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정에서 함께 바치는 12월 첫 토요일 기도회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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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치유은총
한해가 저물어가는 12월입니다. 돌아보면 좋은 일도 있었고 고통스런 일도 있었을 것입니다. 좋은 일은 좋아서 좋았고 고통스런 일은 이제 곧 좋은 일로 연결될 것이기에 좋은 것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순례가 중단된 지도 벌써 한 해가 다 되어갑니다. 아쉬운 마음이 이루 말할 수 없이 크지만, 우리는 2020년 8월 25일 예수님께서 주신 재난에 대한 경고 메시지를 묵상하면서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은 대로 이 모든 상황을 주님과 성모님께 아름답게 봉헌할 뿐입니다.
7시가 되자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들은 유튜브 채널에 시선을 고정하고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쳤습니다. 얼마나 그리운 성모님 동산의 십자가의 길인지요! 어서 빨리 순례를 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원하며 한 처 한 처 정성을 다해 기도를 바쳤습니다.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들아! 내가 십자가에 매달려 극심한 고통 속에서 처참하게 죽어갈 때 나의 인성이 당한 수치는 참으로 비참하였단다. 그러나 그것은 바로 수치와 모욕이 아니라 인류 구원을 위한 하느님의 무한한 사랑이었다.”
주님께서 걸어가신 십자가의 길은 고난의 길인 동시에 영광의 길이기도 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율리아님이 지금 걸어가시는 고난의 길이 영광의 길임을 알고 있기에 우리는 그분의 길을 따라가고 있습니다.
화면으로 제공된 예수님의 고통과, 그 고통에 동참하는 율리아님의 가시관고통, 편태고통을 보며 어떤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고 더욱 힘을 내어, 지금 가고 있는 길을 가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것만이 마지막 날 천국을 차지하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8시 20분에 시작기도를 바쳤습니다. 이마와 눈과 입과 귀와 가슴에 성호를 그으면서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자신을 축성하는 축복의 기도입니다.
신부님께서 입장하시고 이달의 전례 안내 봉사지부인 대구지부와 춘천지부에서 꽃을 봉헌하였습니다. 해외순례자를 대표한 꽃도 봉헌되었습니다.
온 마음을 바쳐 어머니를 공경하고, 성심의 나라가 하루 바삐 이룩되도록 노력하기로 다짐하며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성심께 우리 자신을 온전히 봉헌하였습니다. 그 동안 우리는 얼마나 많은 축복을 누렸던가요! 수없이 많은 육적인 치유뿐만이 아니라 영적인 치유까지 덤으로 경험했습니다. 참으로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8시 40분 성체강복이 있었습니다. 우리를 옭아매고 있는 모든 멍에와 허물을 다 벗어 던지고 빈 마음으로 주님의 성체 앞에 마주섰습니다. 그 마음 안에 주님의 사랑을 가득 채워 달라 기도했습니다. 묵주기도는 고통의 신비로 바쳤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2020년 한 해 동안,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들의 삶에 알게 모르게 개입하시어 곳곳에 은총의 씨앗을 숨겨 두신 하느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9시 50분, 찬미를 드리고 10시에 마리아의 티 없으신 성심께 우리 자신을 봉헌하였습니다. 이어서 임 향한 사랑의 길 오디오북 4화 ‘지정한 곳을 콕콕 찌르시다’를 시청하였습니다. 짧은 묵상이지만 율리아님께서 어떻게 말기암에서 벗어나게 되었고 예수님께서 율리아님을 도구로 쓰시기 위해 어떻게 양육하셨는지 잘 알게 되었습니다.
율리아님께서는 말씀에서 여러 가지 예화를 들어 참으로 많이 성행하고 있는 판단죄에서 어떻게 벗어날 수 있는가 설명하셨습니다. 누구를 비판하거나 판단하는 말을 하면 입에서 구더기가 나오고 사랑의 말을 하면 구더기가 녹아 없어진다는 사실은 많은 것을 시사했습니다.
