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님의 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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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영혼의 일기 ♥ 님의 향기 ♥
★ 1988년 2월 1일 ★
이틀간의 고통으로 몸을 가눌 수가 없어
일어나지 못 했다. 온몸이 쇠뭉치로 맞은 것 같이 아파서
남편에게 파스 좀 붙여 달라고 했더니, 쇠 갈고리로 쫙쫙 긁어 놓은 것처럼
위에서부터 상처가 나있다고 장부가 안타까이 말했다.
님이시여, 어떤 고통도 기쁘게 봉헌하나이다.
★ 1988년 2월 2일 ★
양손, 양발, 옆구리에서 다시 피가 솟아 나오며 성심이 불타는
고통으로 너무 아파 몸부림치면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봉헌했다. 오후에는
낙태 보속 고통으로 배까지 너무 불러 임부복을 입어야 했다.
이 모든 고통, 주님 영광을 위해서라면 무엇을 두려워하리요.
늘 부족하지만 당신의 도구로 부끄럽지 않게 인도해주시고
제가 고통 받음으로, 낙태하는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게 하소서.
★ 1988년 2월 3일 ★
파 신부님과 루이 보스만 신부님이 오셨는데
십자가와 가시관 고통, 성심의 고통을 25분 받았다. 오른손은 "PX" 모양으로
피가 나왔는데 "PX"는 그리스도의 평화라 하셨다. 가나안 성령 쇄신 안 데레사 회장님과
손을 잡았는데, 손에서 다시 피가 터져 나왔다. 저녁 10시 30분에
성모님은 제대보를 밀고 창문 쪽을 향해 돌아서 계셨다.
88.2.3 88.2.3
십자가의 고통 양손에 나타난 성흔
세상 자녀들이 죄를 지을 때마다
예수님의 성심에 예리한 칼과 날카로운 창으로 무자비하게 찔러대며
십자가에 다시 못박고 채찍과 편태를 가하게 되는 것이다.
댓글목록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아멘♡♡♡
5대영성넘좋아님의 댓글
5대영성넘좋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가득받으세요!♡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어떤 고통도 기쁘게 봉헌하나이다."
아멘!
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아멘!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늘 부족하지만 당신의 도구로 부끄럽지 않게 인도해주시고
감사합니다 ^^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이 모든 고통, 주님 영광을 위해서라면 무엇을 두려워하리요.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님이시여 , 어떤 고통도 기쁘게 봉헌하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님이시여, 어떤 고통도 기쁘게 봉헌하나이다.
이 모든 고통, 주님 영광을 위해서라면 무엇을 두려워하리요.
늘 부족하지만 당신의 도구로 부끄럽지 않게 인도해주시고
제가 고통 받음으로, 낙태하는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세상 자녀들이 죄를 지을 때마다
예수님의 성심에 예리한 칼과 날카로운
창으로 무자비하게 찔러대며
십자가에 다시 못박고 채찍과 편태를
가하게 되는 것이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늘 부족하지만 당신의 도구로
부끄럽지 않게 인도해주시고..."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이렇게 오랜 세월동안
단 하루도 고통이없는날이 있으셨을까요...
마음고통은 또 얼마나 받으셨을까요...
상상할수조차없는 율리아님고통.
단한번의 아픔에도쓰러지실텐데
30년넘은 긴세월...
참으로 마음이 아파옵니다.
주님께 나아가는 길이 온전히 노력이것만
노력은 하지않고
받으려고만하는 내마음.
부끄럽고 죄송해서 숨고만싶습니다.
율리아님.너무도 고통받으시니
저도 더잘하려 노력할께요.아멘...
건강하세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 모든 고통, 주님 영광을 위해서라면 무엇을 두려워하리요.
늘 부족하지만 당신의 도구로 부끄럽지 않게 인도해주시고
제가 고통 받음으로, 낙태하는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이 모든 고통, 주님 영광을 위해서라면
무엇을 두려워하리요.
늘 부족하지만 당신의 도구로
부끄럽지 않게 인도해주시고
제가 고통 받음으로,
낙태하는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게 하소서.
아멘 ~!!!
점철된 율리아님의 대속고통 통하여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찬미 감사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_()_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세상 자녀들이 죄를 지을 때마다
예수님의 성심에 예리한 칼과 날카로운 창으로 무자비하게 찔러대며
십자가에 다시 못박고 채찍과 편태를 가하게 되는 것이다.아멘~!
항구한사랑님의 댓글
항구한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가득받으세요~
율리아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예수님 성모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PX"는 그리스도의 평화라 하셨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님의 향기 감사드려요♡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님이시여, 어떤 고통도 기쁘게 봉헌하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늘 부족하지만 당신의 도구로 부끄럽지 않게 인도해주시고
제가 고통 받음으로, 낙태하는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게 하소서.”
들꽃의향기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들꽃의향기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이 모든 고통, 주님 영광을 위해서라면 무엇을 두려워하리요.
늘 부족하지만 당신의 도구로 부끄럽지 않게 인도해주시고
제가 고통 받음으로, 낙태하는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게 하소서.
+ + + + + + +
아멘~! 아멘~!! 아멘~!!!
극심한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해 주시는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죄송합니다.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앞/당/겨/주/소/서. 아멘~!!!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님이시여, 어떤 고통도 기쁘게 봉헌하나이다.
이 모든 고통, 주님 영광을 위해서라면 무엇을 두려워하리요.
늘 부족하지만 당신의 도구로 부끄럽지 않게 인도해주시고
제가 고통 받음으로, 낙태하는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죄를 지을때마다!!!!!!!!!!
죄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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