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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22 주간 월요일 ( 실바의 성녀 베아트리체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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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0건 조회 3,614회 작성일 14-09-01 10:42

본문

축일:9월1일(8월16일)

실바의 성녀 베아트리체

Santa Beatrice de Silva Meneses Fondatrice
St. Beatrice da Silva Meneses
Ceuta (Nord Africa), ca. 1424 - Toledo (Spagna), 16 agosto 1491
Born :1424 at Cueta, Portugal
Died :1 September 1490 at Toledo
Beatified :1926 by Pope Pius XI (cultus confirm‍‍‍‍!!!!ed)
Canonized :1976 by Pope Paul 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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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아트리체(1424 - l490)는 모로코 쎄우타티에서 포르투갈 귀족 집안의 딸로서 태어났다.

 

그녀는 깊은 신앙심과 더불어 빼어난 미모가 유명했는데,

카스틸랴 왕의 구애 때문에 왕비의 시샘으로 박해를 받고 투옥되는 등 불행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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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되신 동정녀의 도움으로 기적적으로 석방되어 톨레도로 갔다.

여기서 40 년 동안 씨스떼르치안(cistercense) 수녀들과 함께 관상 생활을 하였다.

 

1489년 "원죄없으신 잉태의 성모"를 주보로 수도회 설립에 대한 교황 인노첸시오 8세의 인가를 받았다.

이 수도회는 "원죄없으신 잉태의 성모 수녀회"로서 프란치스칸 가족 제2회에 편입되었다.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www.of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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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아트리체는 포르투갈에서 브리트(brites)로 알려진 분인데,
그녀는 개혁 프란치스꼬회의 창시자인 성 아마데우스의 동생이다.
그녀는 이사벨 황녀의 시녀로 있다가,
그녀가 요한 2세와 결혼할 때 스페인으로 함께 수행하였는데, 이때의 나이는 20세였다.


베아트리체의 미모가 여왕에게 질투심을 느끼게 하여,
어이없는 누명을 뒤집어 쓰고는 3일 동안 투옥되었는데,
이때 음식조차 조달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석방된 그녀는 궁중생활에 환멸을 느끼고 톨레도로 가서 씨토 수도원에 입회하였다.
그녀는 오랫동안 여자 수도회 창설을 꿈꾸어 오다가,
1484년에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무염시태 수녀회를 창설하게 되었다.


가톨릭이던 이사벨라 여왕이
이 수녀회의 첫 공동체로 사용하도록 갈리아나 성을 하사하였다.
그녀는 씨토회의 규칙을 따랐고, 푸른 외투에 흰 수도복을 입었는데,
성모님의 발현이 여러 번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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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아트리체는 1490년에 사망하였는데, 이때부터 이 새로운 수도회는 톨레도의 대주교이며,
프란치스꼬 회원인 씨메네스 추기경의 영향을 받게 되므로써,
마침내 글라라회 규칙을 준행하는 단체로 승인받았다.


