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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자와 같은 고난의 십자가 내가 지고 가야하는데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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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광송
댓글 30건 조회 3,180회 작성일 11-10-07 14:15

본문



순교자와 같은 고난의 십자가 내가 지고 가야하는데

 

하느님 대전 앞에 나아가  너는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왔느냐 묻는다면

저의 떨리는 가슴으로 울면서 이 죄인의 삶속에는

수많은 죄만을 짓고 살아왔습니다. 라고 고백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러기에 내 스스로 다시 돌이켜 보며 주님이 부르시는 그날까지

뉘우침 속에 참회하며 살아가야 한다고 저는 스스로 명상에 잠겨봅니다.

 

예수님은 나를 비롯하여 세상죄인을 위해 십자가 지고

희생 제물 되셨으니 속죄하는 마음으로

예수님의 수난고통을 다시 기억 하며 반성하게 됩니다.

 

그런데 여기 순교자의 심정으로 스스로 자기 십자가 지고오신

율리아 자매님의 고난 실타래 같은 세월을 곱게 곱게 새겨놓으신

그 정성을 바라볼 때 자매님의 아름답고

소중한 사랑의 향기가 저의 가슴에 한없이 젖어 옵니다.

 

이시대가 애타게 바라는 세분의 참 사제님 앞에 묵묵히

순명으로 모시고 항상 맑은 마음 빗어주시는 율리아 자매님

성모님 동산에 청조한 한 떨기 장미화로 피어 향기 품어 주시는

 

이 순간까지 수많은 순례자들을 위해 일일이 포근하게 보듬어

기도하시는 겸허하신 아름다운 손길은

어리석고 부족한 이 사람을 비롯하여 많은 이들의 가슴을 울려

눈물 흐르시는 성모님을 다시 바라보게 하셨습니다.

 

진정한 예수님의 사랑이라면 행동하는 신앙의 믿음 속에

실천하는 사랑이라 했으니

세차게 불어오는 시련 가슴에 않고

차가운 달빛 바라보시며 얼마나 뜨거운 아픔의 눈물을 흘리셨을까요?

 

다가온 통한의 십자가 묵묵히 지신 율리아 자매님 !

자유로운 세상을 자유로운 발길 옮기시기 엔 높은 장벽

너무 큰 장막 가로노여 있기에

가슴에 젖은 사랑의 언어를 다 말할 수 없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한 치의 구차함이라 생각지 않고 조용히 순명하시며

주님의 의로운 사랑 실천하고자 수난의 세월 깊은 가슴으로

아름답게 새기며 지켜 오신님이 시기에 어떠한 박해가 밀려와도

 

하느님께서 친히 내려주신 성모님 동산은

날이 짙어갈수록 더욱 아름답게 변화되어

성모님께 드리는 찬미의 노래가 더 드높게 들려옵니다.

 

성모님께서 내려주신 감동의 메시지 그 높은 뜻을 잘 받들어

칠흙 같은 어두움을 아침 햇살같이

희망의 빛으로 승화하신 율리아님

그 모습 맑은 얼굴빛이 아침햇살같이 더욱 곱게 피어납니다.

 

성모님 사랑의 빛 가슴에 담아놓은 희생

많은 세월이 흐른 후에야 세상은 다 알게 되리라.

 

그러나 성모님 동산 구원의 방주에 승선하신

우리 사랑하는 형제자매님들은

이미 그 아픔을 깨닫고 가슴에 담아 고이 간직하고 있습니다.

 

고해의 바다 고요히 헤쳐오신 율리아 님께서

가 파 란 수평선 물결 타고 의연하게 달려오신

수난의 길은 하느님께서 친히 내려주신 큰 축복이기에

오늘도 변함없이 고난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저는 율리아 님을 통하여 그리고 많은 봉사자

형제자매님들을 바라보며 성모님의 진정한 아름다운

참 사랑이 무엇인가를 배우며 가슴으로 깨닫고

넘치는 감동을 받았습니다.

