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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변화에 감사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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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ily
댓글 51건 조회 1,596회 작성일 17-02-16 22:02

본문



 

 

   +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제가 쓰는 글자수만큼

저를 비롯한 죄인들 회개하게 해주시고,

각자의 악습 없애주시고, 율리아님의 건강에 

해로운것 다 제거해주시어 건강한 삶을 

사시도록 이 글을 봉헌합니다~!

​저도 어느듯 나주성모님께 순례한 지

18~19년 정도 되었습니다~^^

순례 초반엔 남편이 제가 나주다니는 걸 

반대하여 한 달에 한 번 순례가는 것도

 반찬을 하나라도 더 해놓고

청소도 평소보다 더 열심히 해놓고

 

그래도 혹시 혼날까봐 마음 졸이며 

힘들게 순례를 다녔었는데

차츰 제가 순례가는 걸 받아들여주고

가끔 쉬고 싶어하면

오히려 순례가야지 하며

제가 순례가도록 말이라도

거들어주고

​성당 꾸리아에서 나주반대글이 나오면

레지오단원들께

"아내가 순례다니는데 괜찮던데~" 하며 

제 방패막이 되어 주곤합니다~^^

남편 덕분에

남편 레지오 단원을 비롯하여

성당 사람들도 제게 큰 불편을 주지않아

감사드립니다~^^

오히려 성가대 들어와라, 레지오 들어오라

쉬고있는 재속회도 다시 나오라 등등

많은 권유를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남편의 변화 덕분에 제가 좀 수월하게

매일 미사도 다니고 본당생활도 

할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1년에 한 번이지만

함께 나주성모님께 순례도 갑니다~^^

그리고 남편이 예전에

승진했을 때

"주님 성모님 덕분이니 

주님 성모님께 감사하세요~!"

했더니,

화를 버럭 내며

"내가 열심히 일했으니

승진한거지

무슨 소리하냐~!"며

역정을 내었었는데

일 주일 전에 남편이 상무로 승진했다며

제게 고맙다고 제 두 팔을 붙잡고 흔들며

뛰는 쉬늉을 내며 기뻐하였어요~^^

그래서 제가

"제게 고맙다고 하지 말고

주님 성모님께 감사합니다 라고 해야죠" 했더니

바로 "성모님 감사합니다" 하며

애기처럼 기뻐했어요~^^

남편이 물론 깊은 속마음으로 말한건 

아니겠지만 그래도 직접 본인 입으로

 

"성모님감사합니다" 라며

말한 자체만도 장족의 발전입니다~^^

제게는 가슴 뭉클한

기쁨이었습니다~^^

​​순례한 지 19년 만에

남편이 이렇게 변화되어있다니

정말 감개무량합니다~^^

​​이 모든 영광과 찬미를

주님 성모님께 바칩니다~^^

​온 몸으로 기도해주시고 계시는 

율리아엄마께도 감사드립니다~^^

​이 은총글이 엄마의 아픔에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맘으로

이 글을 바칩니다~^^

 

엄마 하루빨리 쾌차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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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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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lily님은 매우 질긴 칡넝굴 같은 사람이군요 ㅎㅎ
순례한 지 18~19년 정도 라는 기간은 짧은 세월이 아니지요
예수님은 님과 같이 질긴 사람을 좋아하신다던데요. 머리 좋은 사람보단...
저도 님처럼 질겨 볼랍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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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순례한 지 19년 만에
남편이 이렇게 변화되어있다니
정말 감개무량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백합님!
남편의 변화됨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시고 열심히 나주에 다니세요.
주님, 성모님의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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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아멘~!!!

정말 대단한 변화입니다^^
릴리님께서 가정 안에서 사랑으로
기도로 봉헌하시니 성모님사랑과 합하여
변화되셨네요~!^^*

더욱 많은 가정이 변화되기를 기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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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오 아멘!
정말 축하드립니다^^
19년 만에 돌아온
사랑의 메아리..
너무 놀라워요...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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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맘 졸이며 순례시작하였던 시간들이
지나 지금은 많이 변화되셨다니 축하드려요.
지속적인 순례로 주님 성모님 사랑이

율리아님의 기도들이 이렇게 은총되어
함께하니 깊은 감사드려요.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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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동산님의 댓글

성모님동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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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우왕 감동 ♡
사랑의 메아리가 돌아왔어용
역시 주님 성모님께선
불가능이 없으셔요 ㅎㅎㅎ
변화됨을 축하드립니닷!!!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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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메아리는 반드시 돌아온다" 라고
엄마께서 늘 상 말씀하셨듯
되돌아온 메아리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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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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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바로 "성모님 감사합니다" 하며
애기처럼 기뻐했어요~^^

