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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을 따르는 여러분은 복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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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민혁
댓글 41건 조회 3,596회 작성일 13-01-27 18:03

본문

안녕하세요 전주지부 유민혁 야고보입니다.

참으로 살아계셔서 형언할 수 없는 은총과 사랑으로 저희를 지켜주시며 양육하시는

나주의 주님성모님께 부족한 죄인이지만 주님의 영광 위해 이 글을 봉헌합니다.

 

병원에 누워 투석을 받으며 조용히 눈을 감고 있고 있을때면

어디선가 시끌벅적 인사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해 맑게 인사하며 환자 한 분 한 분 인사하며 돌아다니는 한 여성청년이 보입니다.

그 청년은 저희병원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인사성 밝고 착한 청년입니다.

숯기가 없는 저는 그 청년과 정식으로 인사를 하지는 못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 청년이 저와 친구가 되고 싶다며 말을 건네왔습니다.

다른 사람은 다 알고 있는데 저만 모른다는 것입니다.

차근차근 이야기를 나눠보니 그 청년은 모태신앙으로 온 가족이 카톨릭신자이고

성당을 열심히 다니는 신자였습니다.

하지만 초등학교 6학년때부터 소아당뇨에 걸려 병과의 외로운 싸움을 했다고 합니다.

그 당뇨가 심해져 1년전 신장으로 전이되었고 지금 이렇게 투석을 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 청년이 안쓰럽게 느껴졌고 친근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야기를 하다보니 신앙쪽으로 자연스럽게 흘러가게 되었고

나이도 저와 같은 29살이었기에 성모님께서 이 친구를 불러주시려는 마음이 들어

“나는 나주를 다닌다” 짧게 말을 하였습니다. 5초간의 정적이 흘렀습니다.

그리곤 그 친구가 말을 하였습니다 자신도 나주를 2~3번 다녀왔다구요.

처음 나주에서 기적이 일어난다는 소식을 듣고 호기심에 다녀왔다고 합니다.

호기심으로 시작하였지만 율리아님의 고통을 보게 되었고 회개하며 참으로 많은 눈물을

흘렸다고 합니다.

저는 그 말에 탄력을 받아 제가 알고 있는 나주에 대해 조심스레 말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의문이 들어 물어보았지요.

“왜 지금은 나주를 다니지 않니? ”

그 친구는 자신있게 이렇게 말을 하였습니다. 

“나는 평화동 성당에 다니는데 우리신부님께서 나주에 가는 사람은

성당에서 퇴출시킬거라고 말씀하셨어 그리고 본당활동이 왕성한 신자분들도

나주에 대해서 부정적이었고  율리아자매에 대해서는 돈을 끌어모은다고 말을 했어.”

라고 말을 하였습니다.

수 많은 모래알들 중에 가려 뽑으시어 주님께 우리를 인도하시는 사랑의 율리아자매님

거지할아버지에게 작은예수님이라고 좋아하시고 손수 목욕시켜 주시고 보살펴 주신분

대속고통으로 잠도 못주무시고 수십년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기도해 오신 분

평생 손해보셔도 봉헌의 삶으로 내 탓이요하시며 이웃을 내 몸과같이 사랑해 오신분

예수님성모님사랑에 저희들의 죄를 보속하시는 율리아자매님을 어찌 그렇게 생각할 수있습니까?

 

그 친구는 눈물흘리며 나주성모님께 기도했던 것은 까맣게 잊은채

자신이 결정한 일에 합리화를 하듯이 신부님들의 말씀 주교님의 교령

PD수첩 이야기를 하며 나주를 반대하는 말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어안이 벙벙했습니다  왜 그런 거짓증언만 믿고 있는지 이해가 되질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 친구는 악의없이 내 뱉은 말이었을 것입니다.

그 친구가 생각하기에는 그것이 진실처럼 보이고 진리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찌보면 그 친구가 생각하기에는 자신은 올바른 신앙이고

저는 사이비종교로 느껴지고 불편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성당에서 얼마나 교육을 받았는지 나주에 유언비어란 유언비어는 다 알고 있었습니다.

