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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5일 첫토요일 정 신부님의 강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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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53건 조회 2,974회 작성일 12-05-07 21:39

본문

2012-5-5.jpg

DSC00343.jpg

2012년 5월 5일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DSC00623.jpg

 

bullet03_glitter.gif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일 년 중 가장 거룩한 시기인 성목요일과 성금요일, 그리고 부활절 성모님동산에도 어김없이 계절의 여왕인 5월이 찾아왔습니다. 이 5월을 우리들은 성모성월이라고 부릅니다. 어머니의 계절인 것입니다. 여러분이 보시다시피 성모님동산에는 형형색색의 꽃들이 만발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꽃보다 아름답게 피어나는 영혼들을 성모님동산에서 보았습니다.

그것은 제 사제직을 무력화함으로써 나주성모님을 음해하고 파괴하려는 어둠의 세력에 맞서서 싸우시는 여러분들입니다. 나주의 진실을 전하시며 나주 성모님을 위하여 분투노력하시는 여러분들 모두는 참포도 나무에 견고하게 붙어 있으면서 열매를 맺는, 나주 성모님의 튼실한 구원된 초월자들의 긍지를 가지고 계신 분들입니다.

이번에 광주대교구에서 제 사제직을 가지고 터무니없는 유언비어를 신문, 방송에 대대적으로 선전했음에도 여러분들은 조금도 흔들리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많은 분들이 나주성모님 메시지말씀이나 성경말씀 등등으로 그 잘못을 꾸짖고 제게 용기를 주시는 글들을 많이 올려주셨으니 제가 뭐라고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나주성모님께서는 27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나주에서 예수님과 함께 사랑의 경륜을 펴셨는데 광주대교구는 한결같이 나주를 반대하고, 이제는 한 사제를 무자격자라고 매도합니다.

저는 지난 1월 인도네시아 폰티아낙 대교구에서 교구장님과 미사를 함께 집전했는데 광주대교구의 거짓말에 세뇌된 “등대지기”라는 닉네임을 쓰는 분은 그 동영상을 보고도 저의 소속을 의심하다 못해 “윤홍선의 똘마니”라고 하면서 율리아 자매님과 저를 모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더 겸손할 수 있도록 그 모욕과 고통을 허락하신 주님과 성모님께 오히려 감사드립니다.

공자는 “단경 불가이급심정 지선 불가이여성인지언”(短? 不可以汲深井 知鮮 不可以與聖人之言), 즉 “짧은 두레박줄로는 깊은 우물의 물을 길을 수 없고, 옅은 지식으로는 성인의 말씀을 이해할 수 없다.”라고 한 관자(管子)의 말씀 을 무척 좋아했답니다. 그런데 사실을 왜곡하여 저를 무자격 신부라고 한 광주대교구가 그 말씀에 딱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나주성모님을 따르는 저희들은 분노에 찬 그들의 악담에도 모든 것을 기도로 승화시켜야 합니다.

지난날 중세교회의 일부 성직자들이 아낙네들이 가지고 있던 재물을 편취할 목적으로 마녀사냥을 자행하였음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나주에 발현하신 성모님을, 그리고 시현자를 마녀 취급하는 광주대교구는 유언비어로 제 사제직의 정당성을 훼손하기보다 이렇게 까지 나주를 극단적으로 박해하는 음모의 배후세력을 공개해야 합니다.

나주를 상대로 지난 27년간 광주대교구가 보여 주었던 일련의 행태들은, 정작 교회가 가르치고 있는 핵심적인 영성인 용서와 화해, 사랑 등으로 부터 너무나 멀리 괴리되어 있습니다. 아니 차라리 너무나 깊은 심연이 가로 막혀 있습니다. 광주대교구는 나주를 단죄한 교회사적인 오류를 시인하고 교회와 신자들과 세상에 용서를 청해야 할 때가 분명히 올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분노와 무고와 험담과 명예훼손 등은 부활하신 예수님이 주시는 참된 평화와 거리가 먼 것입니다. 그것들은 어둠과 사탄의 영역에 속한 것입니다. 저 자신도 물론이지만, 여러분들 누구 한 분이라도 결코 어둠과 사탄의 영역에 발을 들여 놓아서는 안 됩니다.

