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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향기가 솔솔~♡ ~♡ 풍겨나오는 “님의향기”대박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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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율리아사랑
댓글 36건 조회 2,013회 작성일 15-09-02 16:46

본문

안녕하셨어요^^

  

3년전, 죽어가던 제 영혼

율리아님 통해서 되살아 난 뒤 꾸준히 순례했는데

이번 역시 30주년에도 참석했답니다!


그래서 은총 대박으로 받았는데

그 이야기는 다음 기회에 나누고,

 

오늘 제가 구원방주에 올라온 것은,

너무나 너무나 놀라운 소식 때문이었습니다!


바로 바로바로~

 

작은영혼의 일기, 「님의 향기」가 나왔다는 것인데요! ~☆★


저는 이번 기도회 때 구입 못했는데

지인이 선물해주셔서 받게 되었어요!!!

(아! 왜 그 좋은걸 몰랐단 말인가!!!ㅠㅠ )


받자 마자 부터 책에서 풍겨 나오는

신비로운 기운이 저를 사로잡아

저도 그 황홀한 풍경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듯 했어요!


성모님 눈물 30주년을 기념해 나온 책인 듯,

 

그동안 우리위해 흘려주신

성모님의 눈물을 연상케 하는 ...


신비로운 표지 색상과

심오한 의미들이 푹~ 담겨 있을 것 같은 표지였어요.

 

얼른 책장을 펼쳐보니

1985년 성모님께서 눈물 흘리실 때 부터의 기록이 시작되어

1992년까지의 기록들이 담겨 있었는데,

 

아아~!!!


너무나 설레어요! ^^♡


휘리릭~~

하고 넘겨보는 책장 책장마다

아무 곳이나,

무작정 어디를 펼쳐도!

 

펼친 곳마다 딱하고 보물이 쏟아져 나오는데... 캬..^^

너무 좋아요 너무너무 좋아~♡


역시 성모님의 눈물 30주년을 기념으로 나온 것인가봐요^^


성모님 눈물 흘리시기 시작하면서 부터의 일들을 기록해놓으셨는데

정말 그 바쁜 와중에 어떻게 이렇게 기록을 다 해놓으셨는지


너무너무 놀랍고 감사 하였습니다^^

 

설레고 행복한 마음에 계속

휘릭 휘리릭, 책장을 넘겨보았어요.



정말 님의 향기가 폴폴~ 풍겨 올라..


제 영혼을 휘감고

저 높은 성성을 향해

초라한 영혼을 부드럽게 감싸 안고서

날아 올라가 주시는 듯해요 ♡♡♡

 

마지막 덧붙이는 글을 보니

역시...

예사 표지가 아니었더이다^^


손수 쓰신 제목 글씨...

여명이 동터오는 새벽하늘

새 하늘과 새 땅,

수정같이 빛나는 생명수,

예수님과 율리아님...! ♡

책안에 모~든 징표들의 은총이~~

 

이런 어마어마한 의미들이 담긴 표지였다니...!!! @

 

안 그래도 이 책에서 풍겨 나오는 신비한 기운에 싸여

저도 모르게 볼 때마다 빨려 들어가는 느낌이었는데...^^

 

율리아님께서 그 고통가운데 힘들게 발간하셨다고 하니

역시... 벌써부터 은총이 어마어마 해요 ㅠㅠ♡♡♡♡♡


아무튼,

이제 어서 정독 해야겠습니다^^


너무나 행복하고 기쁘고 감사한 마음에

이렇게 달려와 글부터 올리고 보는 철부지

넓은 아량으로 이해하여 주시고

 

이렇게 훌륭한 유산을 남겨주신 율리아님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올려드립니다^^


아메~~~~~~~엔!

  
"어쨌든 나는 이미 당신의 것이오니

천상에 있어도,

지상에 있어도

족할 뿐이옵니다.



오, 언제나 타오르며 꺼지지 않는 나의 님이시여!


이 죄인도 더욱 타오르게 하소서.



당신의 사랑 안에서 활활 타올라

오로지 겸손으로

작은자 되어

님의 품에 안기게 하소서."