반대자들이 퍼트린 유언비어를 진실인마냥 믿고있는 카톨릭신자들이 너무 불쌍하게 느껴졌습니다.

지옥이 지옥인지도 모르고 당당히 걸어가는 사람들.. 주여 이들에게 분별의 은총을 허락해 주소서..

더 이상 그 친구에게 할 말이 없었고 오랫동안 정적이 흘렀습니다.

그 친구는 자신이 생각하는 것이 옳았다는 듯 시간이 늦었다며 가버렸습니다.

 

그 친구가 가고 나니 웃음이 절로 나오더군요..

제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성령께서 제 안에 알지못할 평화와 기쁨으로 알려주셨습니다.

나주에 오신 여러분은 참 복되십니다.

정말 행복한 사람이시며 참으로 성모님께서 가려뽑으신 선택받은 자녀이십니다.

그 믿음좋은 청년에게 저와 나주에서 일어난 기적의 체험을 말해주어도

그 청년은 신부님과주교님 말씀을 더 신뢰하며 저의 말은 별로 들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쇠 귀에 경 읽기’ 라는 속담이 있죠

주님성모님을 아는 우리들이 반대자로 돌아서버린 이들에게 백번천번 하느님의 은총과 전대미문의 기적 그리고 천국을 이야기한들 그들에게는 쇠귀에 경을 읽는 격이 되니

나주 성모님을 따르는 여러분은 얼마나 행복하고 복된 사람들인지 성모님께서 여러분을 통하여 얼마나 큰 위로를 받으실지 생각하니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저도 처음엔 그 청년과 같이 기적을 바라며 병을 치유받기 위해 이 곳 나주에 왔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 순간 주님성모님께 부족한 글로나마 나주를 증언할 수 있으며 

반대자와 합세하지 않고 있음이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우리가 자신의 영광을 위해 살아간다면 신부님눈치도 보고

활동이 왕성한 신자분들의 눈치도 보며 자신이 욕먹지 않게 살아가려 노력할 것입니다.

하지만 하느님께 기쁨을 드리려 노력하는 사람은 영이 깨어 있으며 분별력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은 남의 비판과 손가락질을 감사로 돌리며 오히려 뛸듯이 기뻐합니다.

바로 주님성모님의 성심과 일치되어 진리를 깨닫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오직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하려 노력합니다.

 

하지만 깨어있지 못하면 은총을 아무리 많이 받았을지라도

자신도 모르게 반대자로 돌아서 주님성모님의 가슴에 못을 박는 격이되니

주님성모님의 가슴은 찢어지고 뭉개져 성모님께서 피눈물까지 흘리시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얼마나 더 예수님께서 성심을 열어 성혈을 흘리시고 성모님께서 눈물 피눈물을 흘리셔야

죄인들이 나주로 돌아와 회개를 할 수 있을까요...?

그래서 우리는 율리아자매님 말씀따라 더더욱 작은자되어

영적으로 늘 깨어 진정 하느님께서 바라시는 뜻대로 살고자 기도합니다.

작은결정 하나에도 단언하지 않고

진정 주님성모님께서 바라시는 것인지 매 순간 간구하고 기도하며

성령께 의탁하며 살아 가려 노력합니다.

아무렇지도 않게 고위 성직자의 말만 믿고 나의 사랑하는 주님성모님께 상처를 드림이

이 얼마나 슬픈 일인지요.

 

성모님께서는 나의 귀염둥이 사제라 말씀하시며 성직자들을 위한 기도를 특히 요구하십니다.

성직자를 따라 지옥으로 향하는 수 많은 사람들을 구하시기 위함이십니다.

그 길이 지옥인지도 모른 채 세상의 쾌락을 즐기며 지옥끝가지 떨어지는 모습에

율리아 자매님도 성모님과 함께 피를 토하며 붙잡으시며

천국으로 돌리시려 울부짖으시는 것이 아닙니까?

