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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젊은이 피정 참석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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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침
댓글 16건 조회 3,010회 작성일 12-08-16 10:31

본문

지난 5월...비운의 성모성월...

저는 저를 못살게 굴었던 부장 때문에 해고를 당했습니다.

그 뒤로 몇군데 면접을 보았는데,

면접을 보면서 스트레스가 쌓여가기 시작했죠.

해고된 분노와 구직 스트레스...그리고 하루가 다르게 계속되는 우울함...

이런것들 때문에 신경정신과에서 약을 받아먹기 시작했고 지금도 그러고 있습니다.

면접 보자는 제의는 많이 오는데,정작 합격해서 입사하라는 전화는 없었으니까요.

옜날에도 이랬지만 한 2주 정도만에 다시 직장을 얻어 취업할수 있었는데

이번에는 그 시각이 너무나도 길고 기네요.

그 스트레스 속에서 나주 청년피정 공고가 인터넷에 떴습니다.

정확히는 나주홈이죠.

많이 망설였어요.가야 하나..말아야 하나....

안그래도 구직해야 하고 면접제의 전화도 올터인데...

이 문제로 근 몇주를 머리를 썩혔습니다.

속히 구직해서 취업해야 하는데,

청년피정을 3일동안이나 한다는건,시간상으로 손해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몇몇 사람들에게 물어본 결과,가기로 마음을 굳혔습니다.

물론 그 뒤에도 계속 고민은 있었지만요.

드디어 13일 아침,

일찍 일어나 집을 나섰습니다.

8시 50분 용산발 나주행 새마을호를 나주로 출발했습니다.

저는 그랬습니다.

이왕에 가는김에 싹~~잊고 즐겁게 있다 오는거야.

이렇게 생각하고 간식거리 몇개 사들고 열차에 올라타 하늘을 보니

서울 하늘은 맑게 개었더라구요.

근데 장장 몇시간의 여행 후...

나주쪽으로 가까워질수로 빗줄기가 내리기 시작하였으며,

나주역을 나와 시내로 들어서자 비가 쏟아 부었습니다.

경당에 도착하여 주님함께님하고 도로테아 자매님과 인사를

나누었으며,얼마 있자니 사람들이 도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나주에 입회한 지원자 친구와도 인사를 했구요.

취업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기도를 부탁한후에

경당에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조별로 사람들이 모여서 동산으로 출발하여 도착 하였고 곧바로

피정이 시작되었는데요.

그중에 포크댄스 시간이 기억이 나더군요.

신났고 재미가 있었습니다.

난생 처음 포크댄스를 춰보네.히히히.

이러면서 사람들과 즐겁게 춤을 추었구요.

첫날은 아멘의 영성에 대해 배웠고

마지막으로 율리아 엄마 말씀시간이 있었는데,

말씀 끝에 선물도 많이 주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율리아엄마께 취직을위해 축복기도를 해주시길 청했더니 해 주셨구요.

그리고 나서 영혼의 목욕탕에서 샤워를 하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그 다음날 아침.

미사가 있었습니다.

그후에 수신부님께서 내 탓이오에 대한 강의를 하셨는데요.

강의 이후 조별들끼리 모여서 말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저는 그때 왈칵 울고 말았습니다.

잔소리하는 친어머니,전 직장에서 날 잘리게 한 과장,

전전의 직장에서 내개 불합리하게 대했던 사람들...

정말 마음같아서는 칼이라도 들고 죽이고 싶은 사람들인데

어찌 그걸 내탓으로 돌릴수 있을까...생각하면서 울고 말았죠.

조원들은 위로를 해주었고...

참 제가 파정에는 핸드폰을 수거했었는데,저는 응하지 않았어요.

왜냐면  구직 때문에 할수 없었습니다.

이 기회를 빌어서 봉사자님들께 죄송합니다.

더 쓸려 했는데 지금은 피곤하여 2부로 넘기겠습니다...흠냐...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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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랑하는 아침님~
젊은이피정에 참석해서,
즐거운 시간, 은혜의시간 보내고 오심..
축하드립니다

내탓으로..돌리기란..참. 말처럼
쉬운일은 아닌것 같애요

하지만, 율리아님께선
가만히 서있는데 돌맹이가 날아와서
내가 다쳣다해도, 그것은 바로 거기 서있던
나의탓이다..라는 (나에게 원인이 있음을..)
그 가르침을 깊이 묵상하면서..

자아를 버리기를 원하시는 성모님과
내가 죽기를 바라시는 예수님의말씀을
마음에 새기며, 은총을 구한다면,
정말 모든것은 저의탓이라는 고백이 나올수
있다고 믿습니다.

이 아름다운 가르침을 받고 실천하는, 저희들은
정말, 감사하고 복된 영혼들이라고 생각해요. 아멘.

성모님의사랑으로, 모두 용서하고, 회개하면,
좋은직장도 얻고 많은 은총이 내려지리라 믿어요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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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아침님...!!!  감사드립니다. 최고의 은총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나주성지의 영성으로 거듭나심이 넘넘 아름답고 예뻐요...!!!