율리아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도 사랑의 말을 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마귀는 어떻게든 부정적인 말을 하게 하려고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습니다. 그 사실을 바로 알아차리는 것이 유혹을 이겨내는 첫 걸음입니다. 모든 것을 내탓으로 받아들이면 마귀도 결코 우리를 어쩌지 못합니다.
성모님집과 성모님 동산은 은총이 폭포수처럼 쏟아지는 곳입니다. 순례를 한 번이라도 한 사람이라면 몸과 마음으로 체험하여 그 사실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영적 육적 치유는 세상 어디에서도 결코 경험해 보지 못할 것입니다. 그 증언을 다 모아놓으려면 바다보다 더 큰 그릇이 필요할 것입니다.
지금은 예수님이 오시기를 기다리는 대림 시기,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새롭게 시작해야 할 때입니다. 나 자신이 죄인임을 알고 주님 성모님 안에서 새롭게 태어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복된 자녀로서의 삶을 살아가도록 합시다. 세속의 눈으로 보면 견디기 힘든 어려움이나 고난을 만나도 “아, 앞으로 받을 은총이 크겠구나.” 생각하며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10시 50분 박 베드로 기획부장님의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99부가 진행되었습니다. 주제는 ‘대환란을 면하기 위하여’입니다. 이미 대환란의 때가 시작되었습니다. 나주에 성모님이 오셔서 피눈물을 흘리시는 이유는 하느님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깨어있지 못하는 사람들 때문입니다.
성모님께서는 이제 더 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으니 이 세상에 내려질 유황불의 재앙을 면할 수 있도록 어서 깨어서 기도하라고 촉구하십니다. 그 방법도 가르쳐주시는데 그것은 생활의 기도입니다. 생활의 기도는 어떠한 마귀라도 물리칠 수 있는 사랑과 겸손과 덕행의 기도이며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게 하는 지고지순한 기도입니다.
이를 구체적으로 알려주기 위하여 주님 성모님께서는 우리에게 율리아님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우리가 받은 사명은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주님 성모님께서 명한 모든 것을 지키는 데에 있습니다.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을 주님께서 끝맺으실 것입니다. 죽음과 지옥과 천국의 열쇠를 가지고 계신 주님께서는 하늘의 여왕이신 어머니와 함께 상과 불을 가지고 우리가 한 행적대로 갚아 주시기 위하여 오실 것입니다.
11시 20분 베드로 회장님께서 공지 사항을 전달하셨습니다. 율리아님께서는 낙태보속고통, 음란보속고통, 우울증과 불면증, 신장과 방광의 기능 저하로 인한 몸이 퉁퉁 붓는 고통, 허리 디스크와 무릎 관절의 통증, 극심한 두통, 입안의 염증으로 음식을 잘 드시지 못하는 고통, 심장의 압박 고통 등을 봉헌하고 계십니다.
율리아님은 이 모든 고통을 성직자와 수도자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나주를 사랑하는 순례자와 그 가족, 이 시간 함께 기도를 바치고 있는 분들을 위하여 온전히 봉헌하셨습니다.
별관 건축 공정률은 80% 정도입니다. 여러 가지 사정으로 공기가 늦어지고 있지만 좋은 건축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기도와 후원으로 도움을 주신 분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바랍니다.
나주 유튜브 채널을 통하여 방영되는 여러 가지 영상물을 시청함으로써 더 많은 은총을 받기 바랍니다.
율리아님께서 고통에서 벗어나기를 바라는 지향으로 묵주기도 영광의 신비를 바치고 12시 10분, 은총 증언이 있었습니다. 은총 총징표로 가족 모두가 치유 받은 사례,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으로 죽음에서 살아난 사례, 싸우고 때리고 소리 지르던 남편이 나주 순례 후 순한 양으로 바뀌어 신앙심 깊은 사람으로 거듭난 사례, 생활의 기도로 아픈 허리를 치유 받은 외국인의 사례 등이 소개되었습니다.
