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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의 수호자 원죄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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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5건 조회 1,473회 작성일 20-12-08 10:4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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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회의 수호자 ·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

 

동정 마리아께서 원죄 없이 잉태되셨다는 것은

 마리아께서 단순히 악에서

보존되었다는 것만을 뜻하지 않는다.


그것은 마리아께 은총이

충만하다는 것을 뜻하며

성모 승천 대축일과 마찬가지로

 복되신 동정 마리아께서

하느님의 어머니시라는 사실에 근거한다.


마리아의 승천과 원죄 없으신 잉태에서

 복되신 동정 마리아는 때나 주름이나

어떠한 흠도 없는 교회의 표상을

예표한다(에페 5,27).


우리나라에서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은 의무 축일이며

 원죄 없이 잉태되신 마리아는

한국 교회의 수호자이시다.


전례 거행은 12월 8일(대축일)이며 주제는

하느님 앞에 순수한 삶이다.

<<복되신 동정마리아께 드리신 인사.>>



성프란치스코



거룩한 부인이요 여왕이시여,

하느님의 성전이 되신 동정녀여,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여,

기뻐하소서.



하늘에 계신 지극히 거룩하신 아버지께서

당신을 간택하시어,

그분의 지극히 거룩하시며 사랑하시는 아드님과

협조자이신 성령과 함께

당신을 축성하셨나이다.



당신은 온갖 은총과 온갖 선이 가득하셨으며

지금도 가득하시나이다.



천주의 궁전이시여, 기뻐하소서.

천주의 장막이시여, 기뻐하소서.

천주의 집이시여, 기뻐하소서.



천주의 의복이시여, 기뻐하소서.

천주의 여종이시여, 기뻐하소서.

천주의 어머니시여, 기뻐하소서.



그리고 거룩한 모든 덕행들이여,

당신들도 기뻐하소서.

성령께서 당신의 은총과 비추심으로

당신들을 믿는 이의 마음에 부어 주시어

당신들로 인해 불충한 이가

하느님께 충실한 자 되게 하리이다.


감미로우시고 아름다우신

 하느님의 거룩한 어머니시여,

죽음에 넘겨진 임금님,

지극히 감미로우신 당신의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우리를 위하여 빌으시어,



주님이 당신의 어지심과 지극히 거룩하신 육화와

지극히 가혹한 죽으심의 힘으로

우리 죄를 용서하시게 하소서. 아멘.

(작은형제회홈에서.www.ofm.or.kr)

 


성모님께서는 루르드에서 1858.3.25(성모영보축일)

"나는 원죄없이 잉태된 자" 라고 명백히 말씀하셨다.
"QUE SOY ERA IMMACULADA COUNCEPCIOU"

 ("I am the Immaculate Conception")



하느님께서 당신 아드님의 공로를 미리 입게 하시어

성모 마리아를 원죄에서 보호하셨음을

기리고 찬미하는 날입니다.

마리아의 원죄 없으신 잉태는

구원의 신비를 다시 한번 잘 살도록

 준비시키는 대림절의 핵심적인 신심입니다.

 

교회는 5세기 말부터 예루살렘의

마리아 성당 봉헌일인 9월8일에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신 축일을 지냈다.

제1독서

<나는 네 후손과 그 여자의 후손 사이에 적개심을 일으키리라.>

▥ 창세기의 말씀입니다. 3,9-15.20 사람이 나무 열매를 먹은 뒤, 주 하느님께서 그를 9 부르시며, “너 어디 있느냐?” 하고 물으셨다.

10 그가 대답하였다. “동산에서 당신의 소리를 듣고 제가 알몸이기 때문에 두려워 숨었습니다.”

11 그분께서 “네가 알몸이라고 누가 일러 주더냐? 내가 너에게 따 먹지 말라고

명령한 그 나무 열매를 네가 따 먹었느냐?” 하고 물으시자,

12 사람이 대답하였다. “당신께서 저와 함께 살라고 주신 여자가 그 나무 열매를 저에게 주기에 제가 먹었습니다.” 13 주 하느님께서 여자에게 “너는 어찌하여 이런 일을 저질렀느냐?” 하고 물으시자, 여자가 대답하였다. “뱀이 저를 꾀어서 제가 따 먹었습니다.” 14 주 하느님께서 뱀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이런 일을 저질렀으니

너는 모든 집짐승과 들짐승 가운데에서 저주를 받아 네가 사는 동안

줄곧 배로 기어 다니며 먼지를 먹으리라.

15 나는 너와 그 여자 사이에,

네 후손과 그 여자의 후손 사이에 적개심을 일으키리니 여자의 후손은 너의 머리에 상처를 입히고 너는 그의 발꿈치에 상처를 입히리라.”

20 사람은 자기 아내의 이름을 하와라 하였다. 그가 살아 있는 모든 것의

어머니가 되었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제2독서

<하느님께서는 세상 창조 이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선택하셨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에페소서 말씀입니다. 1,3-6.11-12 3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께서 찬미받으시기를 빕니다. 하느님께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의 온갖 영적인 복을 우리에게 내리셨습니다.

4 세상 창조 이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선택하시어, 우리가 당신 앞에서 거룩하고

흠 없는 사람이 되게 해 주셨습니다. 사랑으로 5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당신의 자녀로 삼으시기로 미리 정하셨습니다. 이는 하느님의 그 좋으신 뜻에

따라 이루어진 것입니다.

