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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9 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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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31건 조회 1,070회 작성일 19-09-19 05:57

본문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9 일 (청원기도 19 일)입니다.

오늘은 고통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
†성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36-50

그때에 36 바리사이 가운데 어떤 이가 자기와 함께 음식을 먹자고 예수님을 초청하였다. 그리하여 예수님께서는 그 바리사이의 집에 들어
가시어 식탁에 앉으셨다. 37 그 고을에 죄인인 여자가 하나 있었는데, 예수님께서 바리사이의 집에서 음식을 잡수시고 계시다는 것을 알고
왔다. 그 여자는 향유가 든 옥합을 들고서 38 예수님 뒤쪽 발치에 서서 울며,

눈물로 그분의 발을 적시기 시작하더니 자기의 머리카락으로 닦고 나서, 그 발에 입을 맞추고 향유를 부어 발랐다. 39 예수님을 초대한 바
리사이가 그것을 보고, ‘저 사람이 예언자라면, 자기에게 손을 대는 여자가 누구이며 어떤 사람인지, 곧 죄인인 줄 알 터인데.’ 하고 속으로
말하였다. 40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시몬아, 너에게 할 말이 있다.” 시몬이 “스승님, 말씀하십시오.” 하였다. 41 “어떤 채권자에게 채무자가 둘 있었다. 한 사람은 오백 데나
리온을 빚지고 다른 사람은 오십 데나리온을 빚졌다.42 둘 다 갚을 길이 없으므로 채권자는 그들에게 빚을 탕감해 주었다. 그러면 그들 가
운데 누가 그 채권자를 더 사랑하겠느냐?”

43 시몬이 “더 많이 탕감받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옳게 판단하였다.” 하고 말씀하셨다. 44 그리고 그 여
자를 돌아보시며 시몬에게 이르셨다. “이 여자를 보아라. 내가 네 집에 들어왔을 때 너는 나에게 발 씻을 물도 주지 않았다. 그러나 이 여자
는 눈물로 내 발을 적시고 자기의 머리카락으로 닦아 주었다.

45 너는 나에게 입을 맞추지 않았지만, 이 여자는 내가 들어왔을 때부터 줄곧 내 발에 입을 맞추었다. 46 너는 내 머리에 기름을 부어 발라
주지 않았다. 그러나 이 여자는 내 발에 향유를 부어 발라 주었다.47 그러므로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 그
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 그러나 적게 용서받은 사람은 적게 사랑한다.”

48 그러고 나서 예수님께서는 그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49 그러자 식탁에 함께 앉아 있던 이들이 속으로, ‘저 사
람이 누구이기에 죄까지 용서해 주는가?’ 하고 말하였다. 50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 여자에게 이르셨다.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평
안히 가거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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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평안히 가거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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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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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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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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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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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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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네 믿음이 너를 구하였다.편안히 가거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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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아멘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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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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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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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
그러나 적게 용서받은 사람은 적게 사랑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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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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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예수님 뒤쪽 발치에 서서 울며,
눈물로 그분의 발을 적시기 시작하더니 자기의 머리카락으로 닦고 나서,
그 발에 입을 맞추고 향유를 부어 발랐다.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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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시몬아너는나에게 발씻을 물를주지않아고
나에게 입맞 추지않아지만 이여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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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함께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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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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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10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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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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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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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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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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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평안히 가거라.”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나주 성모님 속히 인준되소서.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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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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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함께 기도할게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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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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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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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
그러나 적게 용서받은 사람은 적게 사랑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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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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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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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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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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