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 16일 성체기적 기념일과 성모님의 밤 율리아 자매님 말씀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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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온유한사랑님의 댓글
온유한사랑 작성일
티없는 미소속에
고통으로 단련되어 피어난
아름다운 사랑이여!
저도 님 닮아 가렴니다.
님의 그 한생애가
고통이어도 행복함으로 빚어낸
초토속의 한 떨기의 아름다운 자생화!!!
님의 말씀따라 저도 자아를 죽이고 또 죽여
주님과 성모님의 맘에 드는 자녀 되렵니다. 아멘!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우리가 깨어있기만 하면 “생활의 기도”는 무궁무진합니다.
이 생활의 기도야 말로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우리가 완덕에 도달하면 작은 영혼이 돼서 바로 천국입니다.
작은 영혼 되기가 힘들죠?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수고 또 부수어야 됩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깨어 기도 합시다.
그리고 서로 사랑합시다.
해맑은 미소속에 숨겨진 고통이여!
아무도 모릅니다. 율리아님의
고통을...
그 고통으로 인하여
우리들이 어떠한 수혜를
받고 있는줄을
저도 닮아가려 노력하렵니다.
속으로 받는 아픔도
모두 주님 과 성모님게 드리옵니다.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그 희생이 어느곳에서 분명히 열매로 영글어갈 것입니다.
우리들의 희망 율리아님 사랑해요^^
사랑과진실님의 댓글
사랑과진실 작성일
아멘~~~
저두요.
온유한사랑님과 천상정원님의 마음과 합하여 아멘임당^^
나의 오늘이 있기까지는
온전히 가치 있는
율리아님의 애타적 사랑과 희생 덕분이었습니다.
끝없는 사랑의 댓가로 제가 새로운 삶을 살아갑니다.
그래서 저 빚장이가 되지 않기 위하여 끝없이 펼쳐지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에 한 몫을 하려 노력에 노력을 거듭할게요.
사랑하는 율리아님,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운영진님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모두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
오마얏^^
사랑하는 사랑과 진실님,
저 댓글좀 잠시 빌릴게용^^! ㅎㅎ
" 나의 오늘이 있기까지는
온전히 가치 있는
율리아님의 애타적 사랑과 희생 덕분이었습니다.
끝없는 사랑의 댓가로 제가 새로운 삶을 살아갑니다. "
아멘! ^^
요거이 바로 제가 하고싶은 말씀인데 말이죵 ^^ㅎㅎ
다시 댓글달러 오겠슴당!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율리아님의 이 말씀들은 두고두고 읽어야 합니다. 읽을 때마다 은총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귀하고 은총 가득한 말씀은 나주에서만 들을 수 있습니다. 앞으로 언젠가는
나주가 인준이 되고 성직자들이 성화될 때, 신부님들도 이런 좋은 으총의 말슴으로 신자들을 회개시키게 될것입니다.
어서 그날이 왔으면 얼마나 좋을까 ! 아멘.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성모님을 따르는 길은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성모님을 통해서 예수님께
가야 됩니다.아멘!!
율리아님의 은총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제가 그렇게 단련되고 살았으니까
지금 고통을 받으면서 여러분을 만날 수 있잖아요.
그렇게 단련 받지 않았으면 어떻게 여러분들 만날 수 있었겠어요.
그러니까 여러분 이제까지 받았던 고통들 이제는 감사할 때가 됐다고요.
이제 오늘부터 감사합시다. 그래서 오늘 새롭게 부활하자는 겁니다..아멘!!
여러분들 사랑실천 해 보세요. 얼마나 기쁜지 몰라요.
제가 인생을 살아오면서 그럴 때가 가장 기뻤어요.
내가 안 먹어도 배가 안 고픈 거예요. 제 얘기 지금 알아들으십니까?
제가 그렇게 못 먹고 맨날 굶고 살았어도 팔씨름해서 장정들한테도
한 번도 진적이 없어요. 그것은 제가 못 먹고 다른 사람들 먹인 것을
하느님이 대신 더 많이 채워주신 거죠. 그쵸?.. 아멘!!
우리가 깨어있기만 하면 “생활의 기도”는 무궁무진합니다.
이 생활의 기도야 말로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우리가 완덕에 도달하면 작은 영혼이 돼서 바로 천국입니다..아멘.
우리가 이론과 계산만으로는 천국 못갑니다.
그리고 지식으로도 천국 못 갑니다.
우리가 정말 단순한 어린아이가 되어야 합니다...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성부이신 하느님 아버지의 심판의 때가 가까이 다가온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그때와 그 시간을 축복으로 바꿀 수 있도록
기도와 희생과 보속으로써 봉헌된 삶을 살면서
매순간 생활이 기도화가 되도록 더욱 힘써 노력하여라.
아멘!~
부모가 자녀를 사랑하고 자녀가 부모를 사랑하고,
내 이웃을 사랑하고 원수를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우리 마음 안에 심어주십시오.
원수에게 더 잘 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십시오.
이것은 우리 인간의 마음으로 할 수가 없습니다.
주님께서 친히 개입하셔서 성모님과 함께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십시오.
이제까지 받은 모든 상처도 치유하여 주십시오.
아멘!!!~
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다.
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도 나는 사랑한다.
나는 사랑 자체이기 때문이다.
아멘.~
사랑 앞에서는 어떤 마귀도 굴복합니다.
우리 사랑으로서만 무장할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아멘.~
잠자고 있는 저희 영혼을 정신 차리게하는 율리아님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실천과 와 매순간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네 이웃을 사랑으로 살아가도록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율리아 자매님, 사랑합니다.
영 육간에 건강하십시요.~
소중한 말씀을 오려주신 사랑하는 운영진님의 수고에도 감사드립니다.
사랑의큰그물님의 댓글
사랑의큰그물 작성일
계속 요만큼씩만 변을 보니까 물 내리기도 아까워요.
저는 물을 엄청 아껴 쓰거든요. 그런데 성모님 기적수는 많은 사람들이 풍족하게 쓸 수 있도록
많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지금 모든 병들이 좋은 물만 많이 먹어도 어느 정도는 좋아진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여기 와서 물을 많이 갖다 잡수셔요.
여기야 말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기적수 아닙니까.
아멘 아멘!
기적수가 그렇게 풍부하게 한 가뭄에도 팡팡 나왔던이유가 여기 있었군요.
율리아님의 사랑의 기도는 참 실질적이고 깊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율리아님 말씀때 물을 아껴쓰신다는 말씀에, 물울 물스듯 하는 사람이 있으면 아껴쓰는 사람도
있어야 하잖아요 그러시길래 참 반성했습니다.
어제 한번 해 보니 한대야로 나누어 쓸수 있는 지혜를 주시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여러분 이제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친히 오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리니여러분 이제 뒤돌아보지 말고 곁눈질도 하지
말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빛 안에서 사랑을 실천하며 사랑
으로 무장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무지 무지 사랑합니다.아멘!!!저희도 사랑합니다 아~멘!!!감사합니다 아멘!!!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불림 받은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세상은 이미 칠흑같이 어두워졌다. 수많은 영혼들이 영적으로 눈멀고 귀멀어 방향감각까지 잃고 어둠속을 헤매고 있기에 단 한 영혼이라도 버려지지 않고 모두가 구원받아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기를 원하고 계시는 하느님의 원의에 따라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을 알려주고자 수없이 많은 기적과 징표를 보여주며 그렇게도 목이 터지도록 외치고 또 외쳤건만 알아듣지 못하여 지옥의 길로 향해가고 있구나.
성부이신 하느님 아버지의 심판의 때가 가까이 다가온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그때와 그 시간을 축복으로 바꿀 수 있도록 기도와 희생과 보속으로써 봉헌된 삶을 살면서 매순간 생활이 기도화가 되도록 더욱 힘써 노력하여라.
주님과 나를 위하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된 삶을 영위하는 너희 모두에게는 새로운 은총의 빛이 내릴 것이고 마지막 날 천국의 문이 활짝 열려 영원한 행복을 누리는 영광의 화관을 받게 될 것이며 내 곁에 서게 될 것이다.”
아멘!
좋은말씀해주신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여러분들 사랑실천 해 보세요. 얼마나 기쁜지 몰라요.
제가 인생을 살아오면서 그럴 때가 가장 기뻤어요.
내가 안 먹어도 배가 안 고픈 거예요. 제 얘기 지금 알아들으십니까?
제가 그렇게 못 먹고 맨날 굶고 살았어도
팔씨름해서 장정들한테도 한 번도 진적이 없어요.
그것은 제가 못 먹고 다른 사람들 먹인 것을
하느님이 대신 더 많이 채워주신 거죠.
아멘.
주옥같은 말씀들.
한 말씀도 귀하지 않은 말씀이 없습니다.
영적으로 잔뜩 배불리고 왔습니다.
사랑도 많이 받고 왔습니다.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래서 우리는 작은 영혼이
되어야 됩니다. 오늘 작은 영혼으로 완
전히 승화됩시다...아멘...
율리아님의 우리에게 향하는
초월적인 사랑은 어느 누구도 감히
흉내 낼수 없습니다.
마음에 빗장을 열고 또 열고
내마음에 잡초를 뽑고 또 뽑고
내 영혼에 해가 되는 것을 버리고 또 버려서
작은영혼이 되어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영혼이 될께요.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성모님을 따르는 길은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성모님을 통해서 예수님께 가야 됩니다.