6 그리하여 사랑하시는 아드님 안에서 우리에게 베푸신

그 은총의 영광을 찬양하게 하셨습니다. 11 만물을 당신의 결정과 뜻대로

이루시는 분의 의향에 따라 미리 정해진 우리도 그리스도 안에서

한몫을 얻게 되었습니다.

12 그리하여 하느님께서는 이미

그리스도께 희망을 둔 우리가 당신의 영광을

찬양하는 사람이 되게 하셨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6-38 그때에 26 하느님께서는 가브리엘 천사를 갈릴래아 지방 나자렛이라는 고을로 보내시어, 27 다윗 집안의 요셉이라는 사람과

약혼한 처녀를 찾아가게 하셨다.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였다. 28 천사가 마리아의 집으로 들어가 말하였다.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29 이 말에 마리아는 몹시 놀랐다. 그리고 이 인사말이 무슨 뜻인가

하고 곰곰이 생각하였다. 30 천사가 다시 마리아에게 말하였다. “두려워하지 마라, 마리아야.

너는 하느님의 총애를 받았다.

31 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여라.

32 그분께서는 큰 인물이 되시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아드님이라 불리실 것이다.

주 하느님께서 그분의 조상

다윗의 왕좌를 그분께 주시어, 33 그분께서 야곱 집안을 영원히 다스리시리니 그분의 나라는 끝이 없을 것이다.” 34 마리아가 천사에게,

“저는 남자를 알지 못하는데,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하고 말하자, 35 천사가 마리아에게 대답하였다.

“성령께서 너에게 내려오시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힘이 너를 덮을 것이다.

그러므로 태어날 아기는 거룩하신 분,

하느님의 아드님이라고 불릴 것이다. 36 네 친척 엘리사벳을 보아라.

그 늙은 나이에도 아들을 잉태하였다.

아이를 못낳는 여자라고 불리던

그가 임신한 지 여섯 달이 되었다. 37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다.” 38 마리아가 말하였다.

“보십시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그러자 천사는 마리아에게서 떠나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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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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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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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영성님의 댓글

오대영성 작성일

세상 창조 이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선택하시어,
우리가 당신 앞에서 거룩하고
흠 없는 사람이 되게 해 주셨습니다.
사랑으로 5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당신의 자녀로 삼으시기로 미리 정하셨습니다.
이는 하느님의 그 좋으신 뜻에
따라 이루어진 것입니다.

아멘!!  아멘!!
세상 창조이전에  우리를 선택해 주신  하느님  성부  성자 성령이시여 ~
감사 찬미 영광  드립니다.
당신의 뜻에 따라  예수님의 대속고통으로  예수님의 의로움을  덧입혀  주셔서  의롭게 하신후
하늘나라에서 영원히 살기를 바라시는  주님!!
저희가  당신의 뜻을 따라  살아가기를 소망하나이다
늘  깨어있고  열심한  마음으로  당신과 하나되기를 소망하오니  자비를 베푸시고  도와주셔서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으며  영원히 당신과 함께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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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원죄없이 잉태되신 동정 성모님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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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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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원죄없이 잉태되신 동정 성모님 !!!
저와 자녀들 모두도 오늘
성모님안에서 새로 태어나게
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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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한국교회의 수호자이신 원죄없이 잉태되신 마리아님
한국교회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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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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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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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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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원죄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이 앞당겨 지게 빌어주소서...
율리아엄마 영육간의 건강과 생명연장 대속고통 이겨낼수
있는 힘을 주시고 모든 세포들이 살아나게 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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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원죄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시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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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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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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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한국교회의 수호자 원죄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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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원죄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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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천주의 궁전이시여, 기뻐하소서.
천주의 장막이시여, 기뻐하소서.
천주의 집이시여, 기뻐하소서.

천주의 의복이시여, 기뻐하소서.
천주의 여종이시여, 기뻐하소서.
천주의 어머니시여, 기뻐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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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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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원죄없이 잉태되신 동정 성모님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아멘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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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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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세상 창조 이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선택하시어,
우리가 당신 앞에서 거룩하고 흠 없는 사람이 되게 해 주셨습니다.
사랑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당신의 자녀로 삼으시기로 미리 정하셨습니다.
이는 하느님의 그 좋으신 뜻에 따라 이루어진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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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원죄 없이 잉태되신 마리아는
한국 교회의 수호자이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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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원죄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시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
율리아님의 극심한 고통 이겨낼 수 있기를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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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우리나라에서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은 의무 축일이며
원죄 없이 잉태되신 마리아는
한국 교회의 수호자이시다.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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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모님 탄신을 감사드립니다.
티없이깨끗하신 성모님
하늘의 여왕이시며 성자를낳으신 성모님.
성모님은 진정 하느님의 어머니 이십니다.
저희들에게 성모님이 안계셨더라면
어찌 험한 세상을 살아갈까요...
성모어머니는 진정 어두운세상을 밝혀주시는
등불이시기에 아직도 세상은
그등불의빛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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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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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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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성령께서 당신의 은총과 비추심으로
당신들을 믿는 이의 마음에 부어 주시어

당신들로 인해 불충한 이가
하느님께 충실한 자 되게 하리이다.

감미로우시고 아름다우신
하느님의 거룩한 어머니시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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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한국교회의 수호자 원죄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시여!!!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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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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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원죄없이 잉태되신 동정 성모님 ~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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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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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한국교회의 수호자 원죄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이시여~!!!
나주에 발현해 주시고 현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빨리 인준되시어
성모 성심 승리하시고, 한국 천주교회를 지켜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앞/당/겨/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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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한국교회의 수호자 ·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
나주의 성모님!!!! 인준받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기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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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성체사랑 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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