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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된 마음을 비우고 또 비워서(2.17. 메시지를 다시 보면서...)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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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교정신
댓글 31건 조회 2,467회 작성일 16-03-11 23:12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나주 성모님께서는 자녀들을 많이 사랑하셔서 한 영혼이라도 구원하시고자

2016. 2. 17.에 급해진 이 시기에 율리아님을 통하여 사랑의 메시지를 주셨지요.

사순절은 진정으로 회개하는 때요, 하느님께 더 가까이 갈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데...

오늘 모처럼 책상을 정리하다가 사랑의 메시지가 적힌 종이를 보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메시지를 접했을 때, 참 부끄럽고 새로운 마음을 달라고 간절히 청했는데

그 마음들은 어디로 갔는지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진정 마정방종의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저를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부자가 된 마음~!

편안하고 배가 부른 상태에서는 다른 사람을 생각할 겨를 없이 쉬기가 바쁘지요.

부자가 되면 내가 주인이 되어 내가 하고 싶은 대로 보고 싶은 대로 먹고 싶은 대로

사는 게 당연지사인데요. 그렇게 되면 단순한 어린 아이가 되어 엄마 품에 안기기가

어려워짐을 느낍니다.

엄마께서는 낙타가 바늘귀에 들어가는 것보다 부자가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더 어렵다고

말씀하셨는데... 오늘 최근 메시지를 다시 보면서 부자가 된 저의 마음을 비워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마음을 되짚고 다짐해야 실행할 수 있는 것이 아니겠어요???


부자가 된 마음을 비우고 또 비워서 가난한 마음으로 예수님을 마음 안에 모시고

살아가고 싶어요.

사순절에 더욱 생활의 기도를 바치면서

그 비워진 마음을 예수님께서 주시는 잔잔한 사랑으로

채우고 또 채워서 하늘 나라를 꿈꿀래요.


하느님께서 은총을 내려 주시면 마음에는 기쁨, 평화, 사랑이 가득하지만,

은총을 거둬가시면 모든 것이 힘들고 고통스럽습니다.

나주 성모님께서는 내려 주시는 은총이 얼마나 축복되고 감사한지 느끼면서

많이 풍요로워진 저의 마음이 더 작고 겸손해 질 수 있도록 

부자가 된 마음을 비우고 또 비우면서 사순절을 보내고 싶네요.


내가 택한 너희들만이라도

부자가 된 너희의 마음을 비우고 또 비워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어서,

측량할 수 없는 십자가의 수난 공로와

불타는 성심의 사랑으로

모든 자녀들을 구하고자 하는

지고지순한 나의 사랑과 합하여,

그토록 너희를 사랑하시는

내 어머니의 가없는 사랑을

너희의 마음 안에 온전히 받아들여

그 마음이 되어라.

(2006. 4. 14.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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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그토록 너희를 사랑하시는 내 어머니의 가없는 사랑을
너희의 마음 안에 온전히 받아들여 그 마음이 되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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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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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내가 택한 너희들만이라도
부자가 된 너희의 마음을 비우고 또 비워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어서,
측량할 수 없는 십자가의 수난 공로와
불타는 성심의 사랑으로
모든 자녀들을 구하고자 하는
지고지순한 나의 사랑과 합하여,
그토록 너희를 사랑하시는
내 어머니의 가없는 사랑을
너희의 마음 안에 온전히 받아들여
그 마음이 되어라.(2006. 4. 14.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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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비워진.마음을.예수님께서.주시는.사랑으로.채우고.또채워서.하늘나라를.꿈꿀래요.