우리가 예수님께 바로 가려다가는 넘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성모님을 따라간다면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안전한 지름길입니다.
성모님을 따라가는 우리는 복된 자녀들입니다.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물과 포도주가 합쳐져 하나를 이루듯
인성과 신성이 합쳐져 하나를 이루듯
우리 모두도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안에 온전히 용해되어
하나를 이루게 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말씀을 듣고도 실행에 옮기지 않는다면
모래 위에 지은 집과 똑 같아서 바람만 불어도 날아갑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메시지 말씀을 토대로 살면서 실천한다면
절대로 쓰러지지 않는데 그 말씀대로 살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늘 쓰러집니다.
자, 우리 모두 예수님 성모님 말씀을 머리로 묵상만 하는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 받아들여서 이제 실행에 옮기도록 합시다.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사랑의 말씀 감사드리며 무지 무지 사랑해요
실천하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어요
영, 육간에 건강하시고 기도하시는 모든 지향들이 그대로 꼭 이루어지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작은길님의 댓글
작은길 작성일
미사 때 포도주에 물을 붓죠? 그때 여러분들 기도 하십니까?
물과 포도주가 합쳐져 하나를 이루듯 인성과 신성이 합쳐져 하나를 이루듯
우리 모두도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안에 온전히 용해되어 하나를 이루게 해주시라구요.
여러분들 이제까지 안 하셨더라도 괜찮아요. 이제 시작하시면 됩니다.
우리는 항상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예수님을 만나야 됩니다.
그러려면 우리 마음 안에 있는 돌멩이도 치워내고 잡초도 뽑아내고 나쁜 친구들 다 몰아내야 됩니다.
아멘!!!
미사에 참석할 때마다 꼭 바치겠어요.
사랑하는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마니 마니 사랑해요~~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당신께서는 의사로 오셨습니다. 똑똑하고 지혜롭다는 자녀들에게 오신 것이 아니라
병들고 지친 영혼들에게 의사가 되어 오시고 죄인이라고 고백하는 자녀들에게 친히 오십니다
부족한 저희들 죄인으로서 예수님의 사랑을 맛들이고자 합니다.
이 모든 자녀들에게 친히 오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십시오." 아멘 !!!~~~ 아멘 !!!~~~ 아멘 !!!~~~
율리아님의 사랑에 저희 무디고 죄많은 영혼
회개하고 번번히 다시 오뚜기 처럼 일어납니다
나주에 오셔셔 현존하고 계시는 우리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엄마의 기도! 한말씀 한말씀 애타고 열절하신 모든 기도
모두 저희위에 온전히 내리게 하여 주옵소서 티없으신 어머니의 성심을 통하여
부활하신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비나이다 아멘 !!!~~~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세상은 나를 촉범하지만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은 병든 암흑의 세상을 영원한 죽음에서 구원하고 죄인들에게 영생을 주기 위하여 십자가 위에서 열린 다섯 상처의 보혈로써 하느님의 의노를 불러일으키는 수많은 영혼에게 자비와 용서와 화해의 은총을 내려준다. 그토록 사랑하여 그 사랑을 보여주고자 신성이 숨겨지고 엄위로운 모습도 숨기고 빵의 모습으로 나를 낮추어 친히 너희에게 온 것은 너희를 그토록 많이 사랑하기 때문이다.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다. 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도 나는 사랑한다. 나는 사랑 자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고해성사를 통해서 나에게 올 때 영혼을 얼룩지게 하는 죄의 더러움을 깨끗이 씻어주어 내 사랑 안에 머물게 하겠다.
내 어머니는 나의 빛나고 영광스러운 계시에 이르는 천상의 예언녀로 또 나의 협력자로서 이 세상에 오셨으니 그의 말을 따르라. 내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자매님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사랑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리아님의 말씀, 첫 대목부터 저는 또 감탄연발...
반갑습니다. 제 몸이 부서져서 쓰러지는 한이 있더라도 여러분만 보면 기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이 아닐까”생각해요
율리아님의 모습 안에 주님의 뜨거운 사랑을 저는 또다시 느낍니다.
이웃을 향한 율리아님의 사랑실천~
그 안에 주어진 주님의 무한하신 축복도 묵상해봅니다
제가 고통을 달라고 청했을 때는 그냥 고통만 받겠습니까?
예수님께서 받으시는 능욕을 기워 갚기 위함과
성모님께서 흘리시는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드리기 위함과
또 여러분들의 치유를 위해서도 받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집에 돌아가서도 치유 받습니다. 아멘!
저도 체험했기에 알아요 ~~~율리아님, 정말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무진 많이요^^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처럼
저도 작은 영혼으로 완전히 승화되기를...
그래서 예수님께서 제 안에 늘 생활하실 수 있기를...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소서...
성모님을 따르는 길은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성모님을 통해서 예수님께 가야 됩니다.
우리가 예수님께 바로 가려다가는 넘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성모님을 따라간다면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안전한 지름길입니다.
성모님을 따라가는 우리는 복된 자녀들입니다...저도 성모님을 따라갈래요.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율리아님을 통한 영적인 배부름
이시간도 흡족하게 먹었습니다. 은총의 시간이었어요.
수고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이제 오늘부터 감사합시다. 그래서 오늘 새롭게 부활하자는 겁니다. "
아 - 멘..율리아님의 말씀 감사 감사 감사드리고 또 올려주신 운영도우님 감사 감사 감사드립니다.
율라안미의 말씀대로 모두가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주님과 나를 위하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된 삶을 영위하는 너희 모두에게는
새로운 은총의 빛이 내릴 것이고
마지막 날 천국의 문이 활짝 열려
영원한 행복을 누리는 영광의 화관을 받게 될 것이며
내 곁에 서게 될 것이다.”
아멘!
지금 이 글을 읽기 전에
신경성 위염처럼 너무도 아파서
이 글을 몇 줄만 읽고 병원가려고
아픈 배를 왼손으로 쥔 채
글을 몇 줄 읽고 있는데
(읽고 댓글 다는 동안 10번도 넘게
화면을 바꿔버리는 많은 방해를 받았지만~)
바로 치유되었고
목소리도 기운이 없었는데
바로 힘이 생겨났고
기분도 최고 입니다~!
주님, 성모님 영광과 찬미 받으소서~
율리아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어떤 쇼크로 며칠째 설사를 해서
골롬바 자매님께서 기도 봉헌란에 글을 대신 올려주셨는데
율리아님께서 기도해주서서 더 빨리 나았나 봅니다~
대필 올려주신 골롬바 자매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기도해주신 율리아님~
정말 정말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이 글 올려주신 운영진님께도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저희 앞에 놓여진 모든 문제들이 기쁨으로 바꾸어지니 모든 감사의 치유얻게 하시니 모든 감사 할뿐입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주님과 나를 위하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된 삶을 영위하는 너희 모두에게는 새로운 은총의 빛이 내릴 것이고 마지막 날 천국의 문이 활짝 열려 영원한 행복을 누리는 영광의 화관을 받게 될 것이며 내 곁에 서게 될 것이다. 아멘!♡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그렇게 단련 받지 않았으면 어떻게 여러분들 만날 수 있었겠어요.
그러니까 여러분 이제까지 받았던 고통들 이제는 감사할 때가 됐다고요.
이제 오늘부터 감사합시다. 그래서 오늘 새롭게 부활하자는 겁니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께서 이 말씀 하실 때
제 눈에서 눈물이 글썽 했습니다.
그 모진 고통들을 겪으시고도
그것으로 인해 저희들을 만날 수 있다고
말씀하시는 착한 영혼의 소유자 율리아엄마
너무나 맘이 아프지만
율리아님을 이렇게 볼 수 있고 알게 된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몰라요
제가 느끼고 겪는 고통은 엄마가 받으신 그것에 비하면
정말 너무나 작은데,, 지금껏 감사보다는 그 고통을
피해 가려 했던 제가 부끄럽습니다.
율리아님을 통해 주님 성모님께 받은 은총들을
갚아나가기 위해서라도 더욱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사랑을 실천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렵니다!!!
율리아님, 율리아엄마 사랑해요♥♥♥♥♥♥♥♥♥♥♥♥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죄인이라 고백하는 당신 자녀들에게 오셔서 하늘의 문을 열어서 여러분에게 빛을 내려 주십니다.
여러분 병든 가슴에 응어리진 가슴에 관통하여 성령을 내리십니다.
상처받은 여러분의 병든 영혼 육신 상처로 얼룩진 모든 마음에 성령의 불을 놓아주십니다. "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엄마~~~
하늘만큼 땅만큼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무지무지 사랑하올 율리아엄마~~~
너무 보고싶어요!
엄마를 통하여 우주보다 크신 하느님아버지의 사랑을 느끼어
힘들고 고달픈 세속에서도 감사와 기쁨을 드리게 되고,
무지몽매한 영혼 조금씩 조금씩 성장해 나아감에
그 기쁨 이루말할 수 없음을
속인들이 어찌 알수 있을까요
엄마를 주신 하느님아버지께 찬미감사 전심으로 드립니다!