 

또한 살아오신 기적의 성체 나주 성모님 동산 순례를 통하여

부족하고 나약 했던 나의 신앙의 뿌리를

더욱 깊숙이 자리 잡도록 영감을 내려주셨습니다.

 

이처럼 전국곳곳에서 나주에 오신 많은 순례자들의

모습은 한 결 같이 밝아 보이고 기쁨에 넘쳐 있였습니다.

 

축복받은 이런 모습은 하느님께서

특별히 나주의 성모님을 통하여

친히 내려주신 크나큰 은총의 샘물 이라 생각합니다.

 

봉사자 자매님의 율동과 애잔한 가슴으로 성모님 치마폭에

숨겨 오신 고운음성 예수님과

성모님께 올리는 찬미의 노래

 

잔잔히 들려올 때 저의 가슴은 뭉클하여 아름다운 모습

보고 또 보고 싶어 지금 이 순간 까지도 너무 그립습니다.

 

그 때 저는 큰 은총 받아 아멘으로 응답하였으니

찬란한 밤하늘에는 울려 퍼지는 하느님께 올리는 찬미와 영광이요

땅에서는 자애로우신 성모님 자녀들의 큰 축복이라 믿습니다.

 

오늘 10월19일은 피눈물 흘리신 25주년

성모님 은경 축일이 다가옵니다.

 

보고 싶었던 그리운 형제자매님들

우리 다 함께 만나는 그 날의 기다림 속에

행복한 오늘을 보내며 10월19일 만남을 약속합니다.

 

이 순간까지 성모님 동산을 지키시는

이시대가 부르는 휼륭 하신 세분의 사제님과

율리아 자매님 또한 성모님 동산을 아름답게 꾸미기위해

 

항상 기쁨으로 아낌없는 봉사와 희생으로 봉헌하시는

형제자매님들에게 감사드리오며

영육 간에 건강을 내려 주시옵기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08년 3월 1일 메시지

 

나주 성모님 동산에 순례오신 순례자들과 함께 꽃샘추위를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한손에는 촛불을, 한손에는 묵주를 들고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주님과 성모님의 원의에 합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여러 가지 지향을 가지고 묵주기도를 바쳤다.

 

고통의 신비 2단 째 우리는 갈바리아 십자가의

예수님 상 앞에서 기도하고 있었다.

2단이 끝나고 영광송을 하려고 할 때 갑자기 하늘에서 밝은 빛이

섬광처럼 예수님 상으로 내려오자 예수님 상은 바로 살아계신 모습으로

변모되시면서 땅으로 내려오시어 순례자 모두를 강복해 주셨다.

 

그 빛이 나에게 강풍처럼 다가와 그만 쓰러졌는데

그 때 예수님의 다정하고도 친절한 음성이 들려왔다.

 

예수님 : “칠흑 같은 어둠에 싸여 멸망의 길로 치닫고 있는 인류가

회개하기만을 바라며 그 극심한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고 있는

지극히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터무니없는 악성 유언비어로 판단 받고

 

모욕을 당하면서도 모든 것을 자신의 탓으로 돌리며 그들의 회개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는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존재해 있기에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진노의 잔 대신에 나를 통하여 무한하신 축복의 강복을 내리신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온갖 영화를 누린 솔로몬도 너희가 이곳에 와서

받았고 또 받고 있는 측량할 수도 없는 이 고귀한 은총들을 누리지 못하였다.

 

오늘 피었다가 내일이면 아궁이에 던져질 들꽃도 하느님께서 예쁘게

입히시거늘 하물며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해 내 작은 영혼을 도와 일하는

너희에게야 말로 얼마나 더 잘 입히시겠느냐?

 

그러므로 나는 분명히 말한다.

율법에 얽매인 걱정은 시간 낭비일 뿐이다.

