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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도 저희와 함께 해주셔서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엄마!♡♡♡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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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미향
댓글 32건 조회 1,453회 작성일 16-12-31 15:46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 

엄마 사랑안에서 무지무지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 여러분~

 

 

오늘은 2016년 마지막날 이에요.

 

 

벌써 2년전이 된

2015년 1월 1일에는 

 

 

" 지금 이 시간에도 내가 택한 딸은, 

이 세상 구원을 위하여 끝없는 희생과 보속을 바치며 

하느님 대전에 보상의 제물로 바쳐지고 있단다. 

 

그러나 그 길을 따라가는 충직한 작은 영혼들이 

아직도 부족하여, 내 작은 영혼이 이제는 

매 순간순간 임종을 넘나드는 고통을 봉헌하면서 

마지막 숨을 몰아쉬고 있음을 너희들에게 알려 

도움을 청하려 한다." 

라고 우리에게 타는 가슴으로 호소하시며 

깨어나 전심다해 엄마를 도와드리기를 촉구하셨고..

 

 

2016년 2월 17일에는 

이 죄인을 포함하여

마음이 너무나 완악한 자녀들의 회개를 위하여

성모님의 뜻에 따라..

 

 

엄마께서는 순교하시는 마음으로.

이제까지 드러낸 적이 없으셨던

내밀하고 은밀한 고통까지도

공개하시며 우리가 깨어나기를 원하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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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성모님을 위하여

또 우리를 위하여

남김없이 엄마의 모든 것을 

몽땅..내어놓으신 엄마..!ㅠㅠ

 

 

 

그리고 하느님께서 다시 한번 더

엄마를 세상에 내려보내주시며

메시지를 주셨던 2016년 3월 25일 성금요일..

 

 

 

한 해, 한 해...

점점 더 극심해지는 것을 넘어

지금은 엄마의 생명이 위태로울 정도의

너무나 심각한 상황의 엄마의 고통...!

 

 

 

엄마께는 올해가 정말 

가장 힘든 한 해이셨을것 같아요.

매년이 그러셨겠지요..?

 

 

어떤 분이 그러셨어요.

엄마께서 봉헌할 수 있는 

한계를 넘고 또 넘으시며 

그 한계가 넘은 그런 고통. 상황인데 

엄마 홀로 죽을 힘을 다해 

그 둑을 높이고 또 높이셔서 

지금 모든 고통을 봉헌하고 계신 것이라고..

 

 

이 죄인은 정말..

엄마의 그 고통의 깊이를

감히... 가늠할 수가 없어요.

그런 엄마께..제 자아 하나 버리지 못하고

얼마나 엄마의 마음에 대못을 박고

고통에 고통을 더 가중시켜서

일어날 수도 없으시게 만들어 버렸는지...

 

엄마를 사랑한다고 하면서

얼마나 많은 시간 엄마께 

잔인박행으로 고통을 드렸는지...

 

이 못난 죄인 다시 

용서 청하옵니다..ㅠㅠ

 

 

한 해가 가기전에 제 모든 잘못을

더욱 뉘우치고 가슴 치며 통회할 수 있기를

간절히 청하옵니다..!

 

 

 

매순간 매순간,

그 무서운 고통을 봉헌하시며

하루하루를 살아내주시고!

 

 

 

이렇게 한 해를 이 땅에서 

저희와 함께ㅠㅠㅠ 해주셨다는 사실이

정말 놀랍기도 하고...

너무너무 정말정말 

감사드려요 엄마..!!!ㅠㅠ

 

 

 

우리는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새로 시작하였던 하루하루가

바로 엄마의 죽음의 고통과

맞바꾸어 허락해주신 

너무나 소중하고 귀한 

하루하루였음을 느낍니다ㅠㅠ

 

 

이 대 죄인을 씻으시고 기르시어

깨끗한 아가되게하여 

천국 데려가시기 위해 

엄마께서 치르셔야 했던

그리고 지금도 치르시고 계신

엄청난 고통...! 

