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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5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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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22건 조회 2,015회 작성일 12-05-25 06:01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5 일(감사기도 19 일)입니다.

오늘은 고통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내 어린양들을 돌보아라. 내 양들을 돌보아라.>

†성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15-19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나타나시어 그들과 함께 아침을 드신 다음, 15 시몬 베드로에게 물으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너는 이들이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나를 사랑하느냐?” 베드로가 “예, 주님!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십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 어린양들을 돌보아라.”

16 예수님께서 다시 두 번째로 베드로에게 물으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베드로가 “예, 주님!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십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 양들을 돌보아라.” 17 예수님께서 세 번째로 베드로에게 물으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베드로는 예수님께서 세 번이나 “나를 사랑하느냐?” 하고 물으시므로 슬퍼하며 대답하였다. “주님, 주님께서는 모든 것을 아십니다.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는 알고 계십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 “내 양들을 돌보아라. 18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에게 말한다. 네가 젊었을 때에는 스스로 허리띠를 매고 원하는 곳으로 다녔다.

그러나 늙어서는 네가 두 팔을 벌리면 다른 이들이 너에게 허리띠를 매어 주고서, 네가 원하지 않는 곳으로 데려갈 것이다.” 19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어, 베드로가 어떠한 죽음으로 하느님을 영광스럽게 할 것인지 가리키신 것이다. 이렇게 이르신 다음에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12-05-25 06:40

“내 양들을 돌보아라..아멘.

고통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12-05-25 08:13

아멘!!!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12-05-25 08:41

아 - 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12-05-25 08:51

아멘

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12-05-25 08:56

주님!
하루 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 될 수 있도록 친히 주관하여 주소서. 아멘.

여니님의 댓글

여니 작성일 12-05-25 09:15

주님께서는 모든것을 알고 계십니다...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12-05-25 09:21

내 어린양들을 돌보아라.”
아멘~

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12-05-25 10:01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12-05-25 10:04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12-05-25 10:41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고요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고요한님..잘지내고 계시지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 12-05-25 13:13

아 멘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12-05-25 13:17

나를 따르라.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12-05-25 14:53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12-05-25 15:41

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12-05-25 18:29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12-05-25 20:33

아멘!!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12-05-25 21:50

너는 이들이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나를 사랑하느냐?

아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12-05-26 00:04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12-05-27 06:46

예수님을 세번 배반한 것에 대한 예수님의 사랑의 갚음을 이렇게 주시네요 감사

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 12-05-27 11:35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12-05-29 13:44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12-06-05 10:11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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