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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이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주시는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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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4건 조회 2,552회 작성일 12-05-15 04:12

본문

2005년 여름이었습니다.

그날은 바람 한 점 없고 태양이 작열하면서 대지의 모든 것을 마치 태워 버리기라도 하

듯이, 아주 심한 폭염을 내 쏘고 있는데, 얼마나 뜨거운지 우리 승용차를 만지니까 손을

데일 정도로 뜨거워 정말 만질 수가 없습니다.

 

더구나 우리 승용차는 수명이 다 되어 에어콘도 작동이 안될 정도가 되었는데, 이날 우

리는 멀고도 먼 강릉의 아산병원까지 병문안을 가는 날입니다.

 

호산 공소에는 요셉이란 나 보다 몇살 위의 열심한 교우가 살고 있었고,우리에게 친절

을 베풀어주시며 많이 사랑해 주시는 분이시기에 나는 늘 형님이라고 불러왔습니다.

 

그에게는 좀 모자라는 아들이 하나 있었는데, 결혼 시기가 늦어버려 장가는 보내야 하

는데, 남한에서는 마땅한 신부감이 없어서, 중국 조선족 하나를 며느리로 삼게 되었을

때, 아들에게 결함이 있다는 것을 숨긴 채 결혼을 해 버린 것입니다.

 

하늘이 내려다 보시는데, 이런 일은 하느님을 기쁘게 하는 일이 아니란 것을 몰랐던 것

인지 , 알면서도 일부러 그랬는지 나는 잘 모르지만, 어찌했던 숨겼다는 사실은 죄악임

이 분명한 것입니다.그것도 먼곳에서 온 처녀에게 숨겼다는 것은 죄가 큽니다.

 

그래도 그 여자는 이왕에 결혼 한 것, 최선을 다해 모자라는 남편에게 정성을 다해 섬겼

고 세례도 받았습니다.시아버지는 딸같은 며느리를 무척 사랑하였고 모자라는 당신의

아들과 살아주는 것이 얼마나 고마운지 잘 알면서 아주 극진히 며느리를 사랑하였습니

다.

 

그러던 어느날 시아버지가 갑작이 전혀 예상하지도 못한 뇌경색으로 쓰러지고 말았으

며, 강릉의 아산 병원으로 옮겼으나 의식불명이 된 채 두 달이 지나가고 있는데, 병원에

서는 이제 가망이 없으니 준비하라고 하였습니다.

 

이때가 우리가 나주에서 5월 8일의 어버이날을 지내고 돌아온지 얼마 안 되어 일어났

던 일입니다.우리는 어느날 주일 공소미사에 갔었을 때 그 사실을 알게 되었던 것이지

만, 위문 가기에는 몇시간이 걸리는 너무나 먼 강릉의 아산 병원이었습니다.

 

"자비의 주님! 사랑의 성모님!

요셉형님의 병을 낫게 하여 주소서, 그에게는 많은 가족들이 딸려 있습니다.그는 공소

일을 돌보며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베풀어 주시는 분이시고 , 우리에게도 잘 해 주시

는 분이시오니,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저를 죽음에서 구해주신 그 사랑과 능력으로 요셉

형님에게도 베풀어 주소서 아멘."

이라고 매일 공소예절때 그를 위해 기도해 왔었습니다.

 

그가 눈을 떴다는 이야기를 듣고 우리는 또 지체할 수가 없어서 위문을 가기로 한 날이

그렇게 뜨거운 날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거기까지 가려면 무척 힘들겠어요"

아내가 그러자

"어려움을 우리 봉헌하며 갑시다."

라고 기도하며 거의 4시간이 걸리는 강릉으로 출발하였던 것입니다.

 

우리가 덕풍계곡을 나와 호산으로 가는데도 숨이 헉헉 막힙니다.

에어콘이 안되기에 차의 문을 다 열어 놓고 달려보지만 뜨겁고 건조한 바람이 숨쉬기조

차 어렵도록 얼굴을 덮칩니다. 

 

"주님 이 뜨거움을 가장 버림받은 연옥 영혼들을 위하여 봉헌 합니다."

"주님 이 뜨거움을 저희와 누구누구와 누구누구의 영혼을 위해 봉헌 합니다."