 

 

이 죄인이 무엇이길래...

보잘것 없는 죄인이 무엇이길래

생명을 내 놓으시면서까지

고통을 봉헌해주시고 

사랑을 쏟아부어주시나요..?

 

 

저를 위한 엄마의 산고,

사랑, 희생을 제 영혼에 새기고 새겨

제 이제까지의 잘못과 악습들을

반복하지 않도록 

 

 

엄마의 목숨을 내놓으신 

그 양육이 결코. 결코 헛되지 않도록

5대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노력 또 노력할것입니다!

 

 

그래서 꼭 엄마를 

살려드릴 거에요. 

제 모든 것을 다해...!

 

 

죄악이 포화상태가 되어 

영멸지경에 이른 마지막 때,

 

 

엄마가 계심으로써 존재할 수 있는 이 세상..!

저 또한 엄마가 계심으로 존재하오며

 

 

작은영혼이신 엄마와 온전히 일치하여

엄마께서 하루빨리 회복되시어

맡으신 사명 엄마께서 하시고자 하는 일

완수하실 수 있도록!

 

 

우리도 엄마께 모든 노력을,

모든 희생을, 사랑을 합하여 바쳐드려요..!

 

 

너무나 소중하올 엄마를 위해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묵상하며

우리모두 동심동덕, 마정방종으로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해요! 아멘!!!^^

 

 

엄마!!!

무지무지 사랑하올 엄마!!!

우리를 위해 이 세상에 계셔 주셔서,

살아 숨쉬며 함께 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ㅠ_ㅠ

 

 

내년에는 엄마께 기쁨을, 행복을 

마~니마니 가득히 안겨드리도록

5대영성으로 무장하도록

이 죄인 더욱더 분투노력할께요!!!

 

 

엄마를 위해 살아가는 이 땅이

진정~ 지상 천국이옵니다...!

 

 

존재자체만으로도 

희망이시며 기쁨이신 엄마아~

부르고 또 불러도 부르고픈 엄마아~

 

온 마음 다해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온 마음 다해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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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성모님! 간구하옵니다.

 

허물 많고 부족한 이 죄녀 

1988년을 보낸 이 한 해는

너무도 부끄럽고 죄스러워 안타까웠습니다만

이제 대망의 새해를 맞이해 오로지 기쁜 마음으로

 

이웃을 더욱 사랑하고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이룰 수 있게 하시고

더욱 낮은 자, 작은 영혼의 사랑의 길을 

순교로써 기뻐하며 걷게 하소서.

 

님의향기...1988년 12월 31일 

  마지막 보내면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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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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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엄마께서는 모든 것이 감동이어요♡

매일 매순간 마지막 숨을 몰아쉬고 계신 엄마께
조금이라도 힘이 되어드리도록!

엄마께서 중언부언 외치시는 5대 영성으로
새해에는 더욱 무장하도록 부족하지만 노력할게요!!!

하루빨리 건강해지셔서 엄마 만나뵐 날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오래오래 저희와 함께 해주셔야 해요♡

무지무지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장미향님~
엄마에 대한 가슴 절절한 사랑,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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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비록 우리힘은 미약하지만
적우침주의 단순한 원리를 생각하며
일치 하여 조금씩만 더 희생하고
고통을 봉헌한다면 엄마를 자리에서
일어나게 해드릴수 있다 생각하니
기쁨과 희망과 용기가 생깁니다

넘 부족한 죄인도 다시 시작하고
더 노력하겠습니다
ㅠ ㅠ ㅠ

장미향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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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bele님의 댓글

cybele 작성일

아멘
새해복 마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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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토안에님의 댓글

망토안에 작성일

내년에는 엄마께 기쁨을, 행복을
마~니마니 가득히 안겨드리도록
5대영성으로 무장하도록
이 죄인 더욱더 분투노력할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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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Immanuel님의 댓글

