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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6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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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26건 조회 1,928회 작성일 12-07-06 06:18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6 일(청원기도 6일)입니다.

오늘은 빛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성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9-13

그때에 9 예수님께서 길을 가시다가, 마태오라는 사람이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라.”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그분을 따랐다. 10 예수님께서 집에서 식탁에 앉게 되셨는데, 마침 많은 세리와 죄인도 와서 예수님과 그분의 제자들과 자리를 함께하였다.

11 그것을 본 바리사이들이 그분의 제자들에게 말하였다. “당신네 스승은 어째서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음식을 먹는 것이오?” 12 예수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에게는 필요하다.

13 너희는 가서,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하신 말씀이 무슨 뜻인지 배워라. 사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12-07-06 06:22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하신 말씀이 무슨 뜻인지 배워라...아멘.

빛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12-07-06 06:23

아멘!!!

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12-07-06 07:48

빛의 신비를 봉헌합니다.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12-07-06 08:03

사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아멘...

빛의신비 함께 하겠습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12-07-06 08:28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12-07-06 08:31

아멘 감사드려요
축복의 나날 되세요!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12-07-06 09:16

아멘~~~

빛의 신비, 같이 봉헌할께요.

아버지 주님,
제 가정과 교회안의 모든 죄인들을
당신 자비로 부르소서. 아멘!!!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12-07-06 09:37

아 - 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12-07-06 10:39

아멘!

주님, 늘 의사 되어 주세요^^

사랑하는 고요한님, 낼 거룩한 나주성지에서 뵈어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12-07-06 10:53

아멘 아멘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12-07-06 11:12

아멘!!!아멘!!!아멘!!!

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12-07-06 11:30

빛의 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12-07-06 14:13

아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12-07-06 15:51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12-07-06 16:03

“나를 따라라.”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12-07-06 18:15

오늘이 주님께서 머태오를 부르시는 날이네요 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12-07-06 18:19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12-07-06 19:46

아멘!!

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12-07-06 20:24

나를 따라라

네 ~~~

아멘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12-07-07 00:31

아멘!

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 12-07-07 05:28

아멘!

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12-07-08 18:56

아멘 !!!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12-07-08 19:38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12-07-08 21:42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12-07-09 10:33

아멘 아멘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12-07-12 17:09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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