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중미사에 스님에게 특송을 시킨다는 명동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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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강림대축일에 성악가 비구니 스님을 특송시킨답니다.
아....이 하늘이 통곡하고 예수님이 보시기에도 역겨운
이상한 종교간일치운동......
타중교끼리 종교간 화해는 있어도 왜 종교간에 일치해야합니까?
서로 다른데...
십여년전에도 미사시간에 제단에 법정스님을 세워 설교를 시킨일이 있었습니다.
구세주 성자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성부 하느님,야훼하느님을
섬기는 그리스도인들의 미사때 왜 중을 불러 특송을 시킵니까?
성령모욕입니다.예수님의 피의 제사에 대한 모욕입니다!
이스라엘이 야훼하느님의 속을 썩여드렸듯 이 또한 화를 불러들이는 일입니다!
구약시대에 야훼 하느님께서 이스라엘의 역겨운 짓들,냄새를 피우는 짓이
이런게 아니었겠습니까?
일치와 화해를 하고 싶으면 미사시간외에 문화행사를 하지
왜,미사시간에 중을 세웁니까?
우리 교회가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
이해가 안가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군요............
다음은 신문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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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악가 정율 스님 '문화축제' 리허설
"아베마리아 아베마리아 오 아베마리아."
18일 오후 서울 명동성당 대성전에 카치니의 '아베마리아'가 울려 퍼지자 기도하던 신자들이 하나둘 눈을 떴다. 노래를 부른 이의 복장이 이색적이었기 때문일까. 외국인 관광객들은 스마트폰을 꺼내 동영상을 찍었다.
단상에 올라 구슬픈 아리아를 부른 주인공은 성악가 정율 스님(사진). 황토색 가사를 입은 스님과 성당 곳곳의 마리아 조각상이 묘한 조화를 이뤘다. 그는 명동대성당 문화축제 기간인 오는 27일 성당에서 특송을 부른다. 이날은 부처님오신날 하루 전이자 예수가 부활해 성령을 보냈다는 성령강림대축일이다.
"1988년부터 삼소음악회를 통해 종교 간 화합을 위한 음악을 해왔어요. 초파일에 추기경님이 조계종 본사에 오셔서 축하 말씀을 해주시는데 그 전날 제가 명동성당에서 노래를 부른다면 의미가 있지 않을까 해서 이런 자리를 준비하게 됐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스님이 성당 단상에 오른 건 법정 스님이 유일하다. "부처님, 하느님, 마리아는 사람들이 만들어낸 언어의 고정관념에 불과해요. 모든 성인들의 뜻은 같아요. 인간들이 선하게 살라고 말씀하시는 거죠."
그는 20년 넘게 종교 간 장벽을 허물기 위한 음악활동을 하고 있다. "내 부모가 중요하면 다른 사람의 부모도 중요해요. 그런 마음으로 다른 종교를 포용해야 합니다."
그는 종종 빚어지는 종교 간 마찰에 대해서도 낙관적인 시각을 갖고 있다. "아빠는 불교, 엄마는 기독교, 아들은 이슬람교가 가능한 국가는 우리나라밖에 없을 거예요. 그만큼 대한민국은 종교에 대한 포용력이 큰 나라입니다. 한국 사람 특유의 심성과 관용 덕분에 가능한 것 같아요." 이날 리허설을 마친 그는 27일 낮 명동성당 교중미사에서 가곡 '향심'과 성악곡 '아베마리아'를 부른다.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왜,미사시간에 중을 세웁니까?
우리 교회가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
기가막혀 말이 안나옵니다..
....불신자들과는 상종하지 마십시오!
의로움과 불법이 어떻게 짝을 이룰수 있겠습니까?
빛이 어떻게 어둠과 사귈수 있겠습니까?
그리스도께서 어떻게 벨리아르와 화합하실수 있겠습니까?
신자와 불신자가 어떻게 한 몫을 나눌수 있겠습니까?
하느님의성전과 우상들이 어떻게 뜻을 같이할수 있겠습니까?
(고후,6/14-16)
지금 내가 친히 기름 부어 세운 목자들까지도
패망할 마귀의 주구로 전락하여..
