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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제 28 주간 월요일 ( 성 다니엘 사제와 동료 순교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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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19건 조회 3,194회 작성일 11-10-10 09:5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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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10월 10일

성 다니엘 사제와 동료순교자

San Daniele e compagni Martiri a Ceuta

St.Daniel And His Companions

1227년 순교

 

1219년 작은형제회는 독일, 프랑스, 헝가리, 스페인, 그리고 모로코로 새로운 선교단을 보내기로 결정하였다.

모로코로 떠난 형제들은 1220년 1월 16일에 Marrakesch에서 순교를 당하였다.

여기에서 순교한 성 베라르도와 그의 동료들은 복음 때문에 복음을 증거하였던 영웅적 작은형제들 중 첫 순교자들이다.

1220년 베라르도와 그 동료들의 순교에 감명을 받은 작은형제들은 순교의 빨마를 서로 얻으려고 하였다.

 

작은형제회martyrs-blicinio첫순교자들.jpg

 

작은형제회 첫 순교자들(B. Licinio작) St.Berardus,St.Peter,St.Otto,St.Accursius,St.Adjutus

 

축일: 1월16일    

성 베라르도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제 1 회( 세라핌적 형제회의 첫 순교자들)

 

우리 사부 성프란치스코의 가장 큰 희망 중의 하나는 사라센인들을 개종시키는 것이었다.

1212 년 사부님은 모로코에 선교사로 가기를 원했으나 병 때문에 목적을 달성하지는 못했다.

1219 년 프란치스코는 비딸리스 형제를 봉사자로 하여 5명의 젊은 형제들을 파견하였다.

그들은 비딸리스 외에 성 베라르도, 베드로, 아꾸르시오, 아듀또, 오또 등이었다.

 

비딸리스 형제는 병이 나서 포르투갈에 잔류하고 다섯 형제들은 세빌랴를 거쳐 모로코에 도착하였다.

모로코는 사라센인들의 땅 중에서도 마호멧 교도들의 중심지나 진배없는 곳이었다.

그들은 마호멧의 가르침을 반박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교리를 설교하였다.

1220 년 초 투옥되어 심한 박해를 받고 1월16일 순교의 빨마를 얻게 되었다.

이들의 순교로써 형제회는 거룩한 창설자가 살아 계시는 동안에 이미 피의 세례를 받게 되었다.

교황 식스또 4 세는 1481년 그들의 중재로 일어난 많은 기적들을 인정하고 그들을 시성하였다.

 

*작은형제회에서 www.of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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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Daniel And His Companions

체우타Ceuta의 순교자들 (+1227)

 

칼라브리아Calabria의 관구봉사자 다니엘Daniel은 1227년 6명의 동료들

(안젤로,사무엘,돔누스,레오,우골리노,니콜라오.Angelo, Samuele, Donnolo, Leone, Ugolino, Nicola)과

함께 북아프리카 선교를 떠났다.

 

그들은 체우타Ceuta에 당도하였는데, 그곳에서 장사를 하던 그리스도교인들이

그곳의 사라센인들에게는 설교를 하지 말라고 충고를 해 주었다.

그러나 그들은 이런 경고에 전혀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그들이 감옥에 들어갈 때까지

두려움 없이 복음을 선포하였다.

그들은 거기에서 그 지역의 그리스도인들에게 편지를 써서

그들이 복음을 위해 순교를 당할 것이라는 것을 알렸다.

며칠간의 고문 끝에 그들은 감옥 밖으로 끌려나와 참수를 당하였다.

교황 레오 10세는 1517년 그들을 시성하였다.

이들의 순교사화는 Analecta Franciscana III권 613-616쪽에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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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이 이끄는 선교단은 1227년 9월 20일에 모로코에 도착하여,

유럽 상인들이 거주하던 체우타 근교 마을에서 선교활동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었다.

10월 2일 토요일에, 그들은 서로 고백성사를 받고, 서로의 발을 씻기면서, 기도로써 밤을 지내고,

일요일 아침에 체우타(Ceuta)로 들어가서, 길거리에 서서 설교하기 시작하였다.

 

1010Daniele.jpg

 

그들의 출현은 소란을 불러 일으켰고, 따라서 "카디" 앞에 끌려갔다.

그는 수도자들의 남루한 옷과 헝크러진 머리를 보고는 미쳤다고 판단하고 감옥에 가두었는데,

무어인들은 그들을 마음대로 놀리고 학대하였다.

