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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의 평화로 지켜주시는 주님과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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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비의샘
댓글 26건 조회 3,357회 작성일 11-10-23 13:40

본문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자매님과 홈님 여러분 모두에게 주님과 성모님께서 은총과 평화를 가득히 내려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지금, 글을 다,적었었는데 올리려고 하는순간 다, 날아가버렸네요,마귀가 시샘하나봐요 ㅋㅋㅋ.

  

저는, 이번, 홈피를 통하여 성모님 은경축과 , 피눈물 흘리신 25주년기념일에  황금향유와 참젖,십자가 흔들림 등 풍성한 은총을 내려주심에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수고하신 율리아자매님과 운영진,홈님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려요 아멘.

 

 저는, 한편으로는 풍성한 은총을 내려주셔서 한없이 기쁘고 감사드리지만,또,한편으로는 이제,시간이 다,되어가는것같아 불안한 것도 사실입니다, 하루빨리 나주가 인준되기를 학수고대하며 또한 인준시기를 앞당겨주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저희,제주 나주기도팀은 어제,10번째 은혜로운 기도모임을 개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수있었읍니다 아멘

 

 사실, 저는 어제, 팀장님께서 기도모임문제로 전화오셔서 상투스님은 일문제로 참석못하고,저는 예기치못한 법과 관련된 소송문제로 신경이 예민해져 있어서 기도회를 안할려고 했는데 팀장님께서 유혹이라하시며 멀리 한림에서 남편분과 아기와 함께 제주시 저희 집에 기도회를 하기위하여 오후3시경 일찍오셨읍니다 ,

 

 기도회를 끝마치고 담소를 나누는 중에 알게되었지만 팀장님도 사시면서  많은 고통과 시련을 겪으셨고 또,나주는 아무나 불러주시는것이 아니라 율리아 자매님처럼 세상에서 많은 시련과 고통을  겪으신 분들을 불러주시는것을 알고 아멘으로 감사드렸읍니다.

  

어제,팀장님이 전화하시고 오시지않았다면 저는 대낮부터 술을 마시고 수면제를 복용하는 어리석은 한심한 짓을 할뻔하였읍니다, 저는 부친이 살아계실때는 법문제로 큰 고통이 없었기에 돌아가시고 예기치못한 소송이라는 불쾌한 일이 갑자기 생겨서 극도로 예민해져있었읍니다.그런데,기도회를 끝내고 팀장님과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팀장님은 더욱, 큰 고통과 시련과 겪으셨기에 참으로 큰, 위로가 되었읍니다.

  

이시간을 빌어서 팀장님과 홈님들 그리고 기도 게시판에 글을 올리 때마다 늘, 댓글로 기도와 응원해주시는 율리아님께 고개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멘, 하마터면 몸도 상하고 지옥같은 주말을 지낼뻔했읍니다, 주님과 성모님은 저멀리 계신것이 아니라 지호지간 바로 코앞에 계신것을 깨닫지 못했던 저의 어리석은 자화상을 뉘우쳐봅니다, 팀장님을 통하여 지옥에서 천당으로 이끌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려요 아멘.

 

 저희,가정은 일찍 머리가 희어지는 세치가 유전적으로 있읍니다, 그런데, 어제, 팀장님이 저한테 염색하였나며 세치가 줄고 검은머리가 많이생겼다며 저에게 말씀하시기에 평소에 가끔 몸이 좋지 않은곳에 기적수를 바르며 머리에도 발랐는데 검은 머리가 생겼나봅니다, 이,은총을 아멘으로 응답하오며 율리아자매님과 홈님여러분께도 흘러들어가서 생활에 필요한 모든 은총 허락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어제, 기도회를 마치고 저녁에 성당에 고해성사를 봤는데 본당주임 신부님께서 인자하게 저를 대해주셔서 바로 주님과 나주성모님의 은총임을 깨닫고 감사드렸읍니다,여러분도 매스컴을 통하여 아시듯이 리비아의 카다피원수가 42년 철권통치에서 쫒겨나 처참하게 살해되어 사람들의 조롱거리가되었읍니다,

  

