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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6444	~~멕시코에서도 나주 성모님 기적수로 시력을 찾는 기적이 있었습니다. 댓글47개	지름길	3136	10-27
26443	♥♡♥ 2011년 10월 21일 해외순례자들과 율리아 자매님과의 만남 때 놀라운 치유은총 증언 ♥♡♥ 댓글49개	운영도우미	3488	10-27
26442	귀를 기울이지 않아도 교회의 신음소리가 들립니다. 댓글36개	주님함께	3301	10-28
26441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8 일) 댓글19개	고요한	2555	10-28
26440	인천지부 10월 길거리 홍보 댓글36개	lily	3033	10-28
26439	엄마 성모님이 루시아 라고 불러...!!!(대필) 댓글35개	생활의기도화	2886	10-28
26438	☆ 성 시몬과 성 유다 사도 기념일 ☆ 댓글18개	성체사랑	3088	10-28
26437	저 목요성시간 기도회 다녀왔읍니다. 댓글29개	성모님젖	3082	10-28
26436	오류와 위험에서 방패가되어주시는 나주성모님 댓글24개	자비의샘	2964	10-28
26435	교회를 파괴하는 흰 개미떼들 댓글26개	뱃사공	3238	10-29
26434	성가를 아름답게 부르려면 댓글21개	주님함께	4001	10-29
26433	+++ 낙태는 부모가 자식을 죽이는 것 -- 오! 놀라운 사랑에서 펌) 댓글23개	죤폴	3161	10-29
26432	내일을 걱정하지 말고 미래를 염려하지 말아라 댓글33개	사랑의미소	2923	10-29
26431	※ 연중 제 30 주간 토요일 ( 성 페트로니아 기념일 ) 댓글16개	성체사랑	2753	10-29
26430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9 일) 댓글18개	고요한	2813	10-29
26429	성모님 피눈물 기념일 - 기적의 현장에서- 후기.. 댓글37개	사랑의통역자	3348	10-29
26428	목요성시간에 율리아님 기도 받고 살아났어요^^ 댓글31개	열절한	2882	10-29
26427	^^ 10월 부산지부 길거리홍보후기 댓글42개	두살	3146	10-29
26426	기적의 샘물 주시기로 약속하신 날 (1) 댓글23개	주님함께	3231	10-30
26425	♣ (124) 불림받은 너희는 주춤하지 말고 어서 전하여라. ♣ 댓글27개	늘감사의삶	5375	10-30
26424	저 처음으로 마리아꿀룸 갔다왔읍니다. 댓글29개	성모님젖	3313	10-30
26423	3달 동안 퍼부운 장마 앞에 무너지는 방콕 수도 --재앙을 피할 수 없는가? (펌) 댓글21개	죤폴	6220	10-30
26422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0 일) 댓글17개	고요한	299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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