하루빨리 세상 모든 자녀들이 엄마를 통하여 성모님께로!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로 나아갈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엄마 무지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낮은자님의 댓글
낮은자 작성일
여러분 이제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친히 오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리니여러분 이제 뒤돌아보지 말고 곁눈질도 하지 말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빛 안에서 사랑을 실천하며 사랑으로 무장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ㅇ멘, 아멘!
젖과향유님의 댓글
젖과향유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서 전하는 말씀이 좋고 좋으니까 앞에 앉아 입을 다물 줄 모르고 이렇게 쳐다보는데 세속에서 보면 바보 같죠
그러나 주님과 성모님 앞에서는 괜찮아요. 세속에선 똑똑하고 잘사는 사람들 좋아하는데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서는 안 그러잖아요.
아멘!
율리아님의 단순한 말씀으로 풀어가는 성령의 지혜~
생명이 넘쳐요~~
사랑합니다~~^^* 사진과 말씀으로 다시 만나니 넘 방가와요~~^^*
알라뷰~~♥
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여러분들 사랑실천 해 보세요. 얼마나 기쁜지 몰라요.
제가 인생을 살아오면서 그럴 때가 가장 기뻤어요.
내가 안 먹어도 배가 안 고픈 거예요. 제 얘기 지금 알아들으십니까?
제가 그렇게 못 먹고 맨날 굶고 살았어도 팔씨름해서 장정들한테도
한 번도 진적이 없어요. 그것은 제가 못 먹고 다른 사람들 먹인 것을
하느님이 대신 더 많이 채워주신 거죠. 그쵸?.. 아멘!!
주옥같은 말씀해주신 율리아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사 랑 합 니 다........(무쟈게)
운영진님 께도 감사드립니다.^^*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육적인 암 덩어리는 목숨을 가져갈 수 있지만
영적인 암 덩어리들은 우리 영혼을 지옥으로 끌고 갑니다.
오늘 우리 영적인 암 덩어리들 다 성령으로 수술해 주십시오.
그래서 우리 모두가 새롭게 태어나게 하여 주십시오..아멘!!!
주옥같은 모든 말씀에 아멘 으로 응답 합니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율리아 엄마의 모든 기도가 제게도 이루어 지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너무 아름다우신 율리아 엄마
그토록 모진 고통중에서도 ...ㅠㅠㅠ 사랑 합니다
감사 합니다
자비의바다님의 댓글
자비의바다 작성일
예수님! 세상 죄악을 보시고 얼마나 마음이 아프십니까. 그러나 여기 작은 영혼들이 모여 있습니다.
작은 영혼들의 기도 소리가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를 때 하느님 의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리리라고 말씀하셨으니
새로운 성령 강림이 일어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아멘!!!
늘 좋았지만 정말 이번 말씀...너무 좋았어요!!!
영혼을 살찌우는 말씀!
헤매고 뱅뱅 돌아갈 수 있는 길을 가장 빠르고 똑바른 지름길로 인도해주시는 말씀들 !!!
속이 뻥뚫리고 너무 좋았어요>_<최고최고♡
율리아님 너무나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오래오래 저희 곁에 계셔주세요 ♡♡♡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그게 사랑이었다니까요. 하느님의 사랑이었어요.
제가 그렇게 단련되고 살았으니까 지금 고통을 받으면서 여러분을 만날 수 있잖아요.
그렇게 단련 받지 않았으면 어떻게 여러분들 만날 수 있었겠어요.
그러니까 여러분 이제까지 받았던 고통들 이제는 감사할 때가 됐다고요.
이제 오늘부터 감사합시다. 그래서 오늘 새롭게 부활하자는 겁니다.
아멘!!!
정말 가슴에 콕콕콕 와서 박히는 말씀
이번에는 더욱 가슴 깊이 세기면서
제게주신 모든 것을 감사함으로 받아들이면서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율리아님따라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지 않고 가렵니다
언제나 율리아님의 말씀은 영혼을 자유롭게 합니다
나주의 영성으로 무장되면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 넘쳐납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부이신 하느님 아버지의 심판의 때가 가까이
다가온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그때와 그 시간을 축복으로 바꿀 수 있도록 기도와 희생과
보속으로써 봉헌된 삶을 살면서 매순간 생활이 기도화가 되도록 더욱 힘써 노력하여라.
아멘~~
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성령강림으로서 우리 모두가 새롭게 변화될 수 있도록
마음 마음을 축복하여 주십시오. 상처로 찌들어진
마음까지도 완벽하게 치유 하여 주십시오.
아멘!!!
너무나 좋은 말씀들
모든 말씀들에 아멘이에요!!!
율리아님의 말씀들, 기도들,
정말 저희 영혼, 마음의 밭에
씨앗으로 뿌려졌으니 잘 관리해서
더욱 영적으로 성장할래요!
사랑으로 완전 무장되신 율리아님
사랑해요~~~♥~~~♥~~~♥
율리아님만 닮을래요!
부르심님의 댓글
부르심 작성일
역시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이십니다!
이번에는 그 어느때보다도 특히더 좋네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제 영혼의 위로가 되어오셨습니다.
깊이 깊이 새기겠습니다.
주님 성모님! 부디율리아님께 무한한 축복과 힘과 용기 주시고
건강 지켜 주시옵소서! 그래서 오래도록 저희와 함께 하실 수 있도록
은총 허락해 주소서! 아멘!
열절한님의 댓글
열절한 작성일
아멘!
기도회에참석 할 수 없어아쉬워도 이렇게 게시판을 통해 은총을 함께 할 수 있으니 참 좋네요^^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의 모든 말씀이 너무 귀하고 소중하여 한 말씀도 놓치고 싶지 않네요.
운영진님 수고하셨습니다^^
주님의것님의 댓글
주님의것 작성일
여러분 청하십시오. 여기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현존하시면서 여러분과 함께 계십니다. 여러분이 무엇을 원하시는지 다 듣고 계시지만 가만히 있으면 안 돼요. ‘해주실 것이다.’고 가만히 있다 ‘나한테는 왜 안 해주시는 거야. 내 마음 다 아시면서.’ 그러지 마시고 청하세요. 그런데 해주시면 해주셔서 감사하고, 안 해주시면 희생을 요구하시는 하느님께 내 마음을 드리면서 또 감사합시다.
아멘!
저도 그렇게 할게요 ^^
모든 말씀들이 다 좋아 꼽기가 어렵지만 저는, 이 말씀 참 좋네요.
안해주시면 희생을 요구하시는 하느님께 제 마음 드리며 감사하겠어요.
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병든가정들을 치유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영광받으소서
감사합니다
아멘
새로시작님의 댓글
새로시작 작성일
이날 참 예쁘시고 고우셨어요 율리아님!
그 힘든 와중에도 한 사람 한사람 혼신의 힘을 다하여
마지막 사람까지 다 기도해주시고 만남해주시던 율리아님!
이고맙고 감사함을 어떻게 다 보답할 수 있겠습니까!
정말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영혼과 육신을 모두 배불려 주시던 그 사랑♡
저희는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율리아님 사랑해요♡
사랑의씨앗님의 댓글
사랑의씨앗 작성일
우리가 깨어있기만 하면 “생활의 기도”는 무궁무진합니다.
이 생활의 기도야 말로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우리가 완덕에 도달하면 작은 영혼이 돼서 바로 천국입니다. 작은 영혼 되기가 힘들죠?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수고 또 부수어야 됩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깨어 기도 합시다.
아멘!
자아를 부순다는게 왜 이리 쉽지 않은건지.. 알면서도 잘 안될때가 많아
자주 쓰러지고 넘어집니다. 그래도 율리아 자매님 말씀에 힘입어 또 다시 새로 시작합니다.
율리아 자매님이 우리와 함께 계셔주셔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오늘도 또다시 새롭게 힘내어 전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은총속으로님의 댓글
은총속으로 작성일
아멘~*
아아!
끊임없이 샘솟아 오르는 사랑!
그 누가 감히 흉내낼 수 있으리이까! 그 사랑
제 마음에 사랑의 불을 질러주시고 활활 태워주시는,
영혼의 추한 때까지도 함께 태워 주는 은총의 도구되어주신 율리아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순종님의 댓글
순종 작성일
작은 영혼이 되면 예수님께서 우리 안에서 생활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오시고 계신 것이 아니라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참으로 살아계셔서 우리와 함께 계시면서 항상 사랑의 기적을 행하십니다.
그런데 우리가 얼마나 받아들이느냐에 따라서
사랑의 기적을 행하실 수도 있고 사랑의 기적을 못 행하실 때도 있습니다.
자기 맘에 안 들고 미우면 ‘으이구, 너무 미워서 콱 밟아 버리고 싶네.’
‘뺨 때려버리고 싶네.’ ‘이건 도저히 용서할 수 없어!’ 이렇게 생각한다면
예수님이 어떻게 우리 안에서 생활하시겠어요.
근데 우리 안에 머무르시지 못하시나 멀리가신 것이 아니라
옆에 서서 마음을 열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잘못하고 실수하더라도 바로바로 일어나야 합니다.
아멘!!! 정말 기가 막힌 말씀입니다.
제 가슴을 콕 찌르시는 것 같아요. 어찌 그리 절 아시고 말씀을 해주시나요?
