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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기적의 평가 미스터리(2)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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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리방마태오
댓글 24건 조회 2,829회 작성일 12-05-20 22:51

본문

 

 

 

 

 나주 기적의 평가 미스터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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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기적의 부정적 평가가 나온 시나리오

 

안녕하십니까. 부활을 축하드리옵니다. 전번에 “나주 기적의 평가 미스터리(1)”을 가지고 정진석 니콜라오 추기경님과 제위 주교님들을 찾아 뵌 사람입니다. 이번에는 “나주 기적의 평가 미스터리(2)”를 가지고 여러분을 찾아뵙니다.

 모든 성직자님들이나 평신도님들께서 함께 봐 주시면 합니다.

 

정중동(靜中動)의 나주 기적문제

시끄러워야 할 문제가 겉으로는 잠잠해 있습니다. 가톨릭계의 언론 등도 잠잠 합니다. 이는 나주 기적의 문제를 놓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사실 광주대교구는 나주 기적 문제에 대해 더 이상 할 말이 없습니다. 바티칸의 신앙교리성의 적극 지지를 받는다고 공언하였으니 신앙교리성의 결정만을 기다릴 뿐일 것입니다. 이제는 제5의 공지문 등은 아니 내셔도 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손쉽게 해결될 수 있는 문제를 선(先)대주교님들께서는 왜 하지 못하시고 뒤늦게 김희중 대주교님께 이르러서야 하셨느냐? 하는 점이 의아스럽게 남습니다.

나주의 기적을 보존하고 관리하는 편에서나 그리고 나주의 기적을 신뢰하고 나주를 방문하는 순례자들도 기다려야 하는 것은 똑 같습니다.

그러나 이제까지 핍박을 받아온 측은할 이야기가 많습니다. 그 와중에 자기 스스로이든 타로부터 이든 나주 문제로 영적으로 걸려 넘어진 사람들에 대한 책임은 누가 져야 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유야무야(有耶無耶) 되는 것이 아니라 끝까지 심각하게 남습니다.

그리고 뒤늦게나마 밝혀져 다행한 일이기는 하지만 이제껏 신앙교리성과 협의, 합의한 나주 기적의 유보(留保) 문제를 윤 공희 대주교님께 영향을 끼쳐 없던 것처럼 만들어버린 어떤 사제들이 있다면 이는 또 다른 면에서의 심각한 문제가 됩니다.

항간에 나 도는 소문을 수렴하면 이렇게도 추측이 됩니다. 그러니 나주 문제를 왜 이리 꾀이게 만들었느냐 하는 엄한 질책은 결코 없어질 수 없습니다.

이 유보 문제를 기만하고 발표치 않아 일어난 엄청난 혼란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하는 심각한 문제가 또한 남습니다. 그렇지만 큰일이라는 것만 알았지 그 처리문제는 아무도 모른다는 것만은 틀림없습니다.

여기에 강력하게 대두되는 것이 대주교님께 영향력을 행사한 것으로 드러난 사제들의 저서와 기고문 또는 연설문 기록이 생생하게 살아남아서 어떤 처리를 바랄 것인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뿐이 아닙니다. 광주대교구와 레바다 추기경님 서신을 발표한 수원교구도 서로 정리할 것이 남습니다. 사실 레바다 추기경님의 그런 서신이라면 광주대교구에서는 결코 발표할 성질의 것도 아니며, 발표해서도 아니 되는 서신입니다. 서신이 있다 하더라도 광주대교구에서는 그런 자필 서명도 없는 서신을 결코 함부로 발표나 유출시킬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떤 경로를 밟았는지는 모르나 수원교구로 유출되었습니다. 그것을 입수한 수원교구는 내용 검토도 없이 네바다 추기경님의 서신이라면 신자 정도야 그 이름만으로도 압도당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무조건 발표했습니다. 이러한 동조로 수원교구는 광주대교구에 아부하는 격이 되었습니다. 참 이상한 교회 분위기입니다. 덕분에 이를 추궁하는 측에는 큰 수확이 되었습니다. 심증은 있으나 근거가 잡히지 않는 꼬투리를 잡았기 때문입니다.