- 작은 영혼의 일기 中 -



(무조건 딱 펼쳐 나온곳 중 발췌..

저작권 문제될 시 삭제하겠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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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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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앙~~ 저도 빨리 읽고 싶네요.
미리 알았다면 29일에 구입해 오는건데..
전혀 몰랐거든요. 잉~~
첫토야! 빨리 와라.^^;;
 
율리아사랑님!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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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님의 향기 저도 어떤 귀하신 분께 선물을 받았는데
어쩜!!! 너무너무 좋아요!! 한 장 한 장 글자 하나하나에
은총이 다 깃들어 있는 것 같고, 이 책을 읽으면
정말 율리아님 따라서 천국 꼭 갈 것 같아요!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책 뒤에 덧붙이는 글을 보니 이 책이
탄생하게 된 과정이 나오는데 너무 감동이예요ㅠㅠ
율리아님의 우리를 향한 사랑!!!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 가운데
빚어진 님의 향기, 율리아님의
감동스런 선물 어찌 감사하지 않으리오!!
깊이 새기고 늘 품고 살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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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어쨌든 나는 이미 당신의 것이오니

천상에 있어도,

지상에 있어도

족할 뿐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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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저도 빨리 보고 싶네요
축하드리고 은총 받으심도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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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님의 모습과 색상들
어떤 심오함들이 있을꺼라고
생각을 했어요.
뒷 부분에 자세히 나타나 있군요.

저는 다른 일 안하고 님의향기만
읽었으면 좋겠다 생각하며
시간이 날때 읽으면서 행복해합니다.

저를 포함한 많은 분들
소중하게 정독하여 많은 은총
받으시길 기도드리며 너무나 고맙고
감사한 맘입니다.

율리아사랑님 감사해요.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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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
님의향기 저도 꼭 보고 말거에요
가는날이 기다려 지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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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어쨌든 나는 이미 당신의 것이오니

천상에 있어도,

지상에 있어도

족할 뿐이옵니다.

오, 언제나 타오르며 꺼지지 않는 나의 님이시여!

이 죄인도 더욱 타오르게 하소서.

당신의 사랑 안에서 활활 타올라

오로지 겸손으로

작은자 되어

님의 품에 안기게 하소서."

- 작은 영혼의 일기 中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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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우리들의 영혼에 유익이되는
책을 발간해주시어
영적으로 성장하여
작은 영혼이 되어 따르기를
원하시기에 고통 중에 주신 영적의일기
감사합니다
잘 묵상하며 따르도록 하겠습니다
나약한인간이라 잘 되지 않지만
은총으로 나아갈수 있도록도와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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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님의 댓글

꽃밭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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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펼친 곳마다 딱하고 보물이 쏟아져 나오는데... 캬..^^
너무 좋아요 너무너무 좋아~♡

나두 좋아..캬~

율리아사랑님,
빨랑 읽고파요.
기대가 흠뻑~
님의 향기: 제목부터 은총이 가득해요.

님의 향기님 토욜날 만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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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님의 향기 너무너무 좋아염♡
일반서적과는 차원이 다른+_+!!!
율리아님의 희생과 사랑 정성이 가득 담겼어요!

선물용으로도 너무 좋아요! 많은 사람들에게
은총이 쏟아지는 이 소중한 보물을 어서 빨리 전하고 싶어요^0^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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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오, 언제나 타오르며 꺼지지 않는 나의 님이시여!
이 죄인도 더욱 타오르게 하소서.
당신의 사랑 안에서 활활 타올라
오로지 겸손으로
작은자 되어
님의 품에 안기게 하소서.

아멘!!! 님의향기 너무 좋아요...! 저도 오늘 님의향기 읽고
제 마음이 변화된 은총을 받았어요! 님의 향기, 율리아님이
정말 희생 하시며 작업 하신 만큼... 은총도 가득하리라
믿습니다 아멘^_^!!!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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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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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첫토 때 구입해서 꼭 읽어야겠어요.
다른 분께 선물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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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율리아사랑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율리아님을 사랑하셔서 닉네임 정한거라면
이젠 잠수하지 마시고 계속 승선하여 사랑을 나누어요.