위로의 눈물, 감사의 눈물, 사랑의 눈물이
제 볼을 타고 뜨겁게 흘러내려 사랑의 홍수를 이루었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
운영진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이렇게 귀하고 소중한 은총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머리로는 알고 입으로는 말하나 실천에 옮기지 못하면 안 됩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말씀을 우리가 열심히 실천한다면 땅을 깊이 파고
반석 위에 집을 짓는 것이기 때문에 어떤 풍랑이 몰아와도 절대 쓰러지지 않습니다.
아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오뚜기 처럼 발딱 일어나기!! 죄에 빠질 지라도 얼른 회개하고 주님과성모님께나아가기!!
아멘아멘아멘
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오뚜기처럼
빨딱 일어나서 버뜩 새롭게 시작하는 자세!
잠시잠깐이나마 포기하고 싶었던 그 모든것들 용서청하면서
율리아엄마 말씀에 모두 아멘 합니다~~~
부족하고 모자람 너무 많아서 언제나 우째 할지를 몰라서
헤메고있었는데 먼곳에서도 이렇게 저를 잡아주시기 위해
은총의 말씀을 전해주신 엄마~~~
무지무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언제쯤 철들런지요..언제쯤 더 열심히 나주성모님의 참된 사도가 될런지
저도 후회만으로 시간 낭비하지말고 열심히 나주성모님 홈에서라도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여야겠습니다~~아멘~~~
사랑하는 율리아엄마~~~
영육간 건강하시고 엄마의 모든 기도지향이 하루속히 이루어주시길
간절히기도드려요~~~
사랑해요~~~엄마~~~힘내세요~~~
♡♡♡♡♡♡♡♡♡♡♡♡♡♡♡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주님성모님율리아님사랑해요
저희들 뜻대로 저희들 맘대로 할 수 없는 것이 우리의 삶입니다.
하오니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의 일거수일투족을 함께 해주셔서 주님 영광 드러내 주소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개입해 주시지 않는다면 저희들 뜻대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사오니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임하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예수님께서도 “아버지, 지혜롭다고 하는 사람들과 똑똑하다는 사람들에게는 이 모든 것을 감추시고 오히려 철부지 어린이들에게 나타내 보이시니 감사합니다.”고 하셨잖아요. 그래서 우리는 작은 영혼이 되어야 됩니다. 오늘 작은 영혼으로 완전히 승화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운영진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순결한마음님의 댓글
순결한마음 작성일
우리가 깨어있기만 하면 “생활의 기도”는 무궁무진합니다.
이 생활의 기도야 말로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우리가 완덕에 도달하면 작은 영혼이 돼서 바로 천국입니다. 작은 영혼 되기가 힘들죠?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수고 또 부수어야 됩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깨어 기도 합시다.
그리고 서로 사랑합시다. 아멘.
복된탓님의 댓글
복된탓 작성일
예수님께서도 “아버지, 지혜롭다고 하는 사람들과 똑똑하다는 사람들에게는 이 모든 것을 감추시고 오히려 철부지 어린이들에게 나타내 보이시니 감사합니다.”고 하셨잖아요. 그래서 우리는 작은 영혼이 되어야 됩니다. 오늘 작은 영혼으로 완전히 승화됩시다.
아멘 아멘!!
이 말씀이 광주교구에 그대로 이루어 진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오호통재로다..
어른된 마음을 비우고 나주에서 일하시는 주님 성모님의 구원 업적을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율리아님!! 환한 미소지으시며 순례자들 영혼 돌보시고 세상 영혼위해 고통 봉헌 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영육간 건강하소서!
사랑합니다~~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너무도
힘찬 강론과 온 힘을 다한 기도!
성령의 도가니속에서
너무 벅찬 시간을 보내다 왔어요.
주님성모님!
영광과 찬미받으소서.
율랴님!
내롤 다가 온 영명축일 축하드리며 감사드립니다.
부디 강건하셔서 우리 곁에 오래 머무소서. 아멘!!!
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작은 영혼이 되면 예수님께서 우리 안에서 생활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오시고 계신 것이 아니라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참으로 살아계셔서 우리와 함께 계시면서 항상 사랑의 기적을 행하십니다. 그런데 우리가 얼마나 받아들이느냐에 따라서 사랑의 기적을 행하실 수도 있고 사랑의 기적을 못 행하실 때도 있습니다.
~~
작은영혼의 비밀, 작은영혼의 위대함~~ 이렇게 알려 주시고 메시지 말씀에도 그렇게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가라고 말씀하시는데도
그렇게 되기는 커녕 늘 제자리 걸음만!!!
주님 성모님 죄송합니다.
율랴 엄마 죄송합니다.
당신의 고통의 열매 정말 조금이라도 더 제안에 열릴수 있도록 분발하겠습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여러분들 사랑실천 해 보세요. 얼마나 기쁜지 몰라요.
제가 인생을 살아오면서 그럴 때가 가장 기뻤어요.
내가 안 먹어도 배가 안 고픈 거예요. 제 얘기 지금 알아들으십니까?
제가 그렇게 못 먹고 맨날 굶고 살았어도 팔씨름해서 장정들한테도
한 번도 진적이 없어요. 그것은 제가 못 먹고 다른 사람들 먹인 것을
하느님이 대신 더 많이 채워주신 거죠. 그쵸?.. 아멘!!
우리가 깨어있기만 하면 “생활의 기도”는 무궁무진합니다.
이 생활의 기도야 말로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우리가 완덕에 도달하면 작은 영혼이 돼서 바로 천국입니다..아멘
풍성한 그리고 언제나 영혼을 살찌워주시는 엄청난 위력의 말씀들
모두 너무나 고맙습니다.
부족함으로 쓰러질 때마다 오뚝이처럼 빨딱일어나려고 노력하고
나주의 영성으로 재무장하도록 할께요. 사랑해요. 율리아님
최고의선님의 댓글
최고의선 작성일
작은 영혼이 되면 예수님께서 우리 안에서 생활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오시고 계신 것이 아니라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참으로 살아계셔서 우리와 함께 계시면서 항상 사랑의 기적을 행하십니다.
그런데 우리가 얼마나 받아들이느냐에 따라서 사랑의 기적을 행하실 수도 있고 사랑의 기적을 못 행하실 때도 있습니다.
아멘!
너무나 훌륭한 가르침이십니다.
제 마음에 확 와닿습니다.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려고 하는데 제가 받아들이지 못하고
인간적인 생각으로 판단하고 단순하게 따르지 못한다면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지 못하겠지요.
그래서 단순하고 겸손하신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전대미문의 사랑의 기적을
그리도 무수히도행하고 계신 가 봅니다.
인간의 본성을 그대로 지니셨으면서도 그토록 열절하시고 변함없으시며 항구한,
율리아 자매님을 꼭 본받고 말겠습니다!
율리아 자매님,
존경하는, 사랑하는, 고마우신 우리의 율리아 자매님!
부디 만수 무강 하소서 ! 사랑합니다!!!
주밖에없으니님의 댓글
주밖에없으니 작성일
그래서 우리는 작은 영혼이 되어야 됩니다. 오늘 작은 영혼으로 완전히 승화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입니다!
율리아 자매님과 함께 작은 영혼으로 거듭나겠습니다!
점점점 작아져서 엄마 품에 포옥~ 안길 수 있는
발가벗은 어린 아가, 단순한 작은 영혼 ! 되자! 아멘! 화이팅합니다!
동반자님의 댓글
동반자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 우리 마음을 다 드립시다.
우리가 이론과 계산만으로는 천국 못갑니다.
그리고 지식으로도 천국 못 갑니다.
우리가 정말 단순한 어린아이가 되어야 합니다.
아멘!.
율리아자매님같이 순수한 마음 단순한 어린이 같은마음을 모두가 닮아간다면
나주의 인준은 아마 벌써 이루어지고도 남았을겁니다!.
율리아자매님께서 저희들에게 베풀어주시는 지고지순한 사랑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인준을 위해 부족한 저희들도 더 최선을 다해 기도하고 봉헌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멘 !.
초토위의새싹님의 댓글
초토위의새싹 작성일
생활의 기도 장점이 그것입니다. 화장실에 가서 막 급하게 볼일 보고 나왔는데 ‘어? 내가 화장실에 가서
또 그 기도 안 했네.’ 한 것이 생각나면 지퍼 열고, 바지를 내리면서 또 응가나 소변 보고 일어나서,
물 내리고 한 것 다 기억하면서 ‘예수님 지금이라도 그것들을 기억하면서 기도하니까 이것은 어떻게 해주시고,
그것은 어떻게 해주시고 누구누구의 영혼 육신의 나쁜 것 다 없애주시고 새롭게 부활하게 해 주십시오.’하고 봉헌하면 됩니다.
넵!!
생활의 기도 실천안에서 정말 주님의 현존을 체험케 해 주시더라구요
생활의 기도 넘 좋아여~~
감사해요 율랴 엄마~
주님 모를때도 생활의 기도와 같이 사신분..
축복 받으소서!
영육간 건강하소서!
알라뷰~~!!
맑은영혼님의 댓글
맑은영혼 작성일
그래서 우리는 무슨 일을 할 때 항상 인간적인 노력이 필요하고 또 그렇게 해야만 됩니다.
시와 때가 있다면서 가만히 기다리고만 있으면 안 됩니다. 우리의 노력을 보시고 예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는데요. (아멘!)
