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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제 6 주간 월요일 ( 켄터베리의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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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9건 조회 1,071회 작성일 19-05-27 10:2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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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일:5월27일
켄터베리의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Saint Augustine of Canterbury, Bishop
Sant’ Agostino di Canterbury Vescovo
St. Augustinus, E. D.
Born:at Rome, Italy
Died:26 May 605 in Canterbury, England of natural causes;

 

597년에 약 40명의 수사들이 조그만 무리를 이루어

영국의 앵글로 색슨족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로마를 떠났다.
이 무리를 이끈 사람은 로마에 있는 그들 수도원의 원장인 아우구스티누스였다.


그들이 겨우 프랑스의 한 지방인 골에 이르렀을 때

그들은 앵글로 색슨족의 포악함과 영국 운하의

믿을 수 없는 물길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아우구스티누그는 로마로 되돌아가서

 그들을 파견한 대그레고리오 교황을 만났는데
그것은 그들의 공포가 근거가 없는 것임을 교황에게 확인받고자 했던 것이다.
아우구스티누스와 선교단은 다시 출발하여 이번에는 운하를 건너서

에텔버르트 왕이 통치하는 켄트 지역에 상륙했는데
이 왕은 그리스도인 왕비와 결혼한 이방인이었다.


에텔버르트는 그들을 친절하게 맞이해 주었고

 캔터베리에 그들의 거처를 마련해 주었으며
그 해가 다 가기 전인 597년 성령 강림 주일에 그 자신이 세례를 받았다.

아우구스티누스는 프랑스에서 주교로 성성된 후

캔터베리로 돌아와 그곳에 자신의 주교좌를 세웠다.
그는 1070년에 준공되어 오늘날까지 서 있는

 현재의 대성당 자리에 교회와 수도원을 세웠다.
신앙이 차츰 전파되어감에 따라 다른 주교좌들이

런던과 로체스터에 설립되었다.

선교 사업은 때때로 지지부진했으며 아우구스티누스도

 언제나 성공적이었던 것은 아니다.
앵글로색슨족 그리스도인들과 앵글로 색슨족의 침입에 의하여
서부 잉글랜드로 쫓겨간 브리튼 원주민 그리스도인들을

화해시키려던 시도는 실패로 끝났다.
아우구스티누스는 브리튼족이 롭마와는 다른 몇 가지

 켈트 관습을 포기하게 하는 것도 실패했고
그들의 쓰라림을 참고 자기를 도와서 정복자들인

앵글로색슨족을 복음화하자는 권고도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아우구스티누스는 인내심을 가지고 계속 노력하며

대 그레고리오 교황이 제시한 선교 원칙들-당시로서는

 상당히 계몽된-을 깊이 유념했다.
그것은 이방인의 성전과 관습을 파괴하기보다는 정화하고,
이교 예식과 축제를 크리스천 축제로 바꾸며,

가능한 한 지방 관습을 지속시키라는 것이었다.

아우구스티누스는 604년에 세상을 떠났으나

그가 영국에 도착한지 7년이란 짧은 시일에 이룩한 제한된 성공은
결국 영국의 회개에 있어서 장기적인 결실을 맺게 되었다.
참으로 캔터베리의 아우구스티누스는 ’영국의 사도’라고 불릴 수 있는 것이다.  

캔터베리의 아우구스티누스는 오늘날 매우 인간적인 성인으로 부각된다.
그는 우리 가운데 많은 사람들처럼 신경 쇠약으로 고통을 겪어야 했다.
예를 들면 그의 첫번째 영국행은 크게 우회하여

로마로 되돌아가고 말았던 것이다.


그들은 실수를 했으며 브리튼의

그리스도인들과 화평을 맺으려는 시도도 실패했다.
그는 때때로 자기 자신이 판단할 수 있는 문제를

결정하는 데 있어서도 더 큰 자기 확신을 갖기 위하여

로마에 편지를 써 보냈다.
그는 심지어 그레고리오 교황으로부터

자존심에 대한 완곡한 경고를 듣기까지 했다.

교황은 그에게 "최소한으로 두려워하고

주어진 놀라운 일들을 받아들일 것이며,
자신감을 가짐으로써 연약한 마음이

부풀어 오르게 되도록 하라."고 주의를 주었다.
부분적인 성공만이라도 받아들이는 아우구스티누스의 인내심은
오늘날의 사도들과 개척자들에게 좌절감에도 불구하고

투쟁하며 점진적인 성취에 만족해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 준다. 


