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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청 개인 미사에서 일어난 성체 기적 증언 - 은총은 강물처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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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ighthouseKeepe…
댓글 21건 조회 2,410회 작성일 14-11-08 13:22

본문


 

 

testimonybook-1.jpg 

 

"내가 원하는 이 책은 고갈되어 버린 

영혼들의 마음을 풍성하게 채워줄 책이며 

그로 인하여 메시지 실천은 증폭될 것이다. 

그것은 닫혀진 마음의 문을 열어 

나를 찾을 귀중한 선물이 될 것이다.... 

이책에 기록된 체험들은 열매이고 산증인 들이다. 

낮에 걸어다니는 사람은 세상의 빛을 보기 때문에 

걸려 넘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밤에 걸어 다니면 빛이 없기 때문에 

걸려 넘어질 것이다.

어서 퍼뜨려라. 

그러면 많이 얻을 것이며 수많은 양떼들이 

주님의 품으로 돌아올 것이다."


-1995. 6. 19 나주 성모님 메시지 중에서-





교황청 개인 미사에서 일어난 성체 기적 증언

 


951031-1.jpg


 박연훈(루비노)


성체 안에 참으로 실존하시는 주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주님께서 몸소 행하신 놀라우신 성체의 기적을 10번이상 

제가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했으니 참으로 행복합니다.

1995년 10월 31일 우리 일행은 백남익 몬시뇰 과 함께 교황청을 방문하였습니다. 우리는 불란서에서 초청된 몇 분과 함께 교황님께서 집전하시는 개인 미사에 참여 하였는데 입당성가와 봉헌성가를 한국말로 부를 수 있는 기쁨과 함께 미사중에 율리아 자매가 영한 성체가 피와 살로 변화되어 나주 성모님께서 율리아 자매를 통하여 보여주신 성체의 신비가 재현되었습니다.


백몬시뇰  증언에 의하면-

성체가 살과 피로 변하는 모습을 보았는데 성체는 연한 살로 부풀어 나면서 성심(심장)모습으로 변했고 그 모습은 1995년 9월 22일 토론토 로만 다닐락 주교님이 나주에서 미사 집전시에 율리아 자매가 모신 성체가 성심 모양의 살과 피로 변했던 그 모습이었다고 하셨는데 그 뒤 9월 22일 사진을 보시더니 "이보다 훨씬 더 선명했어." 하시며 "교황청에서 성체가 변화될 때 너무 너무 선명했는데?  그 때 교황님께 말씀드리려고 하였으나 묵상중에 계셨기에 질서를 깨뜨릴 것 같아서 계속 망설이다가 말씀드리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쉽다."고 하셨습니다.


 1997년 3월 16일

전남 나주시 금계동 수강맨션 302호

박연훈(루비노) T.(0613)32-2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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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에서... 개인 미사에 참여하였는데

절제할 수 없는 눈물이 흘러 내렸다.

성체를 모신 후 강한 피비린내와 장미 향기가 가득하더니 

성체가 부풀어 나기 시작했는데 그때 환시를 보게 되었다.


교황님 둘레에 위로부터 밝은 빛이 내려오고 

그 빛 둘레에 아기 천사들이 춤을 추며 

교황 님을 옹위하는 모습이 희미하게 보였다. 

그때 모습은 보이지 않았지만 성모님의 

음성이 다정하고 친절하게 들려왔다.

 

성모님:

"사랑하는 내 아들,

하느님의 거룩한 교회의 맏아들인 교황이여!

너의 맏형인 예수와 함께 내가 너를 얼마나 

많이 사랑했는지 그리고 사랑하는지 아느냐.

예수는 몸소 음식이 되기까지 너희를 사랑하시어 

친히 너희에게 오셨건만 전에도 그랬듯이 

오늘날에도 예수는 많은 자녀들로부터 

부인 당하고 버림받고 배신당하고 있다.


그래서 피 흘리는 시련의 때와 정화의 때가 

가까이 다가오기에 천상의 어머니인 

내가 세상 자녀들을 구하기 위하여 너희에게 왔다.

어서 어린아이처럼 단순한 마음으로 

성부께서 마련하신 선물인 성체 변화를 

그대로 받아들여 모두에게 전하도록 도와 다오.

