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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이 눈 앞에 다가 오는데 막연히 있다가 맞을 수는 없잖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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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0건 조회 2,790회 작성일 11-11-14 05:22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교회력으로 이번주가 연중 33주간으로 끝이 나면서 `그리스도 왕 대축일`을 맞으며

27일부터 대림절 (待臨節)이 시작 됩니다.

 

우리는 한달 후에 예수님의 성탄을 맞습니다.

우리를 구하시기 위해 사람으로 오신 주님을 아무 생각 없이 있다가 맞을 것이 아니라,

주님이 오심을 미리 준비하는 기간이 대림절 입니다.

 

대림절의 의미는 주님이 오심을 기다리며 회개와 속죄를 하며 축하와 감사가 깃들인

기간 입니다.

 

성탄이 다가오면 서구사회에서는 전나무나 소나무로 둥그런 테를 만들어 장식하고 창

이나 문에 걸어 두는데, 둥근 모양은 우리에게 오실 주님은 시작과 끝이 없다는 뜻입니

다.

 

또한 4개의 초를 준비하며 매 주마다 하나씩 킵니다.

그 의미는 동서남북을 뜻하며 이 세상의 모든이를 위해 오시는 주님을 맞기 위함인데

 

대림 1주에는 세상 종말에 대한 준비로, 어둠에서 진리의 빛으로 채워주심을 의미하며

대림 2주에는 세례자 요한의 구세주 오심에 대한 속죄권유를 의미하며

대림 3주에는 구세주 임박함에 대한 준비와 기쁨을 의미하며

대림 4주에는 성모님의 넘치는 기쁨을 들어냄을 의미합니다.

 

우리들은 그동안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지 금년25주년을 맞으면서,나주의 인준을 위하

여 줄곧 기도해 왔고 어서 그 뜻이 이루어지길 바래왔습니다. 이제 금년도 한 해가 다

저물어 가는데 우리의 애타는 간절한 기도가 이제 막바지에 이르러 더욱 주님과 성모

님께 간구해야 되기에 우리는 총력을 기울이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주님께서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 짓겠다` 고 하셨지만, 성모님께서 눈물 흘리시

는 모습으로 나주에 오셔서 성직자들을 애타게 부르셨지만, 아직도 호응을 얻지 못하여

피눈물을 흘리고 계시듯이,

 

우리 또한 간절한 소망을 기도와 희생과 보속의 바구니에 담아 드리는 것이 너무나 미

약할 때, 어찌 기뻐하시며 주님의 뜻을 쉽게 이루어 주실까?그러기에 나주의 인준은 우

리의 손에 달려 있다고 보여지는 것입니다.

 

이제 대림절을 맞이하면서 이 해가 가기전에 어서 우리의 소망과 주님의 뜻이 이루어

지도록 간절히 기도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이 기간동안만이라도, 미워하거나, 분노하거나, 흉보거나,욕심부리거나,잘난 체

하거나,무절제한 행동을 계속해서는 안될 것입니다.그런 각오라면 그날부터가 아니라

당장 지금부터 함이 마땅 할 것입니다. 그것이 올바른 행위 입니다.

 

우리는 또 이 년말에, 지난 일년을 총결산하면서 그 대차대조표를 작성해 본다면, 우리

가 지난 1년을 어떻게 지나왔는지 확연하게 들어날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하고 싶은 것, 먹고싶은것,따위들을 다 봉헌하면서 절제와 그리고 가장 중

요한 겸손으로 , 이 기간동안 화 한번 내지 않고 모든 이를 주님 대하듯 사랑 함으로써

  아기 예수님께 훌륭한 선물을 드려야 할 것입니다.

 

할것 다 하고, 쓸것 다 쓰고나면, 주님께 드릴 것이란 아무것도 없으며, 겨우 허드렛것

만 드리게 되는 우를 범하게 됩니다.

 

하루가 지남은 ,그만큼 우리는 죽음 앞으로 한발 더 다가섰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서

양에서는 11월의 마지막 목요일에 추수감사절을 맞으면서 바로 대림절로 들어가고, 남

미에서는 사순절 전에 삼바축제를 지냄으로써 바로 사순절로 들어가 회개의 기간을 맞

습니다.

 

다음주 그리스도왕 대축일에는 예수님께서 공심판때의 모습을 보여 주십니다.미소한

자에게 베푼것은 바로 나에게 베푼 것이라 하며, `세상 창조할 때부터 너희를 위해 마

련한 천국을 차지하라`고 하십니다.

 

주님께서 어떻게 해 주시겠지 !

하는 생각을 갖지 않기 바랍니다.

그것은 무책임한 소리이며, 게으른 소리이기에 주님께 큰 실례가 됩니다.