내.어머니의.가없는.사랑을.너희의.마음안에.온전히.받아들여.그마음이.되어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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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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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내가 택한 너희들만이라도
부자가 된 너희의 마음을 비우고 또 비워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어서,
측량할 수 없는 십자가의 수난 공로와
불타는 성심의 사랑으로
모든 자녀들을 구하고자 하는
지고지순한 나의 사랑과 합하여,
그토록 너희를 사랑하시는
내 어머니의 가없는 사랑을
너희의 마음 안에 온전히 받아들여
그 마음이 되어라"

아멘!!!
되새기며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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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사순절은 진정으로 회개하는 때요,
이 기회를 통해 주님과 성모님께로
한걸음 더 가까이 갈 수 있는 절호의 찬스라고 저도 생각해요.

회개하고, 통회하고, 용서받아,
주님과 성모님 뜻대로 잘 살아서
이 땅에서 살아가는 동안, 천국의 생활이 되도록 노력하렵니다.

순교정신님,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이 되는
영혼으로 예쁘게 살도록 함께 노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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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내가 택한 너희들만이라도
부자가 된 너희의 마음을 비우고 또 비워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어서,
측량할 수 없는 십자가의 수난 공로와
불타는 성심의 사랑으로
모든 자녀들을 구하고자 하는
지고지순한 나의 사랑과 합하여,
그토록 너희를 사랑하시는
내 어머니의 가없는 사랑을
너희의 마음 안에 온전히 받아들여
그 마음이 되어라.
(2006. 4. 14.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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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내 어머니의 가없는 사랑을
너희의 마음안에 온전히 받아들여
그 마음이 되어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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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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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하느님께서 은총을 내려 주시면 마음에는 기쁨, 평화, 사랑이 가득하지만,
은총을 거둬가시면 모든 것이 힘들고 고통스럽습니다.
나주 성모님께서는 내려 주시는 은총이 얼마나 축복되고 감사한지 느끼면서
많이 풍요로워진 저의 마음이 더 작고 겸손해 질 수 있도록
부자가 된 마음을 비우고 또 비우면서 사순절을 보내고 싶네요.

아멘!!!

순교정신님, 우리의  마음이 더 작고 겸손해 질 수 있도록
부자가 된 마음을 비우고 또 비우면서 사순절을 보내고,
부활을 맞이하도록  함께 노력하도록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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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내가 택한 너희들만이라도
부자가 된 너희의 마음을 비우고 또 비워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어서,
측량할 수 없는 십자가의 수난 공로와
불타는 성심의 사랑으로
모든 자녀들을 구하고자 하는
지고지순한 나의 사랑과 합하여,
그토록 너희를 사랑하시는
내 어머니의 가없는 사랑을
너희의 마음 안에 온전히 받아들에
그 마음이 되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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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순교정신님...!!!  작은영혼으로 뽑혀서 율리아 엄마의 양육을받아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깨달아 마정방종하여 구수응의 하여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일치하여 참마음이 되어 사랑의 메시지말씀을 정독하고 실천하여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교회가 쇄신되고 제2의 성령강림되어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져

하늘나라가 이땅에서도 그대로 이루어져 나주성지를 받아드려 모두가 마리아

구원방주타고 진정한 회개하여  천국에 함께 가 영원한 생명나무 열매을 먹게

되어 주님곁이 있는것이 우리들의 목표로 향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내가 택한 너희들만이라도

부자가 된 너희의 마음을 비우고 또 비워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어서,

측량할 수 없는 십자가의 수난 공로와

불타는 성심의 사랑으로

모든 자녀들을 구하고자 하는

지고지순한 나의 사랑과 합하여,

그토록 너희를 사랑하시는

내 어머니의 가없는 사랑을

너희의 마음 안에 온전히 받아들여

그 마음이 되어라.

(2006. 4. 14.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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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하느님께서 은총을 내려 주시면 마음에는 기쁨, 평화, 사랑이 가득하지만,
은총을 거둬가시면 모든 것이 힘들고 고통스럽습니다.