 

기적! 사실(事實)의 진리(眞理)

다종(多種) 다발(多發)로 근 30년간을 계속 일어났고 또 일어나고 있는 나주의 기적을 누가 감히 부인하겠습니까. 광주대교구도 이 사실만은 부인하지 못합니다.

다만 그 기적 같은 이상한 일들이 성모상에서 일어나는 이적(異蹟)들은 초능력일 가능성이 있어서 기적일 수 없다 하여 초능력의 개념도 모르는 무식한 억지를 부리었고, 성체의 기적들도 전통교리에 어긋난다고 분명 이단설을 내세우며 역사적인 성체변화의 사실(史實)까지도 왜곡하며 부인했습니다.

이러한 주장을 내 세우는 공지문이 발표되면서 순명을 명하자 한국의 대부분의 사제들과 평신도들은 이에 굴복하고 만 것입니다.

그러나 극히 일부 사제와 식자들 그리고 국외의 신학자 사제 지식인들은 공지문에 대하여 의문을 제기할 뿐만 아니라 광주대교구에서 주장한 교회의 무류지권에 대해서도 신랄한 비판을 가하도록 만들어 주었습니다.

외부 비판들은 교리적인 것에 대해 다각도로 공지문을 논박했습니다. 그리고 또한 그 숱한 질의 반박에 대해 광주대교구 측에서는 답변다운 답변을 한 번도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면서 그 도망 길(逃避路)은 모든 질의 반박을 묵살하는 침묵으로 대신했습니다. 공지문 초기에 호기 있게 공지문을 옹호하는 글을 발표하던 몇몇 사제들도 종내는 침묵해 버렸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사실 공지문을 비호하기에는 논리가 전혀 가당치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공지문은 신학적으로, 교리적으로, 교회사적(敎會史的)으로, 영성적으로 그리고 논리적으로 전혀 갖추어져 있지 아니합니다. 그래서 일부 독설가한테 엉터리라는 비판도 받고 있었습니다.

사실 나주를 아는 사람들에게 공지문의 파문적인 선고는 뜻밖이었습니다. 감히 그런 사실(事實)적인 나주의 기적이 그렇게 한 줌의 허구로 매도당하리라고 생각한 사람은 한 사람도 없었을 것입니다. 공지문이 발표되기 전 수 많은 사람들이 나주를 찾고 있었으니까요.

이를 실증한 생생한 월간지의 취재 기록이 있습니다. 1998년 6월호 월간조선(月刊朝鮮)에 우 종창(禹鍾昌) 기자가 취재한 기록을 인용 참고합니다. 공지문이 발표된 동년 출간 됐습니다.

“.... 이 사실이 외신을 통해 보도되면서 나주는 비록 공인은 받지 않았지만 세계적인 성지(聖地)로 떠올랐다. 85년부터 96년까지 국내의 사제, 수도자, 평신도 등 50여만 명이 나주를 방문했고, 일본 중국 홍콩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필리핀 인도네시아 호주 뉴질랜드 사이판 등 동남아 일대는 물론,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벨기에 스페인 캐나다 멕시코 스위스 아일랜드 스코틀랜드 폴란드 이집트 아프리카 등 전 세계에서 1만여 명이 성지(聖地) 참례 차 나주를 찾았다.....”

이러한 나주 성지가 광주대교구의 공지문 하나로 밀려들던 참배자들이 썰물 가 듯 모두 멈추어 버린 것입니다. 공지문의 위력은 이렇게 대단했습니다. 이것은 가톨릭 신자들이 교계의 권위에 얼마나 신뢰하고 순박하게 순종을 잘 하는가를 보여주는 좋은 예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윤 율리아 씨도 순명으로 집안에 칩거하면서 외부와 접촉을 끊어버리고 두문불출 하였습니다.

 

진실(眞實)은 남고 유언비어(流言蜚語)는 사라진다

유언비어의 사전적 의미는 ‘사회적 의미를 갖는 확증이 없는 헛소문, 또는 근거 없는 선동적인 선전’ 등으로 풀이됩니다. 나주의 기적 사건이 일어나자 발생 유형과 퍼져나감이 세상 것과 똑같은 형태로 유언비어가 일어났습니다.

