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윤공희, 최창무, 김희지노, 주교님들께 묻습니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9건 조회 3,999회 작성일 14-03-15 11:23

본문

님   님  
 
 
 
천주성을 지니신 예수님께서 이제 세상과 작별하게 될 시간이 다가오자, 그동안 3년간이나
 
동거동락해온 사랑하는 제자들에게 마지막 유언을 남기신것이 무엇인가?
 
 
 
바로 여러분들이 너무나 잘 아시는 `성체성사` 입니다.
 
당신이 가시고 없을 때  당신이 당신의 몸을 남기고 가신 것입니다.
 
만일 주님께서 몸을 남기지 않으시고 가셨다면 우리들은 우리들을 지탱해 줄 기동이 없어져
 
버립니다,
 
 
 
그러면 세상이 어떻게 될 것인가?
 
보나마나 곧 멸망하고 말 것입니다.
 
하느님이 없는 세상이 그 존재가치조차 없어질 것인데 사람이 벌레나 짐승이라면
 
그런대로 생존하겠지만, 영혼이 있고 가치관이 있다하여도 결국은  투쟁하다가  망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모든 것을 다 가르쳐 주셨고 이제 성령을 보내시어 우리가 버림받지
 
않게 하려고 하시지만, 성령은 눈에 보이지 않는 존재이기에 성부께서는 평화의 상징으로
 
비둘기 모상을 보여 주셨던 것입니다.
 
 
그런 것을 다 아시는 예수님께서는 당신 몸을 성체로 남기고 가신 것입니다.
 
"이는 내 몸이니라"
 
"이는 내 피니라"
 
 
 
예수님께서 그냥 기념비적으로 성체성사를 세우셨다면 ,구태어 최후만찬따위가 필요 없었을
 
것이고, 성부와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몸을 내 던지시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사제들이 매일 번제를 드리지 않아도 되었을 것입니다.
 
 
 
"누구라도, 내 살을 먹고 , 내 피를 마시지 않으면 영원히 살수  없다"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그러면 아무나 빵을 만들어 먹으면 된다는 소리인가?
 
 
그리고 `이 예를 행하라` 고 하셨습니다.
 
미사를 드리라고 하신 것입니다.
 
사제가 미사때 `이는 내 몸이니라 이는 내 피니라 ` 하실 때 하느님께서 그 면병 안에 오시어
 
성체로 변하십니다.
 
 
 
이것이 가톨릭교회의 정통 교리 이고 가톨릭의 전부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시기 위해 이미 오병이어의 기적을 두번이나 보여 주셨고 남은 것을 모두 걷우어
 
들이도록 성체의 중요성을 미리 가르쳐 주신것만 봐도,성체안의 주님의 현존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을 우리는 목숨을 걸고서라도 믿어야 하고 지켜야 합니다.
 
 
 
이 성체가 얼마나 중요한 것이고 그 안에 하느님이 존재한다는 것을 믿어야 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그러기에 성모님의 메시지에서는 `우주창조에 비길만한 기적` 이라고 까지
 
하셨잖은가.
 
 
 
우리가 보는 밀떡 안에 주님이 현존 하신다면 그것이야말로 정말 우주창조에 못지 않는
 
대기적이 아닌가? 어떻게 하느님이 그 밀떡 안에 오시는가?거의 모두 한번쯤은 의심을
 
하였을 것입니다.
 
 
 
그것을 진실로 믿고 받아들이는 사람은 복된자이나 그것을 믿지 못하고 하나의
 
기념비적으로만 믿는 자는 불행합니다.
 
 
 
하느님이 누구신가?
 
전지전능하신 주님이 아니신가?
 
그런 주님을 안다면 주님이 못하실 일이 무엇인가?
 
 
 
창세기에 하느님은 아담에세 말씀만으로 우주를 창조하셨음을 이야기 해 주심으로써
 
아담이 이스라엘의 역사를 기록하게 함으로써(창세기) 후세인들이 믿게 하지 않았는가?
 
 
 
하느님이 그렇다고 하면 그런 것이지요.
 
이는 내 몸이니라 하면 정말로 그 빵은 예수님의 몸입니다.
 
포도주를 가지고 이는 내 피니라 하시면 그게 바로 예수님의 피 입니다.
 
 
 
예수님이 그냥 해 본 소리라고 믿는가?
 
예수님이 최후만찬에서 농담을 하셨는가?
 
 
 
광주의 윤공희 주교님 !
 
광주의 최창무 주교님 !
 
광주의 김희지노 주교님 !
 
 
 
주님의 전능하심을 믿습니까?
 
성체 안에 주님의 현존을 믿습니까?
 
 
 
그 성체가 변하여 예수님의 살과 피로 변하면 거짓 입니까?
 