그들의 타락은 날로 심해져 배교와 불충의
시각들이 다가와 내가 세운 교회조차 벼랑 끝까지 와 있다
(2011.4.22.성금요일,예수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앞으로는 부처도 성당에 모시겠다고 하겠군요~한심하군요~ 개념도 없는 교회의 장상들이란 사람들이 ~예수님을 두번 십자가에 못을 박는 일들 인줄도 모르고 있으니~ 대한민국의 가톨릭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김수환추기경님을 교회에서 마치 지금의 어수선한 교회의 분위기를 만회하려는듯,
이용하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그정도면 성인품에 오를만한 것처럼이지만...
교회밖에서도 구원은 있다.공의회에서 나온 말 때문에 해방식학의 보를 텄고,
착하게만 살면 다 구원된다는 식의 종교다변화가 가톨릭이 나서서 주도 한다는 것에 경악을 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벼랑끝에 서 있는 교회!
전례나 규율도 뒤범벅이된 교회!
나주 성모님 승리와 인준이 이루어저
잘못된 모든 교회의 모습들이 제자리로 돌아올 수
있길 기도해봅니다.아멘
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대축일에 문화축제라는 이름아래 주님이 계시는 거룩한 성당안에서~~
아직 영그러가고있는 일부 신자들이 무분별하게 불교진리를 수용하여
하느님없이 해탈(?)내지 혹은 구원받을수 있다는 애매모호한 개념을 갖지 않게 되길...아멘!
우린 절대자 하느님을 흠숭하며 의지하는 하느님의 자녀들입니다.
그리스도의 제자들인 우리는 하느님께서 당신 자신을 오로지 그분안에서 드러내셨다는 사실을
증언해야 할 절박한 필요성과 기쁨을 느낍니다.
요한 복음서는 우리에게 다음과 같이 이야기 해 줍니다.
" 일찍이 하느님을 본 사람은 없다.
그런데 아버지의 품안에 계신 외아들로서 하느님과 똑같으신 그분이
하느님을 알려주셨다.:(요한1.18) - 교황청 종교간대화평의회 -"동반의 여정"에서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복자,교황바오로2세께서 불교해탈과 천국가는것과는 아무관계가 없다고 말씀하셨읍니다,가톨릭은 복음을 전하고 하늘나라를 설파해야지, 불교,스님을 성당에 초청하는것자체가 잘못됬었읍니다,미사시간에는 오직,하느님에대한 강의와 찬미로 가득차야합니다,종교간 화합이런것은 성당밖에서 일단,미사끝내고 해야합니다,
첫째가 하느님자리가 아니겠읍니까?나머지는 미사와 기도끝나고 시간남을때 문화공간에서 하든지해야합니다,성당안에는 스님이 설자리가 아닙니다,성당안에 스님을 초청하거나 문화공간으로 시끄럽게하는 모든행위는 곧,성당안에 잡상인을 들어놓는것과 무엇이 다르겠읍니까?
마리아사랑넷등,가톨릭홈피에 들어가보면 서공석신부,이제님신부,또한,유시찬 보나벤뚜라,예수회사제님들이 글이 있어요,이런분들은 가톨릭영성을,키우시는분들이 아니라,오류,현대신학에 물든 성서를 자기 마음대로 왜곡하는 잘못된분들입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김대중대통령께서 이북에 햇볕정책을 한다고 무지무지한 큰 돈을 퍼다 날라 주었습니다
그런데 그 돈이 이북 국민들에게 가지 않고 굶주림은 여전하고 핵을 만드는데
다 쓰여져서
악의 세력에 더 힘을 키워 주었습니다
자신의 가정에 행복과 굶주림을 피할수 있는
재산을 빼앗는 악당들의 무력과 협박에
자신뿐만이 아니라 사랑하는 자녀들과 아내의 안전을 염두에 두지 않고
정의가 아닌 그들과 일치하고 화회 한다는 명분으로
다 내어 줄 바보가 어디에 있겠습니까
주님께서 목숨바쳐 세운 성교회
의 할일은 지상의 것이 아닌
천상의 것을 자녀들에게 얻어 주는것인데... 말입니다
종교의 궁극적인 목표는
영혼의 구원에 있습니다
모든 사람을 사랑하라는 주님의 말씀은
불의 와 타협하라는 것은 아닌데 진리를 왜곡하는 무분별에 통탄합니다
미사는 하느님께 바쳐지는 거룩한 제사인데
신부님 자신들의 생각으로 마구 훼손시키고 오염시켜 버리면
안됩니다 제발 올바른 판단을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저도 얼마 전에
명동성당에 갔다가 크게 걸린 그 사인보드를 봤는데....