그 헛소문은 나주의 이상한 이적(異蹟)이 거짓이라는 것과 율리아가 사기를 친다는 등의 소문이 기적 소식에 섞여 퍼져 나갔습니다. 이러한 유언비어는 지금도 여전이 횡행합니다. 그런데 이런 유언비어에 노출된 인사들이 유독 광주대교구의 사제들이었다면 놀랄 일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낭설이 아니라 사실이었습니다.

등잔 밑이 어둡다고나 할까, 여하튼 광주대교구 사제들은 이런 이상스러운 이적(異蹟) 소문에 휘말려 들지 않아야 지혜로운 자이고, 지식인 또는 지도급 인사일 것이라고 생각한 것 같습니다. 유독 광주대교구 사제들이라고 한 것은 나주의 기적이 일어나자 타 교구의 많은 사제들이 나주를 방문하였지만 이에 비해 광주대교구 사제들은 바로 곁에 있는 나주를 거의 찾지 않았습니다.

응당 찾으셔야 할 관할 교구의 주교님이신 윤 공희 대주교님께서도 단 한 번도 찾지 않으신 것만 보아도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혹시 직무유기(職務遺棄)가 아니실 런지요?

광주대교구에서는 처음부터 나주 문제를 무시했습니다. 그러기에 나주 기적이 일어나고 근 10년이 다 된 1994년 11월 24일 주한 교황대사 죠반니 불라이티스 대주교께서 나주를 방문하자 마지못해 그해 12월 30일 나주의 기적을 조사하는 ‘나주조사위원회’를 뒤늦게 발족시켰습니다.

그리고 단 7개월도 안된 1995년 6월 16일에 1차 공지문과 거의 대등한 중간 발표문을 내 놓았습니다. 근 10년 동안 일어난 전대미문(前代未聞)에, 또한 다종(多種) 다발(多發)로 일어난 성모상의 기적과 성체의 기적들을 어떻게 단 7개월도 안 되어서 조사를 한단 말입니까.

기적을 목격하고 체험한 사람만도 고(故)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를 비롯하여 고 죠반니 불라이티스 대주교님, 여러 분의 주교 급 고위 성직자와 많은 성직자, 수도자와 수천에 이르는 평신도들이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어떻게 열 명 밖에 안 되는 조사위원들이 조사를 했다는 말입니까. 이것은 새빨간 거짓입니다.

 

공지문이 나오기까지의 시나리오

나주의 기적들이 나주의 관할교구인 광주대교구로부터 공인을 받지 못하리라고 상상한 사람들은 광주대교구의 ‘나주조사위원회’의 몇몇 사제들을 제외하고는 거의 없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조사위 발족 후 광주대교구로부터 로마로 공식 보고되는 보고는 로마에서 이미 입수되어 갖고 있는 정보와는 판이하게 달랐습니다. 그것은 이 조사위원들 자체가 유언비어에 노출되었고 유언비어를 공인해주는 역할까지 하고 있었던 사제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그 보고도 나주 기적의 부정 일색이었을 것은 뻔한 사실이 아니겠습니까. 물론 광주대교구는 ‘나주조사위원회’가 발족되었다 하더라도 발족 전까지는 나주 문제를 로마에 보고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보고할 아무런 공식 자료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나주의 기적을 보존 관리하는 측에서는 주한 교황대사나 바티칸의 나주 특사 등 그리고 여러 통신 경로를 통해 나주의 정보를 정확히 로마에 전달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광주대교구에서 ‘나주 조사위’가 발족하고 나서 보고되는 정보는 이미 교황청에서 입수한 정보와는 정반대의 부정적인 정보만 올라왔습니다.

그리고 그 보고도 근거가 극히 비상식적이고 반 교리적인 것일 뿐 모두가 수용키 어려운 것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기적이나 사적 계시문제의 일차 관할권을 갖고 있는 광주대교구에서 막무가내로 밀고 나오니 로마 교황청도 난감하였으리라 보여 집니다. 그래서 신앙교리성에서 여러 가지를 감안하여 지금도 기적이 진행 중이니 유보(留保)로 결정하자고 윤 대주교님께 통고한 것 같습니다. 윤 대주교님께서는 이를 수락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 협약까지도 파기했습니다.

