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성모님 동산 5월 16일 기도회에 참석하시어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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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우와~~~~너무 아름다운 성모님동산이예요~~!!
첫번째 성체기적이 일어난 기념일이자~(91. 5. 16)
성모의밤 행사가 이루어질~ 성모님동산으로 모두 오셔요~
제 마음은 이미 성모님동산 가있습니다~엄마 감사해요~!!!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천상의 예언녀로 또 나의 협력자로서
이 세상에 오셨으니 그의 말을 따르라.
내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
아멘!!!~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성모님께서 망토를 펼치셔서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아래 모으듯이 참석하신 우리 모두를 망토 안에 감싸주셨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당신들을 따라서 살려고 하는 우리가 어떠한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반드시 구해내서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실 뿐만 아니라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안전하게 하늘 항구에 도달시켜 주실 것이니
우리는 마지막 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계시는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마음으로 함께 동참합니다 나주에 발현하신 성모님사랑해요,또한 감사드려요 ㅎㅎㅎㅎㅎ.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당신들을 따라서 살려고 하는 우리가 어떠한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반드시 구해내서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실 뿐만 아니라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안전하게 하늘 항구에 도달시켜 주실 것이니
우리는 마지막 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계시는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아멘 !!!~~~
너무나도 아름다운 성모동산을 보니
마음안에 금새 가득 찼던 세상 걱정 근심에서 조금 해방됨을
느낍니다...
엄마 저희 엄마 곁에 갈 자격이 없지만
금새 흩으진 마음 추스려 달려 갈께요..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내 어머니의 손을 잡고 나를 따르는 길, 그 길이 바로 지름길이라는 것을 모두에게 알려라.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의 때가 다가온다. 어서 회개하여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도록 하여라.
내 어머니는 나의 빛나고 영광스러운 계시에 이르는 천상의 예언녀로 또 나의 협력자로서
이 세상에 오셨으니 그의 말을 따르라. 내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
(1991. 5. 16 성모님 메시지 중)
율리아님의 이름만 들어도 이렇게 마음이 마구 떨리니 아마 내가 병이들엇나 봅니다.
상사병이 ㅋㅋㅋ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앙~성모님의 달 ~히~잉!
엄니, 싸랑해용^^
촛불을 밝히고 주님께~
촛불을 밝히고 엄마께~
사랑드려요~
영원히 주님 곁에 있고파~
영원히 엄마 곁에 있고파~
제게 주신 은혜가 너무커 항상 감사드려요^^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 잉~ㅠ 낼 가고파요. 잉~ㅠ 살려줘용 ~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내 어머니의 손을 잡고 나를 따르는 길, 그 길이 바로 지름길이라는 것을 모두에게 알려라.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의 때가 다가온다. 어서 회개하여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도록 하여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 어머니의 손을 잡고 나를 따르는 길, 그 길이 바로 지름길이라는
것을 모두에게 알려라.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의 때가 다가온다.
어서 회개하여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도록 하여라. 내 어머니는
나의 빛나고 영광스러운 계시에 이르는 천상의 예언녀로 또 나의
협력자로서 이 세상에 오셨으니 그의 말을 따르라. 내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도우미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도우미님...아름다운 성모님 동산~보기만해요 행복합니다
초대해주님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찬미드리며~부족한 저희들 함께 달려
갑니다 내일 모두들 뵈어요.수고해주심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나주에 오신 예수님
성모님이 계시기에 저희는 너무
행복합니다.
예수님. 성모님~###~
아름다운 지상천국 동산으로
수많은 순례자님들을 불러 주세요<>()<>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내 어머니의 손을 잡고 나를 따르는 길, 그 길이 바로 지름길이라는 것을 모두에게 알려라.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의 때가 다가온다. 어서 회개하여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도록 하여라. 내 어머니는 나의 빛나고 영광스러운 계시에 이르는 천상의 예언녀로 또 나의 협력자로서 이 세상에 오셨으니 그의 말을 따르라. 내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 (1991. 5. 16 성모님 메시지 중)
아멘! 아멘! 아멘!