깨어있지 못하면 우리도 어찌될 지 모르는 일입니다.

 

그래서 성모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성직자와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내가 친히 세운 많은 성직자들까지도 맡은바 중대한 소명을 망각한 채 양심마저 저버리고 나를 전한다는 미명아래 위선으로 철갑하고, 십계명 중 6계명과 8계명을 스스럼없이 거스르면서도 세상에서 대접받으며 군림하려 하고 있으니, 불림 받은 너희만이라도 어서 깨어나 피 흘린 내 사랑의 초월성을 가지고 세상을 구원하는데 앞장서 주기 바란다.

 

아무리 말하고 보아도 들어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어쩔 수 없어도

너희만이라도 너희만이라도 사랑으로 일치하여 살아가길 바라시는 사랑의 어머니..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한 저희들은 복된 자녀들이오나

주님성모님께서 주신 은총을 관리하는 데서 알곡과 쭉정이로 나누어 지니

저희들은 알곡이 되기 위해 늘 깨어 5대 영성과 메시지로 무장하여야 할 것입니다.

저희들은 한치 앞도 모르는 영적인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은총에 지위에 있다가 주님성모님을 처절히 배신한 많은 사람들을 보며

나 자신도 그렇게 될 수 있음을 뼈저리게 느끼며

제 영혼이 언제나 주님을 찬미하며 천국을 향해 나아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천국가는 그날까지 더 많이 사랑하며 삽시다..

이 모든 은총 주님성모님께 돌려드리며 성모님 부족한 글이지만 부디.. 위로 받으소서.. 아멘..

 

여러분은 진정 복되십니다. 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

 

인간은 누구나 죄를 지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죄를 짓는 것보다 더 큰 문제는 지은 죄를 되돌아보며

뉘우치고 자신을 새롭게 하는 시간을 가지지 않는 데 있습니다.
성찰과 정화의 시간이 없이 거듭되는 죄는 양심을 무뎌지게 하며,
양심이 무뎌지면 마침내 바다 한가운데에서 좌표를 잃은 배처럼
우리는 제 모습을 잃고 표류하고 맙니다.
어느 날 문득 이전의 내가 아닌 낯선 자신과 마주하게 됩니다.
자신이 누구이며, 어디에 있고,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게 됩니다. 
이 얼마나 두려운 일입니까?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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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성직자와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내가 친히 세운
많은 성직자들까지도 맡은바 중대한 소명을 망각한 채 양심마저 저버리고
나를 전한다는 미명아래 위선으로 철갑하고, 십계명 중 6계명과 8계명을
스스럼없이 거스르면서도 세상에서 대접받으며 군림하려 하고 있으니, 불림
받은 너희만이라도 어서 깨어나 피 흘린 내 사랑의 초월성을 가지고 세상을
구원하는데 앞장서 주기 바란다.아멘!!!아멘!!!아멘!!!

아무리 말하고 보아도 들어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어쩔 수 없어도
너희만이라도 너희만이라도 사랑으로 일치하여 살아가길 바라시는
사랑의 어머니..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유민혁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유민혁님...그런일이 있으셨군요 .님의 말씀처럼
나주 순례자들은 참으로 축복받은 자녀임을 다시한번 실감합니다
신심이 깊고 열심한 신자이지만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성모님의
사랑을 알지못한다면~불쌍하지요 그들을 위하여 더 많은 기도가
필요함도 느낍니다 은총글 감사드리며~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늘 기도중에 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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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님의 마음과 믿음이 변함없으며
흔들림 없음을 보여 주시는 귀한 글
감사드립니다.