마지막 협약 파기에 혹시 실세 성직자들이 영향을 끼쳤다면 이에 대한 하느님의 보상도 틀림없이 있을 것입니다. <진리 방 사람들> (文責在 李 鉉益)

한국 서남단에 위치한 나주(羅州)라는 작은 도시에서 근 30년 전인 1985년 6월 30일부터 특히 가톨릭 신도들에게 놀라운 기적이라고 밖에 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것은 한 30대 중반의 가톨릭 신자가 갖고 있는 50cm 정도의 플라스틱제 성모상에서 눈물과 피눈물이 흐르기 시작한 것입니다.

뒤이어 향기 나는 향유도 흘렸고 성모님 메시지도 전해졌습니다.

이 성모상의 소유자이며 메시지를 전수받는 여인은 30대 중반의 가정주부 윤 홍선(尹紅善 세례명:율리아) 씨인데 1991년도부터는 율리아씨가 영하는 성체가 살과 피로 변하는 기적적인 일도 일어났고 최근까지 33차례나 일어났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교황대사 죠반니 불라이티스 대주교께서 0000년 00월 00일 나주를 방문하셨을 때 성체가 허공에서 내려오신 이래 00번이 됩니다.

그런데 나주를 관할하는 광주대교구에서 1998년 1월 1일을 기해 공지문을 발표하여 나주의 기적들을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기적이 아니라고 부인해 버렸습니다. 이로부터 나주 기적의 문제는 복잡하게 얽혀 들어가기 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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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복하시고 난 후 뺨을 어루만져 주시는 교황님

적어도 나주를 방문해 기적을 체험한 수천 명의 고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을 비롯하여 다수의 고위 성직자, 사제, 수도자와 평신도들은 너무나 놀라운 충격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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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심히 하겠습니다." 라고 인사하시는 마태오 형제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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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진리방마태오님~잘 읽었습니다~
늘 나주를 위해 힘써주심에 정말 감사드리고 감동입니다~

교도권을 무기삼아, 진리를 외면하는 광주교구와 그에 동조하는
분들이, 하루빨리 나주의진실을 알게 되기만을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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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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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마태오 할아버지!넘 감동이에요

불편하신 몸으로 수고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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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이제껏 신앙교리성과 협의, 합의한 나주 기적의 유보(留保) 문제를 윤 공희 대주교님께 영향을 끼쳐 없던 것처럼 만들어버린 어떤 사제들이 있다면 이는 또 다른 면에서의 심각한 문제가 됩니다.

항간에 나 도는 소문을 수렴하면 이렇게도 추측이 됩니다. 그러니 나주 문제를 왜 이리 꾀이게 만들었느냐 하는 엄한 질책은 결코 없어질 수 없습니다.

이 유보 문제를 기만하고 발표치 않아 일어난 엄청난 혼란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하는 심각한 문제가 또한 남습니다. 그렇지만 큰일이라는 것만 알았지 그 처리문제는 아무도 모른다는 것만은 틀림없습니다.

여기에 강력하게 대두되는 것이 대주교님께 영향력을 행사한 것으로 드러난 사제들의 저서와 기고문 또는 연설문 기록이 생생하게 살아남아서 어떤 처리를 바랄 것인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그들 스스로 오류의 증거들 엄청 많이 남겨놓았지요
대구 성모당 100주년 기념때의 연설은 그 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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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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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해묵은 체증이
쑥 내려가는 것 같습니다

진리방 마태오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주를 전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다음 편이 또 있는지요...?
나주성모님의 크신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도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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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진실님의 댓글

사랑과진실 작성일

사랑하는 진리방 마태오님!
수고하셨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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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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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80을 바라보시는 성령의 지헤로 가득찬
노신사 마태오님 !