"나주의 진실을 믿지 못하고 박해하는 광주교구를 위하여 아 고통을 봉헌 하오니 저희

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지금 병원에 누워계신 요셉님의 영혼을 위하여 봉헌 하오니 그를 치유하여 주소서."

"그의 착한 며느리와 그의 가족들을 위하여 이 뜨거움을 봉헌 하오니 들어 허락 하소

서,"

"헉헉학 ! 주님 저희는 지금 마치 질식하여 죽을 것 같습니다.이 고통들을 죄인들의 회

개를 위하여 봉헌 하오니 저희의 기도를 들어허락 하소서,아멘."

 

우리는 가다가 휴게소에 들러 물을 얻어먹고 잠시 쉬었지만, 다시 밖을 나오면 차를 타

기도 전에 숨이 막힙니다.이런 지독히 뜨거운 날은 그리 많치 않는데, 이날의 뜨거움은

마치 이 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날 처럼 여겨 집니다.

 

금방 목이 타고 기운이 없어지고 자리에 눕고만 싶어집니다.가뜩이나 폐기능이 최악의

상태인 나이기에 건조하고 뜨거운 공기가 폐에 들어갈 때 나는 심한 고통을 느낍니다.

우리는 사력을 다하다시피 하여 드디어 강릉의 아산 병원에 도착을 하였는데,

 

아산 병원의 규모를 보고 나는 깜짝 놀랐습니다.

강릉에서도 한 참 외곽지역에 세운 현대 재단의 병원인데, 병원이 무슨 빌딩같기도 하

고 등치가 얼마나 큰지 모릅니다. 그리고 마치 돗대기 시장 처럼 밖에 차들과 사람들이

무척 많이 복잡댑니다.

 

우리는 안내자를 따라 차를 대는 것도 쉽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차를 주차시키고 큰 건물 안으로 들어가니 시원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문을

열고 들어가니 거대한 대합실이 나오는데, 몸이 오싹할 정도로 추위가 느껴질 정도로

에어콘 시설이 잘되어 있습니다.

 

"와 사람이 많기도 하네 !"

우리가 이층의 요셉 형님이 입원해 있는 병실로 들어가자 요셉님의 부인이 우리를 보고

반겨 주십니다.

 

요셉씨는 눈을 뜨고 있었지만, 눈에 촛점이 없을 뿐만 아니라 내가 얼굴을 들여다봐도

알아보지 못합니다.

"요셉 형님?  요셉형님? 저예요, 임마누엘이요, 알아보시겠어요?"

"..........................."

 

"모르세요"

그의 부인이 말 합니다.

 

나는 바로 기적성수병을 꺼내 요셉님과 주위에 뿌리고 요셉님을 내려다보며 크게 성호

를 그었습니다.

 

`자비의 주님 ! 사랑의 성모님 ! 저희를 굽어보시고 저희의 기도가 헛되지 않도록 도와

주소서 아멘.`

 

속으로 기도하며 요셉님의 입에 기적수를 넣어 주자 목으로 넘어가는 소리가 들리는게

아닌가?

 

그리고 눈에도 넣어주고 이마와 얼굴 전체를 씻어 주었습니다.그리고 손과 발도 씻어

주고 가슴과 목에도 씻어주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세 사람은 요셉씨의 손을 잡고 묵주기도를 시작하면서 치유해 주시기를 간

절히 기도하였습니다.

 

기도를 마치고 나는 병실을 둘러보았습니다.

병실에는 요셉씨와 함께 6명의 환자들이 있는데 모두 중환자들 뿐입니다.아직 세명은

의식이 없고 요셉씨 외에 두명 만이 의식이 돌아와 있는데 그나마 온전치 못합니다.

 

나는 모두를 하나하나 살펴 보며 기도했고 기적수를 먹여 드리고 발라주었습니다.나는

보호자들에게 나주를 설명하며 이 물은 하느님이 주신 거룩한 물임을 설명해 드리자 조

용히 미소지으며 그냥 내버려 둡니다. 수염과 머리가 허연 도사같은 사람이  환자의 손

을 잡고 기도하는 것을 마다할 사람이 없습니다.

 

"저희들 갈께요."

라고 요셉씨의 부인에게 말 하자

"먼길 오시느라고 고생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안녕히 가세요"

라고 합니다.