반대자로 돌아선 그 청년의 안타까움 보다
님을 얻었음이 더 값지고 소중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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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인간은 누구나 죄를 지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죄를 짓는 것보다 더 큰 문제는 지은 죄를 되돌 아보며 뉘우치고 자신을 새롭게 하는 시간을 가지지 않는 데 있습니다. 성찰과 정화의 시간이 없이 거듭되는 죄는 양심을 무 뎌지게 하며, 양심이 무뎌지면 마침내 바다 한가운데에서 좌표를 잃 은 배처럼 우리는 제 모습을 잃고 표류하고 맙니다. 어느 날 문득 이전의 내가 아닌 낯선 자신과 마주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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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참좋은 글 감사히 읽었습니디ㅡ
유민혁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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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나의 귀염둥이 사제라 말씀하시며
성직자들을 위한 기도를 특히 요구하십니다.
성직자를 따라 지옥으로 향하는 수 많은 사람들을 구하시기 위함이십니다. 아멘!

얼마 전 꿈에~~~ 율리아님과 사제복을 입으신 많은 신부님들이 손에 손을 잡고 계시는 모습을 보았어요
사제복을 입으신 신부님의 가슴부분엔 연두색이었어요...연두색이 무슨 뜻이 있는지는 몰라도 너무 선명했어요.
율리아님과 일치를 이루며 손에 손 잡고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타고 하늘 항구까지 도달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유민혁님,
영육간의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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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래서 우리는 율리아자매님 말씀따라
더더욱 작은자되어 영적으로 늘 깨어 진정
하느님께서 바라시는 뜻대로 살고자 기도합니다..아멘!!

은총글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은죄를 돌아보며, 회개하고, 양심이 무뎌지지 않도록,
작은일에도 나를 돌아보는 제가 되도록, 은총을 구합니다. 아멘.

나주성모님을 따르는 저희는 진정 행복한 자들입니다.
진실을 볼줄 아는 눈과 마음을 주신 주님.성모님 감사합니다

...위로의 꽃이 되고 있는, 불림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너희는,
  그런 비겁자들과 타협하지 않고,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르고 있으니
  너희는 행. 복. 하. 다.  (2007. 12. 15.  성모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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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나주에 오신 여러분은 참 복되십니다.
정말 행복한 사람이시며 참으로 성모님께서 가려뽑으신 선택받은 자녀이십니다.

아멘!

불리움받은 자녀들은 많으나 그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고
달려오는 자녀들의 수가 얼마나 되는지...

숫자를 생각하지 않고 질을 생각하면 위안이 되기에 결코 실망하지 않고,

한 사람이라도 더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함께 천국가기를 바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그 원의를 채워드리기 위해서 분투노력하겠습니다. 아멘.

늘 봉헌의 삶을 사시고자 노력하시는 야고버님의 모습에 제 자신이 부끄 부끄~^^
저두 힘을 내어 다시 시작할게요.
은총 더욱 풍성히 받으세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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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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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사도님의 댓글

사랑의사도 작성일

주님성모님께서 주신 은총을 관리하는 데서 알곡과 쭉정이로 나누어 지니

저희들은 알곡이 되기 위해 늘 깨어 5대 영성과 메시지로 무장하여야 할 것입니다.

저희들은 한치 앞도 모르는 영적인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님의 글을 읽고
많은 부분 공감하며
또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들 깨우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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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예수님성모님사랑에 저희들의 죄를
보속하시는 율리아자매님을 어찌
 그렇게 생각할 수있습니까 ?...아멘...

그래서 우리는 율리아자매님 말씀따라
더더욱 작은자 되어 영적으로 늘 깨어
진정 하느님께서 바라시는 뜻대로
 살 고자~~~아멘~~~

혈액 투석을 하면서도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고자 하시는 마음과 열정이
참으로 눈물이 나네요.

그 청년분은 언젠가는 반드시 나주성모님을
다시 순례오실줄 믿습니다.

글 함께 나눠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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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성모님 메세지를 통하여 끊임없이 하느님께로 저희를 인도하시며 죄인들의 회개 위해 고통을 봉헌하고 계신
율리아님을 저희들은 잘알고 있기에 진리의 빛을 따라 살아가는 저희들 복되고 복된 자녀들입니다.

