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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청년 피정 후기!!! (진충갈력)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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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ilyscent
댓글 44건 조회 936회 작성일 19-07-30 20:37

본문

예수님, 성모님! 

제가 쓰는 글자 수만큼 

저와 저희 가족들, 

모든 순례자 분들과 그들의 가족들을 포함한 

온 세상 자녀들이 하루빨리 회개하게 해 주소서. 

또한 성직자, 수도자들이 영적으로 성화되게 해 주시고, 

연옥 영혼들이 하루빨리 천국으로 도달하여 

예수님과 성모님을 뵙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여느 때와 다름없이 
피정에 참가하고 싶어서 참가를 했고, 
이번 피정의 주제와 내용이 무엇이 될지 궁금했습니다. 
이번의 피정 주제는 생활의 기도였습니다. 
사실 대학교 입학하면서부터는 
기도생활을 열심히 잘 하지 않았던 저였습니다. 
기도를 하기 싫어서 안 하기도 했었고, 
특히 묵주기도를 드릴 때면 
정신이 산만해지는 바람에 기도를 드리다가도 
중도에 포기했던 적이 많았던지라 
자연히 5대 영성과는 먼 생활을 했습니다. 
그래서였는지 올해 들어서는 
공부하면서도 인간적인 생각도 많이 들었고, 
학교생활을 하면서도 힘든 일도 많았습니다. 

1. 피정 첫날 율리아 엄마의 고통 영상을 보면서, 
십자가의 길 기도 전 예수님과 율리아 엄마의 고통 영상을 보면서 
평소에 기도를 잘 드리지 않았던 저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어도, 
영상을 보면서도 잘 울지 않았던 저였는데
'예수님께서는 지금 이 순간까지도 
기도를 잘 드리지 않았던 나 때문에 
저렇게 고통을 받으시는 걸까? 
왜 예수님께서는 고통을 사랑의 다른 말이라고 하신 걸까? 
예수님께서는 저 고통을 당하실 거라는 걸 아셨을 때 
그 고통이 무섭지 않으셨을까? ' 
와 같은 여러 가지 생각이 들면서 
처음으로 울었습니다. 
이제 정말 기도드려야 하지 않을까? 
그랬는데 조금씩 기도드리고 있더라고요. 
너무 오랜만이라 아직까지는 미숙하지만 
이제 조금씩 기도를 더 열심히 드리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진짜 피 나는 노력을 거듭해야겠지요...! 하겠습니다. 

2. 피정 2일째 되는 날 저녁에 
촛불 봉헌을 하면서 말씀 카드를 뽑았는데 
교활한 마귀들이 공격해와도 두려워하지 말라는 내용이었습니다. 
가만히 되돌아보니 어떤 활동을 하는데에 있어서 
다른 사람들은 다 순조롭게 일을 진행하고 마무리하는 데에 비해
저는 마치 중간에 돌부리에 걸려넘어지는 것처럼 
방해가 들어왔던 적이 많았습니다. 
그럴 때마다 쉽게 절망하고 좌절했던 적이 많았는데 
기도생활을 좀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 말씀을 묵상할 때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3. 피정 첫날 기도 시간에 배부받은 묵상 노트에 
기도 지향을 기록하는데 
이루어져야 할 기도지향부터 시작해서 
이루어지길 바라는 간절한 기도지향이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걸을 때 오랫동안 잘못된 자세로 걸어와서 
오른쪽 정강이 뼈가 밖으로 휘어버렸고 
발목도 자주 삐었습니다. 
어머니께서 제게 
제 몸이 전체적으로 오른쪽으로 휘었다고 
말씀하실 정도였습니다. 
이 사실을 얼마 전에 알았고, 알게 된 순간부터는 
바른 자세로 걷기 연습을 하는데 
연습하다가도 오른쪽 허리와 다리가 많이 아팠습니다. 
다리를 제대로 오므릴 수가 없어서 
의자에 장시간 앉아있기가 힘들었고, 
양반다리로 앉을 때에는 골반이 아파서 
그 자세로 앉아있는 것도 힘들었습니다. 
기도지향을 적을 때 허리와 다리를 치유받아서 
똑바로 걷고 싶다고 묵상노트에 기록하고, 
십자가의 길 기도드리고 나서 
갈바리아 예수님의 발을 만질 떄 
강하게 흔들어주시면 다리와 허리가 치유되어 
똑바로 걸을 수 있게 되리라 믿는다고 기도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십자가가 정말 강하게 흔들리는 것이었습니다! 
피정을 다녀온 바로 다음날 
여느 때와 다름없이 걷기 운동하러 나갔는데 
어머니께서 저에게 이제 똑바로 걷는다고 말씀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오랜 시간 똑바로 걷는데도 이제는 허리도, 다리도 아프지 않습니다! 