이는 경험에서 나온 참으로 놀라운 은총입니다. 모든 것이 이렇게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질 수 있을 정도로 명확한데 누가 이를 부정할 수 있겠습니까. 나주는 우리 모두의 희망입니다. 기적수와 순례와 율리아님의 기도와 손길과 뽀뽀와 입김은 그 자체로 이미 크나큰 은총입니다.
12시 50분 대림 2주일 미사가 거행되었습니다. 신부님께서는 강론 말씀에서 코로나19로 성모님 동산 순례가 중단된 것을 아쉬워하시고, 겸손과 순명의 자세로 주님 성모님께서 도구로 택하신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티 없으신 성모성심의 승리의 그날을 향해 전진하자 하셨습니다.
2시 10분에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는 현장에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율리아님과 만남을 하였습니다. 율리아님은 뽀뽀와 입김으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청해 주셨습니다. 아픈 몸에 기도해 주시고 아픈 마음에도 기도하셨습니다. 늘 그랬듯 그 기도는 하느님께 전달되었을 것입니다.
 
참으로 행복한 12월 첫토 기도회였습니다. 한 해 동안 베풀어 주신 주님 성모님의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의 가정에 주님 성모님의 은총이 늘 가득하기를 기도드립니다. 12월 8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 원죄 없으신 잉태 대축일과 경당 이전 33주년 기념 기도회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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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사랑꽃피우리♡님의 댓글
사랑꽃피우리♡ 작성일아멘!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율리아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도 사랑의 말을 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아멘!♡♡♡
사랑으로만 승리할 수 있습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은총가득한 12월 첫토기도회!! 유튜브가 있으니 우리모두 다시 보고 또 보고 하여 은총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아멘아멘아멘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한해가 저물어 가는 군요 -
세상이야 어떻든, 나주성모님의 따뜻하고 포근한 안전한 품안에서 또 한해를 마무리 하고
새해를 맞이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대환난의 때가 시작되었음을 명심하고 생활의 기도로
제 자신을 온전히 봉헌할 수 있도록 더욱 깨어
노력하겠습니다.
주님 성모님 제 마음 초라해지지 않고 더 열절히
타오를 수 있도록 자비와 은총 베푸소서.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12월첫토기도 유튜브로 함께
할수있어서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동산에서 기도를드릴때가 그립기도하지만
이렇게 유튜브로 라도 할수있으니
얼마나 다행인지요...
수고해주시는 모든분들께 도 감사드려요~~~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참으로 행복한 12월 첫토 기도회였습니다. 한 해 동안 베풀어 주신
주님 성모님의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의
가정에 주님 성모님의 은총이 늘 가득하기를 기도드립니다. 12월 8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 원죄 없으신 잉태 대축일과 경당 이전 33주년 기념 기도회에서 다시 만나요.”
운영진님 감동의 가정에서 함께 바치는 12월 첫 토요일 기도회
은총의 소식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감사합니다 ! 아~아 옛날이~여~어 ~ ♪~♬ 가고잡은 맘을 유행가 한곡조로 마무리 지을라요 . 보리밥 된장국을 배 터지도록 (?) 먹다가 달랑 빵 한 조각으로 식사를 마치니 (유튜브 ) ...으~으~메 배 고 픈 그 어 ...! ㅠ ㅠ ㅠ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주님 영광과 흠숭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와 위로 받으소서.
아멘 알렐루야!!!!!!!
베풀어주신 모든 은총과 사랑에 감사드리며
많은 열매 맺어 주님께 크신 영광 돌려드릴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나이다.
율리아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은총 넘치는 기도회 감사드립니다
주님성모님 영광 찬미 받으옵소서
마더율리아 감사드립니다 아멘❤
은총샘물님의 댓글
은총샘물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정말 은총이 가득 넘치는
마지막 첫 토 기도회였습니다.
