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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매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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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타리나
댓글 24건 조회 2,714회 작성일 12-05-16 13:4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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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E303E4F3F2BBE0FFECF28.  사랑의 매 (회초리) (1982년 3월 2일)

 

어느 날 미용실에서 일하다가 볼일이 있어서 방에 들어간 나는 여섯살난 셋째 아이와 네살난 넷째 아이가 서로 다투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평소에 다툼 없이 그렇게 사이 좋게만 지내던 셋째와 넷째가 느닷없이 다투고 있는 것을 보는 순간 나는 조용히 밖으로 나가 매를 두 개 만들어 가지고 방으로 들어 왔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얘들아! 사이좋게 지내던 너희들이 다투게 된 것은 너희들의 잘못이 아니라 너희들을 잘못 가르친 이 엄마의 잘못이니 매는 이 엄마가 맞아야겠구나" 하며 두 아이에게 매를 쥐어 준 뒤 내 다리를 대어 주면서 엄마를 때리라고 하였다.

갑작스런 나의 행동에 놀란 두 아이들은 이내 무릎을 꿇고 울면서 "다시는 다투지 않겠어요" 라며 두 손을 모아 빌면서 용서를 청하였다.

그러나 나는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십자성호를 천천히 크게 긋고 난 뒤 "주님! 주님께서 손수 사랑의 매를 드시어 앞으로 이 아이들이 또다시 다툼으로 인하여 서로에게 상처를 주거나 받는 일 없이 사랑으로 일치할 수 있도록 오늘 이 아이들의 마음을 새롭게 하여 주소서" 하고 기도한 뒤 "어서 때려라" 하니 아이들은 더욱 큰소리로 울면서 "엄마, 다시는 안 그럴 게요. 저희들을 때려 주세요" 라며 두 손 모아 '싹싹' 빌면서 용서를 청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나는 "아니다, 너희들이 잘못한 것은 바로 너희들을 올바르게 교육시키지 못한 이 엄마의 잘못이니 어서 이 엄마를 때려라" 하고 단호하게 말했다.

그러나 두 아이들은 그 자리에서 "엄마, 엄마" 하며 발을 동동 구르고 울면서 때리지 못하겠다고 하기에 "그러면 엄마가 직접 때리겠다" 하며 회초리로 내 종아리를 세게 때리기 시작하니 두 아이들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달려들어서 내 손에 있는 매를 빼앗더니 서럽게 울면서 내 종아리를 가만가만 때리기 시작했다.

나는 예수님께서 수난 당하실 때 맞으셨다 던 5480대의 매를 묵상하면서 두 아이에게 각각 5480대의 매를 때리라고 했다.(그 당시 성녀 비르짓다에 의해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는, 예수님께서 맞으신 5480대의 매에 관하여 단순하게 믿고 받아 들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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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태도가 전에 없이 강경하다는 것을 알아챈 두 아이들은 더 이상 엄마를 말려도 소용이 없다는 것을 알기에 하는 수 없이 매를 들고 서로 번갈아 가며 나의 종아리를 가만가만 때리면서 얼마나 슬프게 울었던지 두 아이의 눈은 이내 토끼 눈처럼 새빨개졌다.

아이들이 섧게 울면서 아주 살살 때렸다고는 하지만 5,480대씩 도합 10,960대의 매를 맞은 내 종아리는 어느새 새파랗게 멍이 들어 있었다.

연약한 아이들의 이러한 매질에도 나의 종아리가 이렇게 새파랗게 멍이 들었을진대 하물며 악당들이 힘껏 내리친 채찍질에 예수님의 온 몸은 얼마나 만신창이가 되셨을까를 깊이 묵상하면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온 몸을 내어준 채 기꺼이 모진 고통들을 봉헌하신 예수님의 높고 깊고 넓은 무한하신 사랑을 생각하니 울음이 북받쳐 올랐고 감사와 기쁨의 눈물이 주체할 수 없이 흘러 내렸다.

