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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쓰는 이 글이 주님 께는 영광이 되고 읽는
이에게는 유익이 되어 성령의 꽃을 피워 열매맺게 해 주소서 아멘
우리에게 정말 중요한것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당장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인정하지 않으면 공기가 없다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눈에 보여지는 형상만을 좋아하지요
보여지지 않는 것은 인정도 안하고 중요시도 안하니 보여지지 않는 하느님을 모르는 것이지요
어떤사람을 친구로 선택하느냐도 마찬가지 일입니다.
그 사람이 어떤 생각이나 이상, 어떤 꿈을 가지고 사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인격이 결정되지만 세상사람은 얼만큼의 돈을 소유 했느냐,
몇 평의 아파트에 살고 있느냐, 어떤 차를 타느냐가 너무 중요해서
진실한 친구를 찾을 수가 없답니다.
우리가 세상에 정붙이고 사는 사람들 입니까?
우리의 목표는 보이지 않는 저 천국의 본향을 찾는 것인데
아직도 내 눈에는 보여지는 형상을 쫒지는 않는지요 ,
먹고 살기 위해서라면 어쩔 수 없지만,
더 잘 먹고 더 잘 살기 위해서라면 우리들의 영신생활에 너무 위험한 길이 되지요
노후대책도 보험도 주님 안에서 안전하심을 믿지 못하기에
우리는 세상 것에 마음 뺏기며 사탄의 유혹에 너무 쉽게 넘어가지요.
내가 잘했을 때 같이 기뻐해주는 친구,
내가 잘못했을 때 잘못을 말해주는 이런 진실한 친구가 곁에 있나요?
내가 잘나 남의 진실한 말에 굴복 할 수 없는 소견 좁은 옹졸함은 아닌지요,
눈에 보이지 않는 많은 것들 중에는 형상은 없지만 사랑이 가장 크게 느껴지지요
우리를 숨쉬게 하며 살수 있는 공기도 눈에 안보이지요.
바람도 종류가 얼마나 많습니까,
미풍, 돌개바람, 솔바람 ,산들바람,하늬바람, 태풍, 회오리바람, 허리케인,등등
비의 종류도 참 많지요. 이슬비, 가랑비, 보슬비, 소낙비,폭우,여우비,이런 모습도
자연의 섭리에 꼭 필요해서 때에 맞춰 내립니다.
만약에 봄에 소낙비가 내린다면 여린 새순은 다 망가질 것입니다.
어찌그리도 배려심 깊에 자연의 섭리를 우리에게 주셨는지
감탄, 감동, 감사에 찬미와 찬양 경배를 드리게 됩니다.
이런 비밀스런 하느님의 섭리앞에 미약한 우리는 헛된 욕심에 눈이 가려
진정으로 살펴야 할 것들을 못보고
잡아야 할 것들을 놓치고 허무만을 쫒아 사는 참 미련둥이들이랍니다.
이런친구들이 내게 중요치 안다고 말 할 수는 없을 거예요
그렇지만 생각하고 살지는 않지요.
형상은 있지만 잡히지 않는 물도 얼마나 중요합니까
하느님의 창조사업은 너무 신비해서
우리같은 사람에게는 다 볼수도 느낄 수도 없는 신비 그 자체입니다.
물에도 여러 분자가 있어 모든 기능들을 과학은 증명하지만
과학이 다 알 수 없는 부분들도 참 많지요
온 세상에 분포되어있는 식물들도 그 약효들도
우주에 인공위성을 쏘아올리고 스마트 폰으로 모든 정보를 공유 할 수 있어도
아직도 어느 식물에 어떤 약효가 있는 지는 다 밝혀지지 못했지요.
인간이 영리한 것 같아도 진정한 하느님을 만나지 못하면
모든 것이 헛됨을 알아야 하는데 눈에 보여지는 형상만을 쫒다가
다 잃고 놓쳐버리고 허망한 한 생을 살다 가지요
세상 잣대로야 비천하고 부족하고 모자람 투성이지만
이 모지람 속에 주님의 나라가 완성되어지고
이 부족함 속에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고
이 보잘것 없음 안에 주님의 사랑의 경륜이 펼쳐짐을 생각 하고 볼 수 있다면
우리의 시선은 진정한 기쁨을 얻게되고 사랑을 만나게 되고
평화를 누리게 되는 지상천국이 이루어지겠지요.
