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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226	♣ (171) 정의의 심판의 때가 멀지 않았다. ♣ 댓글23개	늘감사의삶	2611	06-11
4225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댓글15개	성체사랑	3871	06-11
4224	앗~싸~은총 또 하나~ 댓글25개	애인여기	2619	06-11
4223	우리들의 지나온 뒤안길을 살펴보는 것도 유익합니다. 댓글22개	주님함께	2709	06-11
4222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72 일) 댓글21개	고요한	2072	06-11
4221	주님을 의지합니다. 댓글21개	천상정원	2291	06-11
4220	기도 고수님들 응답 받는법에 대하여.. 댓글21개	셰마	2413	06-10
4219	지혜의 보고 나주 댓글23개	자비의샘	2368	06-10
4218	예수성심성월인 6월 첫 토요일에 받은 은총 나누고자 해요~ 댓글26개	엄마와함께	2242	06-10
4217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71 일) 댓글22개	고요한	2025	06-10
4216	6월만 돌아오면... 댓글29개	주님함께	2645	06-10
4215	추한 때를 씻어주는 수혈자 댓글30개	사랑의미소	2104	06-10
4214	나주는 못가고 있지만,율리아엄마와 성모님을 항상 생각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댓글22개	아침	2372	06-09
4213	무심코 하는 한마디의 말이 댓글30개	아름다운봉헌	2085	06-09
4212	연중 제 9 주간 토요일 ( 복녀 안나 마리아 타이지 기념일 ) 댓글21개	성체사랑	2293	06-09
4211	봉헌의 작은체험! 댓글33개	생활의기도화	2181	06-09
4210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70 일) 댓글23개	고요한	2027	06-09
4209	27년이란 시간을 되돌려야할 시간 댓글29개	주님함께	2298	06-09
4208	그게 다 하느님의 사랑이니까요♥ 댓글32개	맑은백합	2461	06-09
4207	6월첫토요일 초등부를 하면서 ... 댓글34개	미카엘라	2150	06-08
4206	성시간에 나타나신 예수 성심의 핏덩어리 댓글35개	카타리나	2549	06-08
4205	아베마리아님의 글을 읽고 용기를 내어 씁니다. 댓글42개	나를버리자	2339	06-08
4204	연중 제 9 주간 금요일 ( 복자 파치빗코 기념일 ) 댓글23개	성체사랑	2141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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