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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29 주간 목요일 ( 성 요한 칸시오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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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15건 조회 2,790회 작성일 11-10-20 10:0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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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10월20일(12월23일)

성 요한 칸시오(케티)

St.John Cantius(JOHN of Kanty)

San Giovanni da Kety (Canzio) Sacerdote

23 June 1390 at Kanty, Silesia, Poland-

24 December 1473 at Cracow, Poland, of natural causes

Canonized:1767 by Pope Clement XIII

 

1390년 크라쿠프(폴란드) 교구의 케티시에서 태어났다.  

크라쿠프 대학에서 우수하게 학업을 마친 다음 그는 사제로 서품되어 신학 교수가 되었다.

 

성인들이 부딪혀야 하는 반대는 그에게도 있었다. 그는 경쟁자들에게 쫓겨난 다음에 올쿠시의 본당 신부가 되었다.

대단히 겸손한 사람이던 그는 최선을 다했지만 그의 선의는 본당 신자들에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그러나 그는 마지막에 가서 신자들로부터 인정을 받았다. 얼마후에 그는 크라코프로 돌아가서 남은 일생 동안 성서를 가르치며 보냈다.

자신이 탁월하게 가르친 올바른 신앙 위에다 여러 가지의 덕행들 특히 이웃에 대한 자비와 사랑을 쌓아 자기 동료들과 학생들에게 참된 모범이 되어 주었다.

 

그는 신중하고 겸손한 사람이었으며 또한 친절하였으므로 크라코프의 모든 가난한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되었다.

그의 재산과 돈은 언제나 가난한 사람들이 쓸 수 있었으며 가난한 사람들은 시시 때때로 그것을 이용했다.

그는 자신을 지탱하는 데 기본적으로 필요한 돈과 옷가지만을 지니고 있었다.

그는 잠을 적게 잤으며 그것도 마루에서 자고 음식은 검소하게 먹었으며 고기는 전혀 먹지 않았다.

그는 터키 인들에게 잡혀 순교하기를 바라면서 예루살렘을 순례했다.

의사로부터 건강을 돌보라는 경고를 받았을 때

그는 즉시 사막의 교부들은 그들의 극히 엄격한 생활에도 불구하고 놀라울 만큼 오래 살았다는 것을 지적했다.

 

요한 케티는 전형적인 성인이다. 그는 친절하고 겸손하고 너그러우며 적대자들에게 고통을 당하면서도 엄격한 참회 생활을 했다.

풍요로운 사회에서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은 인생의 모든 요소를 잘 이해할 수 있지만

운동 선수들이나 무용가들은 마지막 에 가서야 안일한 자기 수양 이상의 그 무엇을 준비해야 함을 알게 된다.

성탄절은 적어도 자기 방종을 제어하는 좋은 때이다.

 

옛 성무일도에 있는 이 축일의 제2독서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다.

요한 케티는 언젠가 한번 강도를 만나서 그의 돈을 빼앗겼다. 강도들은 그에게 더 가진 것이 없느냐고 묻자 요한은 없다고 대답했다.

강도들이 가 버리고 난 뒤에 요한은 외투 속에 끼여 있는 몇 개의 동전을 발견하고는

강도들의 뒤를 쫓아가서 멈추라고 소리치고는 그들에게 동전을 주었다.

그들은 너무나 놀라서 그들이 빼앗았던 것을 그에게 되돌려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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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서는 오직 정직함을 좋아하시고 거짓을 싫어하신다는 사실이 성서 여러 군데에 기록되어있다.

과연 성인들의 행적을 보면 그 모두가 다 지성으로 우러나오는 것뿐이며 조금도 사람을 기만하는 일이 없는 데,

더욱이 켕티(칸시오)의 성요한은 그 정직으로 유명한 분이다.

 

그는 1390년 폴란드의 크라쿠프 시에서 가까운 켕티(칸시오)라는 마을에서 태어났다.

그리고 창설된 지 얼마 안 된 크라쿠프 대학에서 철학과 신학을 배워 박사 학위를 받고 신부가 되어 교수로서 교단에 서는 한편,

부근에 있는 이루시 마을의 교회를 보살폈다.

그러나 양쪽일을 겸임하고 있으면 충분히 책임을 완수치 못하므로 당국에 청해 본당 신부를 면하고 오로지 신학교의 교수로서 전심하였다.

