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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의 은총이 얼마나 큰지 체험하면서...받은 은총 나누어요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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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와함께
댓글 43건 조회 2,502회 작성일 12-05-18 09:2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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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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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든 이들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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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 달, 5월 첫 토요일! 나주성지에 순례 다녀와서도

은총 속에 퐁당 빠져 사는 엄마와 함께

받은 은총을 나누러 또 왔습니다.

 

얼마 전이었어요

은총 나눔의 장인 마리아의 구원방주 게시판에

홈님들이 올려주신 은총 글에 댓글을 열심히 달고

마지막엔 운영진님께서 올려 주신

5월 첫 토요일, 율리아님의 말씀을 읽고 댓글 달았어요.

 

그러고 난후, 컴퓨터를 껐는데~

끄자마자 제 영혼 안에 자리 잡고 있었던 무거운 짐이

순간 가벼워지듯 무언가의 알 수 없는 신비한 기운이

제 영혼 안에 깊숙이 파고드는 거예요~

그 순간!

~~~좋다라는 고백이 저절로 나왔는데

정말 신비한 은총 체험이었어요...^^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라는 주님의 말씀을

깊이 묵상하는 시간이 되었고

댓글의 은총이 얼마나 큰지도 새삼 느꼈습니다...

 

내가 받은 은총을~

내가 받은 체험을~ 그대로 댓글에 담았을 뿐인데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그런 댓글을

얼마나 기뻐하고 즐거워하시는지

절실하게 느끼고 체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모든 대화를 말없이 듣고 계시는 주님처럼

게시판에서의 은총글과 댓글도 눈동자처럼 지켜보시며

눈 여겨 보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관심과 사랑도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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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주님과 성모님의 집이라 할 수 있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게시판인 은총 나눔의 장을 위해

주님, 성모님과 늘 일치를 이루시는 율리아님께서도

하나하나 보시며 기도해 주고 계시는구나.”저는

또다시 느꼈습니다.

 

은총의 통로가 되어 주시는 율리아님을 통해

저는 또 이렇게 은총 받고

받은 은총을 여러분과 나누게 되었으니

모든 영광은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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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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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라는
주님의 말씀을 깊이 묵상하는 시간이 되었고
댓글의 은총이 얼마나 큰지도 새삼 느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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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모든 대화를 말없이 듣고 계시는 주님처럼

게시판에서의 은총글과 댓글도 눈동자처럼 지켜보시며

눈 여겨 보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관심과 사랑도 발견했습니다


아멘! 아멘!!
인터넷을 통한 주님 성모님의 구원경륜이 활발함에
참으로 우리의 모든 일거수 일투족에 함께 해 주심을 느끼고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사진이 안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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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의 닻님, 감사드려요^^
곧 바꾸겠습니다.
은총 다따블 받으시길~~사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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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덕의빛님의 댓글

성덕의빛 작성일

엄마와함께님의 은총 글을 눈여겨 보는 저도 있습니다
님의 글만 보면 평화가 와요
나주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으로 언제봐도 기쁘게 살아가시는 엄마와함께님

댓글로 받은 은총 추카드리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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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모든 대화를 말없이 듣고 계시는 주님처럼 게시판에서의
은총글과 댓글도 눈동자처럼 지켜보시며 눈 여겨 보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관심과 사랑도 발견했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엄마와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엄마와함께님...댓글의 은총체험을 크게 하신 님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님께서는 참 좋은 몫을 택하셨습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게시판을 통하여 차고 넘치는 은총과 삶의
지침돌이 되는 은총의 장이지요 모든것을 교통정리해주시는
이곳을 통하여 댓글 은총 말할수없이 차고넘칩니다  그은총들을
모두가 나누어 가지기를 봉헌드리며~좋은 체험 나누어 주심도
감사해요 주님과 성모님의 더 크신 사랑 받으시고~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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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주님!

오늘도
제가, 아니 우리 가족모두가 무슨 일을 하든지
성모님의 눈길아래서 할 수있는 축복을 청하나이다. 아멘!!!

엄마와 함께님의
은총 글에 감사드려요. 좋은 하루 되셔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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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내가 받은 은총을~
내가 받은 체험을~ 그대로 댓글에 담았을 뿐인데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그런 댓글을
얼마나 기뻐하고 즐거워하시는지
절실하게 느끼고 체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아멘

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맞아요 은총의 게시판이에요^^
받은 은총 혼자만 간직하면 그것으로 끝이지만
댓글이나 글로 나누면
다른 사람에게도 필요한 은총이 흘러 흘러들어가서 배가 됩니다
그래서 은총은 강물처럼이라하셨잖아요

은총 가득한 우리 마리의 구원방주 게시판이 되도록
