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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피눈물 25주년 은경축 기념 순례기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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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빛나들이
댓글 33건 조회 2,872회 작성일 11-10-20 23:19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항상 새로운 몸과 마음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은총 내려주시고

올리는 글자 수 만큼 나주성모님 반대하시는 성직자들의 영적인 눈과 귀를 열어주시어

나주성모님의 진실을 어서 보고 깨달아 하루속히 인준을 내릴수 있도록

은총과 자비를 무한히 내려주소서 아멘.

 

홈님 여러분 안녕하셨어요?

그렇게 기다리던 성모님 피눈물 25주년 행사날이 오늘로 다가왔습니다

오늘도 아내와 함께 순례길에 올랐는데 날씨가 무척 푸르고 맑았지요

성모님동산에 올라보니 연두빛 천막이 아주 근사하고 우아하게 설치되어 있어서

깜짝 놀랐고 베드로회장님과 봉사자분들이 너무 고생하셨다는 것을 알수가 있었습니다.

 

미국,필리핀,말레이시아,일본,중국,인도네시아,인도,독일, 등등 세계 약20여개국에서

성직자 수도자 평신도들이 많이 순례 오셨습니다.

성직자는 주교님 한분과 신부님 여섯분이 오셔서 국내 신부님까지 모두 합하여

 열분의 성직자가 십자가의 길 기도와 미사집전을

하셔서 무지 장엄하고 은혜로왔습니다.

 

성전안으로 들어가보니

중앙제단도 참 아름다웠고 웅장하며 성전중앙통로는 파이프를 높게 세워 천정이 아주 높아

멋져보였습니다.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작은 희생이라도 바치고싶어 맨발로 임하는데

오늘따라 얼마나 발바닥이 따가운지 죄인들의 회개와 나주인준을 위하여 봉헌하였습니다.

십자가의 길기도는 계와 응을 한국어와 외국어를 번갈아 가며 바쳤는데

하늘에서 얼마나 뜨거운 자비의빛이 쏱아지는지 한 여름 태양빛 보다 더 뜨거웠답니다.

 

오늘은 경당바닥에도 온통 성모님의 젖을 내려주셨고

동산 성혈조배실 돔에도 젖을 주시고 십자가의 길13처에도 많은 향유를 주셔서

기도하는 동안 성모님의 향기와 향유향기에 취하여 행복하기만 하였답니다

저녁식사후에  이제 드디어 피눈물 흘리셨던 성모님께서 입장하시는데 그 뒤를 따라가다보니

절로 가슴이 북받쳐 눈물이 뜨겁게 흘러내렸습니다.

 

성모님께서는 벌써부터 얼굴부터 발밑까지 온통 향유를 흘려 주셨으며

성모님께서 제단에 오르실 무렵 율리아자매님을 바라보니

자매님께서는 통곡하시며 오열을 토하고 계셨습니다.

순례자들도 모두 울었습니다.

 

성모님께서 이 작은 나라 한국 나주에 오셨건만

푸대접을 받다못해 모진 박해를 받고 계시니 그렇게 우실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 성모님, 이 세상에 무슨일이 일어나도

성모님을 꼭 지켜드리고 성모님의 뜻을 따르며 위로해 드리렵니다. '

 

지난 10월 첫토와는 달리

새로 지은 연두빛 천막성전안은 난로를 피우지 않아도 하나도 춥지 않았고 아늑하고 품위가 있어 보였으며

질서가 잘 잡히고 안전해 보였습니다

 

곧 라틴어로 바치는 미사가 이어졌는데

수신부님께서는 얼마나 열렬하고 뜨겁게 강론을 하시는지 하시는 말씀마다 머리와 가슴에

콱~! 꽂히듯 와 닿았습니다.

 

성모님께서 피눈물을 흘리시는 이유는

세상의 수많은 자녀들이 지옥의 길을 향해 걷고 있으며 불림받은 대다수의 자녀까지도 연옥과 지옥을 넘나들기에

그리고 , 전 세계에서  매년 수천만명? 의 낙태 행위가 자행되고 있기에

또한, 불림받은 자녀들이 수많은 모령성체 때문에 피눈물을 흘리신다고 하셨습니다.

