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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몰랐었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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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상정원
댓글 22건 조회 2,289회 작성일 12-05-10 08:56

본문

 

어떻게 살아야

주님 보시기에 아름다울까?

 어떻게 살아야

성모님 보시기에 만족하실까?

 

나는 몰랐네

어둠이 나를 덮고있어

나는 분별을 잃었네

 

내가 어둠에 있는 것도 몰랐고

어떻게 해야

빛을 받을 수 있는 줄도 몰랐었네

 

아아

 내 슬픔이 강이되고

내 고통이 산이 되어 나를 누를때

 

나를 일으켜줄 이를 찾아

나섰네

 

나의 빛

나의 길

나의 희망

그분은 뻘써 알고

내 손을 잡으셨네

 

내 슬픔의 강은 멈추었고

내 고통의 산은 나를 떠났네

 

이제 나의 영혼은 그 분의 손 안에서

참 평화를 맛보며

참 즐거움과 행복을 느끼네

 

나는 알았네

빛이신 이여

당신을 내안에 모시며

당신이 내 안에 계서야

행복하다는 것을

모든 만족함이 충만하다는 것을....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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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는 알았네

빛이신 이여

당신을 내안에 모시며

당신이 내 안에 계서야



행복하다는 것을....아멘!!

너무 멋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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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의 영혼은 그 분의 손 안에서
참 평화를 맛보며
참 즐거움과 행복을 느끼네...아멘!

사랑하는 천상정원님,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참 평화, 즐거움, 행복, 가득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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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천상정원님

멋진 시인이 되셨네요~~~

아름다운시에 꼭맞는 말씀 감사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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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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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 슬픔이 강이되고 내 고통이 산이 되어 나를 누를때
나를 일으켜줄 이를 찾아 나섰네. 나의 빛! 나의 길!
나의 희망 그분은 뻘써 알고 내 손을 잡으셨네

내 슬픔의 강은 멈추었고 내 고통의 산은 나를 떠났네
이제 나의 영혼은 그 분의 손 안에서 참 평화를 맛보며
참 즐거움과 행복을 느끼네나는 알았네 빛이신 이여
당신을 내안에 모시며 당신이 내 안에 계서야 참 행복
하다는 것을 모든 만족함이 충만하다는 것을....아멘입니다 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천상정원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사랑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천상정원님...공감가는 은총시 감사해요
저희들을 대변해주시는 시입니다 감사드리며~
오늘도 성모성심의승리를 위하여 기도의 힘 모아드려요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모의밤 행사때 아름다운
동산에서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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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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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나는 알았네

                            빛이신 이여

                                        당신을 내안에 모시며

                                                    당신이 내 안에 계서야

                                                                      참  행복하다는 것을..."    아 - 멘..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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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어떻게 살아야  주님 보시기에 아름다울까?
그야 간단하지요.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고 있으면 되지요.
성모님이 모든 걸 다 알아서 해 주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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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에 대한 아름다운 사랑의 시를 적어 주셨네요.
세상의 어떤 것과도 바꿀 수없는
그 참 평화와 행복을 얻으신 천상정원님!
늘 주님안에서 성모님과 함께
기쁘고 편안하고 행복한 나날 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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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천상정원님 주님을 모시고 행복해 하는

모습을 아름다운 시로 읊으셨네요

너무나 예쁜 마음이 감동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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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나는 알았네 빛이신 이여
당신을 내안에 모시며 당신이
내 안에 계서야 참 행복하다는
 것을 모든 만족함이
충만하다는 것을...아멘...

하@...아 언제쯤이면 그것을
난 다 깨닫을까요.

고통이 언제쯤이면 내 몸에 익숙해
질꺄요 고통이 크면 클수록 축복이라던데
고통을 기뻐게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봉헌 할때까징 힘내자 힘을내자♬♪♬확신을 갖고.....감사해요.....천상정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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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참 기쁨이 묻어나는 글 ~! 감사 드립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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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나는 알았네


빛이신 이여

당신을 내안에 모시며

당신이 내 안에 계서야



행복하다는 것을

모든 만족함이 충만하다는 것을....
아멘!!
나주 성모님을 아는 우리는 얼마나 행복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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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나의 빛

나의 길

나의 희망

그분은 뻘써 알고


내 손을 잡으셨네


내 슬픔의 강은 멈추었고

내 고통의 산은 나를 떠났네

아멘~

아름다운 시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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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천상정원님의 영혼에서 우러나오는 시이기에
더욱 천상정원님의 영혼이 빛이납니다

감동적인 시 잘 감상했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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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하하하 성모님께 이쁘게 보일려고요?
저도 이쁘게 보이고 싶은데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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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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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나는 알았네


빛이신 이여

당신을 내안에 모시며

"당신이 내 안에 계서야



행복하다는 것을

모든 만족함이 충만하다는 것을"

오 ~~ 

천상정원님의  시 ~~~

제 마음 깊은 곳에  들어와  감동을 주십니다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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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당신을 모시고 사는 자녀! 주님성모님께 찬미영광 올리는 자녀!!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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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나의 빛

나의 길

나의 희망

그분은 뻘써 알고


내 손을 잡으셨네

아름다운 사랑의 시  감동적입니다
주님, 성모님을 향한 사랑과 열정의 시 감동적입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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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이제 나의 영혼은 그 분의 손 안에서

참 평화를 맛보며

참 즐거움과 행복을 느끼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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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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