저는, 그, 모습을 보면서 저도 죄없이신 우리주님을 저,카다피주검보다 더,처참하게 죽이고 조롱거리로 만드는 영혼이 될수도 있기에 율리아자매님과 홈님들과 함께 성모님손을 꼭붙잡고  마리아의 구원방주호에서 내리는일없이 결코 뒤돌아보지않고 용맹정진 앞만보며 생활의 기도를 깨어서 실천하고 또한 그러한 은총을 허락하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어쩌면 ,지금 나주를 단죄하거나 거부하는  광주교구나 주교,사제님들,신자들이 저,카다피처럼 주님과 성모님을 처참하게 죽이고 조롱거리로 만드는 장본인이 될수도있다는 생각을 가지시며,깊이 깨달으시어,하루빨리 나주 인준을 서둘러주시고 많은 사제님들도 나주로 순례오시어 함께 미사를 집전해주시고,저희 죄로 찢긴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을 기워갚는 거룩한 사제로 거듭나기를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 여러분 오류가 만연하고 연일 사건과 사고가 끊이지않은 암흑같은 이세상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영적인 분별력과 통창력을 주시어 오류에 합세하지않고 또한 많은 위험으로부터 늘,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여러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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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기도회를 끝내고
팀장님과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팀장님은 더욱,
큰 고통과 시련과 겪으셨기에 참으로 큰, 위로가 되었읍니다..아멘.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축하드립니다.
기도회에 은총이 얼마나 큰지 느낄수 있습니다.
위로도 받으시고, 고해성사도 보시고, 다시 힘을 얻으셔서
이렇게 좋은 은총글 함께 하여 주심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주님을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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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제주 기도회가 순간 순간 위험에서도
잘 이겨내고 진행되가는 모습이 기쁨니다.
작은 기도회를 통해 전 제주도에
나주 성모님의 사랑이 퍼져가게 해주시어
많은 사랑의 열매 맺게 해주시고 은총이
가득한 기도회가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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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 안에서 힘을 얻고 승리하신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살아 있는 기도회모임도 되리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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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 성모님.

주님안에서 사랑하올 형제(?)님, 올려주신 글을 잘 읽었습니다.
저도 나주 성모님 기도회에 가는 날이면 분심을 들게 하거나 또는 회사에 교대 근무를 신청 할려면 결정권자를 내세워
분심을 들게 하거나 이 일로 직장을 그만두게 하는등  뜻하지 않게 일이 발생하는 것을 알았어요.
처음에는 화를 내고 하였는데 나주 성모님 기도회에 가는데 마귀가 화를 내는 것을 역으로 주님께 봉헌하니 분심과 근심이 사라졌습니다. 가타피의 일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감사하며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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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자비에 샘님 멀다면 멀고 가깝다고 생각하면 나주하고 가까운 장흥에서 1시간 50분거리

제주도 조선 시대는 제주나 전라도나 한도로서 관리되고  다스려진 제주  뱃길이 아니면

한 시간대에 닿을수 있는 짧은 거리임에도 섬이란 제주도 때문에 이렇게 멀리만 느껴집니다

그런데 하느님 거리는 자비에샘님께서 말씀하산되로 지호지간이지요 자비에 샘님 모든사람이

어려움을 딛고 살아갑니다 저희들이 돈많고 잘난사람들은 정말 행복하게 살것 같지만 그리하지

못한 사건을 매체를 통하여 많은것을 듣고 보게됩니다 자비에 샘님 메스컴을 통해 화려한 결혼식과

행복한 커풀이라고 방송에 나오는 유명 배우 탈레트 를 보십시요 누가 봐도 행복한 만남이요 잘생기고

재물 풍족한 사람들이 잊혀질만 하면 서로가 이혼한다는 뉴스가 심심치 않겠 나오지 않습니까 이런것을

봤을때 완벽한 행복은 없다 완벽한 행복은 하느님 안에서 찾을때 저는 가능하다고 생각 됩니다  문제속에서

새로운것이 다시 시작되는것이지요 문제를 문제로 끝내버리면 더 큰 문제가 되지만 문제를 삶에 변항점으로

삼고 나가시면 새로운  콜롬브스가 발견한 인도양 희망봉이 있습니다  자비에 샘님 전적으로 나주 성모님께

맡기고 봉헌하시면 사시다면 괴로움과 고통이 있을지라도 능히 이겨내고 나갈수 있도록 이끌어 주실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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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기도회를 끝내고 팀장님과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팀장님은 더욱,
큰 고통과 시련과 겪으셨기에 참으로 큰, 위로가 되었읍니다.  아멘!!

기도회 덕분으로 위로도 받고 안정도 찾으며 영적으로 마귀에게 승리
하셨으니 축하드립니다  이게 바로 기도의 힘이 아니겠습니까
님 가정과 마음에 평화와 사랑이 가득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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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암흑같은 세상에서 우리를 빛으로 이끄시는 분!!
주님과성모님께서는 율리아님을 통하여 나주에서 일하고 계심을 우린 알지요!!
나주성모님 기도회는 매주 나주성모님을 방문하는것과같다고 봅니다!
제주에서 어려운 조건이지만 기도회 이끌어가시니 더욱 감사드려요!!
아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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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 여러분
 오류가 만연하고 연일 사건과 사고가 끊이지않은 암흑같은 이세상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영적인 분별력과 통찰력을 주시어 오류에 합세하지않고
또한 많은 위험으로부터 늘,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저도 마음합하여 아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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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자비의 샘님,
은총 넘치는 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리며
흰머리카락이 검은 머리카락으로
바뀌고 계시는 은총 증언이
가장 반갑고 축하드릴만 합니다.