 

그는 결코 말로만 신학생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고, 덕으로 그들을 감화시키고 사제생활의 모범을 보여주었다.

한편 그는 자비심도 두터웠다. 그는 자신의 의,식은 생각하지 않고 빈민에게 나누어 주는 것이 보통이었는데,

하루는 자기 구두까지 벗어 남에게 주고는 자기는 맨발로 집으로 돌아왔다는 일화도 있다..

 

요한은 그 후 성지 팔레스띠나와 로마를 순례할 계획으로 여행을 시작하였는데,

이를 여행이라기 보다는 차라리 고행으로 생각하여 맨발로 거닐며 자기는 이런 고행으로 현세에서 미리 연옥벌을 갚는 것이라고 하였다.

 

그 때 도중에 산적이 나타나 "돈을 내놔라!"하니 그는 가진 것을 전부 내놓았다.

"이것 뿐이냐?" "예, 그것 뿐입니다." "좋아, 그 사람 솔직한데, 생명만은 구해 주마. 하고 그냥 가버리자

성인은 몇 발자국 걸어가다 문득 생각하니 아직 옷 속에 꿰메 넣은 비상금이 다소 남은 것에 생각이 갔다.

 

그는 앞서 산적에게 돈이 그것밖에 없다고 한 것이 마음에 꺼려 곧 그 뒤를 쫓아가며 산적을 부르는 것이었다.

"여보시오, 손님 아까는 미처 생각이 안 났었는데, 여기 돈이 또 남아 있읍니다. 이것도 받으시오."하며 돈을 내밀었다.

산적이 가만히 보아하니, 농담이 아니고 정말 마음에서 전에 말 잘못한 것을 미안하게 생각하는 태도였으므로 산적은 아연실색하지 않을 수 없었다.

 

아무리 흉악한 산적이라도 그 마음 한 구석에 가뭇거리는 양심의 씨가 붙어있는 터이라, 이 순박한 사람의 마음씨와 자기의 흉직한 소행,

이 양자를 마음 속에 비교해 볼 때 그는 갑자기 가슴이 무너지는 듯 후회의 감정이 용솟음쳤다.

산적은 즉석에 땅에 엎디어 깊이 사과하며 빼앗은 돈을 전부 내어 주었다. 이것이 ’요한 깐시오,캥티의 요한’에 대한 유명한 일화인 것이다.

 

이렇게까지 거짓을 싫어하는 그인지라, 또한 남을 비방하는 소리를 듣기도 극히 꺼려하여, 식당의 벽에다 ’비방 일절 사절’이라는 글을 써 붙였다 한다.

이런 생활로 그가 노년에 접어들어 자기의 죽을 날이 가까움을 알자 가진 바 모든 것을 빈민에게 희사하고 고요히 임종 준비를 하여

1473년 성탄 전야에 67세로 마치 잠자듯이 숨을 거두었다.

 

그의 분묘에서는 많은 기적이 있었고, 폴란드와 리투아니아의 수호 성인으로 공경받아 오다가, 교황 클레멘스 12세의 선언으로 공식화 되었다.

그는 교황 클레멘스 13세에 의해 1767년에 시성되었다. 성인은 폴란드의 주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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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글레멘스 13세 교황의 편지에서

(2 febr. 1767: Bullarii romani continuatio, IV, pars II, Pratis 1843,

pp. 1314-1316)

 

그가 입으로 전한 하느님과 그의 마음속에 계신 하느님은 같은 하느님이셨습니다.

 

케티의 복된 요한은 가르치는 바를 실천하고 이단자들이 공격하던 정통 신앙을 옹호함으로써

그 가르침과 거룩함에서 뛰어났던 지극히 훌륭한 이들의 반열에 드는 사람임을 의심하는 이가 없습니다.

그 근방에 이단자들과 분열주의자들이 우글대던 가운데 그는크라쿠프 대학교에서 가장 순수한 원천으로부터 받은 가톨릭 교리를 가르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겸손과 정결, 자비와 극기 그리고 거룩한 사제와 열의에 찬 선교사들이 지니고 있는 온갖 덕행을 가짐으로써

자신이 백성들에게 행한 강론에서 열렬히 설명했던 윤리 교리를 확증했습니다.

 

그래서 복된 요한은 그 대학의 교수들에게 영예와 영광이 되는 것만이 아니라

자기와 같은 사명을 띤 다른 모든 사람들에게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하는 놀라운 모범을 남겨 주었습니다.