 

다음 일요일, 다니엘 등이 자신들은 미친 사람이 아니라 선교사라고 항변하자,

그들은 그리스도를 부인할 것을 강요하면서 갖은 고문을 자행하다가,

체우타의 성벽 밖에서 그들 모두를 참수하였다.

그들의 유해는 후일 스페인으로 모셔졌고, 1516년에 레오 10세가 이 순교자들의 축일을 거행토록 허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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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바오로 사도가 로마 교회 신자들에게 편지를 쓴다. 사도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사도직의 은총을 받았음을 전하며 하느님의 은총이 모든 이방 민족들에게도 풍성히 내렸음을 전한다(제1독서). 악한 세대는 주님께 표징을 요구하지만, 주님께서는 그들에게 회개를 요구하신다. 이 시대 사람들은 엄청난 표징을 보고도 회개하지 않지만, 니네베 사람들은 작은 표징을 보고도 회개하였다. 주님께서는 하느님의 풍성한 은총을 체험하고도 회개하지 않는 사람들을 보시고 한탄하신다(복음).
제1독서
  • <우리는 그리스도를 통하여 사도직의 은총을 받았습니다. 이는 모든 민족들에게 믿음의 순종을 일깨우려는 것입니다.> ▥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시작입니다. 1,1-7 그리스도 예수님의 종으로서 사도로 부르심을 받고 하느님의 복음을 위하여 선택을 받은 바오로가 이 편지를 씁니다. 이 복음은 하느님께서 당신의 예언자들을 통하여 미리 성경에 약속해 놓으신 것으로, 당신 아드님에 관한 말씀입니다. 그분께서는 육으로는 다윗의 후손으로 태어나셨고, 거룩한 영으로는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부활하시어, 힘을 지니신 하느님의 아드님으로 확인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우리는 바로 그분을 통하여 사도직의 은총을 받았습니다. 이는 그분의 이름을 위하여 모든 민족들에게 믿음의 순종을 일깨우려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그들 가운데에서 부르심을 받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이들로서 하느님께 사랑받는 로마의 모든 신자에게 인사합니다. 하느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은총과 평화가 여러분에게 내리기를 빕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29-32 그때에 군중이 점점 더 모여들자 예수님께서 말씀하기 시작하셨다. “이 세대는 악한 세대다.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지만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요나가 니네베 사람들에게 표징이 된 것처럼, 사람의 아들도 이 세대 사람들에게 그러할 것이다.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 사람들과 함께 되살아나 이 세대 사람들을 단죄할 것이다. 그 여왕이 솔로몬의 지혜를 들으려고 땅끝에서 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보라,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 심판 때에 니네베 사람들이 이 세대와 함께 다시 살아나 이 세대를 단죄할 것이다. 그들이 요나의 설교를 듣고 회개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보라,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나를 해방시켜 주소서 / 존경받으려는 욕망으로부터 / 사랑받으려는 욕망으로부터 / 칭찬받으려는 욕망으로부터 / 명예로워지려는 욕망으로부터 / 찬양받으려는 욕망으로부터 / 선택받으려는 욕망으로부터 / 조언을 받으려는 욕망으로부터 / 인정을 받으려는 욕망으로부터 / 인기를 끌려는 욕망으로부터 / 모멸받는 두려움으로부터 / 경멸받는 두려움으로부터 / 질책당하는 고통의 두려움으로부터 / 비방당하는 두려움으로부터 / 잊히는 두려움으로부터 / 오류를 범하는 두려움으로부터 / 우스꽝스러워지는 두려움으로부터 / 의심받는 두려움으로부터 나를 해방시켜 주소서. ……. 마더 데레사의 자서전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데레사 수녀님은 살아 계실 때부터 이미 성인처럼 알려져 사람들의 주목을 받으셨지요. 그래서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존경받고자 하는 욕망과, 한편으로 자신의 삶이 무너질까 하는 두려움 때문에 이런 기도가 누구보다 더 절실했는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그분은 늘 이런 기도를 하며, 매순간 뉘우치고 새롭게 시작하기를 반복하며 살았으리라 짐작됩니다. ‘회개’는 예수님께서 공생활을 시작하실 때 첫 말씀이었고, 복음의 대부분의 내용은 회개와 관련이 있을 정도로 우리 구원을 위한 핵심 과제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큰 죄를 짓고 살지 않는 한 무엇을 회개해야 하는지 잘 모를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삶을 움직이는 내적인 힘이 어디에 있는지 세세히 살펴보면 자신이 얼마나 회개하고 살아야 할 존재인지 알게 됩니다. 교회에 열심히 다니고 봉사하며 살고 있어도 그 마음은 온갖 욕망에 사로잡혀 있거나 옹졸한 자기 생각에 빠져 있어서 정작 주님께서는 그 가운데 안 계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정받고 사랑받고자 하는 욕망, 남들에게서 비방당하고 질책당할까 하는 두려움, 복음적 가치로 위장한 권력욕 등, 하느님이 아닌 위장된 거짓이 우리 삶을 지배하여 성실한 신앙인처럼 자신과 남을 속이고 있는 경우입니다. 회개는 우리 안에 있는 거짓을 식별하고 이를 몰아내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 주님을 모시고 사는 것입니다. 거짓은 우리를 불안하게 하지만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평화를 주십니다. 아직 우리 삶에 평화가 없다면 무엇이 우리를 지배하고 있는지 살펴볼 일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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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성 다니엘 사제와 동료 순교자 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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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성 다니엘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젖으로 저희를 양육해 주시는 성모님!
길이 찬미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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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들은 그리스도를 부인할 것을
강요하면서 갖은 고문을 자행하다가,
체우타의 성벽 밖에서 그들 모두를 참수하였다.