또, 거룩하게 살아야 할 사제들이 거룩하게 살지 못하므로 ...흘리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으니

더욱 열심히 기도와 희생과 보속을 바치자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이번 기념일 기도회를 마치면서

이웃과의 분쟁이 생길경우 내가 불편해도 상대방과 화평하며 살아야 되겠고

나의 삶전체를 ...특히 아내를 돌보고 사랑하는 일을 더욱 잘 봉헌해야 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삶이 바빠도

세속과 바쁜일과가 내 삶을 지배하지 못하게 하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이 내 삶을 지배하도록 그분께 맡겨드리고 봉헌하겠습니다.

 

' 저희나라에 오시어

저희곁에 오시어 25년간 피눈물을 흘려주시며

호소해 오신 성모 어머니 감사합니다.

이제부터는 어머니의 원의를 헤아리고 채워드리는

자녀로 거듭나서 주님과 성모님의 피땀을 닦아드리고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이루는 도구가 될 수 있도록

부족한 저를 항상 이끌어주소서 아멘. '

 

홈님 여러분 감사합니다.

성모님 피눈물 25주년 은경축 기도회의 은총이 홈님들과 가정에

풍성히 내려지기를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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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웃과의 분쟁이 생길경우
내가 불편해도 상대방과 화평하며 살아야 되겠고
나의 삶전체를 ...특히 아내를 돌보고 사랑하는일을
더욱 잘 봉헌해야 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축하드립니다.
성모님의피눈물 기념일 기도회를 하면서, 어머니의피눈물의 의미를
다시 마음에 새기고, 어머니의원의를 채워드리도록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새롭게 하고 있습니다. 너무도 부족한죄인이지만, 어머니에 대한
사랑과 감사로..힘써 노력할것을 다시 다짐해봅니다. 아멘

은총의순례기 감사드려요, 빛사랑님과함께 행복하신모습..늘 부럽습니다.
더욱 은총 축복 가득받으시리라 믿어요. 축하드리고,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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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이제는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으니

더욱 열심히 기도와 희생과 보속을 바치자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이번 기념일 기도회를 마치면서

이웃과의 분쟁이 생길경우 내가 불편해도 상대방과 화평하며 살아야 되겠고

나의 삶전체를 ...특히 아내를 돌보고 사랑하는일을 더욱 잘 봉헌해야 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삶이 바빠도

세속과 바쁜일과가 내 삶을 지배하지 못하게 하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이 내 삶을 지배하도록 그분께 맡겨드리고 봉헌하겠습니다.

아멘
시간을 낭비하고 헛된것에 마음뺏겼던것들을  반성해봅니다
이렇게 중요한 말씀때 다른것들 때문에 마음을 빼앗겨 듣지 못했는데  감사합니다
더욱더 시간을  주님성모님 뚯데로 써야겠어요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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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빛나들이님~!
님의글을 읽으니 동산모습이 다시 떠올랐습니다.
얼마나  얼마나 수고하셨을 동산팀님들 생각하면
저절로 머리가 숙여집니다.

빛나들이님은 나주성모님의 영성으로 완전 무장하며 살으시기에 진정으로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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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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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 저희나라에 오시어

저희곁에 오시어 25년간 피눈물을 흘려주시며

호소해 오신 성모 어머니 감사합니다.

이제부터는 어머니의 원의를 헤아리고 채워드리는

자녀로 거듭나서 주님과 성모님의 피땀을 닦아드리고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이루는 도구가 될 수 있도록

부족한 저를 항상 이끌어주소서 아멘.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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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빛나들이님 은총에  나주 순례기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같은 순례를

하였드라도 각자 표현하는 방식과 생각이 다르니 같은 내용도 새롭게

다가옵니다 빛나들이님 순례중 은총과 사랑속에 보내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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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 성모님, 이 세상에 무슨일이 일어나도

성모님을 꼭 지켜드리고 성모님의 뜻을 따르며 위로해 드리렵니다. '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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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벌서부터 얼굴부터 발밑까지 온통향유를 흘려주셨으며

      성모님께서 제단에 오를무렵 율리아자매님을 보니깐

      자매님께서는 통곡하시며 오열을 토하고계셨습니다.