4. 마지막 하나. 
사실 순례하면서 친했던 친구와 몇 년 전에 안 좋게 관계가 깨졌습니다. 
두 사람 모두 청년부에서 함께 활동해서 
례 다니면서도 그 친구와 계속해서 마주쳐야 했습니다. 
마주칠 때마다 힘이 들었고, 한번씩 그 친구 생각이 떠오를 때면 
마음이 더 힘들었습니다. 
한번은 그 친구가 제가 있는 앞에서 
저에 대한 이야기를 다른 사람한테 소곤거렸는데 
그 사람이 그 친구한테 제가 너무했다고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잘못한 것도 있었기에 
그 친구한테 늘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지만, 
간접적으로 그 이야기를 들었을 때에는 저도 인간적으로 마음이 아팠습니다. 
운동하면서 그 일이 문득 떠올랐는데 
아무리 그 친구가 저에 대해서 좋지 못한 말을 했어도 
그 친구에 대해서 좋지 못한 말을 하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마음을 먹는 순간 이 친구를 위해서 
기도드리는 게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 글을 쓰는 지금 이 순간부터 
이 친구를 위한 기도도 드리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이번 피정은 저에게 
여러 모로 변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준 피정임을 믿습니다. 
이 피정에 초대해주신 예수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고 
늘 저희를 위해 대속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 엄마!
언제나 감사드리고 합니다! 
장마철, 더운 날씨에 프로그램을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셨을 
수사님들과 수녀님들, 
그 외의 모든 봉사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8월 첫 토요일에 뵙겠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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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Immanuel님의 댓글

LeeImmanuel 작성일

어머니께서 저에게 이제 똑바로 걷는다고 말씀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오랜 시간 똑바로 걷는데도 이제는 허리도, 다리도 아프지 않습니다! 아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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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scent님의 댓글의 댓글

Lilyscent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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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많은 은총을 받으셨습니다
치유의 은총에다 용서의 은총까지
축하드립니다
그 마음 계속 이어져 갈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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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젊은이피정에 참여하여
정말 은총 가득받으셨네요.

마음의 변화는 은총중에 은총인것같아요...
순례를 꾸준히오신다면
자신을 힘들게 했던 모든나태함들이
서서히 물러서고
용기와...기도의생활로 들어설것을 믿습니다.
꾸준히 순례오시는것이 참으로 중요한것같아요...
은총글 감사드리며 늘 동산에서 뵜으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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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님의 댓글

축복 작성일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치유의 은총과 용서의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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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은총 받고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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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피정을 다녀온 바로 다음날
여느 때와 다름없이 걷기 운동하러 나갔는데
어머니께서 저에게 이제 똑바로 걷는다고 말씀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오랜 시간 똑바로 걷는데도 이제는 허리도, 다리도 아프지 않습니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나주 성모님께서 그렇게 피정자님들의 소원을 다 귀여겨 들어주시고 아루어 주시고 계심이
느껴지네요.. 

은총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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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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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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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꿀룸님의 댓글

행복한꿀룸 작성일

은총 받은거 축하드려요.
오늘 은총나눠서 너무 행복했어요^~^
첫토때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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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아무리 그 친구가 저에 대해서 좋지 못한 말을 했어도
그 친구에 대해서 좋지 못한 말을 하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마음을 먹는 순간 이 친구를 위해서
기도드리는 게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 글을 쓰는 지금 이 순간부터
이 친구를 위한 기도도 드리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얼마나 은총속에 있었는지 알것 같습니다
늘 간직하며 더~~~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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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소중한 은총증언 너무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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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피정을 통해서 많은은총 받으셨네요.
허리와 다리 치유도 받으시고...
추카~추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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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십자가의 길 기도드리고 나서 갈바리아 예수님의 발을 만질 떄 강하게
흔들어주시면 다리와 허리가 치유되어 똑바로 걸을 수 있게 되리라 믿는다고
기도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십자가가 정말 강하게 흔들리는 것이었습니다!
피정을 다녀온 바로 다음날 여느 때와 다름없이 걷기 운동하러 나갔는데
어머니께서 저에게 이제 똑바로 걷는다고 말씀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오랜 시간 똑바로 걷는데도 이제는 허리도, 다리도 아프지 않습니다! "
Lilyscent님 치유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Lilyscent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8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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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처음으로 울었습니다. 이제 정말 기도드려야 하지 않을까?