프란치스꼬회는 베아트리체 다 살바와 더불어 바울라 몬딸도의 축일을 함께 지낸다.
바울라는 마투아의 글라라회원으로 신비가이며, 1514년에 운명하였고, 1906년에 시성되었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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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바오로 사도는 자신의 복음 선포의 중심에는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그의 복음 선포는 자신의 지혜나 언변이 아니라 오직 성령의 힘을 드러내는 것으로 이루어졌다고 고백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에 나자렛의 회당에서 주님의 은혜로운 해, 곧 희년을 선포하셨다. 그러나 고향 사람들은 예수님에 대한 선입관으로 적개심을 보인다(복음).
제1독서
  • <나는 여러분에게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를 선포하였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 1서 말씀입니다. 2,1-5 형제 여러분, 나는 여러분에게 갔을 때에, 뛰어난 말이나 지혜로 하느님의 신비를 선포하려고 가지 않았습니다. 나는 여러분 가운데에 있으면서 예수 그리스도 곧 십자가에 못 박히신 분 외에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사실 여러분에게 갔을 때에 나는 약했으며, 두렵고 또 무척 떨렸습니다. 나의 말과 나의 복음 선포는 지혜롭고 설득력 있는 언변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성령의 힘을 드러내는 것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여러분의 믿음이 인간의 지혜가 아니라 하느님의 힘에 바탕을 두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              아멘
복음
  •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4,16-30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자라신 나자렛으로 가시어, 안식일에 늘 하시던 대로 회당에 들어가셨다. 그리고 성경을 봉독하려고 일어서시자, 이사야 예언자의 두루마리가 그분께 건네졌다. 그분께서는 두루마리를 펴시고 이러한 말씀이 기록된 부분을 찾으셨다. “주님께서 나에게 기름을 부어 주시니, 주님의 영이 내 위에 내리셨다.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고, 잡혀간 이들에게 해방을 선포하며, 눈먼 이들을 다시 보게 하고, 억압받는 이들을 해방시켜 내보내며, 주님의 은혜로운 해를 선포하게 하셨다.” 예수님께서 두루마리를 말아 시중드는 이에게 돌려주시고 자리에 앉으시니, 회당에 있던 모든 사람의 눈이 예수님을 주시하였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기 시작하셨다. “오늘 이 성경 말씀이 너희가 듣는 가운데에서 이루어졌다.” 그러자 모두 그분을 좋게 말하며, 그분의 입에서 나오는 은총의 말씀에 놀라워하였다. 그러면서 “저 사람은 요셉의 아들이 아닌가?” 하고 말하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틀림없이 ‘의사야, 네 병이나 고쳐라.’ 하는 속담을 들며, ‘네가 카파르나움에서 하였다고 우리가 들은 그 일들을 여기 네 고향에서도 해 보아라.’ 할 것이다.” 그리고 계속 이르셨다.“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삼 년 육 개월 동안 하늘이 닫혀 온 땅에 큰 기근이 들었던 엘리야 때에, 이스라엘에 과부가 많이 있었다. 그러나 엘리야는 그들 가운데 아무에게도 파견되지 않고, 시돈 지방 사렙타의 과부에게만 파견되었다. 또 엘리사 예언자 시대에 이스라엘에는 나병 환자가 많이 있었다. 그러나 그들 가운데 아무도 깨끗해지지 않고, 시리아 사람 나아만만 깨끗해졌다.” 회당에 있던 모든 사람들은 이 말씀을 듣고 화가 잔뜩 났다. 그래서 그들은 들고일어나 예수님을 고을 밖으로 내몰았다. 그 고을은 산 위에 지어져 있었는데, 그들은 예수님을 그 벼랑까지 끌고 가 거기에서 떨어뜨리려고 하였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들 한가운데를 가로질러 떠나가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에 회당에서 성경 말씀을 봉독하신 뒤 희년을 선포하시는 것으로 당신의 사명을 시작하십니다. 오늘 복음은 예수님께서 구원 사명의 첫발을 내디디시는 장면을 하나의 장엄한 의식처럼 묘사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첫 시작의 새로움과 유일무이함을 드러내는 의식의 힘을 무시해서는 안 됩니다. 프랑스의 작가 생텍쥐페리는 자신의 유명한 작품 『어린 왕자』에서 어린 왕자에 대한 여우의 말을 통하여 의식이 무엇인지 말해 줍니다. “언제나 같은 시각에 오는 게 더 좋을 거야. 이를테면, 네가 오후 네 시에 온다면 난 세 시부터 행복해지기 시작할 거야. 시간이 흐를수록 난 점점 더 행복해지겠지. 네 시에는 흥분해서 안절부절못할 거야. 그래서 행복이 얼마나 값진 것인지 알게 되겠지! 아무 때나 오면 몇 시에 마음을 곱게 단장해야 하는지 모르잖아. 올바른 의식이 필요하거든.” “의식이 뭐야?” 하는 어린 왕자의 물음에 여우는 이렇게 답합니다. “그건 어느 하루를 다른 날과 다르게, 어느 한 시간을 다른 시간과 다르게 만드는 거지.” 교회의 다양한 의식은 우리를 주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가도록 인도합니다. 우리의 첫 마음을 기억하게 하며 살아 있게 해 주는 의식이란 구체적으로 무엇일까요? 무엇보다도 참된 마음으로 주님 안에서 형제들과 함께하는 기도와 전례입니다. 지난 6월의 사제 연수를 통하여 형제들과 함께하는 기도의 힘을 더욱 실감하였습니다. 의정부교구 설정 10주년을 기념하는 사제 연수였는데, 사제 성화의 날(6월 27일 예수 성심 대축일) 전날 밤에 모든 사제가 한자리에서 한마음으로 떼제 공동체의 기도를 바쳤습니다. 특히 십자가를 중심으로 모두 서로의 어깨에 손을 얹은 채 둘러앉아 바친 기도의 마지막 부분에서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주님 안에서 하나 된 마음을 느낄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 자리에서 우리는 교구가 첫발을 내디딘 십 년 전처럼 스스로 쇄신하며 주님의 길로 나아갈 새로운 용기를 얻었습니다. 주님의 길을 걷는 것은, 주님의 부르심이 얼마나 특별하며 소중한지를 기억하는 힘이 있을 때 가능합니다. 무엇보다도 공동체의 기도와 전례는 이러한 기억을 되살리는 데 크나큰 힘이 될 것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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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실바의 성녀 베아트리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세계 평화와 죄인들의 회개
율리아님의 영육간건강과안전 기도하는모든지향들이 꼭 이루이지길
게임에빠진 미카엘과
젊은이들과 청소년들을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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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녀는 오랫동안 여자 수도회 창설을 꿈꾸어 오다가,
1484년에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무염시태 수녀회를
창설하게 되었다.  그녀는 씨토회의 규칙을 따랐고,
푸른 외투에 흰 수도복을 입었는데,  성모님의 발현이
여러 번 있었다고 한다.