그는 완전한 학자가 되는 데에 끊임없이 노력해야 되고 또 하느님께 대한 찬미와 영광을 위해

말과 행동으로 하느님께 대한 지식과 다른 모든 학문들을 가르치는 데 있어 온갖 노력을 해야 함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그는 거룩한 주제들을 다루는 데 있어 그 내용에 대한 공경심과 함께 자신의 깊은 겸손을 보여 주었습니다.

지식 면에서 다른 모든 이들을 앞섰지만 자신을 다른 이들보다 더 경천히 여기고 자신을 아무게게도 앞세우려 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모든 이들로부터 멸시당하고 무시당하기를 원했고 자신을 멸시하고 모욕하는 이들을 여느 사람들과 다름없이 대했습니다.

 

이 겸손과 더불어 성 요한은 거의 어린이와 같은 뛰어난 단순성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의 행동과 말에는 어떤 애매 모호성이나 가식이 없었습니다. 마음속에 가지고 있는 것을 입으로 밝히 전했습니다.

진리를 가르치다가 자신도 모르게 타인의 마음을 상하게 했다고 생각할 때에는

미사를 봉헌하기 전 자신의 오류에 앞서 타인의 오류에 대해 용서를 청하였습니다.

 

낮에는 자기 과업을 마친 후 강의실에서 곧장 성당으로 가 성체 안에 숨어 계신 그리스도 앞에서 기도와 관상에 오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가 입으로 전한 하느님과 그의 마음속에 계신 하느님은 같은 하느님이셨습니다.

 

 

말씀의 초대
  • 죄의 종으로 사는 사람들의 결말은 허무한 죽음이다. 그러나 죄에서 해방되어 하느님의 종으로 사는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누리는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제1독서). 복음이 선포된 자리에는 모든 거짓 관계가 사라지 성령 안에 일치될 때까지 세상은 끊임없이 갈등과 분열을 경험한 예수님께서는 사랑의 불꽃이 타오르기를 매우 바라신다(복음).
제1독서
  • <이제 여러분은 죄에서 해방되고 하느님의 종이 되었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말씀입니다. 6,19-23 형제 여러분, 나는 여러분이 지닌 육의 나약성 때문에 사람들의 방식으로 말합니다. 여러분이 전에 자기 지체를 더러움과 불법에 종으로 넘겨 불법에 빠져 있었듯이, 이제는 자기 지체를 의로움에 종으로 바쳐 성화에 이르십시오. 여러분이 죄의 종이었을 때에는 의로움에 매이지 않았습니다. 그때에 여러분이 지금은 부끄럽게 여기는 것들을 행하여 무슨 소득을 거두었습니까? 그러한 것들의 끝은 죽음입니다. 그런데 이제 여러분이 죄에서 해방되고 하느님의 종이 되어 얻는 소득은 성화로 이끌어 줍니다. 또 그 끝은 영원한 생명입니다. 죄가 주는 품삯은 죽음이지만, 하느님의 은사는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받는 영원한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49-53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그 불이 이미 타올랐으면 얼마나 좋으랴? 내가 받아야 하는 세례가 있다. 이 일이 다 이루어질 때까지 내가 얼마나 짓눌릴 것인가?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느냐? 아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오히려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이제부터는 한 집안의 다섯 식구가 서로 갈라져, 세 사람이 두 사람에게 맞서고 두 사람이 세 사람에게 맞설 것이다. 아버지가 아들에게, 아들이 아버지에게, 어머니가 딸에게, 딸이 어머니에게,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며느리가 시어머니에게 맞서 갈라지게 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불이 세계 한복판에 내려왔다면, 그것은 궁극적으로 저를 붙잡고 저를 삼키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 저는 그것을 그냥 바라만 보거나, 굳은 믿음으로 저를 둘러싸고 있는 세계에서 그 열기가 더욱 올라가게 하는 것으로 만족할 수가 없습니다. 제가 그 불길이 더욱 세차게 타오를 수 있도록 한 축성에, 있는 힘을 다하여 한몫을 했다면, 이제 제가 해야만 하는 일은 영성체에 동의하고, 그렇게 하여, 그 불길이 저를 삼키고 저를 살라 버릴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테야르 드 샤르댕 신부님의 주옥같은 글 『세계 위에서 드리는 미사』에서 인용한 글입니다. 샤르댕 신부님은 성체는 뜨겁게 타는 불덩이 같다고 했지요. 우리가 성체를 모시는 순간은 이렇게 주님의 불길이 우리의 온 자아를 태우고 삼켜 버리는 순간인 것입니다. 그래서 성체를 받아 모신 우리가 사랑의 불꽃이 되어 뜨겁게 우리 삶을 봉헌할 수 있게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오늘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그 불이 이미 타올랐으면 얼마나 좋으랴?” 하고 말씀하셨지요. 예수님께서 세상에 붙이시는 불꽃은 온전히 당신을 바쳐 이루신 성체성사의 사랑입니다. 세상이 온통 당신 사랑의 불길로 타오르기를 바라시는 예수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세상은 이렇게 사랑의 불길로 완성을 향하여 진화해 나아갑니다. 한순간이라도 불꽃처럼 살아 본 적이 있는지요? 교회와 세상을 위해서 자신의 모든 시간과 정열을 바쳐 본 적이 있는지요? 누군가를 위해서, 그것이 단 한 사람일지라도 온전히 나를 내어 주는 사랑을 해 본 적이 있는지요? 가슴이 아니라 눈에 불을 켜고 자신만을 위해 산다면 우리 인생이 얼마나 허무할까요? 우리를 삼키는 하느님 사랑의 불꽃, 인생에서 단 한 순간만이라도 이런 불꽃이 될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이 지상에서 하느님과 하나 된 합일의 순간이 아니겠습니까?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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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성 요한 칸시오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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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강도를 만나 갖은돈 다 주었다고 생각했는데
주머니에 남아있는 동전이 남아 있음을 알고
이미가버린 그들에게 동던을 주기위해 다시
불러 건너주었던 성요한 칸시오시여!