광주대교구를 위한 끊임없는 생활의 기도 그리고 등대지기 같은 가련한 영혼의 구원을 위한 희생과 봉헌의 삶을 사는 것이, 나주 성모님에 의해 양육된 우리들의 응답이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예수님께서 우리들에게 주시는 사랑의 메시지를 가슴에 새기도록 하겠습니다.

"이천 년 전 나를 죽이기 위한 목적으로 온갖 죄명을 씌웠던 대사제들의 비방수호와 같은 광주교구의 파부침선은 마쏘네와 합세하여 나를 두벌주검으로 몰아가고 있다. 그러니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처럼 탕요하지 말고 대오철저 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지금 내가 친히 기름 부어 세운 목자들까지도 패망할 마귀의 주구로 전락하여 그들의 타락은 날로 심해져 배교와 불충의 시각들이 다가와 내가 세운 교회조차 벼랑 끝까지 와 있다.

영적으로 깨어 있지 못한 그들은 분열의 마귀와 합세하여 사람들을 현혹하고, 교언 이설로 거짓을 진실인양 호도하며 견강부회 하고 있으나, 그들의 억지가 배수차신이었음이 곧 드러나게 될 것이고, 모순 당착한 위세도 엄이도령이었음이 반드시 드러나게 될 것이다.

그런데도 그들이 끝내 나와 내 어머니를 받아들이지 않고 거부 한다면 마지막 날 나도 그들을 모른다 할 것이다. 그러니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그들이 이토록 스스로 파멸을 자초 하고 있을 때 너희는 그들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고 이렇게 모여와 함께 희생하며 보속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있으니 참불인견 하도록 갈기갈기 찢긴 성심을 기워주는 사랑의 재봉사가 되어주었구나."

- 2011. 4. 22.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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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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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광주대교구는 나주를 단죄한 교회사적인 오류를 시인하고
교회와 신자들과 세상에 용서를 청해야 할 때가 분명히 올 것입니다.

광주대교구를 위한 끊임없는 생활의 기도 그리고 등대지기 같은
가련한 영혼의 구원을 위한 희생과 봉헌의 삶을 사는 것이,
나주 성모님에 의해 양육된 우리들의 응답이어야 합니다..아멘!!

정신부님이라면,
그정도의 모욕쯤이야, 넉넉히 웃고 봉헌하시리라 믿습니다!!
불쌍한 그들의 회개를 위해, 더욱 기도하겠습니다~!
늘~명강론 해주시는 신부님~감사합니다~더욱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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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영적으로 깨어 있지 못한 그들은 분열의 마귀와 합세하여 사람들을 현혹하고,
교언 이설로 거짓을 진실인양 호도하며 견강부회 하고 있으나,
그들의 억지가 배수차신이었음이 곧 드러나게 될 것이고,
모순 당착한 위세도 엄이도령이었음이 반드시 드러나게 될 것이다.

그런데도 그들이 끝내 나와 내 어머니를 받아들이지 않고 거부 한다면
마지막 날 나도 그들을 모른다 할 것이다. 그러니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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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이천 년 전 나를 죽이기 위한 목적으로
온갖 죄명을 씌웠던 대사제들의 비방수호와 같은
광주교구의 파부침선은 마쏘네와 합세하여
나를 두벌주검으로 몰아가고 있다.

그러니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처럼 탕요하지 말고
대오철저 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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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그들이 이토록 스스로 파멸을 자초 하고 있을 때
너희는 그들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고 이렇게 모여와 함께 희생하며 보속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있으니
참불인견 하도록 갈기갈기 찢긴 성심을 기워주는 사랑의 재봉사가 되어주었구나." 아멘!

정신부님, 파이팅!

운영도우미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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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들이 이토록 스스로 파멸을 자초
하고 있을 때 너희 는 그들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고 이렇게 모여와 함께 희생하며 보속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있으니 참불인 견 하도록
 갈기갈기 찢긴 성심을 기워주는 사랑의 재봉사가
되어주었구나." ...아멘...

