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과 함께라면 (율리아님의 묵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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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저의 남은 생애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어
죄인들 위해 몸 바치는 사랑의 도구 되겠나이다.
영원히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정말 너무 아름다운 율리아님의묵상시입니다~
읽고 읽고 또 읽고~ 주님의뜨거운사랑을 추구하며~
끝까지 사랑하신~사랑하실~주님을 찬미하나이다~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감사드려요~ 오늘은 사랑에
대해~더 깊이 묵상하는 하루가 되고 싶어요~!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영원히 주님 사랑의 도구! 썩는 밀알이 되어! 아멘아멘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오늘이 율리아님께서 영하신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기념기도회인줄 알고 올렸어요.
내일인데...ㅋ
오늘이 내일인 셈” 치고, 오늘도 내일도 성체 안에 현존해 계신
주님의 뜨거운 사랑과 은총 미리부터 모두모두 듬뿍 받으소서...(영원까지)
이제는 당신과 나
뗄레야 뗄 수 없는 사이가 되었사오니
당신과 함께라면 무엇을 못 하오리이까. 아멘!
율리아님의 묵상시를 통한
주님의 뜨거운 사랑을 느끼며...
감사 찬양 드려요.^^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드릴 것이라고는
부끄러움밖에 없는 죄인이오니
제 생애에 모든 것,
당신 위에 바치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율리아님이 계시기에 저 같은 죄인중의 죄인도 주님 성모님 만날 수 있었지요!
부족하지만 더욱 더 노력하여 전하고 열심히 살겠습니다.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영원히.....
영원한사랑님의 댓글
영원한사랑 작성일
그렇습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100% 신뢰하시는 율리아님과 함께라면
저는 어디든 따라갈 수가 있사옵니다. 이 믿음과 신뢰가 마지막까지 이어지기를 간구하나이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외롭고 슬프고 괴로울지라도
어떠한 비판과 모욕과 편태에도
평화 넘치는 기쁨과 사랑으로
당신 위해 온전히 바치려 하나이다.
아멘~!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당신과 함께라면 무엇을 못 하오리이까.
아멘!
오늘 하루도 사랑의 메시지 말씀
그대로의 삶을 살도록
저희를 더욱 이끌어 주소서! 사랑하올 주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썩는 밀알이 되기 참으로 힘들어요
하지만 우리들의 영성의 삶의 모범
이신 율리아님이 계시기에 배우고
닮고 실천합니다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에게 한알에 온전히 썩는 밀알이되어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에 영광을 들어 낼수
있도록 지혜와 용기와 힘을 주소서 엄마와 함께님 앞에 큰 강이 있는데 뛰어 들지
않으면 건널수 없지요 바로 보이는 강이 비록 죽음과 위험이 잠재하여도 저는 나주 성모님
힘 믿고 강물에 저에 몸을 맡기렵니다 아멘
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외롭고 슬프고 괴로울지라도
어떠한 비판과 모욕과 편태에도
평화 넘치는 기쁨과 사랑으로
당신 위해 온전히 바치려 하나이다.
아멘!!
오늘도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영성 따라
조금이라도 실천하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어요.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참 부끄럽습니다
율리아님의 생애와 그아름다운 봉헌들을 읽고 있노라면
부끄러워 가슴이 아리는듯 합니다
우리는 생각조차 하지 못하고 살아오지 않았던가
거룩한 주님의 봉사자로 불림을 받으신 사제님들도
저희와 매한가지로
육적으로 머물러 자신의 자아를 만족시키는 신자들에게 대접받고
존경받는것에 익숙하시어
율리아님에게 신자들을 빼앗길까봐 시기 질투하고
우리네 부족한 추한 모습을 그대로 담고 계신 사제님들을
어찌 따라 가겠나이까
물질도 가진자가 나누어 줄수가 있을 것입니다
돈도 한푼도 없는 사람은 누구에게 주고 싶어도 줄수가 없습니다
하느님의 사랑역시 그 마음안에 가지고 있지 않고
교만하고 권위에 차서 아랫사람들에게 거드럼만 피우는 사제에게는
하느님의 사랑을 얻을수가 없습니다
율리아님의 이 알알이 맺힌 송이 송이중 아주 작은 알 하나 만이라도
닮은 열매 맺어
하느님 대전에 바쳐 드릴것이 있기를 감히 바래 봅니다 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드릴 것이라고는 부끄러움밖에 없는 죄인이오니
제 생애에 모든 것,당신 위에 바치렵니다.아~멘!!!
저의 남은 생애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어 죄인들
위해 몸 바치는 사랑의 도구 되겠나이다. 영원히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엄마와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엄마와함께님...음악과 함께 율리아님의 묵상시 감사해요
어머니가 기다리시는 나주 성모님 동산~내일 함께 달려가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저의 남은 생애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어
죄인들 위해 몸 바치는 사랑의 도구 되겠나이다.
영원히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아멘!!!~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알렐루야! 알렐루야1 알렐루야!!!!!!!!!!!!!!!!!아멘.아멘.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제는 당신과 나
뗄레야 뗄 수 없는 사이가 되었사오니
당신과 함께라면 무엇을 못 하오리이까.
아멘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저의 남은 생애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어
죄인들 위해 몸 바치는 사랑의 도구 되겠나이다.
영원히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작은죄인님의 댓글
작은죄인 작성일
저의 남은 생애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어
죄인들 위해 몸 바치는 사랑의 도구 되겠나이다.
영원히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아멘!!!
힘이 없어 지쳐 쓰러지려 할 때 주님 가신 사랑으로 점철된 십자가의 길을 묵상하며
다시 일어서 주님이 함께 계시니 더욱 힘을 내어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예수님!!! 사랑해요!!! 성모님!!! 사랑해요!!!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겹겹이 싸매 둔 아물지 않는 상처까지도
눈물 위에 씨 뿌려 거두겠사오며
죽어 가는 영혼들 위하여 피 흘려주신
님의 그 뜨거운 사랑 닮아 가겠나이다
아멘!!
성덕의빛님의 댓글
성덕의빛 작성일
겹겹이 싸매 둔 아물지 않는 상처까지도
눈물 위에 씨 뿌려 거두겠사오며
죽어 가는 영혼들 위하여 피 흘려주신
님의 그 뜨거운 사랑 닮아 가겠나이다. 아멘.
율리아님 사랑해요.
엄마와함께님. 사랑해요.
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아멘
드릴 것이라고는
부끄러움밖에 없는 죄인이오니
제 생애에 모든 것,
당신 위에 바치렵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묵상시를 저도 고백하고 싶지만
죄인으로서 그저 새롭게 시작하렵니다.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힘과 지혜를 주소서.
사랑해요.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싸랑해요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저의 남은 생애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어
죄인들 위해 몸 바치는 사랑의 도구 되겠나이다.
영원히 영원히 아멘.알렐루야!!!
peace님의 댓글
peace 작성일
저의 남은 생애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어 죄인들
위해 몸 바치는 사랑의 도구 되겠나이다. 영원히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아멘!!!아멘!!!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뗄래야 뗄 수 없는 사이 ...
오마나 !
율리아님이 예수님의
사랑에 빠졌어요 글쎄 !
하하하 부럽버라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드릴 것이라고는 부끄러움밖에 없는 죄인이오니
제 생애에 모든 것,당신 위에 바치렵니다.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외롭고 슬프고 괴로울지라도
어떠한 비판과 모욕과 편태에도
평화 넘치는 기쁨과 사랑으로
당신 위해 온전히 바치려 하나이다" 아멘~!!!
소중한글 감사드려요 샬롬^^*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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