    순례자들도 모두 울었습니다.


      "율리아자매님께서." 통곡하시면서, 오열을 토하고 계실때,
      그 분의 아픔마음 이루헤아릴수없습니다.
      모든 서러움이 폭발되신것이겠죠!

      "빛나들이님." 궁금한소식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거듭나서 주님,성모님의 피땀을 닦아드리는 자 되도록,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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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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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언제나 만나면 반가운 님과 사랑스러운 아내입니다.
이날의 모든 행사는 은총 덩어리였지요.
이제 11월 첫토를 준비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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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님의 댓글

믿음으로 작성일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늘 한결같은 신심으로 순례를 오시고 순례기를 자상하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치 저도 동참하여 함께 기도를 드리는 것 같습니다.

님처럼 주어진 삶안에서 모든 것을 주님과 성모님께 봉헌하면서

열심히 살도록 애쓰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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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이제는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으니

더욱 열심히 기도와 희생과 보속을 바치자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테러로 수천명을 죽이는 것을 보고 우리는 경악한다고 했지요
하지만 낙태로 부모가 자기 자식을  수천만명을 죽이는 테러를 행위를 행하고 있다고 하셨어요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현실에 이미 알고 있는 일이지만 다시 되새기니
가슴만 먹먹합니다

정말 기도하고 또 기도해야겠습니다~!
빛나들이님의 가정에 늘 주님과 함께하시어

가정에 필요한 은총 듬뿍 내려주시길,
성모 성심의 승리와 나주 성모님 인준이 하루 빨리 이루어지길,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과 합하여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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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빛나들이님
성모님 은경축날 온갖 축복 나눠주시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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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저도 오늘부터  또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좀더 마음을 싣고  좀더  열성을 다하여  기도하겠습니다

저희 자신과  이웃의 회개와  성직자수도자들의  회개를 위해서 !!!!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님이 계셔셔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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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성모님께서 이 작은 나라 한국 나주에 오셨건만

푸대접을 받다못해 모진 박해를 받고 계시니 그렇게 우실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 성모님, 이 세상에 무슨일이 일어나도

성모님을 꼭 지켜드리고 성모님의 뜻을 따르며 위로해 드리렵니다. '

 빛나들이님 은총글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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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아멘!!!

자세한 설명으로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요~빛나들이님 가족 모두~~^^*

'성모님, 이 세상에 무슨일이 일어나도

성모님을 꼭 지켜드리고 성모님의 뜻을 따르며 위로해 드리렵니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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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찬미님의 댓글

주님께찬미 작성일

빛나들이님
순례기 감사합니다
너무 순수하게 써주셔서
그대로 제가슴에 스며드네요

"세속과 바쁜일과가 내 삶을 지배하지 못하게 하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이 내 삶을 지배하도록"

정말 이렇게 노력하며 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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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 저희나라에 오시어

저희곁에 오시어 25년간 피눈물을 흘려주시며

호소해 오신 성모 어머니 감사합니다.

이제부터는 어머니의 원의를 헤아리고 채워드리는

자녀로 거듭나서 주님과 성모님의 피땀을 닦아드리고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이루는 도구가 될 수 있도록

부족한 저를 항상 이끌어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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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궁금하던 소식을 올려주시어 감사!!
은총 축복 가득 받으소서!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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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은총나눔 감사해요. (*^_^)