아멘~
저희들의 부끄럽고 나약한 모든것에 용서청하며 저희들의 기도가 부족하여 아직도 주님과성모님께서
눈물과피눈물을 흘리시고계시다는것에 진정 회개하여야하는데..
인간적인 노력도 필요하시고 그렇게 해야만한다는 율리아님의말씀에 아멘 하면서
기쁨드리고 위해 노력하는 순간들이 되겠습니다
율리아님 영혼에 충전을 주셔서 감사드리며 이번 말씀을 통해서 진정으로
이죄인 다시 태어나 새로이 시작하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말씀해주신 율리아님께 감사드리고 말씀올려주신 운영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뜨거운사랑님의 댓글
뜨거운사랑 작성일
오뚝이는 쓰러지더라도 어떻게 돼요?
쓰러졌다가 아~~~~~ 이렇게 천천히 일어납니까? 아니죠?
바로 일어납니다.
우리는 나약한 인간이기 때문에 얼마든지 잘못하고 실수하여 쓰러질 수 있습니다.
그럴 때 ‘아, 나는 왜 그럴까? 나는 구제불능이야.’ 그러는 것은 마귀가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우리가 이렇게 낙담하면 마귀가 ‘그래그래. 맞아. 맞아. 너는 구제 불능이야. 그럴 바에야 그냥 죽는 게 낫잖아.’ 하고 속삭입니다.
‘그래. 내가 저 꼭대기에 올라가서 뛰어내리면 죽겠지?’, ‘그래 그것도 괜찮은 생각이야.’하고 자꾸 부추깁니다.
그러나 수호천사는 오른쪽에서 ‘안 돼! 네가 죽으면 네 부모형제는 어쩌라고.
용기를 내, 너는 잘 할 수 있어! 주님, 성모님이 계시잖아.’하고 희망을 줍니다.
그럴 때 얼른 ‘아! 그렇지.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내 안에 생활하실 건데 안 되지,
예수님! 삶을 포기하고 죽으려고 했던 거 용서해주십시오.’ 회개하고 우리도 오뚝이처럼 그렇게 벌떡 일어나야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저도 너무나 많이 쓰러져왔었는데..
오늘 게시판에 들어오길 잘했네요.
율리아님의 이 말씀이 다시 또 저를 일으켜 세우십니다
율리아님 말씀을 읽고 나니마음에 평화가 ㅡ !
내일은 또 힘차고 새로운 하루! 아멘!
사랑의불꽃도장님의 댓글
사랑의불꽃도장 작성일
볼펜으로 쓴 글씨는 아무리 지워도 지워지지 않습니다. 위에를 부쳐도 다시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다 하실 수 있습니다. 동녘이 서녘에서 먼 것처럼 치워주는 것이 아니라 온전히 영원히 치워 주십시오.
영원히 사라지게 해 주십시오. 그래서 그 상처로 인해서 서로서로에게 상처를 주었다면 그 상처도 다 치유해 주시고
이제 새롭게 태어나서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가게 해주십시오.
아멘!!
역쉬~` 울 율랴 엄마 기도 얼마나 또박 또박 확실히 주님깨 아뢰어 주시는지~~ 힘있는 기도!
감 사 감사~~ 아~~~~~~~~~~~~~~~~~~~~~~~~멘!!!
흠없는 온전한 영혼으로 새로이 거듭 나리이다!!
사랑합니다~~*^^*
sS▶◀s ////
(⌒▽')♥(^▽⌒)
-ㅡㅡ☞♡☜ㅡㅡ-
우리사랑~
forever~♥♡♥
마냥행복님의 댓글
마냥행복 작성일
제 닉네임처럼,
저도 마냥행복합니당^^*
왜냐구요?
이렇게 든든한 율리아님이 계셔서지용♡
율리아님, 당신으로 인해 보잘것없는 이 한영혼이 행복으로 가득 차오릅니다^^
당신은, 그런 존재..
이 어둠 속에서 제게 닿는 유일한 희망의 빛줄기, 너무나 감미로운...*
사랑합니닷 ! ♡♡♡♡♡ ^^
제 사랑을 가득...!* 보냅니다 ^^
발삼향액님의 댓글
발삼향액 작성일
마냥 행복님!
축하드립니다.
율리아님 존재 넘 크죠!!@@
율리아님 말씀과 함께 하니 저도 참 좋네여~~^^*
그저 행복!!!*^^*
우리는 이제 생활의 기도로 무장합시다!!
아멘!! 이 영혼 든든히 무장하여 매순간 마귀에게 승리하는 성모님 엄마 예쁜 딸 되게 하소서!
마냥행복님의 댓글
마냥행복 작성일
발삼향액님, 댓글 올리고 보니 이렇게 축하를..^^
님도 제 마음에 동감하시는군요^^
우리 모두는 율리아님으로 인해 얼마나 큰 은총을 누리며 살아가는지요^^
그분앞에서는 마치 어린아이가 되어 세속의 근심걱정 다 잊고
어린아이가 되어 마냥행복해합니다^^
우리의 삶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율리아님 말씀 실천해야겠습니닷♡
사랑의샘님의 댓글의 댓글
사랑의샘 작성일
아멘 입니당!!!
영원한 행복의 나라로 갈때까지
엄마 손잡고!!!^^*
씽씽~~행복 웃음 가득 맘에 품고 어린아기의 행복~~ 아무도 못빼앗아 가리!!
제세경륜님의 댓글
제세경륜 작성일
사랑하지 못하기 때문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그렇게 마음 아파하십니다.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나의 찢어진 가슴을 기워줘야 될 것이 아니냐.”하십니다.
우리가 마음의 문만 활짝 연다면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예수님께서 매일 매일 우리에게 오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서 계속 함께 하십니다.
아멘!!!!!
나주를 통해서 저희와 함께 생활하심을 깨닫게 해주신
주님성모님 율리아님 진정 감사드리고 영원히 사랑합니다.
구구절절 가슴에 꼭 새기고 실천하여야할 내용들이기에
저에게 힘든 이 시간들을 견뎌낼수있을것 같고 봉헌할수있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부활의삶님의 댓글
부활의삶 작성일
이번 기도회는 제 평생에 잊지 못할 기도회였습니다..
제 평생의 은인이 되어주신 율리아님,
말로다 할 수 없는 감사와 사랑과 이 작은 마음 모두 드립니다!
그 순간을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율리아님께서도 저희대신 겪으신 그 모든 고통, 지난 시간들의 아픔과 슬픔들을
주님께서 온전히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셔서
주님 일 더욱 건강한 마음과 몸으로 하실 수 있도록 다 치유해주시기를 간절히 비옵니다. 아멘.
율리아님, 말로다 표현할 수 없이 사랑하고 고맙습니다 !
부활의삶님의 댓글
부활의삶 작성일
이번 기도회는 제 평생에 잊지 못할 기도회였습니다..
제 평생의 은인이 되어주신 율리아님,
말로다 할 수 없는 감사와 사랑과 이 작은 마음 모두 드립니다!
그 순간을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율리아님께서도 저희대신 겪으신 그 모든 고통, 지난 시간들의 아픔과 슬픔들을
주님께서 온전히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셔서
주님 일 더욱 건강한 마음과 몸으로 하실 수 있도록 다 치유해주시기를 간절히 비옵니다. 아멘.
율리아님, 말로다 표현할 수 없이 사랑하고 고맙습니다 !
사랑의샘님의 댓글
사랑의샘 작성일
성모님을 따르는 길은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성모님을 통해서 예수님께 가야 됩니다. 우리가 예수님께 바로 가려다가는 넘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성모님을 따라간다면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안전한 지름길입니다.
성모님을 따라가는 우리는 복된 자녀들입니다.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이 핵심의 말씀이 땅끝가지 크게 울리게 하소서!!
성화를 그린다면 ~~
한복 입으신 율랴 엄마 지구에 올려 놓고 목이 터저라 외치시는 모습
뒤에 피눈물을 흘리시는 성모님 옆에는 성심이 갈기갈기 찢기운채 사랑으로 기다리시는 자비의 예수님. 두분 복합 성심의 빛, 자비의 빛이 온 세상에 비치는~~~
아 ~~ 그 누가 애타는 이 목소리 다 알아들을 것인가...
슬프도다!!! 무딘 마음에서 튕겨져 나오는 소리들!!
율랴 엄마!
힘내세여~~ 사랑합니다~~
회개의삶님의 댓글
회개의삶 작성일
우리 안에 머무르시지 못하시나 멀리가신 것이 아니라 옆에 서서 마음을 열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잘못하고 실수하더라도 바로바로 일어나야 합니다.
오뚝이는 쓰러지더라도 어떻게 돼요? 쓰러졌다가 아~~~~~ 이렇게 천천히 일어납니까? 아니죠? 바로 일어납니다.
우리는 나약한 인간이기 때문에 얼마든지 잘못하고 실수하여 쓰러질 수 있습니다. 그럴 때 ‘아, 나는 왜 그럴까?
나는 구제불능이야.’ 그러는 것은 마귀가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아멘!.
마귀에게 밥 주어서도 마귀의 기쁨이 되기보다 생활의기도로 더 무장하여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과성모님 율리아님께
기쁨이 되고 영광을 드리는 그런 매순간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오뚝이 처럼 일어나는 자세 매번 듣지만 참 좋습니다!.필요한말만 해주시는 율리아님 진정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부디 영육간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수고해주신 운영진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아멘!.