+예수 그리스도 곧 십자가에 못 박히신 분 외에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아멘!

+주님께서 나에게 기름을 부어 주시니,
  주님의 영이 내 위에 내리셨다.  아멘!!!

실바의 성녀 베아트리체이시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나주를 꼭 기억해주시길 청하며
나주성모님 눈물흘리신기념 30주년의 성공을 위하여
나주를 전파하는 모든분들과 전파의 활성화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회복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한국 교회 성직자 수도자들을 위하여
냉담자들, 잠자고 있는 영혼들, 모두 깨어주시기를 청하며
모든 가정, 자녀들의 성화와 보호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이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순례자들의 영적성화와 나주의5대영성 실천을 위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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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실바의 성녀 베아트리체이시여!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주님의 길을 걷는 것은,
주님의 부르심이 얼마나 특별하며 소중한지를
기억하는 힘이 있을 때 가능합니다. 아멘!

성체사랑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기분좋게 9월을 맞이하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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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성녀 베아트리체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빌어주소서.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모든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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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실바의 성녀 베아트리체
이시여 ~나주성모님의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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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녀 베아트리체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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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녀 베아트리체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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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녀 베아트리체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 아멘~!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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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님의 댓글

5대영성 작성일

실바의 성녀 베아트리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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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베아트리체  성녀의 좋으글  감사해요..

관상생활로 살아오신  성녀...
나는  언제  나의    모든것을  접어두고  나주성모님 곁에 가서 살수있을까?
성인.성녀의 글을 읽을때마다
나주성모님 동산이  그립고  가고싶어요.
그곳에서  하루종일  예수님 곁이 머물고 싶어요...

오늘도 나주성모님 동산  그리며 하루를  보냅니다...†

감사해요  성체사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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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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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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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녀 베아트리체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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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녀 베아트리체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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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실바의 성녀 베아트리체 시여!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실바의 성녀 베아트리체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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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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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예수 그리스도 곧 십자가에
못 박히신 분 외에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기로 결심하였습니다...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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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녀 베아드리체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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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녀 베아트리체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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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녀 베아드리체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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