 

진리를 가로막고 오류를 퍼뜨리는 자들은 마지막 날 반드시

가슴을 치며 울부짖게 될 것이나

 

나와 내 어머니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면서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너희는 내세에서의 영원한

행복뿐만이 아니라 현세에서도 모든 것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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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송님의 댓글

영광송 작성일

저의 가슴에 담아있는 나주 성모님의 자애로우신 사랑을 간직하며
오는 10월 19일 성모님 25주년 은경축일에 신덕이 부족한 제가
꼭 참례할 수 있도록 사랑하는 형제자매님께서
많은 기도해 주시기 부탁의 말씀올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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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멘! 꼭 주님과 성모님께서 영광송님을 이끌어주시어 참례하시시를 진심 기도드립니다
저는 10월 19일에 하늘이 두쪽나도 가니 동산에서 만나뵈요
주님께서 이날만은 나주외에는 딱히 갈곳도 없도록 맹글어주셧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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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저는 율리아 님을 통하여 그리고 많은 봉사자
형제자매님들을 바라보며 성모님의 진정한 아름다운

참 사랑이 무엇인가를 배우며 가슴으로 깨닫고
넘치는 감동을 받았습니다...아멘!!

나와 내 어머니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면서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너희는 내세에서의 영원한 행복뿐만이 아니라 현세에서도
모든 것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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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영광송님 참으로 반가운 소식입니다 10월 19일날 뵐수 있겠군요

그러나 저는 뵐수없게 되겠습니다 영광송님께서 저를 보시면 실망이

크시겠기에  그냥 마음속으로만 간직하면 이렇게 글로서 사랑 나누면

더 행복해질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이 중매를 통해 한짝을 만나러

가기전에 온갖 좋은 상상으로 가서  짝을 만나게 되었는데 만난 짝이 자기가

상상했던  것과 전반대가 되어 실망하신것처럼  될테니까요 여기에 짝은 남자일수도

있고 여자일수도 있습니다 상상력이 풍부하신 영광송님 상상에 맡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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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면서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너희는 내세에서의 영원한
행복뿐만이 아니라 현세에서도 모든 것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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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러나 한 치의 구차함이라 생각지 않고 조용히 순명하시며
주님의 의로운 사랑 실천하고자 수난의 세월 깊은 가슴으로
아름답게 새기며 지켜 오신님이 시기에 어떠한 박해가 밀려와도

하느님께서 친히 내려주신 성모님 동산은 날이 짙어갈수록 더욱
아름답게 변화되어 성모님께 드리는 찬미의 노래가 더 드높게 들려
옵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영광송님...님께서도 성모님을 그리워하며 ~
19일을 기다리고 계시는군요 !꼭 오실수 있기를 주님과
성모님게 의탁하고 봉헌합니다 기도중에 뵈어요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 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영광송님의 정성과 사랑
댓글에 함께 하신 님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영광송님...19일에 뵈어요
다같이님 댓글이 재미있습니다 ㅎ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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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면서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너희는 내세에서의 영원한 행복뿐만이 아니라
현세에서도 모든 것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아멘!

영광송님, 사랑해요.*^0^*

*☆ ☆*  
      ☆*
    ☆ *☆
┏━━˚*LOVE*♥˚♥˚♥˚♥˚♥˚**************━━┓
      사랑하는 영광송님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10월19일)기념일 성공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하시는 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해요. 아멘!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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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영광송님의 지향
저의 가슴에 담아 있는 나주 성모님의 자애로우신 사랑을 간직하며
오는 10월 19일 성모님 25주년 은경축일에 신덕이 부족한 제가
꼭 참례할 수 있도록 사랑하는 형제자매님께서
많은 기도해 주시기 부탁의 말씀 올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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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칠흑 같은 어둠에 싸여 멸망의 길로 치닫고 있는 인류가
회개하기만을 바라며 그 극심한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고 있는

지극히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터무니없는 악성 유언비어로 판단 받고
모욕을 당하면서도 모든 것을 자신의 탓으로 돌리며 그들의 회개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는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존재해 있기에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진노의 잔 대신에 나를 통하여 무한하신 축복의 강복을 내리신다  아멘

어쩜  그렇게도 착하실수가 있을까....