하느님은 그런 것도 못하면서 우주를 창조하셨습니까?
 
 
 
하느님은 꼭 미사때에만 이는 내 몸이니라 할때만 오실 수 있는 분이십니까?
 
란치아노의 성체기적도 거짓 입니까? 그 외 이제까지 50번 정도의 역사속에 성체기적이
 
 있었고, 나주에서도 무려 33번의 성체기적이 있었는데, 하느님은 그런것 하지도 못하는
 
분으로 믿습니까?
 
 
 
이 질문에 반드시 대답을 해 주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세상 사람이 하도 성체신심이 사라져버려 성체성사의 기적을 믿지 못하게 되자
 
예수님과 그의 어머니 마리아와 함께 나주 율리아님에게 오시어 그를 도구삼아, 사제앞에서만
 
 성체기적을 보여 주셨는데, 성체는 사제만이 이룰수 있는 특권을 가지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계속 사제들을 부르시는 이유가, 바로 그런 특권을 가지신
 
사제를 통하여 하느님의 뜻을 이루려 하시는 것이고, 성모님께서도 예수성심의 승리와
 
 성모성심의 승리를 이루시려고 그렇게 부단히 노력을 하신 것입니다.
 
 
 
착한 목자이신 성직자들은 착한 양들이 묻는 질문에 대답을 반드시 해 주어야만 합니다.
 
착한 목자니까요. 아멘.
 
 
 
마리아의 구원방주
                                                               ^)*
 
 
 
 
 
 
 

댓글목록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대답을 해주십시오~~제발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누구라도, 내 살을 먹고 , 내 피를 마시지 않으면 영원히 살 수 없다"

 아 멘. 아 멘. 아 멘..

profile_image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찬미 성모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좋은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율리아 자매를 도구삼아 사제 성직자앞에서 주신 성체기적"은 합당하고 합당하신 주 예수그리스도이시요 하느님인 성자
이신 말씀인 분이 일으키신 초자연적 현상입니다"에 공감을 합니다.
저가 페이스북에 죤폴김의 이름으로 운영하는데 그 곳에 이 글을 올릴까 합니다.
나온 김에 말씀드리면 교황님께서 운영하시는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pages/Pope-Francis-Jorge-Mario-Bergoglio/306928809420678에 나주 성모님 성체 기적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교황님께서 지우시지 않는 것으로 보아 부정하지 않으십니다.
간단하게 올려볼까 합니다. 3월 기도회때 뵙지 못하였는데 건강하신지요?

profile_image

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죤폴님 감사합니다.
아 교황님께서 운영하시는 페리스북에 글을 쓰시나봐요
그렇다면 ,제가 교황님께 곧 편지를 보낼려고 하는데 그 보다 거기에 올리면 되겠네요
제가 이곳에 제가 체험한 글을 올릴테니 죤폴님께서 영어로 번역하여 좀 보내 주시겠어요?

profile_image

죤폴님의 댓글의 댓글

죤폴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그저 교황님 사이트를 알고 조금씩 올리고있습니다.
번역도 잘 못합니다만 노력해보겠습니다.
영어 통역하시는 피터형제님이 더잘 하실텐데요.
교황님께서 광주공지문에대해 진실을 아셔야만 바로 잡아질 것 같습니다.
또 율리아님이 교회에 못 가시는 이유도 알고 계셔야 광주대교구가 주장하는 "냉담하는 율리아 자매"라는 딱지도 뗄 것입니다.

profile_image

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주님함께님 속이 뻥뚤리는글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창세기에 하느님은 아담에게 말씀만으로 우주를 창조하셨음을 이야기 해 주심으로써
 
아담이 이스라엘의 역사를 기록하게 함으로써(창세기) 후세인들이 믿게 하지 않았는가?
아멘.

아담은 나무의 수명과 같이 오래살면서 후손들에게 하느님의 존재를 일깨워주고 가르쳐 주신
위대한 인류의 첫번째 조상입니다.
그러기에 하느님께서 말씀으로만 우주를 창조하셨음을 후손들에게 믿게 하려고
많은 것을 가르쳐 주셨을 것입니다. 그의 아들 카인이 사탄에게 속아 살아간 것을 볼 때
아담의 몸에서 난 사람들이라 할지라도 다 구원받는 것은 아니구나. 살아서 삼위일체이신 하느님과
성모님을 잘 믿어야 구원받음을 경각심을 가지고 지내게 하는 하느님의 말씀은
참으로 두렵고 신비롭게 다가옵니다.

