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님의 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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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영혼의 일기 ♥ 님의 향기 ♥
88.1.29
양손에 나타난 성흔
★ 1988년 1월 29일 ★
이제까지 오상의 고통이 와도
붉은색의 통증만 왔었기에 밖으로 드러나지
않음을 감사했었는데, 오늘 밖으로 드러나 마음이 아팠다.
1982년 4월부터 오상의 고통이 왔는데
그때마다 병자에게 손을 얹으면 모두 치유가 되었었다.
그 모든 것은 주님께서 하신 일이니 조용하게 살아오면서, 더욱 숨어서
겸손하게 주님 따르기를 원했었다. 십자가 고통을 1시간 45분간 받았는데,
맥박과 심장이 멎은 시간이 25분이나 되었다고 한다.
주여!
세상에서 버려진 조약돌을 주워오셨으니
주님께서 다듬어 쓰시기 편리하도록 만들어 쓰십시오.
저는 당신의 것이오니 당신의 것으로 영원히 가지소서.
댓글목록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저는 당신의 것이오니 당신의 것으로 영원히 가지소서."
아멘~!
님의 향기가 너무 좋아요.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세상에서 버려진 조약돌을 주워오셨으니 주님께서 다듬어 쓰시기
편리하도록 만들어 쓰십시오. 저는 당신의 것이오니 당신의 것으로 영원히 가지소서.”
들꽃의향기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들꽃의향기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아멘~♡♡♡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주여!
세상에서 버려진 조약돌을 주워오셨으니
주님께서 다듬어 쓰시기 편리하도록
만들어 쓰십시오.
저는 당신의 것이오니
당신의 것으로 영원히 가지소서.
아멘 ~!!!
주님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_()_
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저는 당신의 것이오니
당신의 것으로 영원히 가지소서.
아멘 ~!!! 감사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여 ~주님께서 다듬어 쓰시기 편리하도록 만들어 쓰십시오.
저는 당신의 것이오니 당신의 것으로 영원히 가지소서.아멘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꽃피우리♡님의 댓글
사랑꽃피우리♡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세상에서 버려진 조약돌을 주워오셨으니
주님께서 다듬어 쓰시기 편리하도록 만들어 쓰십시오."
아멘!!!♡♡♡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저는 당신의 것이오니
당신의 것으로 영원히 가지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여!
세상에서 버려진 조약돌을 주워오셨으니
주님께서 다듬어 쓰시기 편리하도록 만들어 쓰십시오.
저는 당신의 것이오니 당신의 것으로 영원히 가지소서.
감사합니다 ^^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의 삶은 예수님의 삶입니다.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주여! 세상에서 버려진 조약돌을 주워오셨으니
주님께서 다듬어 쓰시기 편리하도록 만들어 쓰십시오.
저는 당신의 것이오니 당신의 것으로 영원히 가지소서.
아멘 아멘 아멘!!! 너무 좋은 님의 향기~ 감사드려요♡
은총 가득가득 받으세요^^
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주여! 세상에서 버려진 조약돌을 주워오셨으니 주님께서 다듬어 쓰시기 편리하도록 만들어 쓰십시오.
저는 당신의 것이오니 당신의 것으로 영원히 가지소서!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주여! 세상에서 버려진 조약돌을 주워오셨으니
주님께서 다듬어 쓰시기 편리하도록 만들어 쓰십시오.
저는 당신의 것이오니 당신의 것으로 영원히 가지소서.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엄마의 말 한 마디 한 마디에 아멘입니다.
보잘 것 없고 모나고 쓸데없는 저를 다듬고 다듬어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앞/당/겨/주/소/서. 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감사합니다 !!!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세상에서 버려진 조약돌을 주워오셨으니
주님께서 다듬어 쓰시기 편리하도록 만들어 쓰십시오.
저는 당신의 것이오니 당신의 것으로 영원히 가지소서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세상에서 버려진 조약돌을 주워오셨으니
주님께서 다듬어 쓰시기 편리하도록 만들어 쓰십시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주여! 세상에서 버려진 조약돌을
주워오셨으니 주님께서 다듬어 쓰시기
편리하도록 만들어 쓰십시오.
저는 당신의 것이오니 당신의 것으로
영원히 가지소서.
아먼!!!
감사합니다.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세상에 버려진 조약돌 율리아님.
그러나 버려진것이 아니고
세상을 구원해주실 율리아님 보며
어쩌면 저리도 겸손하실수있을까요...
오늘도 괜한일에 짜증낸 일들을 생각하며
죄송하고 나의부족한성격에 마음이 아파옵니다.
잘하리라 몇번이나 다짐하면서
넘어지고 쓰러지니
참 속상합니다.그러나 율리아님생각하며
다시잘해보리라 다짐하며
율리아님 묵상글은 저에게 힘이고 용기입니다. 아멘.
감사드려요~~~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저 또한 고치시어 다듬어 써주시옵소서 .. 아멘 ...ㅠ.ㅠ _()_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여! 세상에서 버려진 조약돌을
주워오셨으니 주님께서 다듬어 쓰시기
편리하도록 만들어 쓰십시오.
저는 당신의 것이오니 당신의 것으로
영원히 가지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주여!
세상에서 버려진 조약돌을 주워오셨으니
주님께서 다듬어 쓰시기 편리하도록 만들어 쓰십시오.
저는 당신의 것이오니 당신의 것으로 영원히 가지소서.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주여!
세상에서 버려진 조약돌을 주워오셨으니
주님께서 다듬어 쓰시기 편리하도록 만들어 쓰십시오.
저는 당신의 것이오니 당신의 것으로 영원히 가지소서.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주여! 세상에서 버려진 조약돌을 주워오셨으니
주님께서 다듬어 쓰시기 편리하도록 만들어 쓰십시오.
저는 당신의 것이오니 당신의 것으로 영원히 가지소서.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주여!
세상에서 버려진 조약돌을 주워오셨으니
주님께서 다듬어 쓰시기 편리하도록 만들어 쓰십시오.
저는 당신의 것이오니 당신의 것으로 영원히 가지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주여! 세상에서 버려진 조약돌을 주워오셨으니
주님께서 다듬어 쓰시기 편리하도록 만들어 쓰십시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오! 주님 율리아님을 따라 저를당신의 것으로바칩니다!
다듬어 쓰시기 합당한 도구되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1982년 4월부터 오상의 고통이 왔는데 그때마다
병자에게 손을 얹으면 모두 치유가 되었었다.
그 모든 것은 주님께서 하신 일이니 조용하게 살아
오면서, 더욱 숨어서 겸손하게 주님 따르기를 원했었다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