시온의딸님의 댓글
시온의딸 작성일
의사는 칼로 수술하지만 주님께서는 성령으로 수술하시오니
우리 모든 눈을 깨끗이 수술해 주셔서 잘 볼 수 있도록, 성경 말씀을 잘 읽고 메시지 말씀을 잘 읽고
실천에 옮길 수 있도록 늘 밝게 치유해주십시오. 노안을 치유해주십시오.
나이를 먹으면 모든 세포들이 죽어갑니다,
이 모든 세포들을 되살려 주십시오. 젊음으로 되살려 주십시오.
주님께서는 하실 수 있으십니다.
ㅎㅎㅎㅎ ^0^ 아멘 아멘!!
청춘을 찾는 이 비결 외치나이다.
영혼 치유로 육신의 치유 젊어질 수밖에 없는 부활의 삶!!
영적으로 눈먼 이들이여!!
회춘하시오!! 나주 성모님 거저 주시는은총으로!!!
누구든지 목마른 자는 오시오!!
전대미문의 성지, 나주를 사랑하고 자랑스러워 하나이다...
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사랑실천하실때 제일로 기쁘다고하시는 율리아엄마의 말씀을 새삼다시 읽으니
감동이네요
요즘에 이런 분이 있으실까? 아니 아니 절대 없지요
남에게 사랑실천하시고 너무도 큰 기쁨으로 사시는 율리아엄마의 삶이 진정 복된삶
이 세상에서 우리가 반드시 실천해야할 사랑인것을
율리아엄마~~~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역시 울 엄마의 영성을 세계에서 최공!!!
입니당~~~
알라뷰~
사랑별님의 댓글
사랑별 작성일
와~~ㅅ 엄마닷!!
엄마~~ 눈동자 처럼 사랑하시는 엄마의 작은 영혼들이 옹기종기 주변에 함께 모여 있는 모습 넘 예뻐영!!!^^*
울 사랑 아기자기!!!
제가 외국에 초청 받아서 가면 사람들이 성당 밖에까지 다 차잖아요. 그러면 연단이 있는 제 앞에까지 나와 앉아서 “히야~”, “햐~” 하고 침을 흘릴 정도로 입을 벌리고 있는 그 모습이 얼마나 예쁜 줄 아세요? 저도 더 기뻐가지고 우렁차게 말씀이 나가요
쿡쿡!!^^* 마리아 막달레나가 넋을 잃고 아마 주님 발밑에서 그렇게 말씀들었을 거에요
더 가까이 더 가까이~~
엄마 향기마시며 주님 성모님 사랑 양육 받아여~~~
알라븅~~!★
비비아나님의 댓글
비비아나 작성일
세속의 모든 유혹 다 끊어버리고 예수님 성모님 바라보며갈래여
쉽지않지만 그래도 세속이주는 달콤함보다 주님과 성모님께서주시는 기쁨이
율리아자매님을 통해서 맛보는 이 천상의 기쁨과 행복이 비교할수도없기에
더욱더 주님께로이끌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율리아자매님
저 너무너무 나약하고 부족하고 어린죄인이에여 그렇지만 그래도
이렇게 율리아 자매님 덕분에 주님사랑의 맛을 달콤함을 느끼고있어여
그리고 율리아자매님의 사랑의 맛도요 진짜 너무 행복합니다
그렇지만 아직도 약해서자주쓰러져요 그러니 도와주세여 더욱더 주님만 성모님만
사랑하고 율리아자매님따라서 주님께서 원하시는 길을 갈수있도력여 부탁드립니다
우리율리아자매님 너무너무사랑해여 힘내세요 부족하지만 열심히기도할게여 율리아자매님위해서요 아멘
하늘과땅의끈님의 댓글
하늘과땅의끈 작성일
근데 예수님을 외면하면 매도 주셔요.
그 때는 얼른 알아차리고 천천히 일어나지 마시고 오뚝이처럼 빨리 “파딱”하고 일어나서 (오뚝이 흉내 내심)
주님 성모님께 달아들어야 해요. 아셨죠? 우리는 늘 실수할 수 있고 늘 잘못할 수 있습니다.
왜 그래요? (나약하니까!) 그렇지만 마귀가 그렇게 쓰러뜨리려고 그래요.
네~~~~~~~^^* 아멘!!
파딱~~~!!! 꼭 기억할께요!!!
천천히 일어나는 동안 나쁜친구가 제 안에 비비적 거리겠지여???@@@ 끔찍해!!
주님 성모님의 사랑의 매!
나주를 알고 사실 위로가 더 많았고 더 달래시는 경우가 많았어요..
죄송합니다. 나주를 통해 주시는 자비의 체험은 다 말할 수가 없어요....
율랴 엄마!! 사랑으로 승리하시는 당신의 삶 닮도록 노력할께여~~
저도 알라뷰~~♥♡♥♡♥♡♥♡
성인들과화합님의 댓글
성인들과화합 작성일
그러니 여러분들 기적수 많이 드십시오. 그냥 좋은 물만 마셔도 좋은데 기적수가 있으니까 우리는 얼마나 행복합니까. 여러분! 저는 아껴서 쓰면서도 여러분들에게 나머지 물의 효과가 다 흘러 들어가도록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니까 은총 다 받으세요.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섬세한 사랑의 기도 늘 들어 주시며 은총의 통로이신 율랴 엄마를 통해 은총을 받을 자격없는
저와 같은 이에게 쏟아주시니 어찌 그 은공 다 갚으리오!!
물을 아껴쓰며 그렇게 봉헌하시는데 기적수 풍부하니까 소중히 덜 여기고 당연히 여기며 무덤덤했던 모든 순간
용서청하며 감사의 삶 살게요...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언제나 영육간건강하소서!!
가난한요람님의 댓글
가난한요람 작성일
“과연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들은 다르구나.” 할 정도로 우리 모든 삶을 변화시켜 주십시오!
앗뜨!!!@@@ 뜨끔!!
양심 심부를 찌르는 말씀!!!
골수를 파고드네여!! 동시에 달콤함!! 주님 성모님 사랑의 견책은 ~~ 자비롭고 날카롭습니당!!@@
죄인이 왔나이당!!!
오뚜기처럼 ~~ 다시 시작합니당@@@ 아멘! 알렐루야!!!
자비의눈꽃송이님의 댓글
자비의눈꽃송이 작성일
사랑하올 예수님 우리에게 오셨으니
사랑으로 살도록 부활시켜 주소서
사랑하올 어머니 우리 손을 잡으시어
십자가의 부활로 승리 얻게 하소서
엄마 엄마 나의 엄마 엄마 눈물 닦으며
내 한생을 기쁘게 새롭게 살아가렵니다. 아멘(아멘)
멜로디 기억하며~~제가 제일로 좋아하는 영가 짧게 한번 따라 해 봤습니다~~^^*
"엄마 눈물 닦으며~~" 아멘!
내 한생애 천상 기쁨 가득하리!!!
나주에서 희망을 찾아 나주를 위해 살리라!!!
아멘!
아기예수의눈물님의 댓글
아기예수의눈물 작성일
예수님, 우리는 사랑 없는 가정에서 살아왔습니다.
그 누가 사랑 없는 가정을 원하오리이까. 이제 우리 모두 사랑으로 가득 차서 서로가 서로를 위하여
헌신 할 수 있도록 사랑으로 가득 채워 주십시오.
메마른 가정에서 살아온 우리 모두 상처를 깨끗이 치유해 주시고 이제 모든 슬픔들 사랑으로 변화시켜 주시옵소서.
그럼 우리는 이제 사랑으로 살아갈 것입니다.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으로 우리 거듭나서 새로운 부활로 살아 갈 것입니다.
아멘!! 병든 가정을 치유하고자 하시는 성모님의 크신 사랑의 원의가 온전히 이루어 지소서!!
님 향한 사랑의 길 을 읽으며 가정을 어떻게 지켰고 어떻게 사랑으로 이끌어 가셨는지 .. 율리아님을
잘 알게되지요.
부디 영육간 건강하시길 두손 모아 기도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
바치는 피흘리는 희생모두 만배이상 열매맺으리!!!
마리아의승리님의 댓글
마리아의승리 작성일
2006년 5월 16일 날 성모의 밤과 성체기적 기념일을 함께 기리기 위해서 미사를 하고, 오늘처럼 이렇게 성모님 앞에서 묵주 기도를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앞이 환해지면서 성모님이 나타나시고 부활 예수님이 나타나셨어요.
성모님께서는 팔을 벌려 축복해주시고 자비의 물줄기를 흠뻑 내려주시고 주님께서는 강복해주셨거든요. 근데 우리가 손을 맞잡고 마리아의 구원방주 찬미를 부를 때 다시 나타나 예수님이 “하느님을 촉범한 극악무도한 죄인들의 구원을 위해서도 피 흘려 나를 온전히 내어놓았거늘, 내 어찌 나를 찾는 너희에게 내어놓지 못할 것이 있겠느냐.” 하시며 모든 것을 다 주시기로 약속하셨습니다.
놀라운 사랑의 기적과 주님 성모님 오심!!
율리아님 말씀듣고 상상만해도 가슴이 두근거리며 굉장한 경이를 느껴요...
예수님 사랑합니다
성모님 사랑합니다.