저부터도 하나씩 나누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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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은총의 통로가 되어 주시는 율리아님을 통해
저는 또 이렇게 은총 받고
받은 은총을 여러분과 나누게 되었으니
모든 영광은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

받은 은총을 나누어 주셔셔 감사드려요

와 ~~  영적으로 치유받으신  님  진정 축하드려요 ~~~ ^ ^

천국으로 불림을 받으신 엄마와 함께님
율리아님을 통하여 받으신 모든 은총  함께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해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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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그런 댓글을
얼마나 기뻐하고 즐거워하시는지
절실하게 느끼고 체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아멘!!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정말 축하드려요~!!
저도 댓글을 달면서, 그것을 양식으로 살고 있습니다~
게시판에 들어오는순간~ 어머니사랑이 함께 한다고
저도 확신합니다~

저희의 믿음과 사랑이 더해지며, 엄마사랑을 나누는 이곳을
주님.성모님께서 무척 기뻐하시고, 또한 축복으로
되돌려 주심도 굳게 믿습니다~
얼마나 소중한 공간인지, 시간인지 모르겠어요~
늘 열심한 엄마와함께님 사랑하고 더욱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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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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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게으름 피지않고 눈팅만 하지않고  댓글 잘달도록

노력할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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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님.~
뎃글 은총 체험 하심을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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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모든 대화를 말없이 듣고 계시는 주님처럼

게시판에서의 은총글과 댓글도 눈동자처럼 지켜보시며

눈 여겨 보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관심과 사랑도 발견했습니다..아멘!!!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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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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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영적인 치유 받으신 은총을
매우 아름답게 꾸며서 올려 주신 그 정성에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뻐하실 것 같아요

저도 엄마와 함께님 처럼
더욱 열심히 댓글 올리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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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사랑스런 엄마와 함께님
님의 말씀에 아멘입니다 또한 주님 성모님께 큰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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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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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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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진심으로 축하 드리고

넘쳐나는 사랑의 하~~~트에 잠시 정신이 퐁당

부러워요 ~~~

사랑합니다 진심으로 행복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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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은총의 통로가 되어 주시는 율리아님을 통해
저는 또 이렇게 은총 받고 받은 은총을 여러분과
나누게 되었으니 모든 영광은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게시판에서 매일 뵐 수 있는 엄마와함께님~
역시 게시판을 통해 은총 가득히 받으시네요^^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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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넘 기쁘고 감사한 마리아의 구원방주 게시판에
댓글을 달면서 저도 치유받고
엄청 좋아요. 그죠.

참 아기 자기하게 예쁘게 올려주신
댓글을 통한 은총을 함께 느끼게 해주신
엄마와 함께님께 감사드리며

율리아님의 기도 모두 고맙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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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모든 대화를 말없이 듣고 계시는 주님처럼

게시판에서의 은총글과 댓글도 눈동자처럼 지켜보시며

눈 여겨 보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관심과 사랑도 발견했습니다.

**
엄마와 함께님 큰 은총 받으심 추카드려요.
열심한 마음과 정성, 사랑과 관심이 우리를
더욱 성장시키며 은총으로 이끌어 가지요.
사랑해요 감사해요 엄마와 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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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아멘~아멘~*^^*
엄마와 함께님~사랑합니다~♡
은총 체험글 감사합니다~

은총의 통로가 되어 주시는 율리아님~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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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내가 받은 은총을~

내가 받은 체험을~ 그대로 댓글에 담았을 뿐인데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그런 댓글을

얼마나 기뻐하고 즐거워하시는지

절실하게 느끼고 체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아멘!!

앞으로 사랑의 댓글을 많이 달아 성모님을 기쁘게 해
드리고 많은 은총 더욱 많이 받으시길 바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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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나주 성모님 동산은 찾을수록 은총..
나주 성모님 홈피는 댓글만 달아도 은총...
나주 성모님께 받은 은총은 나눌수록 더 은총...

당신을 찾아온 자녀들을 빈손으로 돌려보내지
않으시는 우리 엄마이신 성모님께서
컴퓨터앞에 앉아 서툴게 자판을 두드리는 정성에도
자상하게 응답 해 주시는군요 ㅎㅎ

엄마와 함께님 축하드리며 ,,