비록 강도인 그들에게도 거짓말을 하지 않으심
묵상해보며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시길 빌어주소서. 아멘

25주년 성모님 피눈물기념일 너무나 많은 수고를 하신
봉사자님들의 영육간에 건강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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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요한 칸시오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피는물 25주년기념 기도회 성공적으로 마침을
감사드리며~우리함께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함께 기도의 힘 모아드려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 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
축일을 맞이하신분 모두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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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이제는 자기 지체를 의로움에 종으로 바쳐 성화에 이르십시오. 아멘!

성 요한 칸시오이시여!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다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모님 피 눈물 흘리신 25주년 기념일에 받은 은총, 모두가 잘 관리하여
주님의 영광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하는데 한 몫을 감당해낼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사랑해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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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오늘날 저희교회 교구장님들하고 대비가 되는군요 저희교회는 거짓과

모함 비방을 밥 먹듯이 하는데  성서는 마음안에 있는것이 입밖으로 나온다고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기록하여 저희들에게 말씀을 주셨는데 저희 교회

교구장님과 신부님들 마음안에는 온갖 추악한 더러운것들로 가득차 있었는것

같습니다 예수님께서 바리사인들에게 이 회칠한 무덤들 같은이라고 한 말씀이

저희 주교님들 신부님들에게도 해당되는 말씀인것 같습니다  성 요한 칸시오

성인이시여 저희들 주교님 신부님을 위하여 빌어 주시고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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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성 요한 칸시오!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하여  힘써주시오며
나주에 필요한 모든것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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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여보시오, 손님 아까는 미처 생각이 안 났었는데,
여기 돈이 또 남아 있읍니다. 이것도 받으시오."하며 돈을 내밀었다.

성요한 칸시오 이시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성화를 위하여..
나주의진실을 반대하고 박해하는분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 순례자들의 성화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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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성 요한 칸시오 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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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하느님의 은사는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받는
영원한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성 요한 칸시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안전과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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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그는
 교황 클레멘스 13세에 의해 1767년에 시성되었다.
 성인은 폴란드의 주보시다.

성 요한 칸시오님,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으소서.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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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 요한 칸시오 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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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송님의 댓글

영광송 작성일

성체사랑님 안녕하세요
매일 미사 에 독서 복음
오늘의 묵상 
언제나 변함없이 올리신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주님은총 많이 받으시기 바라오며 인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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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요한 칸시오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 요한 칸시오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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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 요한 칸시오 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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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요한 칸시오시여!
한국 나주에 오신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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