하느님은 그것을 우리에게 선물로 주고 싶어서
하느님을 보고 섬기라고
너희가 조금만 수고 하면 이 풍요로운 축복을 내리시겠다고
하시는 것인데, 우리의 눈과 귀가 닫히거나 마음이 다 세상 것에 빼앗겨서
통 듣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하고, 깨닫지를 못하시니 성모님께서
개입하시에 이렇게 전대미문의 기적을 보여주시면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역사 하심을 우리가 진정으로 깨닫는다면 얼마나 큰 은총이 주어지겠습니까!
작은 것들에 너무 연연하지 않기를 나 자신에게도 말하고 싶습니다.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확실히 아신다면
우리는 별 것 아닌것에 상처받고 주님을 등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메시지 말씀의 욧점이 무엇입니까?
회개와 사랑입니다.
그러면 왜 그것을 원하십니까?
결국은 우리들을 천국으로 인도하시려는 마지막 카드이자 절규이십니다.
성경전체를 놓고 볼 때 주님의 계명을 지켜서 축복된 삶을 살다가
영원한 아버지 집으로 오라는 사랑의 편지입니다.
메시지 말씀도 마찬가지 입니다
하도 못 알아들으니까,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개입하시에 위험한,
파멸직전에 이른 이 세상을 구하시고자 하시는 사랑의 경고입니다.
전쟁을 막고 회개를 하여 평화의 시대를. 3000년의 새 시대를 평화로이
끌고 가시기 위한 방법은 우리들이 모두 회개하여
징벌을 면하게 하시고 모두 구원받기를 원하시는 하느님의 사랑이심을
우리는 분명히 알고 따라야 할 것 입니다.
아무리 율리아님이 이렇게 세상 모든 고통을 짊어지고 대속하셔도
우리가 응답하지 않는다면 결과는 뻔한 대 재앙이 도래할 것입니다.
그래서 나주의 5대 영성으로 변화되고
새로운 새 지평을 여시려고 주님, 성모님께서 개입하시고
모든 천상의 신비를 보여주시며 듣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했던 일들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율리아님 혼자 감당하시기에는 너무 벅차고 힘듭니다.
우리가 힘을 실어드리지 않는다면 고통에 쓰러지시고
주님의 뜻을 세우는데 십자가가 너무 무거워 포기하지 않으시도록
기도와 사랑을 아낌없이 드려야 할 때 입니다.
너무 오랜세월 감당하시느라 온 몸이 만신창이가 되셨고 힘들어 하십니다.
우리는 율리아님과 모든것을 합하여 같이 이뤄내야 합니다.
우리가 해이하면 그만큼 주님의 일은 더디고 힘드십니다.
교회는 이미 빛을 잃었습니다.
빛이 없는 곳에 주님의 신비도 사라지는 것입니다.
이 마지막 경고이자 사랑의 메시지가 바로 전해져서 나주가 인준되어야 세상 모든이들이
많은 수가 구원되어 기쁨의 알렐루야를 노래하며 다시오실 주님을 맞이할 것입니다.
힘을 냅시다' 일치안에서 사랑합시다.
우리가 잘났으면 얼마나 잘났습니까!
하느님은 낮고 보잘것 없는 영혼을 더 사랑하심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저는 우리장부가 십자가를의 발을 만질때,
예수님께서 반가이 흔들어 주심을 보고 깨달았습니다.
병들고 약한자. 없는 이의 아버지심을, 그 사랑을 가슴깊이 느끼며 위로를 받았습니다.
나주의 5대영성이 우리안에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율리아님도 노력에 노력을 하시는데
따르는 우리가 노력을 안하면 그 책임이 얼마나 크겠습니까! 아멘
댓글목록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율리아님 혼자 감당하시기에는 너무 벅차고 힘듭니다. 우리가 힘을 실어드리지 않는다면 고통에 쓰러지시고
주님의 뜻을 세우는데 십자가가 너무 무거워 포기하지 않으시도록 기도와 사랑을 아낌없이 드려야 할 때 입니다.
너무 오랜세월 감당하시느라 온 몸이 만신창이가 되셨고 힘들어 하십니다.