우리모두 성모님께 사랑드리려 갑니다.
어서 나주성모님 인준이루어져 우리모두 마리아의 구원방주타고
하늘 항구 까지 가기를 바랍니다.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내 어머니의 손을 잡고 나를 따르는 길, 그 길이 바로 지름길이라는 것을 모두에게 알려라.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의 때가 다가온다. 어서 회개하여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도록 하여라. 내 어머니는 나의 빛나고 영광스러운 계시에 이르는 천상의 예언녀로 또 나의 협력자로서 이 세상에 오셨으니 그의 말을 따르라. 내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 (1991. 5. 16 성모님 메시지 중)
아멘! 아멘! 아멘!
우리모두 성모님께 사랑드리려 갑니다.
어서 나주성모님 인준이루어져 우리모두 마리아의 구원방주타고
하늘 항구 까지 가기를 바랍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무나 아름다운 나주성모님이 계신 동산에
계절마다 예쁜 모습 드러내니
가슴이 설레이고 울렁입니다.
이렇게 사진으로 보기만해도 너무나 좋은
나주성모님 동산의 거룩한 성지!
초대해주시고 불러주신 사랑에 감사드리며
성체기적과 성모의 밤이 함께하는 은총 가득한
성지에 맘은 이미 달려가고 있습니다.
넘 아름다워요. 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에 마음은 온통 나주 성모님이신데 갈수 없는 마음에 아쉬움으로
저에 마음을 초초 하게 합니다 이모든것 떨쳐내고 나주 성모님께 달려
가고 싶으나 또한 쉽게 갈수 없는 저에 선택이 여러 변명거리를 만들어
내면 저에 발을 붙잡습니다 비록 갈수 없으나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
사랑을 베프신 성모님을 생각 하며 저에 기도를 통해 함께 하렵니다 아멘
작은죄인님의 댓글
작은죄인 작성일
성모님께서 망토를 펼치셔서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아래 모으듯이
참석하신 우리 모두를 망토 안에 감싸주셨습니다. 아멘!!!
마음은 간절하나 참석하지 못한 자녀들도 감싸주시고
곧 온 세상 모든 자녀들도 어머니 망토안에 들어와
서로서로 사랑을 나누며 살 것이라 믿습니다.
그러니 천상의 엄마!!!
눈물을 거두시고 활짝 웃으셔요!!!
성모님!!! 사랑해요!!!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당신들을 따라서 살려고 하는
우리가 어떠한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반드시 구해내서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실 뿐만 아니라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안전하게 하늘 항구에 도달시켜 주실 것이니
우리는 마지막 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계시는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아멘~~~
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내 어머니의 손을 잡고 나를 따르는 길, 그 길이 바로 지름길이라는 것을 모두에게 알려라.아멘!!!
어머니 부르심에 아멘! 으로 응답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성덕의빛님의 댓글
성덕의빛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당신들을 따라서 살려고 하는 우리가 어떠한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반드시 구해내서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실 뿐만 아니라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안전하게 하늘 항구에 도달시켜 주실 것이니
우리는 마지막 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계시는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아멘.
예수님 사랑해요.
성모님 사랑해요.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복되신 마리아의 구원방주 티없으신 성모마리아님이시여!저희들을 저희가족들을 용서하시고 자비를 베푸시어 이 어려운 시대에서 항상 도와주시고 일촉즉발의 위기에서나 모든 위험과 함정에서나 조수불급할지라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드시 구해내서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실 뿐만 아니라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안전하게 하늘 항구에 도달시켜 주실 것이니 우리는 마지막 날에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계시는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고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 기억하소서! 복되신 성모님이시여! 언제나 저희를 지켜주시는 수호천사여 인자하신 주님께서 부족한 저희를 저희가정을 오늘도 당신께 맡기셨으니 오늘도 저를 저희자녀들을 저희가족들을 비추시고 인도하시고 보호하시고 구하시고 다스리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주님안에서 주님을 통하여 주님의 이름으로 영원히 감사합니다.아멘. 사랑합니다.아멘.아멘. 아멘.아멘.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어머니께 달려 갑니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성체의 예수님, 나주에 현존하시어
저희와 함께 하시며 저희를 기다리시니
뵈오러 가며 기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엠.