예수님의 살과 피의 상징인 면병은 상징적인 도구에 지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말씀으로 이루어진
신앙의 신비임을 믿습니다. 우리를 구원하는 유일한 성체성사를 믿으며 사제를 통해서만이
예수님께서 희생제물로 면병과 포도주 속에 오심을 믿습니다.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착한 목자이신 성직자들은 착한 양들이 묻는 질문에 대답을 반드시 해 주어야만 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누구라도, 내 살을 먹고 , 내 피를 마시지 않으면 영원히 살수  없다"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아멘!!!

profile_image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아멘 ~~!!!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체 기적이 그동안 교회에서 드러나고
수백녕이 지났어도 보관되어 있는데

더군다나 주교님께서 그런 이해하지 못할
말씀들로 나주의 성체기적을 믿지 않고
터무니 없는 모순된 말씀으로 나주를 없애버리는
너무나 답답하고 어쩌면 한심한 맘이 듭니다

광주교구의 일들을 생각하면
얼마나 가슴이 타는지 모르겠습니다.
늘 수고해주시는 주님함께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지당하신 말씀이십니다.
그 분들은
아직도 눈가 귀가 트이지 않으신 것인지~ 남의 이목과 체면때문에 그러시는것인지~ 실세 사제들의 압력때문에그러시는지~ 이제는 본인들의 소신과 소견을 밝혀주셔야 할때가 되지않았나 싶습니다~

profile_image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누구라도, 내 살을 먹고 , 내 피를 마시지 않으면 영원히 살수  없다"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그러면 아무나 빵을 만들어 먹으면 된다는 소리인가?
...

아니지요~ 우리가 해서 먹는 모든 음식이 예수님의 몸과 피가 될수 있다면
내살을 먹고 마시라고 하실 필요가 없으셨을 테니까요.
글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누구라도, 내 살을 먹고 ,
내 피를 마시지 않으면 영원히 살수  없다"

아멘!!!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누구라도,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지 않으면
영원히 살 수 없다" 아멘!

영적인 양식을 주시는 주님께 감사^^

profile_image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사제가 미사때 `이는 내 몸이니라 이는 내 피니라` 하실 때 하느님께서 그 면병 안에 오시어
성체로 변하십니다. 이것이 가톨릭교회의 정통 교리이고 가톨릭의 전부라 할 수 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계속 사제들을 부르시는 이유가, 바로 그런 특권을 가지신 사제를 통하여
하느님의 뜻을 이루려 하시는 것이고, 성모님께서도 예수성심의 승리와 성모성심의 승리를 이루
시려고 그렇게 부단히 노력을 하신 것입니다."

아멘!

주님의 대리자이신 사제님들께서 맡겨진 직분에 충실하여
많은 양떼들을 데리고 천국에 오를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나이다.

주님!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나주의 성모님! 당신께 의탁하는 저희 죄인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누구라도,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지 않으면 영원히 살 수 없다"

아멘~~!!!

성체는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 이십니다
하루 빨리 나주가 인준되어 성체께 대한 신심이 더욱 커지시기를 기도합니다~

profile_image

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주님의 전능하심을 믿습니까?
성체 안에 주님의 현존을 믿습니까?"

허허 !! 대주교님들께 이런 질문 하시다니요
\
저같은 나주 순례하는 민초도 잘 아는뎁쇼

"그 성체가 변하여 예수님의 살과 피로 변하면 거짓 입니까?
 하느님은 그런 것도 못하면서 우주를 창조하셨습니까?"

기가막힌 논조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글은 많은 사람이 볼수록 좋은거지요

트위터로 홍보하겠습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누구라도, 내 살을 먹고 , 내 피를 마시지 않으면 영원히 살수  없다"
성체성사의 신비를 알게 해준 나주성모님 순례!!!
모두 나주성모님 순례로서 성체성사의신비를 깨닫기 바랍니다!아멘

profile_image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누구라도, 내 살을 먹고 , 내 피를 마시지 않으면 영원히 살수없다"...아멘!!!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누구라도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지 않으면 영원히 살 수 없다."
아멘!!!

성체의 중요성을 만방에 알리라고 호소하시는 성모님이십니다.
도대체 무엇이, 어느 부분이 이단이라는 것인지...!
예수님께서 물으셨을 때 낱낱이 다 대답하셔야 할 것입니다.
하루 빨리 광주대교구의 성직자들이 회개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천주성을 지니신 예수님께서 이제 세상과 작별하게 될 시간이
 다가오자, 그동안 3년간이나 동거동락해온 사랑하는 제자들
에게 마지막 유언을 남기신것이 무엇인가?바로 여러분들이 너무나
잘 아시는 `성체성사` 입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사랑의기도의힘 모아드립니다 아멘!!!
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profile_image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하하하 속이 뻥뻥~~

하루빨리 광주교구 성직자들의 회개를 빕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간절함과 애절함과 비통함이  전해지는 글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2,821
어제
7,515
최대
8,248
전체
4,384,057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