 

우리부부는 작별 인사를 드리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막 층계를 내려가는데 뒤에

서 요셉시의 부인이 헐레벌떡 쫓아오면서

 

"그이가 말을 했어요 그이가 말을 했다고요"

"예? 뭐라고요?"

"왜 그 먼 곳에서 여기까지 왔느냐고 하였어요 글쎄!"

"헉 ! 하느님 감사합니다."

그런데 부인이

"저도 호산 집까지 같이 좀 가도 될까요?"

라고 합니다.

 

"같이 가는 것은 좋지만, 에어콘이 안되어 무척 뜨거운데요"

"괜찮아요"

남편이 정신이 돌아왔기에 이것저것을 챙기러 집에 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층계를 내려오는데 장미향기가 확 불어옵니다.

"헉 !"

아주 세찬 장미향기지만 우리부부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는데, 그것은 요셉씨 부인이

향기를 맡지 못할 수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오 장미향기가 나네 !"

부인이 먼저 장미향기가 난다고 합니다.

"그쵸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축복해 주시는 것입니다."

라고 나는 말 했습니다.

 

우리는 대합실로 내려와서 다시 문을 열고 나가는데 또 한 번의 장미향기 바람이 훅 하

고 불어옵니다.

"어머나 장미향기네!"

이번에도 요셉님의 부인이 먼저 장미향기가 난다고 합니다.

 

"성모님께서 잘 가라시는 징표예요"

라고 내가 또 설명을 해 드렸습니다.

성모님께서 우리의 희생을 보시고 아마 무척 기뻐하시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또 뜨거운 용광로 같은 차를 타고 오며 나는 마음 속으로 무수히 감사를 드렸습

니다.

 

"남편이 아직은 말이 어눌해서 말 하는 것이 서툴지만, 분명히 형제님들을 보고  왜 먼

 여기까지 왔느냐고 한것이었어요. 형제님들의 기도 때문인가봐요."

 

"저희가 아니라 주님께서 해 주신 것이기에 주님을 찬미해 드리세요"

라고 말 해 주었습니다.하느님이 하신일을 우리가 그 공로를 가로채서는 안될것입니다.

 

그 후 요셉님은 휠체어를 타고 호산공소의 미사에 오시기 까지 할 정도로 회복 되었습

니다.

이 모든 은총을 성모님을 통하여 우리주 예수님께 올려 드립니다.

그때는 지금 처럼 "이 모든 은총을 또는 고통의 봉헌들을 율리아님을 통하여 성모성심

을 통하여 예수성심께 온전히 바치옵니다"라고 하는 것을 몰랐던 것입니다.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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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내일은 성모님의 밤 행사가 있어요.

맑고 고은 5월은 성모님의 달 .
촛불 들고 모여와서 찬미 드리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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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성모님께서 우리의 희생을 보시고
아마 무척 기뻐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 후 요셉님은 휠체어를 타고
호산공소의 미사에 오시기 까지 할
정도로 회복 되었습니다..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잘보았습니다~
작은희생, 보속, 고통도 봉헌하면서
오늘하루 새롭게 시작하고자합니다~

오타하나없이 참! 잘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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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와~아 감동입니다 ~! 이 모든 은총을 또는 고통의 봉헌들을 율리아님을 통하여 성모성심

을 통하여 예수성심께 온전히 바치옵니다 아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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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주님함께님 아름다운 봉헌들이 그리고 사랑이
요셉형제님에게 흘러들어갈 수 있도록 해 주신
나주 성모님 감사드려요.

또한 기적수가 필요한 곳에 치유의 은총이
풍성히 내리도록, 때론 그 모든 기적같은 일들
율리아님의 지극하신 대속고통의 사랑들!~

모두가 감동되어 제 몸이 전율이 옵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에어컨 없이 한 더위에 차를 타고 가는 그 열기,
차에서 나는 열기, 차 밖에서 품어 들어오는 열기,
태양의 열기가 가득하여 얼굴까지 익게했을 그 고통들

모두 아름답게 봉헌하신 주님함께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치유받으신 요셉형제님 축하드려요. 늘 풍성한 글로 은총
나누어 주시니 고맙습니다. 진정 감사드리며 사랑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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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주님 함께님 하느님을 믿지 않는 사람은 고통이 그대로 자신에게 전이 되어

더 큰 고통으로 고통 받겠지만 저희들은 아무리 큰 고통이라도 하느님께서

저희 고통속에서 함께 하여주시기 때문에 오희료 고통이 기도가 되어 저희들에 영생에

도움이 되는것이 아닙니까 저희들 삶에서 어는것 한가지도 그 대로 소멸시키시지 않고

저희들에 고통에 희생을 상급으로 받아 주시는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 사랑과 은총속에

사는 저희들은 비록 세상 사람들이 저희들 삶을 업신 여길지라도 저희들은 행복한 사람임에

틀림없는 하느님에 사랑입니다 주님 함께님 글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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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와 ~~~!!!