특별히 엄마의 말씀과 기획 본부장님의 말씀을 되새기며
5대영성을 실천하기로 다짐하였습니다.
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한 기도회 소식 감사드립니다^^
12월 8일 기도회 때 만나요♡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율리아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도 사랑의 말을 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마귀는 어떻게든 부정적인 말을 하게 하려고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습니다. 그 사실을 바로 알아차리는 것이 유혹을 이겨내는 첫 걸음입니다. 모든 것을 내탓으로 받아들이면 마귀도 결코 우리를 어쩌지 못합니다.
아멘 ~!!!
티없으신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
주님 성모님 뜻데로
이루어지게 도와 주소서 ~
아멘 아멘 _()_
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주님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수고하셨읍니다.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올 해를 장식하는 끝달 12월 실시간 동영상
철야기도 깊은 밤은 성심의 밤이었어요.~+♡+
하나로 일치하는 밤, 엄마의 보속고통 으로
깨어나는 밤, 뜨거운 증언의 밤 정말 사랑입니다.~♡
감사합니다.~ 성심 안에 하나 ~ 알렐루야*^^*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2020년 한 해 동안,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들의 삶에
알게 모르게 개입하시어
곳곳에 은총의 씨앗을 숨겨 두신
하느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께서는 이제 더 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으니 이 세상에 내려질 유황불의 재앙을 면할 수 있도록 어서 깨어서 기도하라고 촉구하십니다. 그 방법도 가르쳐주시는데 그것은 생활의 기도입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은총 가득한 기도회였습니다.
율리아 엄마 말씀 들으니 영적인 눈이 뜨이는 듯했습니다.
나주 성모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은총 가득한 기도회 소식
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모든 기도에 정성껏 참여하여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는 착한 딸 되겠습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2020년 한 해 동안,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들의 삶에 알게 모르게 개입하시어
곳곳에 은총의 씨앗을 숨겨 두신 하느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 + + + + + +
아멘~! 아멘~!! 아멘~!!!
감동적인 기도회 소식 감사합니다.~*^^*
기도회 영상 만들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앞/당/겨/주/소/서. 아멘~!!!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율리아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도
사랑의 말을 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아멘~~~!!!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혜로운 기도회 시간 감사드립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예수님이 오시기를 기다리는 대림 시기,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새롭게 시작해야 할 때입니다. 나 자신이
죄인임을 알고 주님 성모님 안에서 새롭게 태어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복된 자녀로서의 삶을 살아가도록
합시다. 세속의 눈으로 보면 견디기 힘든 어려움이나
고난을 만나도 “아, 앞으로 받을 은총이 크겠구나.”
생각하며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합시다아멘!!!아멘!!!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보기만해도 웃음꽂이 지어지는 기도회소식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율리아엄마 사랑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성모님집과 성모님 동산은 은총이 폭포수처럼
쏟아지는 곳입니다. 순례를 한 번이라도 한 사람이라면
몸과 마음으로 체험하여 그 사실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아멘!!! 성모동산에서의 기도회가 그립습니다.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마귀는 어떻게든 부정적인 말을 하게 하려고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습니다.
그 사실을 바로 알아차리는 것이 유혹을 이겨내는 첫 걸음입니다.
모든 것을 내탓으로 받아들이면 마귀도 결코 우리를 어쩌지 못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예수님이 오시기를 기다리는 대림 시기,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새롭게 시작해야 할 때입니다.
나 자신이 죄인임을 알고 주님 성모님 안에서 새롭게 태어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복된 자녀
로서의 삶을 살아가도록 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들의 삶에 알게 모르게 개입하시어
곳곳에 은총의 씨앗을 숨겨 두신 하느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함께하여주시고 주님 성모님 모시고 사는 삶으로 변화시켜주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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