봄날님의 댓글
봄날 작성일
성모의 밤 ^^ 정말 생각만해도 성모님의 품에 안긴듯 한 오늘이네요 ~!^^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모님 품 안으로 달아들기 위해
달려 갈게요
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정말 아름다운 성모님 동산입니다.
오늘 늦더라도 꼭 참석하여 은총 받으렵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와 찬미를 받으소서. 아멘~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내 어머니의 손을 잡고 나를 따르는 길,
그 길이 바로 지름길이라는 것을 모두에게 알려라. 아멘!
성모님께서 망토를 펼치셔서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아래
모으듯이 참석하신 우리 모두를 망토 안에 감싸주셨습니다. 아멘!
제가 무지무지 사랑하는
천상의 엄마! 엄마의 손을 꼭 잡고
엄마의 따뜻한 망토 안에 숨쉬며 살아갈래요!
오늘 기도회에 참석하는 모든 이들에게
은총 허락해 주셔요 ♥♥♥♥♥♥♥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죄송합니다 함께 하지 못하지만 마음으로 달려갑니다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내 어머니의 손을 잡고 나를 따르는 길, 그 길이 바로 지름길이라는 것을 모두에게 알려라.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의 때가 다가온다. 어서 회개하여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도록 하여라. 내 어머니는 나의 빛나고 영광스러운 계시에 이르는 천상의 예언녀로 또 나의 협력자로서 이 세상에 오셨으니 그의 말을 따르라. 내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
아멘
성모님 위로와 찬미 받으소서 아멘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름다운 성모님 동산!!! 나주성모님의 발아래 모두 봉헌합니다!
가고 싶으나 못가는 이 마음도 봉헌합니다!!
은총의 시간 올려주시면 많은 위로가 되겠습니다! 감사
샘솟는기쁨님의 댓글
샘솟는기쁨 작성일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신부님 수녀님 생활기도화의 예비자님들 장미가족들 모두 천막성당을 꾸미시고 하느라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엄청 넘쳐났습니다 ~!
더욱더 열심히 기도하고 주님성모님의 뚯대로 잘 살아가기를 다짐하였습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들님 모두 사랑하고 감사드립니다 아멘~~!!!
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성모님께서 망토를 펼치셔서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아래 모으듯이 참석하신 우리 모두를 망토 안에 감싸주셨습니다.
아멘.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살아계신 성모님동산 너무너무 아름다워요.
그곳에 자주 갈수 있다는 것은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입니다.
우리 순례자들을 위해서 수고해 주시는 모든분들 너무너무 고맙습니다~사랑해요.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내 어머니의 손을잡고 나를따르는길, 그길이 바로 지름길이라는것을 모두에게 알려라.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의때가 다가온다. 어서회개하여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도록하여라.
내 어머니는 나의 빛나고 영광스러운 계시에 이르는 천상의 예언녀로 또 나의 협력자로서
이세상에 오셨으니 그의 말을 따르라. 내 항상 너희와 함께있겠다.
"주님께서." 성모님의 승리의때가 다가온다고하십니다.
이제라도 회개하시어 주님,성모님앞으로 나오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죄인들을 사랑으로부르시고 계신데,오셔서 은총많이 받으시길바랍니다.
"주님,성모님께서." 현존하고계신 동산 참으로 지상천국입니다.
너무나도 아름답고, 영원히 동산에서 살고싶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성지는 이세상에없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사랑하는 운도우미님." 사진들 올려주시는라고 수고많이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순례자들분의 얼굴에는 빛이나고있습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저는 비록 함께 하진 못했지만, 이날 참석하셨던 모든 분들께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은총과 사랑이 함께 하셨으리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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