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님의 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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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영혼의 일기 ♥ 님의 향기 ♥
★ 1988년 2월 4일 ★
3일 밤, 성모님은 눈물 흘리시며
늘 모셔놓은 자리로부터 앞으로 나와 문 쪽을 향하고 계셨다.
나는 마음 속으로 이런 생각이 들었다.
'광주 대주교님께서는 우리가 경당에서 미사를 하고 있는 것을 못하게 하신
것도 아니고 묵인해주시는데, 굳이 파 신부님께서 지금 광주 윤 대주교님을 만나
나주에서 미사를 하게 해달라고 하셔야 되는가? 가만히 있으면 미사를 할 수 있는데
괜히 허락해주라고 청한다면, 어떻게 그러라고 허락하시겠는가? 안 된다고
말씀하실 것은 너무나 자명한 일인데...' 너무나도 안타까웠다.
11시에 미사 봉헌 때 움직일 수 없던 나는 신부님의 요청으로
고통스러운 몸을 이끌고 제대 앞으로 나갔다. 신부님이 성모님을 제자리로
모시는데 함께 도와드리기 위해 손을 뻗는 순간, 양 손바닥이 뚫렸다.
양 손바닥 한 가운데서 피가 솟아 나왔다.
그 뒤 십자가와 가시관 고통, 또 성심의 고통을 받았는데
광주 대주교님을 만나러 가실 파 신부님 위해 봉헌했다. 가나안 성령 봉사
회장 안 데레사님과 손을 잡았는데 손에서 다시 피가 터져나왔고,
파 신부님과 손을 잡을 때에도 피가 나왔다.
댓글목록
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괜히 허락해주라고 청한다면, 어떻게 그러라고 허락하시겠는가?
저에게 성령의 치유와 지혜와 분별력과 능력을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십자가와 가시관 고통, 또 성심의 고통을 받았는데
광주 대주교님을 만나러 가실 파 신부님 위해 봉헌했다."
아멘!!!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신 모습 따라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
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의 순명과 고통의 아름다운 봉헌을 봅니다.
작은 상처도 아파 죽겠는데
손바닥이 뚫리는 예수님의 오상의 고통을 동참하신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저희는 5대영성으로 더욱 무장하여 위로해드리는 작고 겸손한 영혼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많이 받으세요~~ ♡♡♡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엄마를 위로해 드리는 작은영혼이 되겠습니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성모님은 눈물 흘리시며
늘 모셔놓은 자리로부터 앞으로 나와
문 쪽을 향하고 계셨다."
아멘!!!
감사합니다 ~♡♡♡~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정말 이시대에 성령의 지혜 와 성령의 분별력 과 성령의 지식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나의 생각이 아니라 성령께서 이끄시는 삶을 살아가기를 간절히 청합니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광주 대주교님께서는 우리가 경당에서 미사를 하고 있는
것을 못하게 하신 것도 아니고 묵인해주시는데, 굳이 파
신부님께서 지금 광주 윤 대주교님을 만나 나주에서 미사를
하게 해달라고 하셔야 되는가? 가만히 있으면 미사를 할 수
있는데 괜히 허락해주라고 청한다면, 어떻게 그러라고 허락
하시겠는가? 안 된다고 말씀하실 것은 너무나 자명한 일인데...'
너무나도 안타까웠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들꽃의향기님...오늘도 님의향기 올려주심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님의 향기
만방에 공유합니다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려요 아멘!!!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주님 저에게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주시어 주님 영광 드러내게
해 주소서. 아멘~!!!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그 뒤 십자가와 가시관 고통,
또 성심의 고통을 받았는데
광주 대주교님을 만나러 가실
파 신부님 위해 봉헌했다.
아멘 ~!!!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으로 하루속히 인준을
앞당겨 주소서. 아멘 아멘 _()_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감사드립니다. ㅠㅠ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양 손바닥 한 가운데서 피가 솟아 나왔다.
그 뒤 십자가와 가시관 고통, 또 성심의 고통을 받았는데
광주 대주교님을 만나러 가실 파 신부님 위해 봉헌했다... 아멘!!!
감사합니다.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아멘!!!감사합니다.
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아멘 ♡♡♡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얼마나 안타까우셨을까요...
나서서 해결할일.
나서면 해결이안되고 방해만되는일...
그것을 알면서도 말못하는 율리아님.
그마음고통은 얼마나 아프셨을까요.
순명이라는 순리앞에 참아야만하는아픔
그긴세월...
어찌몸인들 온전하오리까...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11시에 미사 봉헌 때 움직일 수 없던 나는
신부님의 요청으로 고통스러운 몸을 이끌고 제대 앞으로 나갔다.”
들꽃의향기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들꽃의향기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양 손바닥 한 가운데서 피가 솟아 나왔다.
그 뒤 십자가와 가시관 고통, 또 성심의 고통을 받았는데
광주 대주교님을 만나러 가실 파 신부님 위해 봉헌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십자가와 가시관 고통,
또 성심의 고통을 받았는데
광주 대주교님을 만나러 가실
파 신부님 위해 봉헌했다.
아멘~~~^^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주님사업하시면서 - 얼마나 - 답답하고 괴로울때가 많으셨을까 ...
이 대목을 읽으며 가슴이 답답하게 메어져 옵니다 ..
저도 얼마나 - 그런 답답함을 많이 안긴 죄인이던가요 ..ㅠㅠㅠ
정말 이제는 새로이 일어나, 정말 막판에 막판인 지금 !!! 깨어나 도움만이 되는 -
정말 요긴한 도움만이 되는 도구로 거듭나고자 결심을 다지오니,
은총으로 함께하소서 아멘 ..!!! _()_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11시에 미사 봉헌 때 움직일 수 없던 나는
신부님의 요청으로 고통스러운 몸을 이끌고
제대 앞으로 나갔다. 신부님이 성모님을
제자리로 모시는데 함께 도와드리기 위해
손을 뻗는 순간, 양 손바닥이 뚫렸다."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어려움에 또 어려움!! 참 멀고 먼길이 되었네요! 나주성모님 인준!! 모두 마음모아 기도합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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