오랜 세월  순례를 다니며  그분을 뵈올수 잇었다는 것 자체 만으로도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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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온갖 영화를 누린 솔로몬도 너희가 이곳에 와서
받았고 또 받고 있는 측량할 수도 없는 이 고귀한 은총들을 누리지 못하였다.아멘~!!

영광송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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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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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주님의 의로운 사랑 실천하고자 수난의 세월 깊은 가슴으로

아름답게 새기며 지켜 오신님이 시기에 어떠한 박해가 밀려와도

 


하느님께서 친히 내려주신 성모님 동산은

날이 짙어갈수록 더욱 아름답게 변화되어

성모님께 드리는 찬미의 노래가 더 드높게 들려옵니다. 아멘.

사랑하는 영광송님 구구절절히 맞는 말씀 하시니 아멘. 입니다.
귀한글 감사드립니다.10월19일날 성모님 피눈물흘리신 25주년때 만나뵙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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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면서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너희는 내세에서의 영원한
행복뿐만이 아니라 현세에서도 모든 것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아멘~~~

영광송님
애뜻하게 올려주신 글 감사드려요.
10월 19일 성모님 피눈물 기념일 뵈어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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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이 순간까지 성모님 동산을 지키시는

이시대가 부르는 휼륭 하신 세분의 사제님과

율리아 자매님 또한 성모님 동산을 아름답게 꾸미기위해

 


항상 기쁨으로 아낌없는 봉사와 희생으로 봉헌하시는

형제자매님들에게 감사드리오며

영육 간에 건강을 내려 주시옵기 기도드립니다. 아멘


영광송님
저도 마음합하여 기도드립니다.
19일날 성모님동산에서 반갑게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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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면서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너희는 내세에서의 영원한
행복뿐만이 아니라 현세에서도 모든 것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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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19일에 꼭 순례 할수
있도록 같이 기도해요

너무나 애뜻하고 아름다운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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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영광송님 !
그날 오신다구요? 반갑습니다.

메시지사랑님처럼
하늘이 두조각이나도 갈렵니다.
하하하
아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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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면서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너희는 내세에서의 영원한
행복뿐만이 아니라 현세에서도 모든 것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아멘.

사랑하는 영광송님,
한번도 뵙지 못했는데
곧 뵈올 수 있으리라는 생각에 기쁩니다.

아름다운 글과 메시지 말씀 묵상하며
애써주신 님께 감사와 존경과 사랑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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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불님의 댓글

사랑의불 작성일

아멘~!
꼭  10월 19일 성모님 25주년 은경축일에 참석할 수 있도록 주님 과 성모님께서 영광송님을 축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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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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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받은순례자님의 댓글

구원받은순례자 작성일

여기 순교자의 심정으로 스스로 자기 십자가 지고오신

율리아 자매님의 고난 실타래 같은 세월을 곱게 곱게 새겨놓으신

그 정성을 바라볼 때 자매님의 아름답고

소중한 사랑의 향기가 저의 가슴에 한없이 젖어 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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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면서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너희는 내세에서의 영원한 행복뿐만이 아니라 현세에서도 모든 것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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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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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율법에 얽매인 걱정은 시간 낭비일 뿐이다.

 진리를 가로막고 오류를 퍼뜨리는 자들은 마지막 날 반드시

가슴을 치며 울부짖게 될 것이나 나와 내 어머니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면서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너희는 내세에서의 영원한

행복뿐만이 아니라 현세에서도 모든 것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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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다가온 통한의 십자가 묵묵히 지신 율리아 자매님 !
자유로운 세상을 자유로운 발길 옮기시기 엔 높은 장벽
너무 큰 장막 가로노여 있기에
가슴에 젖은 사랑의 언어를 다 말할 수 없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아멘아멘
사랑합니다 영광송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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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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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10월 19일에 꼭 순례오실 수 있도록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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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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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오래전부터 10월19일을 어떻게 뜻깊게
보낼것인가 ?

2일간 휴가를 내어 성모님의 사랑에 푹 빠져 볼려 계획했었는데........

아이구~~~
그주간이 교육이라 꼼짝달싹 못하게 생겼습니다.

그래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주에 갈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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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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