정말  감동입니다 ~~~ 한순간에 마음가득 감동의 물결이  넘치는것  같아요....

사랑하올  주님함께님
이렇게 사랑이 많으시니 그렇게도 몸도 안좋으신 상태에서
그렇게도 뜨거운 날  그렇게도 먼길을 가시다니...

저희에게는  불가능하기만 한 사랑입니다
율리아님의  자녀다우신 사랑이십니다

율리아님을  통하여 우리는 티없으신 성모 성심께  더 온전한 기도가  올려 짐을....

저도 며칠전 부터  깨달았습니다 (묵주기도중 문득!)

저희 죄인의 기도 들어주시기에 너무 부족하오니
하며  율리아님의 기도 희생 고통 보시어... 하고 기도가 나오드군요..

사랑하올 주님함께 님 늘 좋은 글을 올려 주시니 감사드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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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상바오로님의 댓글

하상바오로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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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아 섬성재단이 아니고 현대재단이군요 잘 알았습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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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주님성모님께서 하시는 일!! 우리가 함께해야 빛나게 되는 것!! 주님함께님! 감사드려요!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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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이 모든 은총을 또는 고통의 봉헌들을 율리아님을 통하여 성모성심
 을 통하여 예수성심께 온전히 바치옵니다"라고 하는 것을 몰랐던 것입니다."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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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고통을 잘 봉헌하시는 주님함께님,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도를 을어
주셨음에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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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사랑님의 댓글

영원한사랑 작성일

생활의 기도를 통한 희생과 기적수가
기적을 불러일으켰나 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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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혹독한 차안의 뜨기운 열기를♨♨♨
온정성으로 힘을다해 누워 있는
분을 위해 생활의기도를 열렬히
해주시공.......《》Ω

희망과 사랑의 기도로 그분이 깨어
나셨네요.정말 놀라운 기적입니다.↗↖↗↖↗↖

주님함께님 그해 그월 그일에 참으로
많은 상급을 쌓으셨네요.「▩▦▩」

율리아님을 통하여 기적수를
 주신 주님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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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기적수의 은총 축하드려요
주님함께님의 사랑의 찬 기도도 주님께서 들어주셨습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언제나 기쁨 중에 주님과 성모님을 찾도록 함께 노력해요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을 찬미 찬양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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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이 모든 은총을 또는 고통의 봉헌들을
율리아님을 통하여 성모성심을 통하여
예수성심께 온전히 바치옵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아름다운 희생과
기적수를 통한 놀라우신 주님의 치유은총담
잘 들었습니다

언제나 최선을 다해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전하고자 노력하시는 주님함께님께 축복
가득하시길 기도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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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희생이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주시는 성모님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귀한 은총체험 글 감사합니다
기적수 은총과 희생의봉헌의 기도~참으로 놀라운 은총
임을 일깨워주신 주님의사랑 성모님의 사랑 ~감사 찬미
드립니다  치유은총 받으신 그분 축하드리며~은총 나눔 감사해요
오늘도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내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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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그 이가 말을 했어요,말을 했다고요.!"
치유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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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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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이 모든 은총을 또는 고통의 봉헌들을 율리아님을 통하여 성모성심을
통하여 예수성심께 온전히 바치옵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은총의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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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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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너무나 감동적인 이야기 입니다.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는 우리에게 너무나 좋은 귀감이 됩니다.
주님 함께님 ^^늘  열정과 사랑으로
성모님을 사랑하시고 이웃을 사랑하시는 모습
보며 많은 감명을 받고 있고 배우고 있습니다.

더욱 영육간 건강하시고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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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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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와사랑님의 댓글

용서와사랑 작성일

아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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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언제나좋은글 감사합니다
영육간에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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