아멘! ^♡^

하트를 안 날릴 수 없네욤~하트 뿅뿅뿅!!!
주님과 성모님 사랑안에 사랑합니다~~~아멘!!! ♡♡♡
율리아 엄마께도 알러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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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과
엄마의 사랑과 희생이 동반된
기도 덕분에 남편분꼐서
변화하셨군요..!!
축하드려요~
감동적인 은총나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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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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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순례한 지 19년 만에
남편이 이렇게 변화되어있다니
정말 감개무량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 메아리가 돌아왔네요~
감동~감동입니당~~^^*
릴리님~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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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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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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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주님을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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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사람은 암칡과 같은 사람이 되어야만 쓰것지예 ?  저희들도 한동안 葛 藤  (  칡 갈 . 등나무 등 )이 .. 안질에 기적수를 넣고 상처에 기적수를 붓는 집사람에게 핀잔을 주었지요 . ㅋ . 꼴에 쬐깐 베웠다고 ... 칡 !  첨엔 약간 쌉쑤럼 하지만 자꾸자꾸 씹어면 달착지근한거이 퍽 맛이 있지요 . 나주에 다니는 사람은 암칡같은 사람 !  ♬ ~♬ . 끈기가 있는 사람들 !  끝장을 보는 사람들 !  천국에 갈 사람들 !  화이팅 ! . 날씨가 포근하니 엄마집에 가고잡아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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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a님의 댓글

하늘나라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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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남편의.변화.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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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열심히 순례하시고 봉헌하시니
예수님 성심과 성모님 성심으로
승리 하셨네요^^
우리를 위해 기도해 주시는 율리아 엄마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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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은연중에  남편분도  많이
변화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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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품에서님의 댓글

어머니품에서 작성일

아멘~~
저도 남편이 조금씩 변화되어 가고 있답니다.
더 열심히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살아가다보면
남편이 꼭 세례받을 수 있을거라고 믿습니다.
행복가득한 은총글과 예쁜 사진들 정말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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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감사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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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남편의 변화
그리고 승진 모두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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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은총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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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랭이꽃님의 댓글

패랭이꽃 작성일

아멘  너무 너무감사드립니다 주님 찬미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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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직접 본인 입으로
"성모님감사합니다" 라며
말한 자체만도 장족의 발전입니다~^^​
제게는 가슴 뭉클한
기쁨이었습니다~^^​
순례한 지 19년 만에
남편이 이렇게 변화되어있다니
정말 감개무량합니다~^^​

​​이 모든 영광과 찬미를
주님 성모님께 바칩니다~^^​

아멘!!!
은총의 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남편의승진 그리고  남편의 변화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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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너무 감격이네요 !
행복해 하시는 릴리님의 기쁨이
제게도 전해져 저도 함께
기뻐 용약합니다 ^^*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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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릴리님!열심히 순례다니시고
사랑실천 하시어 남편분이 변화되시고
승진 하시어 함께 기뻐하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은총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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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하소서님의 댓글

새롭게하소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축하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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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순례한 지 19년 만에
남편이 이렇게 변화되어있다니
정말 감개무량합니다~^^​...아멘

남편이 나주성모님 사랑으로
많이 변화 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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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주님성모님께찬미영광드리며
기도해주신엄마께 보람이되게하소서 아멘아멘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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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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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제게 고맙다고 하지 말고
주님 성모님께 감사합니다 라고 해야죠" 했더니

바로 "성모님 감사합니다" 하며
애기처럼 기뻐했어요~^^

남편이 물론 깊은 속마음으로 말한건
아니겠지만 그래도 직접 본인 입으로
 
"성모님감사합니다" 라며
말한 자체만도 장족의 발전입니다~^^​

우와~!!!
감동이예요!!!
정말 정말 축하드려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저도 이렇게 마음이 기뻐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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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바로 "성모님 감사합니다" 하며
애기처럼 기뻐했어요~^^
아 ~~~ 멘 !!!
기쁜소식 축하드려요 !!!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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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남편 승진도 축하하고 변화되심도 축하 합니다.
이렇게 순례자들은  열매를 맺어 갑니다.
주님 !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기뻐하소서  아멘 !
율리아 엄마  위로 받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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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축하드리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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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랫동안 순례다니시면 이렇게 은총을 받으셨네요.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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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너무 기분 좋은 글이네요
항상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에 성모님께서 선물 주셨나봐요
귀한 은총글 감사합니다
언제나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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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참으로  축하 드립니다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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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나주 순례를 하며 기도하시니
메아리가 점점 다가 오시는 듯 하네요~!
기쁜 소식 감사 드리며 성가정 이루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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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힘들게 하시는 남편이
변화되시여
좀수월하시지요?

성모님께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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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별님의 댓글

샛별 작성일

아멘!
성모님께서 자매님의 정성을 모시고
남편을 승진시켜 주셨나 봅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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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모든것은 자매님의 노력과 정성을 보시고
남편의 승진과 1년에 한번이라도 순례를
하시는 두분의 모습을 보시고 많이 사랑해
주신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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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ㅠㅠ
감격스러운 은총이네요ㅠㅠ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ㅎㅎ 매달 순례오실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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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모님감사합니다" 라며 말한 자체만도
장족의 발전입니다 제게는 가슴 뭉클한
기쁨이었습니다 순례한 지 19년 만에
남편이 이렇게 변화되어있다니 정말
감개무량합니다 아멘!!!아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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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매일에 삶에 감사를!!
은총의 시간을 주심에 감사를 !!!!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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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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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O^
앞으로 더 자주 같이 순례 오시길 기도드려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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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축하드립니다~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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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scent님의 댓글

Lilyscen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오늘 하루도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서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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