우리의 희생과 보속 없이는 모두가 허사 입니다.

 

율리아님이 1990년대초에 눈먼 84세의 시신경마저 다 망가진 봉일동 할아버지의 눈

을 뜨게 해 드리기 위해 기도만 하시지 않았습니다.

 

거의 1년이란 장구한 세월동안 희생과 보속을 바쳤기에 불가능한 것을 가능하도록 했

듯이, 우리 또한 이번기회에 그렇게는 못할지라도 그 흉내는 내야 할 것입니다.

율리아님은 희생 없이 되는 일은 없다.라고 하셨습니다.

 

나는 지난 10월 19일을 맞기 위해 한달전부터 매일 십자가의 길 기도를 했다가 19일

이 지난 뒤 멈췄지만,이제 다시 성탄때까지 계속 함으로써 조그마한 선물이라도 희생으

로 바치려 합니다.대림절이 아니라 지금부터 당장 시작할 생각 입니다.

 

하루 24시간이 모두 기도가 될 수 있도록 매 순간 순간을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

족들의 희생이 모아져, 율리아님의 기도와 희생과 봉헌으로 합해져 주님께 올려 드려야

할 것입니다. 주님의 도구이신 율리아님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 또한 우리는 영광 입

니다.그러한 우리의 희생과 보속과 사랑이 틀림없이 하느님께 상달될 것을 믿습니다.

 

`내 딸 작은 영혼을 돕는 것은 바로 나를 돕는 것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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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하루 24시간이 모두 기도가 될 수 있도록 매 순간 순간을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들의 희생이 모아져, 율리아님의 기도와
희생과 봉헌으로 합해져 주님께 올려 드려야 할 것입니다. ㅡ
아멘~*

주님함께님!
글 감사드려요.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세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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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희생 없이 되는 일은 없다.
아멘.

주님함께님,
좋은 글 읽으며 하루를 엽니다.
지금부터 새롭게 시작하렵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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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제 우리는 하고 싶은 것, 먹고싶은것,
따위들을 다 봉헌하면서 절제와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겸손으로 ,
이 기간동안 화 한번 내지 않고 모든 이를 주님 대하듯 사랑 함으로써
아기 예수님께 훌륭한 선물을 드려야 할 것입니다.. 아멘!

율리아님은 
희생 없이 되는 일은 없다.라고 하셨습니다..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귀한글 감사드립니다. 주님과함께!
한주동안에도 행복하고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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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이제 우리는 하고 싶은 것, 먹고싶은것,따위들을 다 봉헌하면서 절제와 그리고 가장 중

요한 겸손으로 , 이 기간동안 화 한번 내지 않고 모든 이를 주님 대하듯 사랑 함으로써

  아기 예수님께 훌륭한 선물을 드려야 할 것입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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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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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주님함께님,
언제나 좋은 말씀,귀한 말씀 고맙습니다.

율리아어머니의 기도와 희생과 봉헌으로 합해져
주님께 올려 드려야 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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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주님함께님,
언제나 좋은 말씀,귀한 말씀 고맙습니다.

우리의 희생과 보속과 사랑이 하느님께 상달 될 것을 믿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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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우리들은 그동안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지 금년25주년을 맞으면서,나주의 인준을 위하

여 줄곧 기도해 왔고 어서 그 뜻이 이루어지길 바래왔습니다. 이제 금년도 한 해가 다

저물어 가는데 우리의 애타는 간절한 기도가 이제 막바지에 이르러 더욱 주님과 성모

님께 간구해야 되기에 우리는 총력을 기울이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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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이 기간동안 화 한번 내지 않고
모든 이를 주님 대하듯 사랑 함으로써
아기 예수님께 훌륭한 선물을 드려야 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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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내 딸 작은 영혼을 돕는 것은 바로 나를 돕는 것이다

아멘!

주님함께님의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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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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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율리아님은 희생 없이 되는 일은 없다.라고 하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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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주님 영겹에 세월은 또 한해가 마즈막으로 달려가고 희망에 새해를

맞이하기위해 대림절이 다가 왔군요 저희들에 한해가 저무는것은 하느님께

더 가까이 다가왔다는  희망이지만  하느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절망에 시간이요

불행에 시간입니다 저희들은 어떻게 하면 하느님께 가까이 갈수 있도록 기도로서

하느님뜻에 따라 살아가지만 믿지 않는사람들은 한해가 더 가기전에 어떻게 하면

세상에 온갖 쾌락을 만끽 하면 줄길수가 있을까 하고 몰입하지요  한순간에 쾌락도

놓칠세라 할수 있는 방법은 다 찾아서 합니다 저희들이 배워야 할 부분은 그들이 쾌락을

쫓는 열정을 본받아  하느님 사랑하는 열정으로 바꾸어 살아가야겠지요 주님 함께[님

주님 사랑안에서 평화 이루시길을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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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대림절도 곧 다가오고 있네요.
모든 이를 주님 대하듯 사랑함으로써
아기 예수님께 훌륭한 선물을 드려야 할 것입니다. ^^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
 * \좋ㅣ은 / *
☆ㅡHappy!ㅡ☆
  * /하ㅣ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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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엄마님의 댓글