성 다니엘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죄인들의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성화를 위하여..
25주년 피눈물기념행사의 성공을 위하여..
저희순례자들의 성화를 위하여..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늘 변함없는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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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성 다니엘 사제와 참으로 하느님에 사랑을 순교로 증거하시는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을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바오로 사도께서

저희들이 하느님께로 부터 불릴받았음을 깨우쳐 주시는군요 하느님께서

사랑으로 저희들을 부르셨다면 마땅히 불러주시분에게 감사하면 불러 주신분에

뜻에 따라 나주 성모님에 말씀을 받아 들여 나주 성모님 사랑을 온세계에 선포하여

온 인류가 구원에 길로 두러설수 있도록 나주 성모님 인준을 하여 하느님 사랑안으로

들어 오게 해야한다고 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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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인들의 삶
그분들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그 때나 지금이나 쉽지 않았음이
느껴집니다.

순교하신 성 다니엘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시길 빌어주소서. 아멘

나주성모님 피눈물 25주년 기념일 성공적으로
되시길빌며 순례자 모두 많은 은총 받으시길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려요. 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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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다니엘 사제와 동료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 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늘 수고해주심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축일을 맞이하신분 모두
축하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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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성 다니엘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모든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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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다니엘 사제와 동료 순교자 들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 다니엘 사제와 동료 순교자 들이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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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성 다니엘 사제와 동료 순교자 들이시여~~

나주성모님 빠른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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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 다니엘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모든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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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우리는 바로 그분을 통하여 사도직의 은총을 받았습니다.
이는 그분의 이름을 위하여 모든 민족들에게 믿음의 순종을 일깨우려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그들 가운데에서 부르심을 받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이들로서 하느님께 사랑받는
로마의 모든 신자에게 인사합니다.
하느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은총과 평화가 여러분에게 내리기를 빕니다.
성 다니엘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모든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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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성 다니엘 사제와 동료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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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성 다니엘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및 기도하시는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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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하느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은총과 평화가 여러분에게 내리기를 빕니다. 아멘!

성 다니엘 사제와 동료 순교자이시여!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기념일이 성공리에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 ☆*  
      ☆*
    ☆ *☆
┏━━˚*LOVE*♥˚♥˚♥˚♥˚♥˚**************━━┓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10월19일)기념일 성공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하시는 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해요. 아멘!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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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성 다니엘 사제와 동료 순교자님들이시여~
나주의 모든 필요한것들을 위하여  도움을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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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 다니엘 사제와 동료 순교자 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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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은총 가득한 나날 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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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아자데스님의 댓글

겸아자데스 작성일

순교성인들을 보면 언제나 대단해요.
고개가 절로 숙여집니다.
부족한 이 죄인에게도 그런 용기를 주세요~
성 다니엘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세요~!!!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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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다니엘 사제와 동료 순교자시여~
한국 나주에 오신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수고와 정성에 늘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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