신부님의 귀한 강론 말씀 감사드립니다
더욱더 힘을 내시길 간절히 기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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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이천 년 전 나를 죽이기 위한 목적으로 온갖 죄명을 씌웠던 대사제들의 비방수호와 같은
 광주교구의 파부침선은 마쏘네와 합세하여 나를 두벌주검으로 몰아가고 있다.
 그러니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처럼 탕요하지 말고 대오철저 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세분 신부님을 더욱 굳세게 하시려고 비바람을 허락하신다고 생각하시고
더 단단히 굳은 땅위에서 힘차게 전진합시다  성모 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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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나주를 상대로 지난 27년간 광주대교구가 보여 주었던 일련의 행태들은,
정작 교회가 가르치고 있는 핵심적인 영성인 용서와 화해, 사랑 등으로 부터
너무나 멀리 괴리되어 있습니다. 아니 차라리 너무나 깊은 심연이 가로 막혀 있습니다.
광주대교구는 나주를 단죄한 교회사적인 오류를 시인하고 교회와 신자들과 세상에 용서를 청해야 할 때가 분명히 올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분노와 무고와 험담과 명예훼손 등은 부활하신 예수님이
주시는 참된 평화와 거리가 먼 것입니다. 그것들은 어둠과 사탄의 영역에 속한 것입니다.
저 자신도 물론이지만, 여러분들 누구 한 분이라도 결코 어둠과 사탄의 영역에 발을 들여 놓아서는 안 됩니다.

광주대교구를 위한 끊임없는 생활의 기도 그리고 등대지기 같은 가련한 영혼의 구원을
위한 희생과 봉헌의 삶을 사는 것이, 나주 성모님에 의해 양육된 우리들의 응답이어야 합니다.

아멘~~!!!

정 라우렌시오 신부님의 힘있는 강론 말씀
감사드리며 주님과 나주 성모님 안에서 성인 사제 되시길 기도드려요.
신부님! 힘내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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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그들이 이토록 스스로 파멸을 자초 하고 있을 때
너희는 그들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고 이렇게 모여와
함께 희생하며 보속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있으니
참불인견 하도록 갈기갈기 찢긴 성심을
기워주는 사랑의 재봉사가 되어주었구나.아멘!!!

사랑하는 정신부님!
힘내시고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더욱 더 성모님과 주님의 사랑받는 사제가 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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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아멘~ 힘내세요. 신부님,
주님과 성모님께서 늘 함께 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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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광주대교구를 위한 끊임없는 생활의 기도 그리고
등대지기 같은 가련한 영혼의 구원을 위한 희생과 봉헌의 삶을 사는 것이,
나주 성모님에 의해 양육된 우리들의 응답이어야 합니다."
아멘!

정 로렌스 신부님의 강론 말씀 올려주신
운영도우미님께 감사드려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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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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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로렌스신부님! 귀가 번쩍 뜨이는 강론! 고맙습니다.

더욱 견고하고 단단하게 나주 성모님과 포도나무이신 우리 주 예수님께 착 달라 붙어 있어야지요.

하나도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거룩한 도성에 발현하시어 현존하시는 우리 주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징표들을 매순간 체험하는데요. 율리아엄마와 일치하여 매순간 아름답게 봉헌하고 기도하려고 안깐 힘을 다해 노력합니다.

"그러니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네, 우리는 이 길밖에 모릅니다.

"갈기갈기 찢긴 성심을 기워주는 사랑의 재봉사가 되어주었구나."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인 사제 되시옵소서. 로렌스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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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정 라우렌시오 신부님 감사합니다.
짧은 두레박줄 가지고 진실을 왜곡하는
불쌍한 저들이 회개하여 구원받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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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정신부님 저의 속은 올챙이 속이라 정신부님처럼 무고함을 죄인으로  몰아 죄인 취급하면 참지

못하는 소인배중에 소인배입니다 어찌 정 신부님이시라고  억한 생각이 없으시겠습니까 그 억한

생각을 성모님 사랑으로 승화 시키시는 정신부님  참으로 존경해 마지 않습니다 정 신부님

  물론 모든 사람에게 사랑을 베프는것이 그리스도와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시는

형제 자매님들이 하느님에 뜻에 따라 하는것이 당연한 사명이겠습니다만  또한 그리 되지 않는것이

저희들이 아니겠습니까 이러한 저희들에 가련한 처지를 보시고 예수님께서 죄인들에 제물이 되시어

저희들 안에 강생 하시지 않았겠습까 신부님 저희들은 용서가 않되어도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와 나주

성모님 도움심에 힘어 용서가 이루어 진다고 저는 생각 합니다 정신부님 예수님과 나주 성모님 사랑안에서

저희들을 지도 하여주시고 이끌어 주소서  정신부님 나주 성모님 사랑안에서 평화 있으시길을 기도 드리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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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존경하는 정신부님! 저희들은 진실을 알고있습니다. 그 어둠의 세력들과 싸우시는 존경하는 정신부님! 화이팅 입니다. 새벽이 밝아올수록 어둠의 강도는 더욱 깊지요~어리석은 그들을 위하여 오늘도 기도를 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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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존경하올 정신부님!
나주를 위해 많은 노고와 수고들 저희들은 압니다.
신부님의 크신 사랑들로 저희들은 흔들리지 않지요.