 

그 순간 나는 "주님! 아이들이 때린 매의 숫자만큼 이 아이들이 영적으로 성장하는데 사용하여 주시며 앞으로 자라서 죽는 그 순간까지 매순간 회개하는 삶을 살아 갈 수 있도록 늘 인도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매의 숫자만큼의 죄인들이 회개할 수 있도록 은총내려 주시어요. …" 하고 기도했다.

 

아이들은 나를 때리는 동안에 차마 눈을 뜨지 못하여 감은 채로 때렸기에 멍이 든 줄을 몰랐다가 숫자를 채우고 난 뒤 눈을 떠서 나의 종아리를 보더니 자기들이 때린 매로 인하여 내 다리가 금방이라도 터질 듯한 피멍이 들어 있는 것을 보고는 더 큰 소리로 '엉엉' 울어댔다.

나는 두 아이들을 품에 안고서 "얘들아! 이 엄마가 너희들을 얼마나 많이 사랑하는지 알지? 너희들을 너무너무 많이 사랑한단다.

그러니 이제 우리 앞으로 주님 안에서 착하게만 살아가자 알았지?" 하며 달래 주었더니 "응, 엄마! 미안해, 다시는 다투지 않을게, 엄마! 많이 아프지?" 하며 어쩔 줄을 몰라하였다.

그 뒤 아이들은 다툼 없이 더욱 화목하게 잘 지냈다.
 

"주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받으소서."

 
"오, 사랑하는 내 딸, 귀여운 내 아기야!

너는 나의 위로다.

세상자녀들은 진정한 회개와 정성된 마음이 결여되어 있기에 내가 당한 멸시와 편태를 머리로는 알면서도 불경한 것들을 서슴치(서슴지) 않고 저지르고 있는 것이며, 천국으로 불림 받은 자녀들까지도 나를  신뢰치 못하여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하면서 지옥과 연옥을 넘나들고 있으니 내 마음이 갈기갈기 찢기는 아픔이란다.

그러나 너는 나의 고통과 합하여 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니 내 어찌 너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받지 않겠느냐.

나의 사랑에 근거를 둔 너의 그 깊은 사랑과 애정어린 정성으로, 자녀들을 통하여 네가 맞은 매의 수보다도 더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여 무분별 속에서 깨어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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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과 예수님의 사랑의 대화

님 향한 사랑의 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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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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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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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눈을 떠서 나의 종아리를 보더니 자기들이 때린 매로 인하여 내 다리가 금방이라도 터질 듯한 피멍이 들어 있는 것을 보고는 더 큰 소리로 '엉엉' 울어댔다.
나는 두 아이들을 품에 안고서 "얘들아! 이 엄마가 너희들을 얼마나 많이 사랑하는지 알지? 너희들을 너무너무 많이 사랑한단다.
그러니 이제 우리 앞으로 주님 안에서 착하게만 살아가자 알았지?" 하며 달래 주었더니 "응, 엄마! 미안해, 다시는 다투지 않을게, 엄마! 많이 아프지?"

아 - 멘.아 - 멘.아 - 멘..  감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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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사랑으로 회개하고 주님께 나아가는 자녀되게하소서!! 주님만을 따르고 주님만을 섬기고 주님의 뜻을 실천하는 자녀되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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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의 사랑에 근거를 둔 율리아님의 올바른 교육방침
그 안에 주어진 열매들...

ㅠ ㅠ............성모님의 밤, 미사가기전에 들어왔는데...ㅠㅠ..
율리아님의 님향한 사랑의 길은 저를 끝없이 울리셔요...

예전에 한권의 책을 다 읽으면서
눈물, 콧물, 범벅이 되어 얼마나 울면서 읽었던지...
지금도 가끔 저를 울리시네요...

