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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3 주간 월요일 ( 성 오토주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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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0건 조회 2,748회 작성일 12-07-02 09:38

본문

0702성오토.우표.jpg

 

축일: 7월2일
성 오토(오토네)주교
S.Otto von Bamberg
St.Otto(Ottone) of Bamberg

Sant' Ottone di Bamberga Vescovo
1062-1139.

 

스바비아의 귀족 가문 출신인 그는 아주 젊은 나이에 사제로 서품된 후,

1090년부터 헨리 4세 황제 궁에 들어가서, 1101년에는 그의 수상이 되었다.

그는 교황과 황제간의 알력이 발생했을 때, 아주 용감하게 황제를 반대하여 큰 파문을 일으켰고,

그 황제에 의하여 밤베르그의 주교로 임명되었을 때에도,

교황 파스칼 2세가 자신을 축성해줄 때까지 황제의 명을 거부했던 유명한 인물이다.

 

그는 헨리 5세 황제와 교황 간의 상처를 치유하는데 신명을 다 바쳤으며,

폴란드의 볼레슬라오 3세를 초청하여 동 포메라니아 선교를 시작하여 수천 명의 개종자를 얻기도 하였다.

그는 1189년에 시성되었다.

성 오토는 매우 지혜로운 성직자였을 뿐만 아니라 수도원의 후원자였다.

그는 포메라니아의 복음 전도자로 공경받는다.

 

0702ottone.jpg

 

타협한다는 말에는 왠지 부정적인 의미가 묻어 있는 것 같다.

그러나 타협은 단순히 남에게 굴복한다거나 남을 자기 것으로 끌어들이는 것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긍정적인 의미에서 타협이라는 말은 한쪽 편에 굳건히 서 있으면서도

반대편을 향해 어느 정도 여지를 남겨 놓은 것을 의미한다.

절대 타협할 줄 모르고, 논쟁에서 지면 마치 죽기라도 하는 것처럼 싸우는 사람들이 간혹 있다.

그렇게 하면 자기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는 있을지라도 마음의 평화는 깨질 것이다.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

성인들은 그것을 아는 것이야말로 참된 지혜라는 것을 보여 준다.

12세기 밤베르크의 주교였던 성 오토는 언제 저항해야 하고

언제 머리를 숙여야 할지 잘 알고 있었기에,

대립 교황 시대라는 혼돈된 시간 속에서도 자신의 평정을 지켜 나갈 수 있었다.

(꼰벤뚜알프란치스코회홈에서)

 