사랑하는 자비의 샘님을 비롯하여
제주도 기도회원 여러분들의
영육간의 건강과 가정의 축복과
기도회의 발전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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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자비의 샘님, 멀어서 이번 기도회에 오시지 못했나봐요.
그래도 구준히 나주 성모님을 사랑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제주도의 기도회가 어서 활성화되도록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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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새로운시작님의 댓글

늘새로운시작 작성일

평소에 가끔 몸이 좋지 않은곳에 기적수를 바르며 머리에도 발랐는데 검은 머리가 생겼나봅니다, 이,은총을 아멘으로 응답하오며 율리아자매님과 홈님여러분께도 흘러들어가서 생활에 필요한 모든 은총 허락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님의 용기있는 증언이 큰 힘이 됩니다!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더 많은 기도와 희생보속 바칩시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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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힘든 유혹을 물리치시고 은혜로운 10번째 제주 기도 모임을 하시게 됨을 축하드립니다~!
저희들도 기도모임을 갖고 나면 레지오와 또 다른

형식적인 기도가 아닌, 순수한 사랑의 기도의 힘을 느낀답니다~!
그래서 기도 모임은 참 좋고, 꼭 필요한 기도 모임입니다~!

매 주 저희들의 영혼의 양식이 됨을 느낀답니다~~!
잘 아실텐데 괜한 말을  한 것 같습니다~!

자비의 샘님 ~!
영육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 축복 가득한 성가정 되시고,
하시고자 하시는 일 주님, 성모님 은총 속에서 잘 이루어지시길,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 성모님의 인준이 하루 빨리 앞당겨지길,
율리아님, 세 분 신부님, 수녀님, 생활의 기도화 모임님 영육 건강하시길,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에 합하여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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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기도회가 더해갈 수록 많은 은총이 있고
유혹 또한 있으리라 생각되어져요.
그 유혹을 이겨내시고 승리하신 자비의샘님께

감사드리며 맘껏 축하드려요.
맘안에 힘든일들로 인해 잠시의 유혹으로
인해 다시 아픔이 생긴다면 성모님께서도

아파하시겠지요. 근데 잘 이겨내셨으니 너무나
기쁘고 너무나 힘이납니다.
늘 나주 성모님의 승리를 위해 기도하시고

나주 사랑 지극하신 님!
율리아님의 기도가 함께하는 홈을 통하여
우린  언제나 힘을받고 또 힘이납니다. 그죠.
사랑해요. 자비의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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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자비의 샘님, 기도회를 통한 은총 축하드립니다.

"하느님께서는 여러분에게 능력 이상으로
시련을 겪게 하지 않으십니다. (1고린토 10,13)"

우리들이 시련을 겪을 때에, 주님께서 가장 가까이에서
사랑하시고 용기를 주시고 계신다고 해요.
자비의 샘님, 용기와 희망을 가지고 힘 내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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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제주기도회에 활성화와 마귀가 방해 못하도록 기도드립니다.아멘.
자비의샘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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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나주 인준이 앞당겨지고 많은 사람들이 회개하여 주님의 품으로
돌아오길 율리아님의 기도에 합하여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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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저도 죄없이신 우리주님을 더,처참하게 죽이고 조롱거리로 만드는 영혼이 될수도
있기에 율리아자매님과 홈님들과 함께 성모님손을 꼭붙잡고  마리아의 구원방주호에서
내리는일없이 결코 뒤돌아보지않고 용맹정진 앞만보며 생활의 기도를 깨어서 실천하고
또한 그러한 은총을 허락하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기도모임을 통해 새로 시작할 힘 얻으심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기도모임을 하지 못하게 마귀가 방해에도 이번에
겪으신 체험을 통해 이겨내시고 주님과 성모님께 기쁨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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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하마터면 몸도 상하고 지옥같은 주말을 지낼뻔했읍니다,
주님과 성모님은 저멀리 계신것이 아니라 지호지간 바로
코앞에 계신것을 깨닫지 못했던 저의 어리석은 자화상을
뉘우쳐봅니다, 팀장님을 통하여 지옥에서 천당으로 이끌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려요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자비의샘님...은총 글 감사해요 그리고
지옥같은 주말을 은총의 주말로 생기돋아 났으니
은총이고 축복입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기도팀장을
비롯하여 회원님들 모두 힘내시고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
기를 봉헌합니다 제주지부 기도팀 화이팅~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 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자비의 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자비의 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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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히 받으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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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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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마귀의 유혹을 잘 이겨내시고 더욱더 강해지시고 기도회를 잘 이끌어 나가시기를 바랍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한 은총이 제주기도회에 자비의 샘님과 기도회원들께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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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카다피같은 식으로
우리 예수님을 죽이는 죄에 떨어지지않게 (오싹 소름 돗내요}
항상 성모님손 꼭잡고 열심히 같이노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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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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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기도회 모임이있어 사탄이 얼마나 유혹을 했을가요?
      모든 유혹을 뿌리치고, 기도회을 하셨다니 큰 은총을 받으셨습니다.
        나주성모님의 사랑이 온세상에 퍼져서 사랑의 열매많이 맺게되리라 믿습니다.

      "자비의샘님."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주기도모임에  더욱 더 풍성히 열매맺기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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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주님 자비의샘님과 그가정을 지켜주시어 
그 안에서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사랑합니다 자비의 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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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하루빨리 나주 인준을 서둘러주시고 많은 사제님들도 나주로 순례오시어
함께 미사를 집전해주시고,저희 죄로 찢긴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을 기워갚는
거룩한 사제로 거듭나기를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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