아우구스티누스에게 보낸 편지에 대 그레고리오 교황은 이렇게 썼다.
"높은 곳에 올라가려는 사람은 한걸음씩 올라가야지 뛰어서는 안 된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말씀의 초대
  • 바오로는 필리피에서, 자색 옷감 장수인 리디아와 그의 집안에 세례를 준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아버지에게서 나오시는 진리의 영이 오시면, 그분이 당신을 증언하실 것이라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주님께서는 바오로가 하는 말에 귀 기울이도록 그의 마음을 열어 주셨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16,11-15 11 우리는 배를 타고 트로아스를 떠나 사모트라케로 직행하여 이튿날 네아폴리스로 갔다. 12 거기에서 또 필리피로 갔는데, 그곳은 마케도니아 지역에서 첫째가는 도시로 로마 식민시였다. 우리는 그 도시에서 며칠을 보냈는데, 13 안식일에는 유다인들의 기도처가 있다고 생각되는 성문 밖 강가로 나갔다. 그리고 거기에 앉아 그곳에 모여 있는 여자들에게 말씀을 전하였다. 14 티아티라 시 출신의 자색 옷감 장수로 이미 하느님을 섬기는 이였던 리디아라는 여자도 듣고 있었는데, 바오로가 하는 말에 귀 기울이도록 하느님께서 그의 마음을 열어 주셨다. 15 리디아는 온 집안과 함께 세례를 받고 나서, “저를 주님의 신자로 여기시면 저의 집에 오셔서 지내십시오.” 하고 청하며 우리에게 강권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진리의 영이 나를 증언하실 것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5,26─16,4ㄱ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26 “내가 아버지에게서 너희에게로 보낼 보호자, 곧 아버지에게서 나오시는 진리의 영이 오시면, 그분께서 나를 증언하실 것이다. 27 그리고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나를 증언할 것이다. 16,1 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한 이유는 너희가 떨어져 나가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2 사람들이 너희를 회당에서 내쫓을 것이다. 게다가 너희를 죽이는 자마다 하느님께 봉사한다고 생각할 때가 온다. 3 그들은 아버지도 나도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러한 짓을 할 것이다. 4 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한 이유는, 그들의 때가 오면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을 기억하게 하려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사도행전 16,11-15

요한 15,26─16,4ㄱ


오늘 우리 삶의 구석 구석에서 살아 계시는 하느님!




AD 70년 예루살렘은 로마제국에 철저히 파괴됩니다.

영원한 마음의 고향이요, 유다 민족의 자부심, 

민족의 심장과도 같았던 예루살렘 성전이

허무하게 무너져내리는 상황 앞에서, 

유다인들의 가슴 역시무너져 내렸으며,

크게 좌절하고 실망했습니다.



하늘을 찌르는 유다인들의 분노는 자연스레 로마 제국, 

그리고 그리스도교 공동체를 향했습니다.

그들의 적개심이 얼마나 강렬했던지,

 ‘저주’ 기도문까지 만들어질 정도였습니다.



“오만한 로마 제국을 당장 무너지게 하소서.

또한 나자렛파 사람들과 다른 이교도들도 지금 당장 사라지게 하소서.

바라옵건데 그들의 이름이 생명의 명부에서 지워지게 하소서!

저들을 멸망시키는 주님, 찬미 받으소서!”(랍비 가말리엘 2세 기도문)



요한 복음 사가는 초대 교회 공동체가 조만간 직면하게 될 

극도의 고통과 박해를

미리 예견하면서, 다음과 같은 말로 격려하면서

 용기를 고취시켜주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너희를 회당에서 내쫓을 것이다.

게다가 너희를 죽이는 자마다 하느님께 봉사한다고 생각할 때가 온다.

”(요한 복음 16장 2절)


그릇된 신념, 왜곡된 이데올로기가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모릅니다.

멀리 갈 필요도 없습니다.

요즘 우리 사회 안에서도 너무나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근거도, 논리도, 그 무엇도 없는 거짓과 악의 투성이의 신념에

 사로잡혀 목숨을 거는 사람들,

참으로 무섭고 동시에 가련합니다.


예수님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그분의 실체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던 유다인들,

자신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선물로 주고, 

구원에로 이끌기 위해 자신들을 찾아오신 예수님을

거부하고 무시하고 박해한 일생일대의 실수를 저지른 것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심을 통해

인류를 향한 당신의 생각, 마음, 의지, 모든 것, 

결국 무한한 사랑을 낱낱이 드러내셨습니다.

그런 이유로 예수님을 거부한다는 것은 

그분을 보내신 하느님 아버지를

거부한 것과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올바른 신앙을 내면에 확립하기 위해서는

우리 인간 측의 부단한 노력도 필요합니다.