내 탓으로 받아드림이 어려운데 은총과축복받으시어 얼마나 좋겠습니까.? 취직은 주님과성모님께서 준비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살아계시기 때문에 작은것 한가지라고 다 보고 계고 그 마음보시고 축복주시는 멋진 우리주님이시니까요..  다음의 글도 축복의

글이 올려지리라 믿습니다. 주님께서는 못하시는일이 없으시는분이시라는 것을 아시니까 잘 되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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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침님의 글을 읽으면서...
율리아님의 묵상시를 묵상해 봅니다....^^

한마디의 말 때문에~

무심코 하는 한마디의 말이
상처를 빚어내고

모질고 거친 한마디의 말에
미움의 싹이 움터나며

무절제한 한마디의 말은
마음에 혼란을 빚어내고

잔인하게 내뱉는 한마디의 말이
비수가 되어 꽂히며

무례하고 예의 없는 한마디의 말은
타오르는 사랑을 식게 하고

합리화시키는 변명의 한마디의 말은
어리석고 비굴한 짓이며

험담하는 한마디의 말은
이웃까지 죄짓게 하지만

부드럽고 즐거운 한마디의 말에
기쁨이 넘쳐흐르며

상냥하고 친절한 한마디의 말은
마음에 평화를 심어 주고

칭찬하는 한마디의 말은
삶의 용기와 샘솟는 힘을 주며

다정하고 진실한 한마디의 말은
사랑이 싹터 오르고

지혜로운 한마디의 말은
위기를 슬기롭게 넘기며

용서와 화해를 청하는 한마디의 말이
사랑을 낳고

은혜로운 사랑의 한마디의 말은
흐뭇한 행복을 안겨 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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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님의 댓글

믿음으로 작성일

아침님!

참 어려운 선택을 하셨고
주님과 성모님의 부르심을 받으셨네요!

아직 2부의 글을 보지 않았지만 분명 좋은 일이 일어날 것으로 믿습니다.

나도 나주순례를 다니지 전에는 모든 잘못된 일을 남의 탓인줄 알았는데..
결국 내가 어느정도 원인제공을 했었을 수도 있었음을 깨닫게 되고

아주 오래 전 이야기지만, 직장에서 내게 음해를 한 사람들을 용서하고
지금은 그분들께도 용서를 맘으로 빌수 있었습니다.
내가 잘난척했기에 나를 음해했었는지도 모르니까요...

수십년이 결렸습니다.
나주 순례를 하지 않아서 율리아님의 영성을 몰랐었더라면
아직도 모든 잘못은 남의 탓으로만 돌렸겠지요.

이렇게 훌륭한 나주영성을 모두가 알게되기를 기도합니다.

아침님.. 은혜의 날을 늘 받으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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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피정 후기의 글 올려주신  아침님에게
 
주님과 성모님의 도우심으로 원하신 일이

꼭 이루어질꺼라고 믿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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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아침님 피정을 통하여 많은 은총 받으셨으리라 믿으며
2부 기대하겠습니다.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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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피정을 통해 많은 은총과 취업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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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피정가기전 A.B.C의 여러
사건과 감정들이 많이 있었군요.

이번 피정을 통해 더좋은 나주 영성으로
거듭 났으리라 믿어요.

2부가 궁금해 지네요.
피정후기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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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는 그때 왈칵 울고 말았습니다.잔소리하는 친어머니,전 직장에서
날 잘리게 한 과장,전전의 직장에서 내개 불합리하게 대했던 사람들...
정말 마음같아서는 칼이라도 들고 죽이고 싶은 사람들인데 어찌 그걸
내탓으로 돌릴수 있을까...생각하면서 울고 말았죠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아침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아침님...피정에 참석하셧군요 .축하드립니다
님께서도 진정한 내탓이오 은총으로 눈물을 흘리셨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모든것을 내탓이오 영성만 가지고
있어도 참으로 큰 은총이고 축복이십니다 그은총을 받으셨음을
다시한번 축하드리며~은총의 피정기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2부기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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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아침님,
이제는 조그만 분노라도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내 주장을 내 세우지 않기를 바랍니다.
무슨 일에나 먼저 하느님게 순명 하듯이 어른들에게 순종하고 존경하며
말을 삼가고 내 힘것 회사를 위해 성실히 일해주기 바랍니다.
모든 것은 내 성격 탓입니다. 항상 온유하고 친절하고 남을 더 사랑한다면
 하고저 하는 일이 분명히 이루어질 것이나, 내 성격을 내세우면 어렵습니다.
You can do 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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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내탓이요 영성을실천하기가 그리쉬운 건 아니지요! 얼마나어려운지!! 그래도우린 자주 듣고 또 느끼면서 실천하려고 노력합니다!! 감사감사! 좋은 결과 얻을 것으로 믿어요!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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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마음이 많이 힘드셨군요.
하지만 피정을 통하여 많은 은총과
축복이 함께했음을 느낍니다.

내탓이요를 할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그 자리에 내가 있음으로 ...
아 얼마나 크고 엄청난 그리고 심오한

내탓이요 영성임을 다시 느끼게 됩니다.
님의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시길 빌며
축하드려요. 2부도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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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오신 아침님께 폭포수처럼 넘치는 성모님의 사랑 가득 받으시기를 빌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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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많이 힘드신 상황에서 가셔서 은총 받으심을 축하 드려요~~~~

나주의 영성으로 자신을 돌아보며 은총 받을수 있음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사랑하는 아침님!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속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나날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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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의 영성으로 자신을 돌아보며 은총 받을수 있음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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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침님께 주님과 성모님의 평화와 온유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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