그들 (광주교구)님은
언제나 그렇게 해 왔으니까요.
이런 방법, 저런 방법을 다 동원해 보는 거지요.

첫토 때 신부님 모습을 뵈면서
역시 나주 신부님 이시구나!하고 감탄했습니다.
다른 때와 달리 제 눈엔 신부님 모습이 더 평화로워 보였거든요.

신부님 저희들이 있지 읺습니까?
신부님을 위해 그리고 광주교구를 위해 사랑으로 기도할께요.
저희들의 정성이 모아져 성모님 성심의 승리와 함께

신부님의 명예도 회복되리라 믿어요. 사랑해요. 신부님
성인사제 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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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그들이 이토록 스스로 파멸을 자초 하고 있을 때
너희는 그들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고

이렇게 모여와 함께 희생하며 보속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있으니
참불인견 하도록 갈기갈기 찢긴 성심을 기워주는 사랑의 재봉사가 되어주었구나."

- 2011. 4. 22.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중 

아멘~!

정 라우렌시오 신부님~! 힘 내세요~!
정 라우렌시오 신부님을 성인 사제로 이끄시려고 이런 과정을 겪게하시나 봅니다~!

신부님~! 부디 성인 사제 되소서~!
부족한 저희들이지만 함께 힘을 모아 기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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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영적으로 깨어 있지 못한 그들은 분열의 마귀와 합세하여 사람들을 현혹하고,
교언 이설로 거짓을 진실인양 호도하며 견강부회 하고 있으나,
그들의 억지가 배수차신이었음이 곧 드러나게 될 것이고,
모순 당착한 위세도 엄이도령이었음이 반드시 드러나게 될 것이다.
아멘!

사랑하는~신부님 힘 내십시오.
저희들과 늘 함께하심에 저희들은 무척이나 힘이됩니다.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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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는 지난 1월 인도네시아 폰티아낙 대교구에서 교구장님과 미사를 함께
집전했는데 광주대교구의 거짓말에 세뇌된 “등대지기”라는 닉네임을 쓰는
분은 그 동영상을 보고도 저의 소속을 의심하다 못해 “윤홍선의 똘마니”라고
하면서 율리아 자매님과 저를 모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더 겸손할 수
있도록 그 모욕과 고통을 허락하신 주님과 성모님께 오히려 감사드립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댓글에 함께 하신 님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정신부님 힘있는 좋은강론말씀 감사합니다
역시 나주 성모님 사랑안에 계시는 신부님답습니다  겸손할 수
있도록 그 모욕과 고통을 허락하신 주님과 성모님께 오히려 감사
드리는 신부님 ~참불인견 하도록 갈기갈기 찢긴 성심을 기워주는
사랑의 재봉사가 되어주었구나 아멘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수고해주신 운영진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세분 신부님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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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제가 더 겸손할 수 있도록
그 모욕과 고통을 허락하신
주님과 성모님께 오히려 감사드립니다.
아멘.

신부님, 용기 잃지 않으시고
오히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으로 아시고
감사드리시니 저희도 힘이 납니다.

신부님께서 성인 사제 되시도록
온갖 거짓 낭설과 박해로
단련의 도움을 주고 있는 반대자들에게
오히려 고마움을 느끼며 가련한 그들을 위해
회개하여 구원받을 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무지무지 사랑하며
늘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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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나주성모님의 메시지 말씀을 이행하기 위하여
오늘도 모든 삶을 내어주시는 신부님과 봉사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주님, 저희 기도를 들으시어 나주가 어서 인준되어 오류에 물든
영혼들을 밝은 빛으로 인도하시고 구원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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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상바오로님의 댓글