생각하면 이것이 바로 율리아님을 통한 은총의 통로가 아닌가" 생각해요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영성 안에 심어진 올바른 교육과 
주님과의 일치 안에서 이루어지는 사랑의 교통속에
저 또한 은총 받습니다.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수고하셨습니다
성모님의 밤, 미사 안에서도 은총 가득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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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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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와사랑님의 댓글

용서와사랑 작성일

전에  이글을 읽고 자녀교육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5480대...

 주님께 용서를 구하며, 찬미와감사를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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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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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율리아님!!
내내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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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율리아님을 알고 난후에는,
그분의가르침을 배우고 난뒤는,
이제는 모든것이 내탓입니다~

아이들이 다투어도,
아이들이 말을 안들어도,
아이들이 짜증을 내도,
아이들이 시무룩해도,

다 못난 이 에미탓으로 느껴지니,
제마음이 변해도 참 많이 변했음을 느낍니다.
성모님께 감사. 영광. 그리고 찬미드려요~!!!

예전에,
예수님께서 5480대를 맞으셨다는것이,
도저히 저의 머리로는 이해가 안되어,
한동안 고민에 빠졌었는데..

정말 그토록 많은 매를 맞으신것인가?
인간에게 그것이 과연, 가능한일인가?

다락방지도신부님께 용기내어 여쭈어보았더니,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믿고 받아들여라..하신
대답이셨어요...율리아님과 같이...아멘.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감사드려요~
율리아님 가르침대로, 다시 힘을 내어 시작하고자
합니다~ 엄마사랑해요~* 감사해요~* 알러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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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주님안에서 주님의 이름으로 주님을 통하여 영원히 감사하고 사랑합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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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주님의 위로가 되어 오신 율리아님
찬미드립니다

조물주를  위로 해드릴수 있는 아름답고 참된  영혼이신 율리아님

저희 그런 분을 가까이서  뵈올수 있게 손잡아  불러 주신 나주의 성모님 찬미와 감사드립니다
영원히 사랑해요 엄마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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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들이 율리아님의 영성을 본받아
영적으로 더욱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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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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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5,480대도 상상이 안가서 고민을 했는데,
율리아님께서는 10,960대를, 아이두명에 의해,
맞으셨으니, 두 다리가 어떻게 되었을까..
상상이 안갑니다..

그 고통을, 죄인들의회개위해, 아름답게 봉헌하신..
그리고 더욱 사랑하시는 율리아님의 모습..

이제 우리 앞으로 주님 안에서 착하게만 살아가자 알았지?
네~엄마~착하게 살도록 노력할께요~아멘~아멘~아멘~*

네가 맞은 매의 수보다도 더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여
무분별 속에서 깨어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할 것이다.

율리아님과 함께 하시며, 사랑의기적을 행하시는 주님을 찬미합니다~
아멘~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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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5480대라니 !
예수님은 가만 가만 맞은게 아니지요
어디 더 때릴 곳이 없나 찾으며 때렸대지요
주님, 저희를 용서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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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에구 예수님 그냥 귓전으로만 듣던 5480대의매..에 대하여  새롭게 묵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주님 잘못햇습니다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그 순간 나는 "주님! 아이들이 때린 매의 숫자만큼 이 아이들이 영적으로 성장하는데 사용하여 주시며
 앞으로 자라서 죽는 그 순간까지 매순간 회개하는 삶을 살아 갈 수 있도록 늘 인도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매의 숫자만큼의 죄인들이 회개할 수 있도록 은총내려 주시어요. …" 하고 기도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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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사랑으로 일치할 수 있도록 오늘
이 아이들의 마음을 새롭게 하여
주소서" ...아멘...

감사해요...카타리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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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사랑으로 하나 되기만을 바라시며
그 토록 저희에게 베푸시는 율리아님의 사랑으로
저희들도 다시 살아갑니다

율리아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카타리나님!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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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오, 사랑하는 내 딸, 귀여운 내 아기야!

너는 나의 위로다.

