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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제 7 주간 수요일 ( 성 요한 밥티스트 로시 사제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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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18건 조회 2,324회 작성일 12-05-23 09:2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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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5월23일
성 요한 밥티스트 로시 사제
St. John Baptist Rossi
San Giovanni Battista de Rossi Sacerdote

Born:1698 at Voltaggio, diocese of Genoa, Italy
Died:23 May 1764 at Trinita dei Pellegrini of multiple strokes;
relics translated to Saint John Baptist Rossi parish church in Rome in 1965
Beatified:13 May 1860 by Blessed Pope Pius IX
Canonized:8 December 1881 by Pope Leo XIII

제노아의 볼따찌오 태생인 그는 그 지방에서 존경받던 집안의 후손으로,
10세 때에 어느 귀족 집안에 들어가서 교육을 받았다.
후원자 집에서 3년을 지낸 어느 날, 이 집에 까프친회의 두 수도자가 왔을 때,
그의 사람 됨됨이를 보고, 그들이 그를 초청하였다.
카프친회의 수도자들에 의해 초청된 요한은 13세 때 로마의 대학교에 입학하였다.

그는 학생 때부터 병원을 자주 방문하였으며,
40년 동안이나 인근의 가난한 이들과 병자들을 보살펴주었으며,
고해신부로 유명하였기에 고백자들이 줄을 이었으나 조금도 게을리하지 않았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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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사경신성성

성체신비 공경에 관한
예부성성 훈령
Eucharisticum Mysterium

35. 고백성사와 영성체

성체성사가 “우리를 일상 허물에서 건져주고 중한 죄에 떨어지는 것을 막아주는 예방제(禮防劑)"와 같은 것으로 신자들에게 소개되고,
미사 중 통회의 부분을 적절히 이용하는 방법도 제시되어야 한다.
“영성체를 하고자 하는 이들에게는 「사람은 먼저 자기를 살펴보아야 한다」(1고린 11,28)하신 훈계를 상기시켜 주어야 한다.

교회의 관습에 따라 자기가 대죄 중에 있음을 의식한다면 아무리 통회한다 하여도
미리 고백성사를 받지 않고서는 아무도 감히 성체를 모시러 나가지 말아야 하는 것이므로, 그러기 위해서는 이런 반성이 필요한 것이다”
“만일 다급한 경우에 고백신부를 만나지 못한다면 먼저 완전한 통회를 발하여야 한다”
신도들은 언제나 미사 집전 밖에서 고백성사 받는 습관을 길러야 하겠다.

특히 정한 시간을 이용하여 이 성사가 조용하게 이루어지고,
그들에게 참된 유익이 되며, 그들이 능동적으로 미사에 참여하는 데에 방해되는 일이 없도록 할 것이다.
매일 또는 자주 영성체하는 이들에게는 각기 그 처지에 따라 적당한 때에 고백성사를 받도록 가르쳐야 하겠다.
(가톨릭홈에서)

*고백자들의 수호성인:성 요한 네포묵 사제 순교자 축일:5월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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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선

우리 천상적 친구인 성인들은 가끔 주변 사람들을 곤란하게 하곤 한다.
성 요한 밥티스트 로시도 좋은 일을 함으로써 주위 사람들을 당혹스럽게 했던 성인 중의 하나였다.
예를 들어 그가 한 성당에서 성무를 수행하게 되었을 때,
월급을 받자마자 그는 그 성당의 오르간을 사고 반주자에게 사례하는 데 써 버렸다.
또 자기에게 주어진 집을 자기가 속한 카푸친 수도회에 헌납하고 자기는 다락방으로 이사하기도 하였다.
그런가 하면 미사 예물들을 집 없는 이들의 집을 구해 주는 집세로 사용하기도 하였다.