전세계의 교회가,
아니 온 누리의 주님의 집이 주님의 뜻대로
이루어 지소서.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우리 교회가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
이해가 안가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군요............
님의 글과 기사내용을 읽으며
요즘 돌아가고 있는 우리 교회의
있는 그대로를 역력히 볼 수 있습니다.
심각합니다.
무엇이 된장인지 똥인지
분간도 못하는 이들이 저 잘났다고들
사방팔방에서 날뛰고 있으니
그 공로가 가장 큰 이들이
바로 고위 성직자님들이시니
한심한 작태가 날로날로 새롭고 다양한 방법으로
교회를 오류에 물들게 하고 있으니
한탄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가슴을 치다 죽을 일입니다.
예수님과 성모님의 성심은 찢기다 못해
시커멓게 타타 못해
다 녹아 내리시겠습니다.
댓글에 올리신 엄마꺼님의 성경 말씀들을
잘 묵상하며 깨달아야 합니다.
아멘입니다.
아침님의 댓글
아침 작성일
찬미예수님
현재의 로마는,그리고
교회는,역대 교황님들께서 하지 말라고 하신 것들을 하고 있습니다.
역대의 교황님들께서는 프리메이슨 및 종교 화합행위를 금하셨고 단죄하셨습니다.
몇년전에도,명동성당에서 불교영화를 봤다는 이야길 들었구요.
또 가톨릭에서 단죄한 불교,힌두교,이슬람 등의 종교와 상종하고,
그들의 각종 축하행사에 고위 성직자들과 함께 기도하는 등의 추태를 보임으로서,
개신교로 부터도 큰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고린토후서에 이런 말씀이 있죠.
하느님의 성전에 우상이 어떻게 어울리겠으며,
빛과 어둠이 어찌 사귀며,
그리스도와 벨리아르가 어찌 조화되겠느냐고요.
그것도,예수 그리스도께서 구세사를 완성하시고 승천하신후에
성령님께서 지구에 강림하신 성령강림 대축일에,
어찌 우상숭배자를 특송을 시키는지....
천주님께서 분노하실 일들만 골라서 한다는 생각밖에는 들지 않습니다.
구원받기도 매우 힙들어요...그 양떼들은 어쩌구요?
천국 끄트머리에도 못갑니다.
어찌 저리 하느님께서 진노하실 일들만 골라서 하는지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몇년전,파티마성지에서 경악할만한 일이 있었습니다.
힌두교도들이,파티마성모님께서 발현하신 곳에서
이교예식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그 일로,성지 담당하시는 분들이 교황청으로부터 징계를 받았다는 말을 들었고
성 비오 10세회에서 성지의 재 축성을 요구했으나,받아들여지지 않자 그곳에서 보속을 드리며 미사를 거행했다고 하더군요.
어찌 이런 일들만 골라서 하는지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천주님의 진노를 어찌 다 받을런지....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천인 공로할 일이 벌어지다니
어떻케!!!
이 말도 안되는 형극을 어떻게 막을 수는 없을까요?
주님의 진노를 어찌 막을 수있을까요.
주님 ! 저희가 무엇을 해야 하아요.
안됩니다.
제발 ! 신자들은 무엇을 하고 있나요.
제 영혼 죽응 줄 도 모르고.....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오 주님
부디 주님의 뜻만이 이 땅위에
이루어지소서.
당신의 마음을 거스르는 모든 것들
용서하소서.
그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ㅠㅠㅠ...