사랑엄마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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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하루 24시간이 모두 기도가 될 수 있도록 매순간 순간을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들의 희생이 모아져, 율리아님의
기도와 희생과 봉헌으로 합해져 주님께 올려 드려야 할 것입니다.
주님의 도구이신 율리아님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 또한 우리는 영광 입니다.
그러한 우리의 희생과 보속과 사랑이 틀림없이 하느님께 상달될 것을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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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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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일깨워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나주의 영성은 우리삶을 거룩으로 이끌며
 새로운 지평을 열어주는 천국가는 지름길임을
다녀보면 압니다.

누구든지 순수한 구원이라는 명제로 나주를 다니신다면
틀림없이 해답을 얻을것입니다.
천막성전이라도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한지....
아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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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정신이 번쩍 드는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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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대림 1주에는 세상 종말에 대한 준비로, 어둠에서 진리의 빛으로 채워주심을 의미하며

대림 2주에는 세례자 요한의 구세주 오심에 대한 속죄권유를 의미하며

대림 3주에는 구세주 임박함에 대한 준비와 기쁨을 의미하며

대림 4주에는 성모님의 넘치는 기쁨을 들어냄을 의미합니다.

 

아멘.
매주마다 대림의 의미를 기억하며 아기 예수님을 기다릴 수 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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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내 딸 작은 영혼을 돕는 것은 바로 나를 돕는 것이다` 라고 하셨습니다...아멘!!!
주님함께님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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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의 도구이신 율리아님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
또한 우리는 영광 입니다.그러한 우리의 희생과
보속과 사랑이 틀림없이 하느님께 상달될 것을 믿습니다.

내 딸 작은 영혼을 돕는 것은 바로 나를 돕는 것이다`
라고 하셨습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은총 글 감사합니다
언제나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마음을 모아주시는
좋은 글 감사드리며~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대림 1주에는 세상 종말에 대한 준비로, 어둠에서 진리의
빛으로 채워주심을 의미하며

대림 2주에는 세례자 요한의 구세주 오심에 대한 속죄권유를
의미하며

대림 3주에는 구세주 임박함에 대한 준비와 기쁨을 의미하며

대림 4주에는 성모님의 넘치는 기쁨을 들어냄을 의미합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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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내 딸 작은 영혼을 돕는 것은 바로 나를 돕는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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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나눔님의 댓글

사랑나눔 작성일

많이 부족하지만 저도 매일 작은 희생을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님함께님,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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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우리는 이 기간동안만이라도, 미워하거나, 분노하거나, 흉보거나,욕심부리거나,잘난 체하거나,무절제한 행동을 계속해서는 안될 것입

니다.  그런 각오라면 그날부터가 아니라 당장 지금부터 함이 마땅 할 것입니다. 그것이 올바른 행위 입니다."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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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내 딸 작은 영혼을 돕는 것은 바로 나를 돕는 것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아멘.

늘 소중하고 귀한 은총글을 올려주신 주님함께님 감사드려요.
각 개인마다 대차대조표를 생각해보는것 그또한 훌륭한 생각입니다.
부족했던 시간들이지만 이제 또다시 시작할 수 있는 힘과 함께

님께 늘 감사합니다. 엘리사벳님과 함께 두 분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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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엔떼님의 댓글

니엔떼 작성일

다음주 그리스도왕 대축일에는 예수님께서 공심판때의 모습을 보여 주십니다.
미소한 자에게 베푼것은 바로 나에게 베푼 것이라 하며,
`세상 창조할 때부터 너희를 위해 마련한 천국을 차지하라`고 하십니다.
하루 24시간이 모두 기도가 될 수 있도록 매 순간 순간을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들의 희생이 모아져,
율리아님의 기도와 희생과 봉헌으로 합해져 주님께 올려 드려야
할 것입니다. 주님의 도구이신 율리아님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
또한 우리는 영광 입니다.그러한 우리의 희생과 보속과 사랑이
틀림없이 하느님께 상달될 것을 믿습니다.
`내 딸 작은 영혼을 돕는 것은 바로 나를 돕는 것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주님함께님, 글 고맙습니다.
항상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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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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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주님함께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명심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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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희생과 보속으로!! 조금이라도 율리아님 을 닮아 가기!! 아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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