주님~
나주성모님의 진실이 가리워져 있는 분들의 영적인 눈과 귀를 열어주시어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성모님의 원의를 모든이들이 깨닫게 해 주시고
나주성모님의 진실을 왜곡하는 불쌍한 이들에게 주님의 자비를 베풀어 주시길 기도 드립니다. 아멘!!!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 평화와 은총속에 살아가는 야고보님 축하하고 항구히 영육간 건강하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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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좋은 글 감사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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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빛님의 댓글

작은빛 작성일

지옥이 지옥인지도 모르고 당당히 걸어가는 사람들.. 주여 이들에게 분별의 은총을 허락해 주소서..

잘못된 길로 인도하는 목동을 따라가는 불쌍한 양떼들을 위하여 기도하오니,
부디 바른 길로 찾아가는 목동이 되어 바른길로 양떼를 인도하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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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여러분은 진정 복되십니다. 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
아멘..
마리아의구원방주호에 승선하여 하늘항구 다다르는 그날까지
항상 매일 매순간 기도드리면서 사는 제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주님, 저의 하루 모든 일과 주관하시고 인도하여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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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은총에 지위에 있다가 주님성모님을
처절히 배신한 많은 사람들을 보며
나 자신도 그렇게 될 수 있음을 뼈저리게 느끼며

제 영혼이 언제나 주님을 찬미하며
천국을 향해 나아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천국가는 그날까지 더 많이 사랑하며 삽시다..

이 모든 은총 주님성모님께 돌려드리며
성모님 부족한 글이지만 부디.. 위로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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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유민혁님!님의 믿음이 참으로 굳세십니다

영적으로 분별력이 있어야 바른길로 나아갈수 있겠지요

어렵고 힘든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지니시고
나주 성모님을 꿋꿋이 전하시는 그 모습 존경합니다

은총글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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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여러분은 진정 복되십니다 ~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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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주님.상경 성모님.

몸은 어떠신지요.
속히 유민혁님이 치유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속히 치유되어 순례하실날을 기다리려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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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버리자님의 댓글

나를버리자 작성일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성직자와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내가 친히 세운 많은 성직자들까지도 맡은바 중대한 소명을 망각한 채 양심마저 저버리고 나를 전한다는 미명아래 위선으로 철갑하고, 십계명 중 6계명과 8계명을 스스럼없이 거스르면서도 세상에서 대접받으며 군림하려 하고 있으니, 불림 받은 너희만이라도 어서 깨어나 피 흘린 내 사랑의 초월성을 가지고 세상을 구원하는데 앞장서 주기 바란다.

아멘!

민혁님 글 읽고있노라면 괜시리 눈물이 나네요.
부드러운 위로의 글 감사합니다.
얼른 쾌유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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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와사랑님의 댓글

용서와사랑 작성일

글올려주심 감사합니다.
빠른 쾌유를 빌며 아울러 반대자로 돌아선 분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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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제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성령께서 제 안에 알지못할 평화와 기쁨으로 알려주셨습니다.
 나주에 오신 여러분은 참 복되십니다.
 정말 행복한 사람이시며 참으로 성모님께서 가려뽑으신 선택받은 자녀이십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그 분도 진실을 모르니 그렇게 얘기했을겁니다. 대부분의 신자들이 그러죠.
 포기하지 마시고 다시 한번 나주의 진실을 잘 말씀드려주시기를 빕니다.
 광주교구 오류공지문(1차)이나 교황청 성체기적 DVD를 보여주시면
 도움이 될겁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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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무리 말하고 보아도 들어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어쩔 수 없어도
너희만이라도 너희만이라도 사랑으로 일치하여 살아가길 바라시는 사랑의 어머니..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한 저희들은 복된 자녀들이오나
주님성모님께서 주신 은총을 관리하는 데서 알곡과 쭉정이로 나누어 지니
저희들은 알곡이 되기 위해 늘 깨어 5대 영성과 메시지로 무장하여야 할 것입니다.
저희들은 한치 앞도 모르는 영적인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야고버님의 글을 공감합니다
글 감사해요 ....