그리도 자주 오시어 아름다운 모습으로 사랑을 쏟아 주시다니!!!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사랑의큰그물님의 댓글
사랑의큰그물 작성일
저는 예비자 때부터 교구 성령봉사자로 뛰었는데 일곱 사람이 다니니까 버스를 타면 제가 항상 짝이 없어요. 그런데 꼭 누가 제 옆에 앉아요. 그러면 이야기를 시작하는데 언제나 냉담자에요. 그래가지고 냉담을 풀게 되는 거예요. 주님께서 다 해주신 거죠. 여러분도 나주성모님 전하고 싶죠? 간절히 청해보세요. 그렇게 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우리 ~~ 만남은~~♬ 우연이 아니라
그것은 우리~~ 주님 성모님!! 바람 이었다네!!!
믿고 청하겠습니다~~~
온 세상에 외쳐 귀 있고 눈 있는이들 모두 구원받길 바라나이다!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우리 영적인 암 덩어리들 다 성령으로 수술해 주십시오.
그래서 우리 모두가 새롭게 태어나게 하여 주십시오~아멘!
대속 고통을 통하여 영적 육적으로 치유하여 주시고
또한 말씀하실 때마다 말씀듣는 저희들의 입이 귀에 걸릴 정도로
기쁨을 주시니 온갖 질병과 마귀가 다 떠나가리라 믿습니다~아멘!
사랑해요~영원히.....
사랑의외투님의 댓글
사랑의외투 작성일
반갑습니다. 제 몸이 부서져서 쓰러지는 한이 있더라도 여러분만 보면 기쁩니다.
오~~ 오 마마 쥬리아!!!
제 몸이 천근 만근되어도 마마 쥬리아 봉한 기억하고 나주에 순례오겠나이다...
영웅적인 사랑!! 감사드리나이다!!
알 러뷰 소머치!! *^0^*
.*""*.*""*.
>>>---- *-▶
"*. .*"
"*"
승리의월계관님의 댓글
승리의월계관 작성일
우리가 예수님을 정말 잘 모시기 위해서 내 마음 안에 나쁜 친구들을 오늘 지금이라도 다 내보내면 되요.
예수님이 우리 안에 들어오셔서 분노하고 그런 마음 안에서는 생활 못하시잖아요.
지금이라도 나쁜 친구들 싹 내보내면 “그래. 이제 편안하다.” 하시니까 예수님을 모시는 왕국이 되고,
예수님을 모시는 궁전이 되고, ~~~~~~~~~~~~~~~~~~~~~~]
아멘! 아멘!
미소한 죄조차도 그림자를 드리우는데~~
흠도 티도 없이 주님께 나아가고자 하시는 율리아 엄마!
부끄럽습니다.
예수님! 정성으로 모시지 못한 수많은 순간~~ 체면, 기만, 분노, 귀찬니즘 기타등등
나쁜 친구 다 내 보내주소서!
훠이~~~ 훠이~~~~~~~~~~~~~~ 썩!!!!!
/| ━ // ━ |\
//q ● ● p\
(""┌─┐"")
\_/
이밤 웃으며 마무리~~
주님 성모님께 찬미 영광!!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아멘.....아멘
여러분들 사랑실천 해 보세요. 얼마나 기쁜지 몰라요.
제가 인생을 살아오면서 그럴 때가 가장 기뻤어요.
내가 안 먹어도 배가 안 고픈 거예요. 제 얘기 지금 알아들으십니까?
제가 그렇게 못 먹고 맨날 굶고 살았어도 팔씨름해서 장정들한테도
한 번도 진적이 없어요. 그것은 제가 못 먹고 다른 사람들 먹인 것을
하느님이 대신 더 많이 채워주신 거죠. 그쵸?.. 아멘!!
우리가 깨어있기만 하면 “생활의 기도”는 무궁무진합니다.
이 생활의 기도야 말로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우리가 완덕에 도달하면 작은 영혼이 돼서 바로 천국입니다..아멘
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주님과 나를 위하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된 삶을 영위하는 너희 모두에게는
새로운 은총의 빛이 내릴 것이고
마지막 날 천국의 문이 활짝 열려
영원한 행복을 누리는
영광의 화관을 받게 될 것이며
내 곁에 서게 될 것이다.” 아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엄마 사랑해요.
주님과 함께 계시는 복된 분
엄마와 함께 천국을 향해 가나이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주님과 나를 위하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된 삶을 영위하는 너희 모두에게는
새로운 은총의 빛이 내릴 것이고 마지막 날 천국의 문이 활짝 열려
영원한 행복을 누리는 영광의 화관을 받게 될 것이며
내 곁에 서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가르침이 풍성한 열매를 맺을수 잇도록
제 마음안에도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어 사랑의 삶이 되게 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귀한 말씀으로 새롭게 부활의 삶을 살도록
인도 하여 주시고 오뚜기 처럼 다시 시작할수 있는 용기를 주소서 아멘~!
그레이스님의 댓글
그레이스 작성일
여러분들 이제까지 안 하셨더라도 괜찮아요. 이제 시작하시면 됩니다.
우리는 항상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예수님을 만나야 됩니다.
그러려면 우리 마음 안에 있는 돌멩이도 치워내고 잡초도 뽑아내고 나쁜 친구들 다 몰아내야 됩니다.
아멘!
참으로 희망적인 말씀^^
쓰러졌다가도 율리아자매님 말씀만 보면
팔딱! 일어 날 수 있따니깐요^^ ㅎㅎㅎ
온맘다하여님의 댓글
온맘다하여 작성일
가슴에 손을 얹고 오늘 우리에게 특별히 주신 말씀을 깊이 묵상하고 받아들여 실천합시다. 머리로는 알고 입으로는 말하나 실천에 옮기지 못하면 안 됩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말씀을 우리가 열심히 실천한다면 땅을 깊이 파고 반석 위에 집을 짓는 것이기 때문에 어떤 풍랑이 몰아와도 절대 쓰러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말씀을 듣고도 실행에 옮기지 않는다면 모래 위에 지은 집과 똑 같아서 바람만 불어도 날아갑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메시지 말씀을 토대로 살면서 실천한다면 절대로 쓰러지지 않는데 그 말씀대로 살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늘 쓰러집니다. 자, 우리 모두 예수님 성모님 말씀을 머리로 묵상만 하는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 받아들여서 이제 실행에 옮기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말씀을 가슴으로 받아들이고 실천하여 반석위에 집을 짓는 제가 되겠습니다! 아멘!
클라우디아님의 댓글
클라우디아 작성일
제가 정말 궁금해 하던게있었거든여~?
스스로 정말 많이 고민하고 왜? 왜? 왜?
거듭 고민을 많이 했었습니다 ㅠ.ㅠ
그런데 오늘 드디어!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을 통해서 그 응답을 받았어요!
그리고 해결책까지도요!!!
아아!
그래서 그랬구나...ㅠㅠ 그것이 바로 문제였구나...
게다가 해결책까지 제시해 주시니, 이제 그대로 따라 실천 하는 것만 남았네요^^*
율리아님 정말 최고 !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
마태오님의 댓글
마태오 작성일
혼자서 감탄에 감탄을 하다가 박수를 보내드리지 않을래야 보내드리지 않을 수가 없어서 이밤에 혼자서 박수를 치고 있노라니..
기쁨과 환희와 민망함(밤중에 혼자 박수)이 교차하네요. 정말 이번에 해주신 말씀은 너무나 엄청납니다. 단순하면서도 심오한 진리!
너무나 쉽게 풀어서 가르쳐 주시니 이론과 지식으로 가르치는 성경공부같은 것과 비교도할 수 없는 살아있는 말씀이십니다.
오 부디 자비를 베푸시어 제가 이 말씀 이대로 율리아 자매님의 영성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힘주시고 은총 허락해주소서! 아멘!
성령의열매님의 댓글
성령의열매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 어찌 자신은 돌보지 않으시고
저희들에게 이렇게 베풀어 주신단 말이나이까!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서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을 보옵니다!
육신과 마음 뿐 아니라 영혼까지도 참으로 고우신 율리아 자매님!
부디 건강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이제는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을 가득 누리셔야 합니다!
율리아 자매님의 모든 것에 감사드리며...!
부족한 이 죄인도 더욱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JC♡님의 댓글
JC♡ 작성일
그래서 미사 때 포도주에 물을 붓죠? 그때 여러분들 기도 하십니까? 물과 포도주가 합쳐져 하나를 이루듯 인성과 신성이 합쳐져 하나를 이루듯 우리 모두도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안에 온전히 용해되어 하나를 이루게 해주시라구요.
여러분들 이제까지 안 하셨더라도 괜찮아요. 이제 시작하시면 됩니다. 우리는 항상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예수님을 만나야 됩니다.
아멘,
정말 단순한것 같지만 참으로 심오하네요.
깊이 묵상해보면 정말 너무나 맛있는 기도! 생활이 기도화가 된다는 것, 얼마나 멋진일인지!
저도 이제부터 시작하겠습니다!
항상 예수님을 만나렵니다^^
은총감사님의 댓글
은총감사 작성일
큰 깨달음을 얻고 글까지 올렸는데
이렇게 올려주신 율리아님의 말씀을 묵상해보니 그거 외에도 더 엄청난 것들이
마치 보화가 와르르 쏟아져 내리는 것 같네요!