우리가 열심에 가득 차 어떤 계획을 세울 때, 자기의 시간과 돈을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다른 사람에게도 자신과 똑같이 하도록 요구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다른 사람들도 관심을 갖고 자발적으로 참여한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관용적인 태도를 취할 줄 알아야 한다.
그들이 동의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 희생을 강요하는 것은 부당하다.
얼마만큼 희생할 것인가는 각자가 결정할 일이다.
누군가 내게 원하지 않는 일을 강제로 시키려 한다면 어떤 느낌일까?
나의 계획을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지 않겠다.
(까리따스수녀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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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바오로는 에페소의 원로들에게 작별 인사를 하면서 어떠한 어려움과 박해를 당하더라도 깨어 있으라고 당부한다. 원로들은 모두 흐느껴 울면서 복음 때문에 떠나는 바오로를 배웅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세상에 속하지 않도록 기도하신다. 또한 제자들을 세상의 악에서 지켜 주시고, 그들이 진리로 거룩해지도록 아버지께 간절히 기도하신다(복음).
제1독서
  • <나는 하느님께 여러분을 맡깁니다. 그분께서는 여러분을 굳건히 세우시고 상속 재산을 차지하도록 그것을 나누어 주실 수 있습니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20,28-38 그 무렵 바오로가 에페소 교회의 원로들에게 말하였다. “여러분 자신과 모든 양 떼를 잘 보살피십시오. 성령께서 여러분을 양 떼의 감독으로 세우시어, 하느님의 교회 곧 하느님께서 당신 아드님의 피로 얻으신 교회를 돌보게 하셨습니다. 내가 떠난 뒤에 사나운 이리들이 여러분 가운데로 들어가 양 떼를 해칠 것임을 나는 압니다. 바로 여러분 가운데에서도 진리를 왜곡하는 말을 하며 자기를 따르라고 제자들을 꾀어내는 사람들이 생겨날 것입니다. 그러니 내가 삼 년 동안 밤낮 쉬지 않고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을 눈물로 타이른 것을 명심하며 늘 깨어 있으십시오. 이제 나는 하느님과 그분 은총의 말씀에 여러분을 맡깁니다. 그 말씀은 여러분을 굳건히 세울 수 있고, 또 거룩하게 된 모든 이와 함께 상속 재산을 차지하도록 여러분에게 그것을 나누어 줄 수 있습니다. 나는 누구의 은이나 금이나 옷을 탐낸 일이 없습니다. 나와 내 일행에게 필요한 것을 이 두 손으로 장만하였다는 사실을 여러분 자신이 잘 알고 있습니다. 나는 모든 면에서 여러분에게 본을 보였습니다. 그렇게 애써 일하며 약한 이들을 거두어 주고,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더 행복하다.’고 친히 이르신 주 예수님의 말씀을 명심하라는 것입니다.” 바오로는 이렇게 말하고 나서 무릎을 꿇고 그들과 함께 기도하였다. 그들은 모두 흐느껴 울면서 바오로의 목을 껴안고 입을 맞추었다. 다시는 자기 얼굴을 볼 수 없으리라고 한 바오로의 말에 마음이 매우 아팠던 것이다. 그들은 바오로를 배 안까지 배웅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7,11ㄷ-19 그때에 예수님께서 하늘을 향하여 눈을 들어 기도하셨다. “거룩하신 아버지,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신 이름으로 이들을 지키시어, 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저는 이들과 함께 있는 동안,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신 이름으로 이들을 지켰습니다. 제가 그렇게 이들을 보호하여, 성경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멸망하도록 정해진 자 말고는 아무도 멸망하지 않았습니다. 이제 저는 아버지께 갑니다. 제가 세상에 있으면서 이런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이들이 속으로 저의 기쁨을 충만히 누리게 하려는 것입니다. 저는 이들에게 아버지의 말씀을 주었는데, 세상은 이들을 미워하였습니다. 제가 세상에 속하지 않은 것처럼 이들도 세상에 속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들을 세상에서 데려가시라고 비는 것이 아니라, 이들을 악에서 지켜 주십사고 빕니다. 제가 세상에 속하지 않은 것처럼 이들도 세상에 속하지 않습니다. 이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해 주십시오. 아버지의 말씀이 진리입니다. 아버지께서 저를 세상에 보내신 것처럼 저도 이들을 세상에 보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들을 위하여 저 자신을 거룩하게 합니다. 이들도 진리로 거룩해지게 하려는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위해 기도하시면서 제자들이 세상에 속하지 않도록 하느님께 청하십니다. 그리고 제자들이 진리를 위해 몸 바쳐 일하는 사람들이 되도록 간절히 기도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기도하신 이유는 제자들이 세상의 미움을 받으면서도 당신을 따랐기 때문에 참된 기쁨을 누리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미국의 코넬 대학교에서 개구리를 가지고 실험했습니다. 그릇 속에 있던 개구리는 뜨거운 물을 넣으면 본능적으로 뛰쳐나옵니다. 그러나 차가운 물에 개구리를 넣고 서서히 가열하면 개구리는 알아채지 못합니다. 개구리는 물이 끓을 때까지 아무런 저항도 하지 않다가 결국 끓는 물에 익어 버리고 맙니다. 이처럼 느리게 일어나는 변화를 알아차리는 것은 어렵습니다. 이것을 ‘삶은 개구리 증후군’(Boiled frog syndrome)이라고 말합니다. 현대의 과학 기술은 인간이 점점 편리하고 안락하게 살도록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사람은 편리함과 안락함에 젖어 살다 보면 불편하고 힘든 것을 애써서 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면 현실에 안주하게 되고 판에 박힌 일상을 되풀이하며 타성에 젖게 됩니다. 마치 개구리가 서서히 끓는 물을 의식하지 못하는 것과 같습니다. 신앙인은 세상 속에 살되 진리대로 사는 사람입니다. 진리대로 살다 보면 어렵고 힘든 일을 감당하게 됩니다. 이것이 세상에게 받는 미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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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성 요한 밥티스트 로시 사제시여! 나주 성모님의 하루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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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예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성 요한 밥티스트 로시 사제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길 빌어 주소서. 아멘