저도 표지만 봐도 은총이 흘러 넘쳐 꼬옥 안았어요.
그 안에 나주의 모든 징표가 다들어 있으니 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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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휘리릭~~
하고 넘겨보는 책장 책장마다
아무 곳이나,
무작정 어디를 펼쳐도!
펼친 곳마다 딱하고 보물이 쏟아져 나오는데... 캬..^^
너무 좋아요 너무너무 좋아~♡

손수 쓰신 제목 글씨...
여명이 동터오는 새벽하늘
새 하늘과 새 땅,
수정같이 빛나는 생명수,
예수님과 율리아님...! ♡

책안에 모~든 징표들의 은총이~~
이런 어마어마한 의미들이 담긴 표지였다니...!!! @

안 그래도 이 책에서 풍겨 나오는 신비한 기운에 싸여
저도 모르게 볼 때마다 빨려 들어가는 느낌이었는데...^^
율리아님께서 그 고통가운데 힘들게 발간하셨다고 하니
역시... 벌써부터 은총이 어마어마 해요 ㅠㅠ♡♡♡♡♡

아멘!^^

게시판 들어오기 전에 읽었는데
어쩜 똑깥은 느낌이예요...
정말 정말 정말 은총 대박입니당*^0^*

얼마나 기다렸는데요,
잘때도 은총의 기운을 느끼고파
머리맡에 모셔 두고서...ㅎㅎㅎ

가족과 지인들에게도 선물해야겠어요.
은하수보다 더 넓고 깊고 높은 은총의 바다에 첨벙하시라고욤

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알러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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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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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편단심님의 댓글

일편단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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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율리아사랑님 !
님의 글을 읽으면 어린아이처럼 순수함을 느껴 참 좋습니다.
그런 착하고 깨끗한 마음에 어찌 주님과 성모님이 싫어하실 수 있을까?
글도 잘 쓰시고 감성 또한 풍부하시니 큰 은총입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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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통역자님의 댓글

사랑의통역자 작성일

님의 향기, 정말 한글자 한글자 율리아님의 땀과 피와 희생과 사랑이
녹아들어있음을 느끼고 은총이 막 뿜어 나오는 느낌이예요~!!!

너무나 좋구, 평생의 보물이예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무지무지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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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율리아사랑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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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물님의 댓글

은총의샘물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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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그랬군요!!!
은총은 함께!!
나누는 기쁨!!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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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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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어쨌든 나는 이미 당신의 것이오니
천상에 있어도
지상에 있어도
족할 뿐이옵니다..

아멘~~!!*
올려 주신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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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어쨌든 나는 이미 당신의 것이오니 천상에 있어도,
지상에 있어도 족할 뿐이옵니다.오, 언제나 타오르며
꺼지지 않는 나의 님이시여!이 죄인도 더욱 타오르게
하소서.당신의 사랑 안에서 활활 타올라 오로지 겸손
으로 작은자 되어 님의 품에 안기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율리아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율리아사랑님...좋은글 미리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한대목을 읽으면서 많이도 울었답니다 이제는 우리들이 그사랑의
마음을 닮고저 노력할때가 된것같습니다 그은총들을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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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아멘~~~

저도 넘넘 좋아요.
너무 좋아 읽다가 쉴 때는 가슴에 꼭 안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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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물님의 댓글

은총의샘물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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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율리아사랑님!
은총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빨리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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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당신의 사랑 안에서 활활 타올라
오로지 겸손으로
작은자 되어
님의 품에 안기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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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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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저도
님의 향기를
정독해야 겠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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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당신의 사랑 안에서 활활 타올라
 오로지 겸손으로 작은자 되어
 님의 품에 안기게 하소서."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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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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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정말 님의 향기가 폴폴~ 풍겨 올라..

제 영혼을 휘감고
저 높은 성성을 향해
초라한 영혼을 부드럽게 감싸 안고서
날아 올라가 주시는 듯해요 ♡♡♡"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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