주님!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하루빨리 앞당겨 주소서.아멘.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 나주의 인준을 하루빨리 앞당겨 지옥을향해 가고 있는
영혼들을 구해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성서에 흉칙한 우상이 하느님 제단에 세워질때 너희들은 조심 하여라
하였지요 저희 교회 일부 빛나간 신부님들이 천상에 어머니신 성모님은
외면 하려고 애쓰면서도 자신에 제자들에게도 죽음에 뒤에 아무 말도 남기지
않는 부처를 받아 들이고 이해 하려는 모습을 보면 이해 할수 없는 참으로
안타 까운 일이 아니겠습니까 저희 신부님들께서 진정으로 윤회 사상을 믿으면
불교에 육도에 내세관에 보험을 들기 위하여 믿는것인지 혹시 신부님께서 다음 세계에
구더리나 미생물로 환생하는것을 두려워 하여 보험을 드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어찌
인간에 영혼이 다른 개체로 이동하여 환생 하겠습니까 저에 영혼이 다른 개체에서 머물다
제가 환생 하였다면 저에 불멸에 영혼은 전부는 아니드라도 어느정도 저에 전생에 기억을 하고
있을터인데 저는 좀처럼 기억할수 없으니 참으로 난감 합니다 이 얼마나 허무 명랑한 인도에
모든 영혼은 이 지상에 모든 개체로 이동설릉 주장하는것이 가당치나 하겠습니까 스님들은 이 윤회설이
두려워 깨달음을 통해 구원에 열반에 들기 원하지만 저는 아직 어느 누구도 영원불멸한 영생을 얻었다는
소리를 들어 보지도 못하였고 중들 모든 남는것 한줌에 사리란 뼈를 남기기 위해 혼신에 힘을 다하지만
모든것 허무속 하얀연기속으로 사라져 가는것만 신문을 통해서 들었을 뿐입니다 그 분들이 진정으로
구원을 얻었다는 어떤 훈적도 이지상에 남기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저희 하느님이시고 하느님에
아들이신분 진정 사람이신 저희들에 하느님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진정 이 지상에 훈적을 남겨
놓았습니다 바로 빈 무덤이지요 빈 무덤은 죽음이 죽음이 아닌 저희들에게 영원한 삶이 있다는 희망에
부활이 아니겠습니까 그러나 석가는 완전한 죽음에 표시인 자신에 뼈 조각 사리를 남김으로 해서 완전
죽음에 멸망에 들었다는것을 응변으로 말하여 주고 있는것입니다 왜 죽음에 뼈 조각을 남긴 부처에
허무 맹랑한 내세관에 희들러 하느님에 진노를 사시는지 모루겠습니다 그렇게 하느님께서 우상에 숭배에
경계심과 우상 숭배에 대한 단호한 말씀을 외면 하시는지 저희들 모든것 다 양보 해도 모든이에 하느님
저희들에 하느님은 우상들과 상대화 할수 없습니다 저는 차라리 우상 숭배자들과 상대화 하느니 죽음을
택하겠습니다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으로 세상의 교회가 바로 서도록...
하느님의 뚯대로 이루어지도록 기도드립니다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엥***시상에나...어떻게
그런 이상한일이 에구구~~~
하루속히 나주 인준이 앞당겨
지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혼란의 도가니입니다.
하루빨리 나주성모님 인준받으시어 진정한 정통 카톨릭의 질서를 바로잡아 주소서.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어찌하여 살아게신 하느님대전에 이런일이...
부디 주님께서 시작하신일 주님께서 마무리 하시길
기도 드리며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해 기도 드립니다
성모성심은 승리 하소서 아멘~!
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
통탄할 일입니다.
예수주님!
어찌하오리까?
양의 탈을 쓴 이리떼로부터 어린양들을
보호하시고 지켜주시고, 진리의 성령을
보내시어 분별하게 하소서.!아멘!
자비의바다님의 댓글
자비의바다 작성일
갈수록 성당이 엉망이 되어 갑니다.
청년미사에 갔더니 해괴한 영성체 방식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청년들이 성체를 받더니 제대로 거리낌없이 올라가 마치 소스를 찍듯이 성혈을 찍어 먹으며
제대를 다시 내려오는 모습을 보고 기가 막혔습니다.
몇몇 청년은 성혈을 찍어 입에 넣은 후 의기양양한 듯 교중석에 있는 친구를 보고 낄낄대기까지 합니다.
본당 신부님, 수녀님들 그런 망측한 모습에 아무런 관심도 없습니다.
지난 주에는 아예 초미니 반바지에 손톱에 오색매니큐어를 바른 대학생이 마찬가지로 성체를 손에 받자마자
겁도 없이 제대에 올라가 성혈을 찍어먹고 웃으면서 제대를 내려오는데...