영혼의 자루에 보화 집어넣기..! ^^
성모 어머니, 저에게 이렇게 귀한 선물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 귀한 말씀들 모두 다 제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야겠어요
감나무에 올라가보자! ^^ 아멘!
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
"생활의기도를 아무리 많이 해도 내가 하는것 없어요.
내가하면 내가 한것으로 끝나 버리지만 주님과 성모님께서
해 주시라고 하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해 주시는 것입니다.
함께 하시는 거예요.아멘!!!
이렇게 작은 영혼들 모아서 새롭게 양육하여 이 모든 자녀들
사용하고자 하시니 저희들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앙육하신대로 잘 따라 이세상을 구원하는데 한몫 할수 있도록
저희들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아멘~~~~아멘~~~~아멘!
백합님의 댓글
백합 작성일
매일 매순간 내가 너희 안에 들어가 생활하고 싶으나 너희가 마음의 문을 열어주지 않기 때문에 너희 안에 들어가생활할 수 없노라
매일 매순간 우리마음 안에는 주님과 성모님을 기쁨과 사랑을 주는 자녀들이 됩시다.
예수님짱이야님의 댓글
예수님짱이야 작성일
“아버지, 지혜롭다고 하는 사람들과 똑똑하다는 사람들에게는 이 모든 것을 감추시고 오히려 철부지 어린이들에게 나타내 보이시니 감사합니다
언제나 작아지고 발피는 작은영혼은 천국 ㅎㅎㅎ
언제나 높으지려고 할때는 마귀가 크크크
우리 모두 겸손하고 작은자가될때는 모두 헐헐 날으는 우리들의 세상 !!! ☆☆☆ 천국 하 하 하 오메좋은것
성모님품으로님의 댓글
성모님품으로 작성일
어하 둥둥 우리사랑 오월의 어머니 성모님 축하드립니다.
성모님 올해는 꼭 인준시켜주세요.엄마
신비한사랑님의 댓글
신비한사랑 작성일
성모님의 밤 가장 아름답고 신비한 영원한 천상의엄마
하루속히 인준이 되시어 천상의 엄마로자리를 차지하시고
또 고통으로 평생을 희생하시는 작은영혼님의 입가에 웃음이 떠나지 않게하소서
온유님의 댓글
온유 작성일
반갑습니다. 제 몸이 부서져서 쓰러지는 한이 있더라도 여러분만 보면 기쁩니다
언제나 죄인위해 희생과 사랑으로 다져진 님께서
우리만 보면 아가처럼 웃으시며 방실 방실
무엇이 그리도 방실 방실 웃으시는지요.
찌틀리고 상쳐많은 죄인위해 사랑의 웃음이 줄줄이 캔디처럼
저희들도 님에 얼굴만 보아도 아프고 찌틀린 상처도 치유 되었네 깊고 깊은 사랑이여.
사랑이좋아님의 댓글
사랑이좋아 작성일
오매 엄마우짜면 그리도 아름다운겨
화사한 봄날의 한복도 예쁘고 우랑차게웃으시는 엄마의 보습이
너무나 좋습니더
우리도 입이 소쿠리처럼 하 하 ㅎㅎ 헤헤 잉 즐겁습니더
평화의삶님의 댓글
평화의삶 작성일
아버지, 지혜롭다고 하는 사람들과 똑똑하다는 사람들에게는 이 모든 것을 감추시고 오히려 철부지 어린이들에게 나타내 보이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작아 져야지요 예수님 그리고 성모님 바라는 일입니다. 아멘
빛을따라님의 댓글
빛을따라 작성일
세상은 이미 칠흑같이 어두워졌다. 수많은 영혼들이 영적으로 눈멀고 귀멀어 방향감각까지 잃고 어둠속을 헤매고 있기에 단 한 영혼이라도 버려지지 않고 모두가 구원받아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기를 원하고 계시는 하느님의 원의에 따라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을 알려주고자 수없이 많은 기적과 징표를 보여주며 그렇게도 목이 터지도록 외치고 또 외쳤건만 알아듣지 못하여 지옥의 길로 향해가고 있구나
나주성모님 다니는 우리들은 율리아님의 영성을 본받아
지욱으로 떨어지는 일이 없도록 낮은 자나 높은자나
아주 아주 작아지고 낮아져 세상죄인들 한 사람없이 천국으로 갈수있도록
나주성모님 사도로서 열심히 알립시다.
빛이되리라님의 댓글
빛이되리라 작성일
어둠이 있는 사람이 되지말고
주님 성모님 영성으로 무장하여
누구에게나 빛이 되는 사람이 됩시다.
성령의빛님의 댓글
성령의빛 작성일
성부이신 하느님 아버지의 심판의 때가 가까이 다가온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그때와 그 시간을 축복으로 바꿀 수 있도록 기도와 희생과 보속으로써 봉헌된 삶을 살면서 매순간 생활이 기도화가 되도록 더욱 힘써 노력하여라
우리는 잠시라도 껌벅 졸아다 하며 마귀들 좋아서 날리
잘대로 노 깨어서 마규들 잡아지 한마리 두마리 세마리 수만마리 오대영성으로 !!! 캐오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엄마의 말씀 빼 놓지 않고 읽고
엄마의 치유 기도 아멘 ! 아멘 ! 으로 응답하며 다 읽으며
끝내 눈물이 나와 지금 울고 있습니다.
그 눈물이 하나도 헛되지 않고 저를 비롯한 죄인들의 회개와 병든 영혼육신의 치유를 위하여
주님과 성모님과 합일되게 하여 주소서 아멘 !
율리아님 .. 이라고 부르라고 하지만
영적인 저의 어머니인것을 어떻합니까 ?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오늘 특히 영명축일 ..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시길 진심으로 기도하며
충만한 마음으로 다시 새롭게 시작합니다. 아멘 !
온유한사랑님의 댓글
온유한사랑 작성일은총 가득한 모든 말씀에 아멘임당^^!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그때와 그 시간을
축복으로 바꿀 수 있도록 기도와 희생과
보속으로써 봉헌된 삶을 살면서 매순간
생활이 기도화가 되도록 더욱 힘써 노력하여라.
아멘!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신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기위하여
많은 박해를 받은 자녀들이 여기모여있사오니 예수님께서 만이
가지실 수 있는 그권능의 손을, 능력의 손을 펼치시어
이 모든 자녀들 머리위에 안수하여주시고 머리카락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주시옵소서.
"율리아자매님의." 말씀은 잠자는 제 영혼에
성령을 내려주십니다.
어찌 그리도 사랑이 많으신지요.
시댁식구들한데 그러한 대접을 받으시면서
시아버님을위해 폐물까지 팔아가면서
사랑을 바쳤으니 주님,성모님께서." 너무 감탄하셨을것입니다.
저는 율리아자매님을 쫓아가려면 하나의 먼지도 아닙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언제나 힘내시길바랍니다.
저도 앞으로는 모든것 다 사랑으로 받아드리겠습니다.
남을사랑하면 남도 저을사랑하겠죠? 남을용서해주면,
남도 나을 용서해주겠죠? 알면서도 때로는 쉽지가않습니다.
"사랑하는 율리아자매님의." 말씀은 죄많은 저한테는 영양제입니다.
앞으로 많이 변화되기을 노력하겠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운영진님." 긴 글 올려주시는냐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율리아자매님을 많이 뵙게해주셔서 너무행복합니다.
사진들 너무 멋있습니다. 잘읽고갑니다.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제가 그렇게 단련되고 살았으니까 지금 고통을 받으면서 여러분을 만날 수 있잖아요. 그렇게 단련 받지 않았으면 어떻게 여러분들 만날 수 있었겠어요. 그러니까 여러분 이제까지 받았던 고통들 이제는 감사할 때가 됐다고요. 이제 오늘부터 감사합시다. 그래서 오늘 새롭게 부활하자는 겁니다. 아~~~멘!!!
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예수님. 우리가 어디 있던지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하셔서 주님 영광 드러내소서. 우리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예수님과 성모님의 승리를 위해서 일하고자 하는 이 모든 자녀들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의 사도로 불림 받았으니 사도로 사용하실 수 있도록 이 모든 자녀들 모든 것을 축복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이제까지 사랑을 못했다면 사랑할 수 있도록 더욱더 성령으로 가득 가득 채워 주십시오.
아멘 아멘 아멘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여러분 이제까지 받았던 고통들 이제는 감사할 때가 됐다고요.
이제 오늘부터 감사합시다. 그래서 오늘 새롭게 부활하자는 겁니다."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수고 또 부수어야 됩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깨어 기도 합시다.
그리고 서로 사랑합시다."
"그런데 깨어있는다 해도 깨어있지 않기 때문에 생활의 기도가 제대로 안 되는 것입니다.
나주성모님 5대 영성 중에 가장 어려운 것이 생활의 기도라고 하신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하면 됩니다. 걱정하시 마십시오.
어렵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이제부터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소서.아멘.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아멘 아멘
율리아님 최고 !!!
주님 성모님 귀로는 많이 들었으나 사랑실천을 하지 못해 주님과 성모님 사랑을 전하지 못하는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시고 성령을 가득주셔서 주님 성모님 사랑 전할수 있는 도구 되게
해주소서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주옥같은 율리아 엄마의 말씀을 올려주신 운영진께 감사드려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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