LeeImmanuel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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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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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아멘
저도 함께 결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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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한 해가 가기전에 제 모든 잘못을
더욱 뉘우치고 가슴 치며 통회할 수 있기를
간절히 청하옵니다

통회하며 간절히 청하옵니다 
예수님! 율리아님의 고통 조금이나마 덜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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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회원님들 새핵 복 많이 받으세요~
"내년에는 엄마께 기쁨을, 행복을 마~니마니 가득히 안겨드리도록
5대영성으로 무장하도록 이 죄인 더욱더 분투노력할께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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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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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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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동산님의 댓글

성모님동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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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엄마의 고통이 헛되지 않는 삶으로
새롭게 시작합시다. 아멘!!
엄마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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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동적인 은총글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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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엄마께서 봉헌할 수 있는
한계를 넘고 또 넘으시며
그 한계가 넘은 그런 고통. 상황인데
엄마 홀로 죽을 힘을 다해
그 둑을 높이고 또 높이셔서
지금 모든 고통을 봉헌하고 계신 것이라고..

엄마 !
언제나 우리를 위해
세상 구원을 위해
최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몸부림 치시는
그 사랑과 노력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도와드리는 자녀
힘이 되는 자녀 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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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무나 소중하올 엄마를 위해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묵상하며
우리모두 동심동덕, 마정방종으로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해요
아멘,아멘,아멘

감사해요. 마종방종님 부족하고
부족하여 부끄럽지만 저도 그맘
함께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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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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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엄마! 저도 새롭게 다시 시작할께요!!!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황연대각하여
깨어 노력하고 노력하고 또 노력하여
엄마의 생명을 연장시켜 드리고
엄마의 건강을 회복시켜 드려요!!!

그리고 엄마의 기쁨과 위로
사랑의 엔돌핀이 되도록 가장 비루한 이 죄인
깨어 노력하겠나이다!!!

소중한 은총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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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새해를 맞이했지만,
다시 저의 미약하고 부족한 마음을
보게 해 주네요~
정말 엄마의 삶을 본받아 그대로
살아가렵니다.
우리 모두 엄마의 힘이 되어 드립시다!
아멘~!
장미향님 은총 억만배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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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내 작은 영혼이 이제는 매 순간순간
임종을 넘나드는 고통을 봉헌하면서
마지막 숨을 몰아쉬고 있음을 너희들에게
알려 도움을 청하려 한다."
아멘!!!
엄마!~ 다시 새롭게 시작된 한해
매순간 변화된 삶으로 엄마께
위로를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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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황연대각하여
절대로 낙담하거나 실망하거나 교만하지않고
자아에 빠짐없이
작은영혼 율리아님의 양육하심을 그대로
따라가는 향기로운 재물로써
함께 할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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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부족하오나 우리의 마음과 정신을 하나로 뭉쳐~
일치를 이룰 수 있도록... 몸도 잘 관리하공~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과의 일치를 위하여~~~
동심동덕으로 화이팅~~~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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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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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장미향기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주님의 평화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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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
무지무지 사랑하올 엄마!!!
우리를 위해 이 세상에 계셔 주셔서
살아 숨쉬며 함께해 주셔서
너무너무!!!감사드려용...........ㅠㅠ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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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장미향님
은총 글 감사
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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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너무나 소중하올 엄마를 위해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묵상하며
우리모두 동심동덕, 마정방종으로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해요! 아멘!!!^^"

아멘!!!
함께 노력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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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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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이제 대망의 새해를 맞이해 오로지 기쁜 마음으로
이웃을 더욱 사랑하고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이룰 수 있게 하시고
더욱 낮은 자, 작은 영혼의 사랑의 길을 순교로써 기뻐하며 걷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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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는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새로 시작하였던 하루하루가
 바로 엄마의 죽음의 고통과 맞바꾸어 허락해주신
 너무나 소중하고 귀한 하루하루였음을......."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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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엄마 ~
저희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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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더 많은 은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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