명백히 직무유기를 하시는 우리의 목자(?)들을 보고 있노라니
참으로 봉헌금이나 교무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혼란과 무질서안에서
오류와 무분별안에서
외적인 일치와 화합이란
명분으로 만들어 내는 겉꾸밈의
포장은 왜 필요할까요
숨겨져있는 가식과 허례허식으로
행하는
주님 성모님 대전에서
주님 성모님 얼마나 아프시나이까
어서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되시여
진리의 빛으로 우리의 어둠안에서
구원해주시는 율리아님의 영성이
온세상에 퍼져나가게 하소서...아멘
용서와사랑님의 댓글
용서와사랑 작성일
교회 어르신께게 여줍겠습니다.
주님께서 잘 돌보라고 맡기신 양들이 타종교로 계종한다면 어떻게하시겠습니까?
종교간의 화합하니, 타종교 열심히 믿어라 하시겠습니까?
종교간의 화합한다고, 거룩한 미사에 스님을 데려다 특송을 시켜야합니까?
그러니까 나주 성모님께서 피눈물을 흘리시지요.
자식이 하라고하는일은 안하고 자꾸 비뚤어나가니, 가슴이 찢어지는 아픔을 당하시지요.
진심으로 회개하십시요.
주님 성모님, 아직도 주님을 모르고 어둠속을 걷고 있는 사제들을 위하여 비오니,
구원해 주시어 진리의 빛으로 나아가게하소서.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성모성심의 날이 어서 오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구세주 성자예수 그리스도의아버지 성부하느님, 야훼하느님을
섬기는 그리스도인들의 미사때 왜 중을불러 특송을시킵니까?
성령모독입니다. 예수님의 피의제사에 대한 모욕입니다.
사제분들이 미사에 강론을하자니 힘들고, 해서
중들을 불러서 강론한 생각이듭니다.
하느님제사에 강론하기싫으면 사무장이든지, 아니면
사목회장님을 시키는것이 어떨까요???
중이 천주교 신자입니까??? 아니면 천주교로 개종한다고하던가요???
참으로 쓸어져가는 교회을 바로잡으려면 한국의 사제들을
다시 신학교을 보내야합니다.
신학교에서 어떻게 교육을 받았는지 평신도보다고
더 모르고, 미친강이들의 행위입니다.
정신들 차리시고 사제의 길을 걷길바랍니다.
참으로 말세입니다. 사제들이 사탄에 빠져도 아주 깊이 빠져있어요.
오 !!! 하늘이시여!!! 이 일을 어찌하면 좋겠습니까?
"주님,성모님," 어서 끝을 맺어주십시요.
어서오시어!, 쓸어져가는 교회을 올바로 이르켜주십시요.
참으로 마음 아픈일입니다.
"세인트비오님." 소식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넋 나간 사제들을위해 우리 더욱 더 기도합시다.
창피하고 천주교는 왜?그래요? 하는 질문을 받게생겼습니다.
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십여년 전에도 미사시간에 제단에 법정스님을 세워 설교를 시킨일이 있었습니다.
구세주 성자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성부 하느님,
야훼하느님을 섬기는 그리스도인들의 미사때
왜 중을 불러 특송을 시킵니까?
성령모욕입니다.
예수님의 피의 제사에 대한 모욕입니다! 아멘.
차-암! 한심한 일이네요.
목자가 자기 양들에게 착한 목자, 존경받는 목자이면 되지,
자기 양들은 이리떼 속에 버려둔 채,
바깥 세상에서 거들먹 거리고 인정받을 생각에 골몰하고 있어요.
순한 양들이 그저 받들어 주니깐 목이 너무 뻣뻣해진 탓입니다.
잘못된 길을 가고 있는 사제들을 위해 기도드립시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주님께서 세우신 미사를 오로지주님께 올리는 미사로! 주님의 몸과 피를 받아 모시는 자녀들이 바로 눈을 떠야 합니다!아멘아멘아멘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나주성모님 !!!!!!
빨리 인준되시어
잘못가고 있는
이 세상을 바로 잡아주시옵소서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성직자들의 회개와 영적성화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아멘!
- 이전글1분 만에 치유되다. 1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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