미사의 중요성과 고해성사의 중요성 

그리고 성체 성사의 신비를 모르는 세상 자녀들에게 

어서 알려 최후 만찬의 빠스카와 

부활의 빠스카 신비의 선물을 영속시켜라.


오늘 보여 준 성체의 변화는 세상의 모든 죄악을 

그의 성스러운 피로 씻어 주기 위하여 

갈바리아와 골고타에서 완성하셨기에 

지금까지도 되풀이되는 

성체성사의 희생을 통해 너희에게 

오신 것임을 증명해 주기 위함이다.

 

목이 터져라고 외치는 내 사랑의 메시지를 체면과 

이목 때문에 오류를 보면서도

진리를 옹호하지 않고 두려움 때문에 

입을 다물거나 뒷전에서 바라보는 

성직자들이 얼마나 많으냐.


미사 성제 안에 항상 함께 하시며 수혈자로 오신 

그분의 성스러운 현존을 모든 이에게 알려 

영혼의 추한 때를 씻도록 도와 드리고 

영원한 흠숭과 찬미를 드리도록 하여라."



95922_6.JPG

 


" 그토록 사랑하여 그 사랑을 보여주고자 

신성이 숨겨지고, 엄위와 모습도 숨겨져 

빵의 모습으로 나를 낮추어 친히 너희에게 온 것은 

너희를 그토록 많이 사랑하기 때문이다.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다.


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도 나는 사랑한다. 

나는 사랑 자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고해성사를 통해서 나에게 올 때 

영혼을 얼룩지게 하는 죄의 더러움을 깨끗이 씻어주어 

내 사랑안에 머물게 하겠다." (1991년 5월 16일)



♡한국 나주 성모 발현지

마리아의 구원방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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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오늘 보여 준 성체의 변화는
 세상의 모든 죄악을
그의 성스러운 피로
씻어 주기 위하여
갈바리아와 골고타에서
완성하셨기에  지금까지도
 되풀이되는  성체성사의
 희생을 통해 너희에게
오신 것임을 증명해 주기
 위함이다.
아멘~~!!!
늘  깨어 있게하소서
유혹에 흔들리지 않고
부는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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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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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오늘 보여 준 성체의 변화는  세상의 모든 죄악을
그의 성스러운 피로 씻어 주기 위하여 갈바리아와 고타에서
완성하셨기에  지금까지도  되풀이되는  성체성사의  희생을
통해 너희에게 오신 것임을 증명해 주기 위함이다.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다.

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도 나는 사랑한다.
나는 사랑 자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고해성사를 통해서 나에게 올 때 영혼을 얼룩지게 하는 죄의
더러움을 깨끗이 씻어주어 내 사랑안에 머물게 하겠다."
아멘!!!

예수님 감사합니다. 이렇게도 많은 성체기적을 보여주셨고
많은 사랑의 메시지말씀도 해 주셨는데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수가 더 많아지길 기도해봅니다.

얼마나 맘이 아프실 우리 주님 성모님께 그리고 교황청에서
보여주신 주님의 성체기적을 통하여 율리아님의 거룩하신
사랑이 온세상 전해져 회개를 통하여 구원의 길로 나아가게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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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보다 훨씬 더 선명했어." 하시며
"교황청에서 성체가 변화될 때 너무 너무 선명했는데"

미사의 중요성과 고해성사의 중요성
그리고 성체 성사의 신비를 모르는 세상 자녀들에게
어서 알려 최후 만찬의 빠스카와
부활의 빠스카 신비의 선물을 영속시켜라. 아멘~~"

루비노회장님의 귀한 증언글 감사합니다,
교황님앞에서 일어난 성체기적 널리 전하겠습니다.
성교황 바오로 2세이시여, 나주의인준을 위해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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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박연훈(루비노)




성체 안에 참으로 실존하시는 주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주님께서 몸소 행하신 놀라우신 성체의 기적을 10번이상

제가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했으니 참으로 행복합니다.