나주 성모님께서는 내려 주시는 은총이 얼마나 축복되고 감사한지 느끼면서
많이 풍요로워진 저의 마음이 더 작고 겸손해 질 수 있도록
부자가 된 마음을 비우고 또 비우면서 사순절을 보내고 싶네요.아멘

저도 부자가 된 마음 비우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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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하느님께서 은총을 내려 주시면 마음에는 기쁨, 평화, 사랑이 가득하지만,

은총을 거둬가시면 모든 것이 힘들고 고통스럽습니다.

나주 성모님께서는 내려 주시는 은총이 얼마나 축복되고 감사한지 느끼면서

많이 풍요로워진 저의 마음이 더 작고 겸손해 질 수 있도록

부자가 된 마음을 비우고 또 비우면서 사순절을 보내고 싶네요.

내가 택한 너희들만이라도

부자가 된 너희의 마음을 비우고 또 비워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어서,

측량할 수 없는 십자가의 수난 공로와

불타는 성심의 사랑으로

모든 자녀들을 구하고자 하는

지고지순한 나의 사랑과 합하여,

그토록 너희를 사랑하시는

내 어머니의 가없는 사랑을

너희의 마음 안에 온전히 받아들여

그 마음이 되어라.

(2006. 4. 14.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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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부자가 된 마음을 비우고
또 비워서 가난한 마음으로
예수님을 마음 안에 모시고

살아가고 싶어요...아멘

글을 읽으니 부자가 낸
제마음이 보이네요
저도 무지 노력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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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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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그토록 너희를 사랑하시는
내 어머니의 가없는 사랑을
너희의 마음 안에 온전히 받아들여
그 마음이 되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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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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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부자가 된 너희의 마음을
비우고 또 비워~
아멘!

순교정신님!
잘 묵상하겠습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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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부자가 된 마음을 비우고 또 비워서 가난한 마음으로
 예수님을 마음 안에 모시고 살아가고 싶어요."

 아 멘. 아 멘. 아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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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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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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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부자가 된 마음을 비우고 또 비워서 가난한 마음으로 예수님을 마음 안에 모시고
살아가고 싶어요.
사순절에 더욱 생활의 기도를 바치면서
그 비워진 마음을 예수님께서 주시는 잔잔한 사랑으로
채우고 또 채워서 하늘 나라를 꿈꿀래요.

아멘!

저두요~~~아멘! 율리아님의 묵상시가 절로 떠오릅니다~^0^

그것은 참 단순하면서 용기가 필요로 한것 같아요...
나를 몽땅 드리면서 내어 맡겨 드리는 온전한 신뢰로 가득찬 마음이랄까~
믿음이 부족한 제가 할 수 있을까 괜시리 염려도 되지만
그것까지도 믿고 의지하며 맡겨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함께 하시면 할 수 있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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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측량할 수 없는 십자가의 수난 공로와

불타는 성심의 사랑으로

모든 자녀들을 구하고자 하는

지고지순한 나의 사랑과 합하여,

그토록 너희를 사랑하시는

내 어머니의 가없는 사랑을

너희의 마음 안에 온전히 받아들여

그 마음이 되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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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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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세상에!!!
비우고 또 비워서
주님 마음안에
!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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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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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나주 성모님께서 내려 주시는 은총이 얼마나 축복되고 감사한지 느끼면서
많이 풍요로워진 저의 마음이 더 작고 겸손해 질 수 있도록
부자가 된 마음을 비우고 또 비우면서 사순절을 보내고 싶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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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부자가 된 제 마음~
님의 묵상에서 도움받아 저도 비우려 노력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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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부자가 된 마음을 비우고 또 비워서 가난한
마음으로 예수님을 마음 안에 모시고 살아
가고 싶어요.사순절에 더욱 생활의 기도를
바치면서 그 비워진 마음을 예수님께서 주시는
잔잔한 사랑으로채우고 또 채워서 하늘 나라를
꿈꿀래요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순교정신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순교정신님...유익한 좋은글 감사합니다
그토록 너희를 사랑하시는 내 어머니의 가없는 사랑을
너희의 마음 안에 온전히 받아들여 그 마음이 되어라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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