우리는 율리아님과 모든것을 합하여 같이 이뤄내야 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천상정원님 사랑의 전령사 되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어려운 이 세대에 우리모두 사랑의 힘 모아 성모성심의 승리 위하여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화이팅!!!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율리아님 혼자 감당하시기에는 너무 벅차고 힘듭니다. 우리가 힘을 실어드리지 않는다면 고통에 쓰러지시고
주님의 뜻을 세우는데 십자가가 너무 무거워 포기하지 않으시도록 기도와 사랑을 아낌없이 드려야 할 때 입니다.
너무 오랜세월 감당하시느라 온 몸이 만신창이가 되셨고 힘들어 하십니다.
우리는 율리아님과 모든것을 합하여 같이 이뤄내야 합니다...아멘!!!
사랑하는 천상정원님
좋은 말씀이 저를 참 부끄럽게 합니다
나주성모님을사랑하는어린딸님의 댓글
나주성모님을사랑하는어린딸 작성일
율리아님 혼자 감당하시기에는 너무 벅차고 힘듭니다. 우리가 힘을 실어드리지 않는다면 고통에 쓰러지시고
주님의 뜻을 세우는데 십자가가 너무 무거워 포기하지 않으시도록 기도와 사랑을 아낌없이 드려야 할 때 입니다.
너무 오랜세월 감당하시느라 온 몸이 만신창이가 되셨고 힘들어 하십니다.
우리는 율리아님과 모든것을 합하여 같이 이뤄내야 합니다...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 죄송합니다.
제가 도와드려야 하는데..죄송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님 혼자 감당하시기에는 너무 벅차고 힘듭니다. 우리가 힘을 실어
드리지 않는다면 고통에 쓰러지시고 주님의 뜻을 세우는데 십자가가 너무
무거워 포기하지 않으시도록 기도와 사랑을 아낌없이 드려야 할 때 입니다.
너무 오랜세월 감당하시느라 온 몸이 만신창이가 되셨고 힘들어 하십니다.
우리는 율리아님과 모든것을 합하여 같이 이뤄내야 합니다.
우리가 해이하면 그만큼 주님의 일은 더디고 힘드십니다.
아멘~~~
한 영혼이라도 소중하게 여기시는 그 분의 가없는 사랑이 얼마나 크신지
생각만하면 눈물이 글썽입니다.
우리 서로 노력해요. 감사합니다. 천상정원님
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더욱 신중하고 너그럽고 관대한 마음으로 내 딸을 도와주기 바란다.
그것은 바로 나를 도와주는 것이다. (1996. 7. 9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아멘!!!
언제나 천상의 것을 탐하는 자 되게 해주소서. 아멘!!!
나주 순례자들의 마음을 온전히 헤아려 심금을 울려주시는 천상정원님~감사하고 사랑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과연 그렇군요...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영안이 밝으신 천상정원님의 속 깊은글 잘보앗습니다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샬롬 아멘~!!!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는 율리아님과 모든것을 합하여 같이 이뤄내야 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천상정원님, 함께 노력해요^^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저는 우리장부가 십자가를의 발을 만질때,
예수님께서 반가이 흔들어 주심을 보고 깨달았습니다.
병들고 약한자. 없는 이의 아버지심을, 그 사랑을 가슴깊이
느끼며 위로를 받았습니다..아멘!! 주님을 찬미합니다!!
병든자, 가난한자, 외로운자, 괴로운자의 하느님,
다 나에게로 오너라~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아멘.
사랑하는 천상정원님~은총글 감사합니다~!!
용서와사랑님의 댓글
용서와사랑 작성일
인간이 영리한 것 같아도 진정한 하느님을 만나지 못하면
모든 것이 헛됨을 알아야 하는데 눈에 보여지는 형상만을 쫒다가
다 잃고 놓쳐버리고 허망한 한 생을 살다 가지요
세상 잣대로야 비천하고 부족하고 모자람 투성이지만
이 모지람 속에 주님의 나라가 완성되어지고
이 부족함 속에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고
이 보잘것 없음 안에 주님의 사랑의 경륜이 펼쳐짐을 생각 하고 볼 수 있다면
우리의 시선은 진정한 기쁨을 얻게되고 사랑을 만나게 되고
평화를 누리게 되는 지상천국이 이루어지겠지요.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정신 영혼 집중
율리아님 위해 매순간 바짝
더욱더 작은영혼
천상정원님. 매일매일 은총충만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율리아님 혼자 감당하시기에는 너무 벅차고 힘듭니다.
