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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이병철님의 질문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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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8건 조회 2,708회 작성일 12-05-07 03:34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18)  신앙인은 때때로 광인처럼 되는데,공산당원이 공산주의에 미치는 것과 어떻게 다

른가?

 

꼭 신앙인이 아니라도 우리 인간에게는 그런 속성이 내재되어 있습니다.

남녀가 사랑에 빠지면 부모님이나 선생님이나 다른 누구의 말도 귀에 들어오지 않습니

다.

 

화가나 음악가나 문학가들이 어떤 작품을 내게 될때 거기에 빠지면 밥먹을 시간도 잊

어버릴 정도로 몰두하게 되며,과학자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상할 정도로 과거 한이 많은 삶을 살아왔기에 그런지 몰라도, 한

때 부흥회를 개최하며 전도사들이 세력을 확장하며 신자들을 끌어모을때, 가 보면,정말

로 깜짝 놀랄만큼 신자들이 광분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하느님을 옳바르게 알고 하느님의 사랑에 빠져서 그렇다면 더 바랄께 없지만, 일종의

최면요법으로 우리의 정신상태를 딴데로 돌려 잘못 이끌어가는것이 항상 가예언자들이

하는 수법입니다.

 

대부분 이단자들이 써먹는 방법이 그것인데, 그들은 말을 잘 할 뿐만 아니라 그들에게

는 사탄의 힘을 빌려 사람들을 현혹시키며 진실을 왜곡하게 하는 힘이 있으며,그들은

자기를 따르는 사람들을 맘대로 조종하여 그가 원하는 것을 성취하도록 하는데,과거 독

재자들이 그랬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보았듯이 독재자나 가예언자나 광신도들은 모든 사람들로부터 존경과

사랑을 받지 못할 뿐만 아니라, 그들의 몸에서 풍기는 것이 따듯한 사랑이 아니라는 것

을 알아야 하며,그들에게는 진실이 없기에 오래 가지도 못하여 소멸 됩니다.왜냐하면

거기에는 하느님이 계시지 않기 때문입니다.

 

나주의 율리아님은 성모님을 알게 되기 전에는 예수님밖에 몰랐습니다. 율리아님은 예

수님 사랑에 빠져 사람들로 하여금 마치 예수성심 사랑에 미친 여자리고 하는 말 까지

듣습니다.그러면 율리아님이 광신도 입니까?

 

미쳐도 올바르게 미치라는 말이 있듯이,율리아님은 진정으로 주님을 사랑하며 온 힘을

다하여 그를 위해 헌신하기에 주님의 넘치는 사랑을 받습니다.

 

지금 나주를 잘 모르는 사람들은 광주 주교님의 공지문 때문에 율리아님을 이단자로

보고 있으며, 그를 따르는 사람들을 광신도라고 까지 흑평하는데, 그들은 이단자와 그

를 따르는 광신도들 사이에 존재하는, 금품 갈취, 성적인 문제, 세력다툼의 추한 모습들

이 반드시 들어나는 이단과 구별조차 하지 못하면서 나주를 비난합니다.

 

나주에는 이단자들에게서 일어나는 그런 문제는 단 하나도 없다라는 사실을 알지 않으

면 안됩니다. 이것은 매우 중대한 일로써 바로 알지 않으면 안되는데 자칫 주님을 대적

하는 일이되기 때문입니다.

 

이병철님은 6.25의 공산주의를 체험하신 분들이기에 공산당이 공산주의가 얼마나 인

간을 잘못된 곳으로 이끌어간다는 것을 잘 알고, 마치 광신도들 처럼 공산주의에 한번

빠지면 그 사상에 미쳐버린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에 광신도를 공산주의에 비교한 것

입니다.

 

지금 북한에서 하는 일들이 선한 일 입니까?

지금 남한에도 공산주의자들이 많을 뿐만 아니라 이 사회를 파괴하고 정부를 무너 뜨

리려하는 세력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그리고 우리 가톨릭교회

안에도 깊숙히 침투해 있다는 사실도 알아야 합니다.