그렇게 싹싹한 착한 청년이.....

마음이 찡하니 아픕니다 그러나 위로 받는것은
야고버님의 마음입니다

우리 가 이렇게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안에서
서로 일치하고 서로 위로하고 서로  사랑을 나눌수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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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참으로 나주 성모님을 모루는 형제 자매님들도 아주 영성 깊고 세상에 빛이 될만한 사람 많이
있습니다 나주 성모님을 받아 들이고 받아 들이지 않는냐는 이차적 문제라고 봅니다
이말은 나주 성모님을 받아 들이지 말자는것도 아니지요 어떻게 저희들이 하느님 사랑에
더 가까이 근접에  하느님을 사랑 할수 있는가에 있다고 보여 주지요 즉 저희들이 눈으로 볼수
없고 손으로 만져 볼수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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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유민혁님 이야 말로 참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에 자녀십니다    저도 나주 성모님 말씀을 전하면

많은 도전을 받습니다  저희들은 그 도전에 앞서 하느님꼐 먼저 슬기와 지혜를 청해야 하겠지요

여호스아가 이스라엘 민족에게 여러분 저는 이스라엘 하느님을 믿겠습니다 여러분은 이자리에서

맹세 하십시요  여러분을 사랑하시는 하느님 믿을것인가 아니면 저 이방인들에 신을 따를것인가

이 자리에서 맹세 하십시요 그러자 많은 이스라엘 민족들이 하느님을 따를것이라고 맹세를 하여

그들이 가난한 땅에 정착하게 되었다고 말입니다 오늘날 하느님께서 저희들에게 묻습니다 교회 안에

널리 퍼져 있는 상대주의의 하느님을 믿을것인가  아니면 오직 한분뿐이신 하느님을 믿을것인가 하고

말입니다 오직 한분뿐이신 하느님을 믿는 저희 나주 성모님 형제 자매님들이야 말로 하느님에 축복 받은

자녀로서 가난안에 정착할수 있는 권한도 주어 지게 된다는것입니다 나주 성모님은 진실 자체이기 때문입니다

유 민혁 형제님 이제는 민혁님에 몸은 민혁님에 몸만 아닙니다 바로 하느님에 몸이요 나주 성모님에 몸이요 민혁님에

몸이요 나주를 사랑 하시는 형제 자매님들에 몸이니 더욱 아끼고 사랑하십시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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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주성모님 순례하는 우리가 진정 복된 자임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두번 다니다 마는 사람들을 자주 보았지요! 몇년 다니다 또 쉬는 자녀들을 자주 보면서 꾸준히 순례하는 자녀가 되게 해주심에 감사드려요!! 주님성모님께 무한한 영광 찬미 올립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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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우리는 정말 복되고 복된자녀임을 느낍니다.
지옥으로가고 있는 영혼들, 반대로만 가고있는 영혼들을 위하여 계속해서 기도해야 겠지요.
그것이 율리아님의, 에수님의, 성모님의 원의임을 우리들은 잘 알고있으니까요
유민혁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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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야고버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한번 돌아선 사람들은 눈멀고 귀먹은 사람처럼

좀처럼 마음을 열지 않는 것 같습니다

나주5대영성과 메시지 말씀으로 무장하신 야고버님의

나주 사랑에 진심으로 박수를 보냅니다

알곡으로 살아 남기 위하여 더욱 기도하겠습니다

야고버님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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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야고버님,
이렇게 힘든 투병중에도

이렇듯 은총을 함께 나누기 위하여
애써주심 감사드립니다

저도 더 님을 보며 용기와 힘을 얻습니다

부족한 기도속에 늘 함께 할께여

사랑해요 야고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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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하지만 지금 이 순간 주님성모님께 부족한 글로나마 나주를 증언할 수 있으며