님의 준엄한 철권으로 한방 내려치시는
권위의 말씀은 바로 성령님의 말씀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 엄연한 사실을 부정하려는  그 행군은 이제 멈추어서야 합니다.
멈추지 못하고 계속 행진하는 곳은 막다른 파멸의 길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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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진리방 마태오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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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연로하시지만 진리를 증거하고 계시는 마태오 어르신 더욱 더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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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오 ~~!!

마태오 할아버지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 가득
받으시어  행복과 평화 또 주님께서 주시는 위로 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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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리아씨가 영하는 성체가 살과 피로 변하는 기적적인 일도 일어났고
최근까지 33차례나 일어났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교황대사 죠반니 불라이티스 대주교께서 0000년 00월 00일 나주를 방문하셨을 때
성체가 허공에서 내려오신 이래 00번이 됩니다. 아멘!

사랑하는 진리방마태오님,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이 늘 함께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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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리고 조사위 발족 후 광주대교구로부터 로마로 공식 보고되는 보고는 로마에서
이미 입수되어 갖고 있는 정보와는 판이하게 달랐습니다. 그것은 이 조사위원들
자체가 유언비어에 노출되었고 유언비어를 공인해주는 역할까지 하고 있었던 사제
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그 보고도 나주 기적의 부정 일색이었을 것은 뻔한 사실이
아니겠습니까. 물론 광주대교구는 ‘나주조사위원회’가 발족되었다 하더라도 발족 전까지는

 나주 문제를 로마에 보고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보고할 아무런 공식 자료가 없었기 때문
입니다. 그러나 나주의 기적을 보존 관리하는 측에서는 주한 교황대사나 바티칸의 나주 특사
등 그리고 여러 통신 경로를 통해 나주의 정보를 정확히 로마에 전달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광주대교구에서 ‘나주 조사위’가 발족하고 나서 보고되는 정보는 이미 교황청에서 입수한 정보
와는 정반대의 부정적인 정보만 올라왔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진리방마태오님...참으로 좋은 글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늘 주님과 성모님의 돌보심 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기도중에함께
기도드려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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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아 멘!!!~~~

진리방 마테오님! 수고에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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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진리를 위해 열심히 일하시는
마태오 할아버지 .......

하루속히 뜻이 이루어지도록
기도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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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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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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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1님의 댓글

토마1 작성일

마태오 형제님 부럽습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특별한 사랑 주실 것 같습니다.
  젊음보다 더 진한 
  정의와 진리를 향한 열정,
  부끄럽습니다 
  더 젊었기 때문에
  젊은 만큼 더 불의에 항거하고
  진리를 증거해야 함에도 
  저 그렇지 못해 부끄럽습니다
  형제님 글  보고 항상 많이 깨달습니다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서 평안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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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진리방마태오님! 감사합니다! 젊은 사람들보다 강력한 힘이 있습니다! 주님과성모님께서 기뻐하실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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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힘찬 붓과 함께
언제나 열정 가득하신 그 사랑이
나약한 제 자신을 되돌아 볼 때

부끄럽습니다.
님께서는 늘  쏟아 부어주시는 봇물이
진리의 용속음속에 뜨겁게 뜨겁게 나아 가시니

님의  나주 성모님 사랑에
절로 고개숙여집니다.

쇠잔한 모습이지만
님의 힘찬 글은 어떤 젊은이 못지않게
정성 다해 일하시는 그 사랑이

너무나 감사해서 때론 가슴 뭉클하여
눈물나려합니다.

진리방 마태오님! 진정 감사드려요.
한 자, 한 자 진리 위해 나아가시는 님이시여
님은 진정 멋있고 아름다우십니다.

마태오님 화이팅!!!
사랑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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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

글을 읽으며 생각나는 성가입니다.
"진리위해 몸 바치는 사람 되게-하소서,"

남은 기력 다하시고 쇠잔하시고 추운몸,
율리아님 사랑으로 녹으셔서 기쁨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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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진리방 마태오 형제님의 진리수호와
진실을 전하시는 모습은 젊은이들이 본받아야할 것 입니다.
비록 연로 하시었지만 영혼만은 성모님 사랑과 나주의 억울함을 표출시키는 용기와
힘찬 글은 모든이에게 감동을 주고 힘을 실어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마태오 형제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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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마태오 할아버지!
감사해요.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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