 

지금이야말로 마치 악이 승리한듯이 보여지는 세상입니다.우리 한국 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가 그렇습니다.미국, 중국, 러시아, 한국,일본, 이란, 이라크,이스라엘,아프리카,중

동,모두 겉은 평온한것 같아도 사실은 엄청난 대립상태 입니다. 전쟁은 언제라도 일어

날 수 있는 지경에 와 있습니다.

 

그런 중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역사하시는 나주가 전세계에 빛을 비추며 희망을 보내고

있습니다.주님과 성모님의 도구이신 율리아님은 다른 어느때 보다도 더욱 극심한 고통

을 받고 계시는데, 그중의 하나가 우리가 무분별하게 짓는 음란으로 눈으로 죄 짓는 일

들을 해서 그런지 시력에게 까지도 고통을 받고 계십니다.

 

지금 한류열풍이라고 좋아들 하며 우리나라의 처녀들이 음란 춤을 추며 전세계로 뻗어

가는 것을 자랑스러워 하지만, 그 도가 지나쳐 쎅시한 것에 초첨이 맞추어져 모든 인류

를 음란속에 빠뜨리는데 일조한다는 것은, 주님이 보시기에 그리 썩 좋은 일은 아닙니

다.

 

지금 봄이오니 여성들이 옷을 벗다시피 그 아름다움을 들어내려 하지만, 아름다운 몸을

옷으로 가릴곳을 다 가려도 여성은 그대로 아름답다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우리는

생활의 기도에서 눈에 십자가를 그리며 "눈으로 죄 짓는 일이 없도록 지켜주시며..." 하

지만, 자기 스스로 노력을 해야지 그런 노력 없이 주님께 기도한다고 은총 받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그렇게 해서라도 율리아님을 도와드리지 않으면 안됩니다.어서 율리아님의 눈

이 우리가 희생하고 보속 함으로써 반짝 반짝이는 눈빛으로 우리 앞에 서게 되기를 바

랍니다.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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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일종의 최면요법으로
우리의 정신상태를 딴데로 돌려
잘못 이끌어가는것이 항상 가예언자들이
하는 수법입니다.

그들의 몸에서 풍기는 것이
따듯한 사랑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하며,
그들에게는 진실이 없기에 오래 가지도 못하여
소멸 됩니다.왜냐하면 거기에는 하느님이 계시지
않기 때문입니다.

.....어찌 그리고 눈이 멀고, 귀가 멀어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여 분별하지못한단 말이냐...
(2002. 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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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狂信徒가 아니고 光信徒 이것지예 ?  나주에 다니는 우리들은 ..미쳐도 올바르게 미친 ..그리하야 얼굴에서 빛이나는 ..^^*  많은분들이 얼굴에서 빛이 出  !
한달간이나 쌓여있던 맘의 잡동사니들을 성모님동산에다 훽 ! 던지고오니 참 심신이 편안함니드어 . 바람한점 없어도 출령거렸던,일렁이던 내마음이 모처럼
海印三昧  해인삼매를 이루었심다 . 율리아님께서 색안경을 잡숫고계시기에 참 폼이 나는구나 ㅎ 했드니 ...이룬 !  나의 눈으로 짓는 罪業 때문에 ...ㅠ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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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18번째 문답을 많이 기다렸습니다.
시르즈 가 다시 시작데서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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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꾸벅 하하하
예수님과 성모님 사랑 가득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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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주님 함께님 한때 서점가에 미쳐라는 책 제목이 화제가 되었지요 삼성가 회장도