그랬는데 조금씩 기도드리고 있더라고요. 너무 오랜만이라

아직까지는 미숙하지만  이제 조금씩 기도를 더 열심히

드리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Lilyscent님...은총의 청년피정 다녀오셨음을 축하드리며

님에게 필요한 은총도 가득히 받고오심도 또한 축하드립니다

은총글 읽는 동안 흐뭇합니다 놀라운 은총으로 피정자들에게

필요한 은총으로 다듬어 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

그리고 율리아님께 감사드리며 은총글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합니다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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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피정은총 나누어 주어 감사합니다.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득하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도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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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그랬더니 십자가가 정말 강하게 흔들리는 것이었습니다!
피정을 다녀온 바로 다음날
여느 때와 다름없이 걷기 운동하러 나갔는데
어머니께서 저에게 이제 똑바로 걷는다고 말씀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오랜 시간 똑바로 걷는데도 이제는 허리도, 다리도 아프지 않습니다"

아멘!!!~~~
크신 은총을 받으셨네요

와 ~~~  어머니께서도
얼마나 기쁘실까 
그리고 친구가  자신의 흉을 보아도
나는  흉을 보지 않아야 겠다라고
그 생각을 넣어주신 주님께 찬미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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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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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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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은총과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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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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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마님의 댓글

젬마 작성일

+아멘!
상처받는게 두려워도 맞서는 지혜와 용기가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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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랬더니 십자가가 정말 강하게 흔들리는 것이었습니다!
피정을 다녀온 바로 다음날
여느 때와 다름없이 걷기 운동하러 나갔는데
어머니께서 저에게 이제 똑바로 걷는다고 말씀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오랜 시간 똑바로 걷는데도 이제는 허리도, 다리도 아프지 않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와아아 이번 피정을 통해 치유를 받으셨네요.
진심으로 축하축하축하드립니다. ~*^^*
허리도 괜찮아지고, 사랑의 마음도 듬뿍 담아 오시고

주님 성모님께서는 우리들의 노력을 보시고 기뻐하실 것 같습니다.
기도와 사랑 실천 모두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시는 Lilyscent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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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소중한 피정후기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0^!!!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가득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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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갈바리아 예수님의 발을 만질 떄
강하게 흔들어주시면 다리와 허리가 치유되어
똑바로 걸을 수 있게 되리라 믿는다고 기도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십자가가 정말 강하게 흔들리는 것이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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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충만한 은총 받았으니 축하드리고
나두 덩실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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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아멘♡축하드려요~~~
은총 더 많이 많이 받으셔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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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알곡이님의 댓글

작은알곡이 작성일

아멘^-^
영육간에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려요.
몸과 마음을 변화시켜 주신 모든 것 엄마의 사랑에 가득한 희생이 있으셨기에 가능했음을 믿으며
너무 너무 감사드릴 뿐이여요.
착하고 속깊은 우리 Lilyscent님
우리 함께 엄마와 일치하여 힘내보아요. 사랑합니다.
은총 나눠 주시어 감사드려요. ^-^!!!첫토때 뵐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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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의 희생고통으로
은총 치유 받으심 축하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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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이번 피정을 통해서 걸음걸이 치유를 받으셨군요..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작은 오해로 인해 친구와 멀어지고 아픔 마음을 뒤로
그래도 내가 변화되어 이번에 많은 은총으로 바뀌어
짐을 축하드립니다.....아마도 주님과 성모님이 많이
많이 사랑하시나 봅니다....
이 계기로 더욱 나주 성모님 젊은이로써 성장하고 실천
해가는 자녀로 거듭나갈 기도할께요~~
사랑합니다...수고하셨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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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피정을 통하여 받으신 은총들
축하드려요.

회개와 함께 걸음걸이도 치유 받으심은
정말 대단합니다.
이제는 부담스러웠던 분에게 기도까지 해
주시면서 더 노력하시는 모습들 정말 넘넘 좋습니다.
피정기간동안 수고 모두가 은총과 축복이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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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 받고 치유받으시고
새롭개 시작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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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풍성하고 놀라운
 은총  많이
받으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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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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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타인을 용서할려고 노력하는 마음이 저도 부족하지만,
이글을 읽고 저도 더 노력하자는 생각을 깨닫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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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은총과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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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리고 축하드립니다. *^^*
이 죄인도 더욱더 노력하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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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여러가지 은총 받으심을 읽노라니, 저도 함께 선물 꾸러미 풀어보는 느낌이에요 ~^^* 넘 행복합니당 ~~
우리 언제나 어려울지라도, 엄마 사랑안에서 - 굳게 굳게 엄마와 일치하여 나아갑시다 !!!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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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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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청년 피정을 통해 은총 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늘 밝은 모습이 너무나 예뻐요^^ 8월 첫토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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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아멘 ^^ 와 소중한 은총글 올려주셔서
넘넘 감사드려요!!! 정말 진솔하게 올려주셨네요ㅠㅠ
감동 감동~ 열심히 기도하며 의탁하시는 모습 아름다우시네요^^
8월 첫토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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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은총받고 치유받으심도 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다. *^^*
그리고  제12회 청년 피정 후기!!! (진충갈력) 받으신
소중한 은총을 나누어 주셔서 무지무지 감사해요.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사랑과 은총 가득가득받으세요~*^^*
♡ 이 모든것 율리아 엄마께 무지무지 무지 감사드립니다. ♡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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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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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모든 것 봉헌하시는 은총!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께서 마련하신 자리에 오르셨습니다! 축하축하!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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