반대자와 합세하지 않고 있음이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아멘! 진짜 얼마나 복된자녀인지요.
야고보님의 글을 읽고 새삼 다시 깨닫게 되네요.
부족한 저희들을 불러주심에 또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
받으신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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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작은결정 하나에도 단언하지 않고
진정 주님성모님께서 바라시는 것인지 매 순간 간구하고 기도하며
성령께 의탁하며 살아 가려 노력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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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우리는 나주를 알기때문에 복된자들입니다.
    그 청년은 아직도 광주교구가 새카맣게 거짓증거한것을
    믿고있으니 안타까워요.  얼마나 많은 영혼들을 지옥으로
    끌고가는지 차라리 사제가 안 되었으면 주님,성모님께,
    효도하는것인데!!!!! 참으로 회개을해야될텐데!!!!!

    "윤민혁님,"주님의 뜻이라면 그청년 나주을 더 알게 알려주시길바랍니다.
                  님의 글을읽고, 한국의사제들분, 하루속히 사탄에서 나와야합니다.
                  글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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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유 민혁님의  나주 성모님의 사랑 가득함과
굳건한 믿음.. 참으로 행복해 보입니다~사랑해요~~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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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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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저도 처음엔 그 청년과 같이 기적을 바라며 병을 치유받기 위해 이 곳 나주에 왔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 순간 주님성모님께 부족한 글로나마 나주를 증언할 수 있으며
반대자와 합세하지 않고 있음이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아멘!

고통을 통해 진실을 알게 되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체험하심 축하드리며
그 고통 아름답게 봉헌하시어 천국에 보화 가득가득 쌓으소서. 유민혁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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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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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감동한 마음
가슴으로 올리신 글을보며
눈물이 납니다...

맞습니다.
우리의시간들은 유혹앞에 던져져있는
아슬아슬한 줄타기같습니다.
마음울리는 사랑의글에
하느님의어머니 나주성모님
알아뵈옵는 같은마음에
세상에서
쏟아내는 온갖언어폭력에서
복된 우리가
함께 가고 있습니다...

좋은말들속에 대접도 받아가며
갈수있는 길을 마다하고서...
님의아픔속에 함께하신 주님성모님 사랑을
느끼며
은총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민혁님!
사랑의 마음모아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나누어주신 마음...사랑임을 압니다...
복된우리 모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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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나주에 오신 여러분은 참 복되십니다.

정말 행복한 사람이시며 참으로 성모님께서 가려뽑으신 선택받은 자녀이십니다.

아멘!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한 저희는 세상 그 누구도 부럽지 않아요!
온갖 영화를 누린 솔로몬도 우리가 이곳에 와서 받았고 또 받고 있는
측량할 수도 없는 고귀한 은총들을 누리지 못하였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잖아요.

얼마나 복된 자녀들인지, 주님과 성모님께 무한한 감사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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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주님! 유민혁님께 건강 주시어
주님과 나주 성모님을 전하는 도구 되게 하소서.아멘

힘드신 중에서도 나주성모님의 진실이 담긴글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사랑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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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많이 안타깝지요.
아무리 설명해주어도 믿지않는 반대자들
가슴이 많이 아프지만 반면

저희들이 나주성모님을 안다는 그 것만으로도
얼마나 행복하고 감사하고 기쁜지를요.

우린 천상의 모든 것들을 율리아님을 통하여
알게되니 참으로 귀하고 귀함을 느끼며
함께 나주의 소중함에 감사를 드립니다.
유민혁님 은총글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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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우리는 율리아자매님 말씀따라 더더욱 작은자되어

영적으로 늘 깨어 진정 하느님께서 바라시는 뜻대로 살고자 기도합니다.

아멘!!  유민혁님의  항상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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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모님의 사랑의 손길과 은총이 필요한 가련한 영혼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 분들이 거짓에 가로막혀 은총을 받지 못하며 지낸다는 사실이
참 두고두고 안타깝습니다.
오늘도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생활의 기도를 바치렵니다.
더욱 깨어 기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야고보 형제님^^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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