1995년 10월 31일 우리 일행은 백남익 몬시뇰 과 함께 교황청을 방문하였습니다. 우리는 불란서에서 초청된 몇 분과 함께 교황님께서 집전하시는 개인 미사에 참여 하였는데 입당성가와 봉헌성가를 한국말로 부를 수 있는 기쁨과 함께 미사중에 율리아 자매가 영한 성체가 피와 살로 변화되어 나주 성모님께서 율리아 자매를 통하여 보여주신 성체의 신비가 재현되었습니다.




백몬시뇰  증언에 의하면-

성체가 살과 피로 변하는 모습을 보았는데 성체는 연한 살로 부풀어 나면서 성심(심장)모습으로 변했고 그 모습은 1995년 9월 22일 토론토 로만 다닐락 주교님이 나주에서 미사 집전시에 율리아 자매가 모신 성체가 성심 모양의 살과 피로 변했던 그 모습이었다고 하셨는데 그 뒤 9월 22일 사진을 보시더니 "이보다 훨씬 더 선명했어." 하시며 "교황청에서 성체가 변화될 때 너무 너무 선명했는데?  그 때 교황님께 말씀드리려고 하였으나 묵상중에 계셨기에 질서를 깨뜨릴 것 같아서 계속 망설이다가 말씀드리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쉽다."고 하셨습니다.




 1997년 3월 16일

전남 나주시 금계동 수강맨션 302호

박연훈(루비노) T.(0613)32-2883

아멘!!!

"목이 터져라고 외치는 내 사랑의 메시지를 체면과

이목 때문에 오류를 보면서도

진리를 옹호하지 않고 두려움 때문에

입을 다물거나 뒷전에서 바라보는

성직자들이 얼마나 많으냐.

미사 성제 안에 항상 함께 하시며 수혈자로 오신

그분의 성스러운 현존을 모든 이에게 알려

영혼의 추한 때를 씻도록 도와 드리고

영원한 흠숭과 찬미를 드리도록 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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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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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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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척 보만 대빤에 알아묵어야될거인디이 ..아즉도 미그적미그적 ~ !  재조사를 하면 반드시 도장을 쾅 ! 찍어줘야만 .. 워어메 골치아픈거 !
그라니 내사모러것다 하면서 세월아네월아 차일피일 ~! 오늘만 날이가 내일도 날이다 . 뱃짱 한번 두둑 !  하기사 뱃짱으로 삽시다가 유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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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이책에 기록된 체험들은 열매이고 산증인 들이다.

낮에 걸어다니는 사람은 세상의 빛을 보기 때문에

걸려 넘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밤에 걸어 다니면 빛이 없기 때문에

걸려 넘어질 것이다. 아멘,
정말 감사합니다. 예수님.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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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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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제가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했으니 참으로 행복합니다.

1995년 10월 31일 우리 일행은 백남익 몬시뇰 과 함께
교황청을 방문하였습니다. 우리는 불란서에서 초청된 몇 분과 함께
교황님께서 집전하시는 개인 미사에 참여 하였는데 입당성가와 봉헌성가를
한국말로 부를 수 있는 기쁨과 함께 미사중에 율리아 자매가 영한 성체가
피와 살로 변화되어 나주 성모님께서 율리아 자매를 통하여 보여주신
성체의 신비가 재현되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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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피 흘리는 시련의 때와 정화의 때가 가까이 다가오기에
 천상의 어머니인 내가 세상 자녀들을 구하기 위하여 너희에게 왔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지금의 시간이.................
 얼마나 급박하게............그리고.......................
 그 시간이.....빨리...다가오는지를....못 느끼는 것 같습니다.
 주님! 당신의 성혈로 무디어진 저희들의 영혼을 목욕시켜 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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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다. 아멘!

LighthouseKe…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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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미사의 중요성과 고해성사의 중요성 그리고
성체 성사의 신비를 모르는 세상 자녀들에게
어서 알려 최후 만찬의 빠스카와 부활의 빠스카
신비의 선물을 영속시켜라.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LighthouseKe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LighthouseKe 님...귀한은총 감사합니다
수고해주심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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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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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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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미사 성제 안에 항상 함께 하시며 수혈자로 오신
그분의 성스러운 현존을 모든 이에게 알려
영혼의 추한 때를 씻도록 도와 드리고
영원한 흠숭과 찬미를 드리도록 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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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께 찬미와 영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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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예수님! 무지무지 사랑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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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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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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