미치도록 공부 했다라는 책 표제가 달린 책이 불티 나도록 팔려 나갔고 어는것 하나

미치지 않으며 성공 할수 없다는 담론으로 세상을 온통 미쳐야 산다는것이 곧 현대의

성공에 상식이 되어버렸습니다 물론 이 병철님도 돈과 재물에 미치지 않았다고 말할수

없겠지요 한 마디로 미치지 않으면 열정을 드러 낼수 없기 때문입니다 곧 열정은 미친것과

통 한다고 저는 생각 합니다 미치는 방법이 문제가 되는것이지 미치지 않으며 세상을 변화

시킬수 없습니다  그런데 세상은 주님 함께님께서 말씀 하신대로 여러 사람에 유익이 되고 나눔이

되는 미침이 아니라 자신에 이익과 자신에 치부를 위해 사람을 미치도록 선동하는 미국 부흥회 목사

저희 나라 부흥회 목사들이 온통 세상을 어집럽게 하여  그들로 말미 암아 예수님과 성모님이 조롱에

대상이 되어 버렸지요 이런 현상에 저에 가숨은 무너지듯 아프지만 저에게 또한 의문을 안겨 주기도

합니다 왜 하느님께서는 그들에 재산은 불려주시고 올바르게 살아 가려고 노력하는 사람에게는 시련과

함께 고통을 주시는가 하고 말입니다 이 물음을 저는 나주 성모님 통해서 답을 얻게 되었습니다 시련과 고통은

저주가 아닌 하느님에 사랑이란것을 어렴픗이 깨달아 가고 있는것이지요 그렇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 하시지

않으셨습니까 뜨겁던지 차딘지 하시라고요 이것도 저것도 아닌 사람은 결코 하느님 나라에 참여 하지 못할것입니다

저희들은 광적인 미침이 아닌 하느님 사랑에 미쳐야하고 나주 성모님 사랑에 미쳐야 합니다  이 미침은 사회에 유익이

되고 더불어 사는 원동력이 되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에 사랑에 미침은 이기적 미침이 아닌 공동에 선에 미침이기 때문입니다

세속에 미침은 이기적 미침이기 때문에 문제를 야기 합니다 주님 함께님 이제 퇴근 시간이 가까워 지고 있습니다 주님 함께님

오늘도 주님 사랑안에서 은총과 사랑속에 평화가 있길을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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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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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는 그렇게 해서라도 율리아님을 도와드리지 않으면 안됩니다.
어서 율리아님의 눈이 우리가 희생하고 보속 함으로써 반짝 반짝
이는 눈빛으로 우리 앞에 서게 되기를 바랍니다.아멘.

색안경을 쓰시고 계셔서 보속 고통을 받고
계신 것 같아 맘이 많이 아팠습니다. 더욱 그 분을 위해
기도할께요. 감사합니다. 주님함께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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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선글라스가 누구보다 잘 어울리시지만
눈의고통 때문에 쓰신것이여서
엄마 멋있으세요 하고 말 못합니다 ^^

실천의 중요함을 다시 생각하며 거센 세상의 회오리바람에
휩쓸리지 않도록 더욱 의탁하며
우리 구원방주 젊은이들이 꿋꿋하고 굳세어지기를 예수님께
청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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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어서 율리아님의 눈이 우리가 희생하고 보속 함으로써 반짝 반짝이는 눈빛으로
우리 앞에 서게 되기를 바랍니다.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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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오류는 참 무섭습니다

똑같은 인간인데  어찌 그런지

주님함께님의  귀한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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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는 생활의 기도에서 눈에 십자가를 그리며 "눈으로 죄 짓는 일이
없도록 지켜주시며..." 하지만, 자기 스스로 노력을 해야지 그런 노력
없이 주님께 기도한다고 은총 받는 것은 아닙니다.우리는 그렇게 해서
라도 율리아님을 도와드리지 않으면 안됩니다.어서 율리아님의 눈이
우리가 희생하고 보속 함으로써 반짝 반짝이는 눈빛으로 우리 앞에 서게
되기를 바랍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마음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글 감사합니다
늘 은총안에서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의 힘께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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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런 중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역사하시는 나주 가 전세계에
빛을 비추며 희망을 보내고
 있습니다.주님과 성모님의 도구이신
율리아님 은 다른 어느때 보다도
더욱 극심한 고통을 받고 계시는데,
 그중의 하나가 우리가 무분별 하게
짓는 음란으로 눈으로 죄 짓는 일들을
해서 그런지 시력에게 까지도 고통을
받고 계십니다...아멘...