세상자녀들은 진정한 회개와 정성된
마음이 결여되어 있기에 내가 당한 멸시와 편태를
머리로는 알면서도 불경한 것들을 서슴치(서슴지) 않고
저지르고 있는 것이며
,
천국으로 불림 받은 자녀들까지도 나를 
신뢰치 못하여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하면서
지옥과 연옥을 넘나들고 있으니
내 마음이 갈기갈기 찢기는 아픔이란다.

그러나 너는 나의 고통과 합하여 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니 내 어찌
너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받지 않겠느냐.

나의 사랑에 근거를 둔 너의 그 깊은 사랑과
애정어린 정성으로, 자녀들을 통하여
네가 맞은 매의 수보다도 더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여 무분별 속에서 깨어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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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지혜님의 댓글

성령의지혜 작성일

아이들이 섧게 울면서 아주 살살 때렸다고는 하지만 5,480대씩
도합 10,960대의 매를 맞은 내 종아리는 어느새 새파랗게 멍이 들어 있었다.

예수님은 얼마나 아프셨을까? ㅠ.ㅠ
더 잘 살도록 노력 할게요.
율리아님 닮도록 노력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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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아이들이 섧게 울면서 아주 살살 때렸다고는 하지만 5,480대씩 도합 10,960대의 매를 맞은 내 종아리는
어느새 새파랗게 멍이 들어 있었다.


연약한 아이들의 이러한 매질에도 나의 종아리가 이렇게 새파랗게 멍이 들었을진대
하물며 악당들이 힘껏 내리친 채찍질에 예수님의 온 몸은 얼마나 만신창이가 되셨을까를 깊이 묵상하면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온 몸을 내어준 채 기꺼이 모진 고통들을 봉헌하신 예수님의 높고 깊고 넓은 무한하신
 사랑을 생각하니 울음이 북받쳐 올랐고 감사와 기쁨의 눈물이 주체할 수 없이 흘러 내렸다.

그 순간 나는 "주님! 아이들이 때린 매의 숫자만큼 이 아이들이 영적으로 성장하는데 사용하여 주시며
앞으로 자라서 죽는 그 순간까지 매순간 회개하는 삶을 살아 갈 수 있도록 늘 인도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매의 숫자만큼의 죄인들이 회개할 수 있도록 은총내려 주시어요. …" 하고 기도했다.

**
매 순간 순간 극한상황에서도 올려드리는 기도는 분별없는 저희를 크게 깨우쳐 주시며
참 신앙의 바른길로 인도해 주십니다.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지요.
부족하기만한 저희들 늘 율리아님의 가르침따라 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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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천국으로 불림 받은 자녀들까지도 나를  신뢰치 못하여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하면서 지옥과 연옥을 넘나들고 있으니 내 마음이 갈기갈기 찢기는 아픔이란다.

그러나 너는 나의 고통과 합하여 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니 내 어찌 너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받지 않겠느냐.

나의 사랑에 근거를 둔 너의 그 깊은 사랑과 애정어린 정성으로, 자녀들을 통하여
네가 맞은 매의 수보다도 더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여 무분별 속에서 깨어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할 것이다."

율리아님의 그 사랑! 어떤 표현도 부족한 그 분의 사랑!
5,480대의 매! 합하여 10,000대를 넘개 맞으셨으니
그 피멍들! 그 사랑들! 모두 죄인들의 회개로 바쳐지고 돌아오고 있으니

얼마나 죄송하고 값진 사랑이신지를 느끼니 감사와 함께 죄송합니다.
율리아님 진정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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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러나 너는 나의 고통과 합하여 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니
내 어찌 너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받지 않겠느냐. 나의
사랑에 근거를 둔 너의 그 깊은 사랑과 애정어린 정성으로,
자녀들을 통하여 네가 맞은 매의 수보다도 더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여 무분별 속에서 깨어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할 것이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카타리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카타리나님...님의 정성 감사해요
율리아님께도 감사드리며~오늘도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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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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