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4 일)
페이지 정보
본문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는 너희를 친구라고 불렀다..아멘.
영광의신비 봉헌합니다.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서로 사랑하여라.”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으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꼭 이루어
지기를 고요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고요한님...님의 수고 감사해요
함께 기도의 힘 모으며~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아기예수의눈물님의 댓글
아기예수의눈물 작성일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너희가 가서 열매를 맺어 너희의 그 열매가 언제나 남아 있게 하려는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청하는 것을 그분께서 너희에게 주시게 하려는 것이다. 17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은 이것이다. 서로 사랑하여라.
모든 말씀이 주옥같습니다.
주니 말씀 영혼 양시고디어 오늘 하루 주님 성모님께 영광만 드리게 하소서!
아멘!
사랑하는 고요한님께도!!! 아멘!
고요한 님의 목소리도 듣고 싶네요..
인터넷안에서 님의 글이나 꼬리글을 통한 목소리! ^^*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은 이것이다. 서로 사랑하여라
아멘~!!!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아멘!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아 - 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아멘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이것이 나의 계명이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아멘!!!
예수님이 주신 계명을 꼭 매일 매순간 마음과 수족의 동작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부족한 제게 자비를 베푸시어 예수님의 마음과 같게 하여주소서.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 당신의 사랑 안에 늘 머물기를 원합니다.
매순간 함께 하소서.
사랑하는 고요한님,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영광의 신비, 함께 봉헌합니다.
주님의 자비로우신 은총과~
성모님의 평화가 오늘도 함께 하소서^^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나주에는 사랑 빼 놓으면
남는게 아무것도 없어요 하하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아멘~!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12 이것이 나의 계명이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13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아멘 아멘 아멘~!!!
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 이전글성 마티아 사도 축일 12.05.14
- 다음글이 마지막 시대의 격렬한 전투 12.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