오늘도 은총 많이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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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으로 응답합니다 감사,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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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저희들 너무나 행복한거 같아여
아무도 그 행복을 빼앗을수 없을꺼에여 우리 주님과성모님 사랑안에서
늘깨어 기도하며 그행복을 누려여 귀한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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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빛나들이님을 보면 마음이 참 편안합니다.
항상 주님성모님 성심안에 머무시기 때문이겠지요.
빛나들이님으로 인하여 가정은 성화되고
빛나들이 글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의 가정에도 축복이 있을 것입니다.
아멘 입니다 !!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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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은총글 잘 읽었습니다
은총 가득했던 기념일 기도회
정말 멋졌습니다 성모님 입장할때
저도 왠지 모르게 눈물이 났습니다
율리아님도 그뒤를 따르면서 우시고
계셨습니다  그렇지만 우리 모두는 피눈물을
닦아드리러 다 모였는 만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 힘차게 전진하도록 해요
빛나들이님 가정에 축복이 가득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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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더욱더 주님성모님의 사랑  받는 좋은 성가정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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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는 이번 기념일 기도회를 마치면서 이웃과의
분쟁이 생길경우 내가 불편해도 상대방과 화평
하며 살아야 되겠고  나의 삶전체를 ...특히 아내를
돌보고 사랑하는 일을 더욱 잘 봉헌해야 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삶이 바빠도 세속과 바쁜일과가 내 삶을
지배하지 못하게 하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이
내 삶을 지배하도록 그분께 맡겨드리고 봉헌하겠습니다.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은총의 순례기 감사해요
그리고 받으신 은총들 축하드립니다 새로운 다짐
우리다함께 봉헌드리며~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 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빛나들이님의  정성과
사랑 댓글에 함께 하신 님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빛나들이님 빛사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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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피눈물 성모님흘리신 기념일도 어김없이
성모님께서는 향유를 무척이나 많이 흘러주셨지요.
흘러주신 성모님의 사랑이

율리아님의 사랑과 합하여 우리 모두는 울었습니다.
예쁜제대와 큰 초를 꼽는 나무 촛대 모두가 아름
다웠지요.

비록 성당의에 재대와는 다를지라도그 은총과 축복이
어느곳 비길 수 없는 엄청난 성지의 성혈조배실에
축복된 기도회를 마치고 왔지요.

많은 해외순례자님을 비롯하여 신부님
국내순례자 모두 충만했던 기념일 기도회
잊지못할것같아요.

늘 은총글로 나눔해주시며
때론 힘드실텐데도 잘 봉헌해주시는 님의 그
사랑에 감사드리며 빛사랑님과 함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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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그리고 아무리 삶이 바빠도

세속과 바쁜일과가 내 삶을 지배하지 못하게 하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이 내 삶을 지배하도록 그분께 맡겨드리고 봉헌하겠습니다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
위의 말씀은 꼭 제가 마음에 새겨 실천하도록 노력해야 할 ...  그 말씀 입니다.
저도 그렇게 하도록 노력 하겟습니다.
나태해 지지 않도록 ...  특히 노력 하렵니다.

다시금 제 마음을 일깨워 새롭게 시작하도록 다짐하게 하는 계기를
님의 은총나눔의 글에서 마련 하였습니다.

언제나 가정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 하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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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그리고 아무리 삶이 바빠도

세속과 바쁜일과가 내 삶을 지배하지 못하게 하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이 내 삶을 지배하도록 그분께 맡겨드리고 봉헌하겠습니다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
위의 말씀은 꼭 제가 마음에 새겨 실천하도록 노력해야 할 ...  그 말씀 입니다.
저도 그렇게 하도록 노력 하겟습니다.
나태해 지지 않도록 ...  특히 노력 하렵니다.

다시금 제 마음을 일깨워 새롭게 시작하도록 다짐하게 하는 계기를
님의 은총나눔의 글에서 마련 하였습니다.

언제나 가정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 하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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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저는 이번 기념일 기도회를 마치면서
이웃과의 분쟁이 생길경우 내가 불편해도 상대방과 화평하며 살아야 되겠고
나의 삶전체를 ...특히 아내를 돌보고 사랑하는 일을 더욱 잘 봉헌해야 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삶이 바빠도 세속과 바쁜일과가 내 삶을 지배하지 못하게 하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이 내 삶을 지배하도록 그분께 맡겨드리고 봉헌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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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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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감명깊게 잘 읽었습니다.
좋은 글 감사드리며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님의 가정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넘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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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빛나들이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돌보심 안에서
아름다운 성가정 이루시고, 가정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길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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