하느님 아버지가 어떤 분이신지?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은 누구신지?

떠나가신 예수님을 대신해서 오늘 우리 가운데 

늘 현존하시는 성령이란 존재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바라봐야 하는지?


박해의 고통 속에 살아갈 당신 제자들과 공동체를 

두고 떠나시는 예수님께서는,

다행히 우리 홀로 남겨두지 않으십니다.

진리요 협조자이신 성령을 보내주십니다.


성령은 보호자이신 동시에 증언자이십니다.

성령께서는 거친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를 보호해주시는 동시에,

예수님을 우리에게 계속 증언해주심을 통해,

우리가 예수님을 읽어버리지 않도록 도와주십니다.


성령은 우리 각자의 그릇된 생각들을 바로잡아주시는 분이십니다.

성령께서는 죄와 악의 깃발이 

무엇인지를 알게 해주시는 분이십니다.

성령께서는 우리가 한없이 부족하고 나약함에도 불구하고,

 죄투성이임에도 불구하고,

거듭 새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우리를 

성찰케하시고 쇄신시켜 주시는 분이십니다.


성령의 현존과 역사하심을 통해 예수님께서는 

2천년 전 역사 속의 인물로 남아계시지 않고,

오늘 우리 삶의 구석 구석에서 살아 계시는 

하느님의 아들로 늘 새롭게 다가오십니다.




(양승국 스테파노, SDB) chlee052%40daum.net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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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켄터베리의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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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켄터베리의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장신부님 빠른 건강회복을 위하여...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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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켄터베리의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율리아님께서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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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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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켄터베리의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엄마께서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의 지향이 이루어지도록
그리고 장 신부님의 쾌유를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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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켄터베리의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시여 ~!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및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버지 신부님 영육간의 건강이 회복되어 주님 영광드러내 주시도록
또한 모든 순례자들과 협력자들이 5대 영성을 실천하여 율리아임의 생명이 연장되고 힘과 위로와
용기를 얻을 수 있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알렐루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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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다행히 우리 홀로 남겨두지 않으십니다.
진리요 협조자이신 성령을 보내주십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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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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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켄터베리의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한국 천주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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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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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이시여
율리아 어머니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장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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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진리의 영이 나를 증언할 것이다. 아멘!!!

성 아아구스티노 주교이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고 더 빠른 회복되시길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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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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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켄터베리의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기진하고 쇠진하신
육신 회복되시어 건강 주시옵길,
장신부님의 빠른 쾌유 위해
전구하여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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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켄터베리의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를 위해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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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내가 아버지에게서 너희에게로 보낼 보호자, 곧 아버지에게서 나오시는 진리의 영이 오시면,
그분께서 나를 증언하실 것이다."
켄터베리의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기진하고 쇠진하신
육신 회복되시어 건강 주시옵길, 장신부님의 빠른 쾌유 위해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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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인의글 감사드려요~~`
은촐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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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켄터베리의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6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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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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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켄터베리의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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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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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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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성체사랑 님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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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켄터베리의 성 아우구스티노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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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 생활의 기도 -  미사참례를 하러 가면서 ♡
"주님! 최후만찬의 빠스카 신비와 부활의 빠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는 주님의 자녀가 되게 해 주소서. 아멘"

♡ 생활의 기도 -  미사참례를 다녀오면서 ♡
① "부족한 제 안에 주님을 모셨사오니 이제 다시는 죄에 떨어지는 일이 없게 하소서. 아멘."
② "주님! 제가 주님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성체를 통하여 저에게 오셨사오니
제 안에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을 전하는 겸손한 도구 되게 하소서. 아멘"

켄터베리의 성 아우구스티노 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율리아 엄마께서 기도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장 신부님의 빠른쾌유를 위해 전구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매일 미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가득받으세요~
♡ 모든 것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 ^ ^ * 엄마~ ♡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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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통회님의 댓글

눈물의통회 작성일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심을 통해
인류를 향한 당신의 생각, 마음, 의지, 모든 것,
결국 무한한 사랑을 낱낱이 드러내셨습니다.

아멘. 하느님 감사합니다. 찬미 영광 존귀 영원히 받으소서.

켄터베리의 성 아우구스티노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및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주소서.
모든 순례자와 협력자들이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정성되이 봉헌하는 기도의
손길을 통해서 율리아님의 고통이 날로 가벼워지고 고통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게 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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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켄터베리의 성 아우구스티노여 율리아엄마를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의 양육대로 온전히 알곡으로 성장하도록 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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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켄터베리의 성 아우구스티노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과 장신부님의 빠른쾌유를 위해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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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로운사랑님의 댓글

보배로운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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