신부님, 수녀님, 생활의 기도모임님, 장미가족님
영육간에 건강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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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요한 밥티스트 로시 사제시여!
한국 나주에 친히 오신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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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 요한 밥티스트 로시 사제이시여 !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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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는 학생 때부터 병원을 자주 방문하였으며,
40년 동안이나 인근의 가난한 이들과 병자들을
보살펴주었으며, 고해신부로 유명하였기에 고백자들이
줄을 이었으나 조금도 게을리하지 않았다...아멘!!

제가 세상에 속하지 않은 것처럼
이들도 세상에 속하지 않습니다.
이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해 주십시오.
아버지의 말씀이 진리입니다...아멘!!!

성 요한 밥티스트 로시 사제이시여~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죄인들의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나주를 박해하는분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순례자들의 영적성화와 메세지실천, 5대영성실천을 위하여~
하느님께 간절히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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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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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성 요한 밥티스트 로시 사제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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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요한 밥티스트 로시 사제이시여!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체사랑님, 사랑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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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성요한 밥티스트로시 성인 사제시여! 복되신 나주 성모님인준위하여 간청하오니 인준되게 하소서!아멘. 불쌍한 저희를 용서하시고 자비를 베푸시어 세상 모든 피조물들의 겸손과 사랑과 거룩함과 영적성화위하여 인도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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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 요한 밥티스트 로시 사제이시~~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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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성 요한 밥티스트 로시 사제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서
모든 기도 지향이 꼭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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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성 요한 밥티스트 로시 사제시여
나주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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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성 요한 밥티스트 로시 사제이시여~
나주 성모님 순례가 자유로워지도록

그리하여 많은 영혼들의 구원과 영육 건강되어지기를
빌어주소서~

메세지에 흩어진 영혼을 모으기 위해 하루 빨리 대성전을 건립해달라는
성모님의 간절한 호소를 CD로 들었습니다~

흩어진 많은 영혼들 모으기 위해 하루 빨리
대성전 건립위해서도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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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요한 밥티스트 로시 사제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
님의 정성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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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모두
주님께서 주시는 평화를 누리시기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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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 요한 밥티스트 로시 사제이시여 ~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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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요한 밥티스트 로시 사제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 요한 밥티스트 로시 사제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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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 요한 밥티슽 로사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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