면서도 자기의 지혜로는 하느님을 알아보지 못하였습니다. 22 유다인들은 표징을 요구하고 그리스인들은 지혜를 찾습니다.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 1서 1,26-31
27 그런데 하느님께서는 지혜로운 자들을 부끄럽게 하시려고 이 세상의 어리석은 것을 선택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느님께서는 강한 것을 부끄럽게 하시려고 이 세상의 약한 것을 선택하셨습니다. 28 하느님께서는 있는 것을 무력하게 만드시려고, 이 세상의 비천한 것과 천대받는 것 곧 없는 것을 선택하셨습니다. 29 그리하여 어떠한 인간도 하느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루카복음서 20장46절
“율법 학자들을 경계하여라. 그들은 긴 겉옷을 입고 나다니기를 즐기고, 장터에서 인사받기를 좋아하며, 회당에서는 높은 자리를, 잔치 때에는 윗자리를 좋아한다.
마태오 복음 23,13-22
13 “불행하여라, 너희 위선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사람들 앞에서 하늘 나라의 문을 잠가 버리기 때문이다. 그러고는 자기들도 들어가지 않을 뿐만 아니라, 들어가려는 이들마저 들어가게 놓아두지 않는다.
마르코복음서 8:31
그 때에 비로소 예수께서는 사람의 아들이 반드시 많은 고난을 받고 원로들과 대사제들과 율법학자들에게 버림을 받아 그들의 손에 죽었다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시게 될 것임을 제자들에게 가르쳐주셨다/아멘.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하늘 나라의 문을 잠가 버리기 때문이다.
그러고는 자기들도 들어가지 않을 뿐만 아니라,
들어가려는 이들마저 들어가게 놓아두지 않는다..
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사실 세상은 하느님의 지혜를 보면서도
자기의 지혜로는 하느님을 알아보지 못하였습니다.
야고보님 ~ 좋은 하루 되세요.
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사실 세상은 하느님의 지혜를 보면서도
자기의 지혜로는 하느님을 알아보지 못하였습니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불행하여라, 너희 위선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사람들
앞에서 하늘 나라의 문을 잠가 버리기 때문이다. 그러고는 자기들도
들어가지 않을 뿐만 아니라, 들어가려는 이들마저 들어가게 놓아두지
않는다. 아~멘!!!
그 때에 비로소 예수께서는 사람의 아들이 반드시 많은 고난을 받고
원로들과 대사제들과 율법학자들에게 버림을 받아 그들의 손에 죽었
다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시게 될 것임을 제자들에게 가르쳐주셨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야고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야고보님...요점이 되는 성경말씀 정성으로 올려 주시니 감사해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오늘도 우리함께 기도의 힘 모아드리며~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우리 모두에게도 필요한 말씀인것 같네요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너희가 사람들 앞에서 하늘 나라의 문을 잠가 버리기 때문이다.
그러고는 자기들도 들어가지 않을 뿐만 아니라,
들어가려는 이들마저 들어가게 놓아두지 않는다.
주님!그들의 눈과 귀를 열어 주시고
주님의 말씀을 귀담아 듣고 회개 할 수 있도록 은총을 주소서 아멘~!
야고보님!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돌아온에드몬드님의 댓글
돌아온에드몬드 작성일평화방송에 양심있는 단 한분의 기자한분만 있어면 좋겠어요 제 생각으로는~~~~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강한 것을 부끄럽게 하시려고
이 세상의 약한 것을 선택하셨습니다. 아멘!
야고보님, 사랑해요^^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마태오 복음 23,13-22
13 “불행하여라, 너희 위선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사람들 앞에서 하늘 나라의 문을 잠가 버리기 때문이다. 그러고는 자기들도 들어가지 않을 뿐만 아니라, 들어가려는 이들마저 들어가게 놓아두지 않는다.
사랑하는 야고보 형재님! 나주의 반대자들에게 좋은 성경 말씀 올려 주셔서 감사와 함께사랑을 드립니다.
늘 나주를 염려해 주시고 격려해주시는 야고보 형제님에게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늘 은총가득한 삶 되세요.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야고버님 !
성직자들이 야고버님 같은 신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줄 아는 성직자라면 얼마나 넣을까 생각해 봅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아멘!!!
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너희가 사람들 앞에서 하늘 나라의 문을 잠가 버리기 때문이다.
그러고는 자기들도 들어가지 않을 뿐만 아니라, 들어가려는 이들마저 들어가게 놓아두지 않는다."
주님의 말씀은 살아있는 생명의 말씀......
주님! 자비를 베푸시어 눈과 귀를 열어주시고 당신의 빛을 비춰주소서. 아 - 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부족하지만 저희들의 사랑의 기도로
그분의 맘을 열어 주시길 기도해봅니다.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강한 것을 부끄럽게 하시려고
이 세상의 약한 것을 선택하셨습니다.
아멘 !!!~
역사를 한번 뒤돌아 본다면 참 좋을텐데....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어떠한 인간도 하느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아~~~멘!
살다보면 모르고 말하다 자랑이되는수는있습니다.
실수로도보고 애교로도 받아집니다...
대놓고 마음먹고 자랑을 합니다.
들어줍니다...
집에와 생각하니 듣어주길 잘했습니다...
배고픈사람 허기진 사람은 제가 아닌것 같습니다.
야고버님!
벼는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가을입니다...
겸손함을 묵상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불행하여라, 너희 위선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사람들 앞에서
하늘 나라의 문을 잠가 버리기 때문이다. 그러고는 자기들도 들어가지 않을 뿐만 아니라,
들어가려는 이들마저 들어가게 놓아두지 않는다' 아멘~!!!
현시점에 처한 상황이 꼭 그러하군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성직자는 평신도도 그렇지만 오류에 물들어서 평신도를 죄의 길로이끄니 더욱 그 죄가 무겁습니다! 성직자의중요성을 더욱 통감하시어 바로 보고 바로 듣고 눈과 귀를열어 마음을 열어 바른 가르침을 따르시기 바랍니다!아멘아멘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저희 모두에게 필요한 말씀인 것 같네요.
더 낮아지고, 작아지고, 순수한 작은 영혼이 되길 소망합니다.
아멘!
^^야고보님~
성경의 말씀을 통하여 묵상하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 이전글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64 일) 12.09.02
- 다음글고통과 시련에도 감사하는 마음 12.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