우리가 힘을 실어드리지 않는다면 고통에 쓰러지시고
주님의 뜻을 세우는데 십자가가 너무 무거워 포기하지 않으시도록
기도와 사랑을 아낌없이 드려야 할 때 입니다.
나주의 5대영성이 우리안에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아멘!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우리는 율리아님과 모든 것을 합하여
같이 이뤄내야 합니다.아멘!
천상정원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 합니다.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봄에 소낙비가 오면 여린 순들이 다 망가질 것이빈다.
그쵸, 창조주 하느님은 참으로 자비로우신 분이십니다. 아멘.
사랑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저는 우리장부가 십자가를의 발을 만질때,
예수님께서 반가이 흔들어 주심을 보고 깨달았습니다.
병들고 약한자. 없는 이의 아버지심을, 그 사랑을 가슴깊이 느끼며 위로를 받았습니다.
회개와 사랑으로 장부님을 잘 모시고 사랑하게된 천상 정원님 은총 글 감사 드립니다.
하느님의 사랑을 느끼게 됩니다.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천상정원님
메세지로 무장하고 율리아님의 5대 영성으로
회개의 삶을 살도록 노력해요.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하시길 빕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이 마지막 경고이자 사랑의 메시지가 바로 전해져서 나주가 인준되어야 세상 모든이들이
많은 수가 구원되어 기쁨의 알렐루야를 노래하며 다시오실 주님을 맞이할 것입니다.
힘을 냅시다' 일치안에서 사랑합시다."
아 - 멘.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눈에 보이지 않는 것에 하느님의 섭리가 함께함을 !!
정말 옳으신 말씀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하시지만 안보인다고 믿지 않는 건 아니지요!
우리의 믿음이 모든 것을 말해줍니다! 감사감사
아멘아멘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좋은 글 감사드려요~~~ ^ ^
님의 말씀 모두 아멘 입니다 사랑해요 ~~~ ^ ^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나주가 빨리 인준이 되어야 하는데.....
그래야 지옥불로 가는 한영혼이라도
발걸음을 되돌려 주님과 성모님께로
인도되어야 하는데.....
성직자들이 성화되어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을 알아들어야 하는데.....
성직자들은 우리들의 목자이니까
지금 많은 영혼들이
사제들을 따라 지옥불로 향하고 있습니다.
주님 , 나주가 빨리 인준이 되어
가정이 성화되고 가족간에 화합하고
세상이 성화되어지게 하여 주소서.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진실하고 생동감있는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감사,ㅎㅎㅎㅎㅎ
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 은총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나주의 5대영성이 우리안에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율리아님도 노력에 노력을 하시는데
따르는 우리가 노력을 안하면 그 책임이 얼마나 크겠습니까! 아멘
아멘~
늘 변함없는 사랑으로 나주의 증거자가 되시길 기도드려요.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하느님은 낮고 보잘것 없는 영혼을 더 사랑하심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저는 우리장부가 십자가를의 발을 만질때, 예수님께서 반가이 흔들어
주심을 보고 깨달았습니다.병들고 약한자. 없는 이의 아버지심을, 그 사랑을
가슴깊이 느끼며 위로를 받았습니다.나주의 5대영성이 우리안에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율리아님도 노력에 노력을 하시는데 따르는 우리가
노력을 안하면 그 책임이 얼마나 크겠습니까! 아멘!!!아멘!!!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율리아님 혼자 감당하시기에는 너무 벅차고 힘듭니다.
우리가 힘을 실어드리지 않는다면 고통에 쓰러지시고
주님의 뜻을 세우는데 십자가가 너무 무거워 포기하지 않으시도록
기도와 사랑을 아낌없이 드려야 할 때 입니다.
너무 오랜세월 감당하시느라 온 몸이 만신창이가 되셨고 힘들어 하십니다.
우리는 율리아님과 모든것을 합하여 같이 이뤄내야 합니다...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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