은총 나누어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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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샬롬^^*

일전에 저도  댓글 쓰는 도중에  막힌 귀가  시원하게  뚫렸더랬습니다

나주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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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저도 댓글 노력하겠습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은총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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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은총속에 퐁당 빠져사는 엄마와함께님
댓글달고 신비로운 체험을 하셨다니
축하드립니다.

저도 글을 못쓰지만 은총글 쓰신 분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축복이 가득

내려질수 있도록 기도드리고 또 자음과
모음 글자수만큼 인터넷으로 죄짖는
분들의 회개를 위해 댓글을 달고 나면
그렇게 기쁨에 차 오르면서 평화로울수가
없습니다.

댓글을 길게 쓰고 싶은데 폰이 잘 안될때도
있지만요 열심히 할려고 무지 노력합니다.

.......엄마와함께님 감사해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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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엄마와 함께님!늘 열심히 노력하시는 님의 예쁜모습
넘넘 예뻐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은총  잘 감동하시고 기뻐하시고
감사해 하시니 주님과 성모님께서도 무척 기뻐하실거예요

엄마와 함께님!은총글 잘 읽었어요

글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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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댓글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신 엄마와 함께님 감사 축하드려요.

열심히 눈팅으로 은총만 받을 줄만 알았지 나눌 줄 몰랐던 자신을  반성합니다.

님의 은총글 속에서 가슴 짠한 대목이 너무 예뻐 적어둔 적이 있었지요.

---두고가는 제 남편도 기억해 주시고 마음의 평화와 기쁨으로 가득 채워 주소서.

엄마 은총으로 함께 해 주세요~...

남편의 따스한 말 한마디는 제가슴에 기쁨의 꽃이 되어 왔고...

2월의 은총도 언제나 향기나는 생활을 하시는 율리아님의 사랑에 찬 기도와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얻어진 은총임을 기억하고 감사 드리며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 드립니다. 아멘!!!

언제나 주님 성모님 사랑으로 가득찬 마음의 글로 감동과 공감을 주신

엄마와 함께님 영육간 건강하시고 축복 가득한 가정되시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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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라는 주님의 말씀을 깊이 묵상하는 시간이 되었고
댓글의 은총이 얼마나 큰지도 새삼 느꼈습니다..."

아멘!!!
기쁨과 행복만을 가득히 안겨주는 은총의 글,
엄마와 함께님~ 감사드려요^^*
댓글을 통해 은총받으심 축하드리구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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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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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아고 `퐁당 빠졌다고요?`
바다예요? 우물이예요?
은총 속에 빠졌다고요?
하하하 그러면 그렇지 !
감사와 축하드립니다.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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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모든 대화를 말없이 듣고 계시는 주님처럼

게시판에서의 은총글과 댓글도 눈동자처럼 지켜보시며

눈 여겨 보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관심과 사랑도 발견했습니다.

아멘!!!
은총글 나누어주신 엄마와 함께님 너무 좋아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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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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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게시판을 통해 받은 은총은 참 소중한 것 같아요.
저도 힘들때 게시판에 글을 올리거나 꼬리글을 달때
마음에 힘도 생기고 일어날 수 있는 용기를 얻지요.
어쩌든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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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지혜님의 댓글

성령의지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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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님의 댓글

축복 작성일

그러고 난후, 컴퓨터를 껐는데~
끄자마자 제 영혼 안에 자리 잡고 있었던 무거운 짐이
순간 가벼워지듯 무언가의 알 수 없는 신비한 기운이
제 영혼 안에 깊숙이 파고드는 거예요~

그 순간!
아 ~~~좋다”라는 고백이 저절로 나왔는데
정말 신비한 은총 체험이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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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올려주신 은총의 글들을 보면서 은총으로 함께함을 느끼니 우린 모두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함께하는형제자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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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홈님들의 게시판을 보면
주님과 성모님에 대한
굳건한 믿음이
미약하나마
쌓여 갑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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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엄마와함께님!
글 감사드려요.^^
이곳 게시판은 하늘과 이어져 있지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하시는..
저희는 얼마나 행복한 사람들인지!!!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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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마음님의 댓글

행복한마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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