정말 저라도 율리아님의 그통을 경감
시켜 드려야 하는데 장부 아들 딸
가족 대부분이 세상의 혼란에 빠져
있으니 답답한 현실 입니다.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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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지금 나주를 잘 모르는 사람들은 광주 주교님의 공지문 때문에
율리아님을 이단자로 보고 있으며,
그를 따르는 사람들을 광신도라고 까지 흑평하는데,
그들은 이단자와 그를 따르는 광신도들 사이에 존재하는,
금품 갈취, 성적인 문제, 세력다툼의 추한 모습들이 반드시 드러나는
이단과 구별조차 하지 못하면서 나주를 비난합니다.  아멘.

나주에는 이단자들에게서 일어나는 그런 문제는 단 하나도 없다라는 사실을 알지 않으면 안됩니다.
이것은 매우 중대한 일로써 바로 알지 않으면 안되는데
자칫 주님을 대적하는 일이 되기 때문입니다.  아멘.

몇 일 주님함께님의 글이 올라오지 않아 궁금하였는데 반갑게 읽었습니다.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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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며 
그분의 말씀에 의지하여 살고 계시는 아름다운 모습을 본다면
저는 그런 분을 누구나 다 사랑하고 존경하며 따른답니다.

저도 30년이 넘는 개신교 생활을 해 오다가
나주성모님의 은총으로 개종을 하게 되었는데
주님함께님의 일부분의 위의 글을 읽어보니
가슴이 메어지듯 아파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도구이신 율리아님을 도와
예쁘게 잘 살도록 함께 노력해요
주님함께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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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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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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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이님의 댓글

은총이 작성일

아멘!  저를항상 배우게 하시는 주님함께님!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 사랑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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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주님을 진정으로 열렬히 사랑하여 "광신자"라는 말을 들으면 그것 또한 감사할 일이이지요.....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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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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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한류열풍 ---우리나라 돈벌게 해주고,애국자같이 착각해 보일대도 있지만 ,분별력을 심어주셔서 감사드려요,저도,가끔,춤추는것 보면서, 구약시대 영화에 나오는 왕앞에서 이상한 옷입고,추는 그런춤같이 보일때가 있어요,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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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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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우리는 그렇게 해서라도 율리아님을 도와드리지 않으면 안됩니다.어서 율리아님의 눈

이 우리가 희생하고 보속 함으로써 반짝 반짝이는 눈빛으로 우리 앞에 서게 되기를 바

랍니다...아멘!!!

네 주님함께님
우리 함게 더 노력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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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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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어서 율리아님의 눈이 우리가 희생하고 보속 함으로써
반짝 반짝이는 눈빛으로 우리 앞에 서게 되기를
바랍니다.아멘.

아멘 !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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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우리는 생활의 기도에서 눈에 십자가를 그리며
"눈으로 죄 짓는 일이 없도록 지켜주시며..."

하지만, 자기 스스로 노력을 해야지
그런 노력 없이 주님께 기도한다고 은총 받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그렇게 해서라도 율리아님을 도와드리지 않으면 안됩니다.
어서 율리아님의 눈이 우리가 희생하고 보속 함으로써

반짝 반짝이는 눈빛으로 우리 앞에 서게 되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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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좋은 글에 감사드려요!
이웃에서 저를 보면 점차 광신도가 되어 간다고 하네요!ㅋㅋ
참 좋은 말이지요? 나주성모님께 모든 것을 봉헌합니다! 우리를 주님께로 바른 길로 이끄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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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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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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