말씀의 초대
  • 남부 유다 출신의 아모스는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고 북부 이스라엘에서 활동한 예언자이다. 그는 하느님의 부르심에 따라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이스라엘이 참된 예배를 드리도록 노력하였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따르겠다는 이들에게 단호한 결단을 촉구하신다. 복음을 전하는 것이 아버지의 장사보다 중요한 일이라고 일깨워 주신다(복음).
제1독서
  • <그들은 힘없는 이들의 머리를 흙먼지 속에다 짓밟았다.> ▥ 아모스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2,6-10.13-16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이스라엘의 세 가지 죄 때문에, 네 가지 죄 때문에 나는 철회하지 않으리라. 그들이 빚돈을 빌미로 무죄한 이를 팔아넘기고, 신 한 켤레를 빌미로 빈곤한 이를 팔아넘겼기 때문이다. 그들은 힘없는 이들의 머리를 흙먼지 속에다 짓밟고, 가난한 이들의 살길을 막는다. 아들과 아비가 같은 처녀에게 드나들며, 나의 거룩한 이름을 더럽힌다. 제단마다 그 옆에 저당 잡은 옷들을 펴서 드러눕고, 벌금으로 사들인 포도주를 저희 하느님의 집에서 마셔 댄다. 그런데 나는 그들 앞에서 아모리인들을 없애 주었다. 그 아모리인들은 향백나무처럼 키가 크고 참나무처럼 강하였지만, 위로는 그 열매를, 아래로는 그 뿌리를 없애 주었다. 그리고 나는 너희를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올라와 사십 년 동안 광야에서 이끈 다음, 아모리인들의 땅을 차지하게 하였다. 이제 나는 곡식 단으로 가득 차 짓눌리는 수레처럼 너희를 짓눌러 버리리라. 날랜 자도 달아날 길 없고, 강한 자도 힘을 쓰지 못하며, 용사도 제 목숨을 구하지 못하리라. 활을 든 자도 버틸 수 없고, 발 빠른 자도 자신을 구하지 못하며, 말 탄 자도 제 목숨을 구하지 못하리라. 용사들 가운데 심장이 강한 자도 그날에는 알몸으로 도망치리라.” 주님의 말씀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나를 따라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18-22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둘러선 군중을 보시고 제자들에게 호수 건너편으로 가라고 명령하셨다. 그때에 한 율법 학자가 다가와 예수님께, “스승님,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스승님을 따르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여우들도 굴이 있고, 하늘의 새들도 보금자리가 있지만, 사람의 아들은 머리를 기댈 곳조차 없다.” 그분의 제자들 가운데 어떤 이가, “주님, 먼저 집에 가서 아버지의 장사를 지내게 허락해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나를 따라라. 죽은 이들의 장사는 죽은 이들이 지내도록 내버려 두어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제자들 가운데 어떤 이가 예수님께, 먼저 집에 가서 아버지의 장사를 지내게 허락해 주십사고 청합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장사는 죽은 이들이 지내도록 내버려 두고 당신을 따르라고 말씀하십니다. 인간적인 생각으로 예수님의 이 말씀은 너무 모질다고 느껴집니다. 그러나 그처럼 모질지 않고서는 예수님을 올바로 따르기가 어렵다는 뜻일 것입니다. 신학생 때에 교수 신부님께 들은 선교사 이야기가 아직도 기억에 생생합니다. 지난날 프랑스 선교사들이 우리나라에 올 때 부모와 함께 마지막으로 미사를 드렸다고 합니다. 미지의 먼 땅으로 떠나는 것은 곧 죽으러 가는 것과 같았습니다. 그래서 이 미사는 부모와 아들이 함께 드리는 마지막 미사로 여겨졌습니다. 부모는 떠나는 아들 신부 앞에 무릎을 꿇고 발에 입을 맞춥니다. 복음을 전하러 가는 아들의 발을 축복해 주려는 것입니다. 아들은 혈육 간의 이별의 아픔을 견디며 부모님의 머리에 손을 얹고 축복해 줍니다. 그리고 아들은 뒤도 돌아보지 않고 선교지로 향했다고 합니다. 우리는 살다 보면 인생의 여러 중요한 순간들을 맞이합니다. 죽은 부모의 장사는 자식에게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따르려면 이 모든 것에 앞서 가져야 할 마음가짐이 있습니다. 그것은 단호한 결단입니다. 이러한 결단이 없으면 늘 핑계나 구실로 자신을 합리화합니다. 작은 어려움이 닥쳐도 복음을 전하는 것을 뒷전으로 미룹니다. 예수님께서 일깨워 주고자 하신 것도 바로 이 점일 것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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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성 오토 주교처럼 강직하고 충성스런 주교가 이 시대에 필요합니다.
특히, 한국 천주교에는 교황에게 순명하며 이단과 맞서 싸울 그런 주교가 필요합니다.
세속화된 교회내에 교황의 뜻에 따라 새로운 질서를 세울 그런 주교가 필요합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주교와 신부와 수도자들은
3구의 마귀들을 따르지말고 주 예수 그리스도님들 모든 것을 버리고 따르길 기도합니다.
저도 기도하며 함께 할께요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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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너는 나를 따라라. 죽은 이들의 장사는
죽은 이들이 지내도록 내버려 두어라.”아멘!!!

성 오토주교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오늘도 님의 수고 감사해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함께 기도의 힘 모아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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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오토주교이시여!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을 비롯한 가족모두에게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다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나를 따라라. 아멘!

성체사랑님, 오늘도 은총 충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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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너는 나를 따라라. 죽은 이들의 장사는
죽은 이들이 지내도록 내버려 두어라.”
아멘!

성 오토 주교시여!
한국 나주에 친히 오신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간절히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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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성 오토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안전과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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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성 오토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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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오토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시고 자유로운 순례가
이루어 지길 빌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길 빌어 주소서. 아멘

신부님,수녀님,생활의기도모임님, 장미가족님 그외
나주에서 봉사하시는 모든 분들의 영육간에 건강을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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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성,오토주교이시여! 나주인준과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옵소서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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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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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오토주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 오토주교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건강과 기도지향이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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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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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오토주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건강과 기도지향이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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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성 오토는 매우 지혜로운
성직자였을 뿐만 아니라 수도원의 후원자였다..아멘.

너는 나를 따라라. 죽은 이들의 장사는
죽은 이들이 지내도록 내버려 두어라.”

성 오토 주교님이시여~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의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을 위하여~
나주성모님을 박해하는 사람들의 회개를 위하여~
성직자.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저희순례자들의 메세지실천과 5대영성 실천을 위하여~
하느님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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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 오토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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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 오토주교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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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 오토주교 님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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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오토주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시는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시길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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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성 오토주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및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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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버리자님의 댓글

나를버리자 작성일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

성인들은 그것을 아는 것이야말로 참된 지혜라는 것을 보여 준다.

12세기 밤베르크의 주교였던 성 오토는 언제 저항해야 하고

언제 머리를 숙여야 할지 잘 알고 있었기에,

대립 교황 시대라는 혼돈된 시간 속에서도 자신의 평정을 지켜 나갈 수 있었다


이 시대의 성직자들은 단호한 결단이 필요합니다.


성 오토주교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시고
전세계의 많은 성직자들이 나주로 향하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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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 오토주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건강과 기도지향이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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