하상바오로 작성일

정 신부님,
진리 안에서 살고 계시기에 말씀에 힘이 있습니다.
"주님! 저들은 자신들이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주님, 저들을 용서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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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처럼 탕요하지 말고 대오철저 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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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정영수 라우렌시오 신부님!! 사랑합니다!!! 짧은 두레박은 깊은 우물물을 뜨지 못하지요!! 우리모두 긴 두레박을 준비합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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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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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정 신부님 사랑합니다
힘내세요~~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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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등대지기라는분은 나주뿐만아니라 다른가톨릭홈피에도,가예언,급하다,등, 황당한 이야기를 퍼트리다,누차,경고에도 고개를 숙이지않아,강퇴당한인물입니다,몇년전에 나주로 순례온것으로 알고있는데,와서 주님과 성모님 사랑에 푹 빠지지는않고 가예언에만 집착합니다,

그런사람은, 세상에서 외톨이이거나 세상에 담을쌓은이일수가 있읍니다,아직,신앙생할을 하는지 모르오나 기본적인 가톨릭 신앙인에서도 많이,이탈되있고 마치,ufo,외계인에 빠져있는 이들처럼, 비정상적인물일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본인자신이 무슨짓을 하는지도 모르고 일을 저지르고 있읍니다,그런사람에게는 무관심으로 넘기고 환자로 받아드리고,그저,기도로 봉헌해주면될겁니다,오히려,주위에서 뭐라고하면 명예욕과 성취욕이 생겨서 더,설칩니다,그저,불쌍하고 가련한이가 광주교구의 죄에 쓰이는 도구가 되었구나 생각하고 넘기면됩니다,

무관심으로 일관하면 본인도 아무도 관심가져주지않는다고 꼬리를 내리게 되어있읍니다,자신이 로빈훗이라도 된지알고 또는,환타지영화영웅인줄로, 착각하고 있읍니다 ,불쌍한 사람입니다,나주꾸준히 순례했으면 하느님이 역전의 하느님이 되어주셔서 영적,세상적으로도 ,필요한 풍성한 은총을 받아누리셨을것을 안타깝습니다,나주메세지에서 솔론몬도 누리지못한 은총의 보화를 누리는곳이 나주라고 분명히 말씀하셨는데, 메세지와 순례에는 관심없고 ,가예언만 찾아다니는영혼입니다,그러니,나주에서 이탈하는것은 어쩌면 당연지사라고 하겠읍니다,

정신부님 예민하게 받아드리지마시고,사회에서도 반사회적,이런류의 영혼들이 방송에서 나오듯이 신경쓰지마세요,정신부님 화이팅!입니다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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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정 신부님  명 강론 감사합니다^^*
신부님 힘내세요.
신부님 뒤에는 저희들이 버티고 있다는거 잊지마세요.
사 랑 합 니 다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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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영적으로 깨어 있지 못한 그들은 분열의 마귀와 합세하여 사람들을 현혹하고,
교언 이설로 거짓을 진실인양 호도하며 견강부회 하고 있으나,
그들의 억지가 배수차신이었음이 곧 드러나게 될 것이고,
모순 당착한 위세도 엄이도령이었음이 반드시 드러나게 될 것이다. 아멘.

그런데도 그들이 끝내 나와 내 어머니를 받아들이지 않고 거부 한다면
마지막 날 나도 그들을 모른다 할 것이다.
그러니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아멘.

메세지 말씀에 나오는 평소에 우리들이 듣도 보도 못한  이러한 어려운 단어들은
성모님과 주님의 말씀임을 증명해 주는 한 단면일 것입니다.

요즈음 언론이나 이상한 방송에서 '아니면 말고식'의 오류를
마구 퍼뜨리는 현상도 마귀의 짓이 아닐까요?  염려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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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정신부님 !
하느님께 영광 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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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멘 ! 정신부님, 사랑합니다, 언제나 저희와 함께 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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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제가 더 겸손할 수 있도록
그 모욕과 고통을 허락하신
주님과 성모님께 오히려 감사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정신부님 든든한 울타리인 우리가 기도할께요~~~
성인 신부님 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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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되어님의 댓글

빛이되어 작성일

정신부님!
사랑합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

핍박과 험담, 무고와 명예훼손 등등
모두 사랑으로 승화시켜 봉헌의 삶을
실천하시고 계시는 나주의 정신부님!

신부님 말씀처럼 반대자들을 위해
끊임없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하겠습니다.

그리고
세분 신부님이 나주에 계신다는 것
자체가 저희에게는 강력한 에너지의
원동력이 됩니다.

본당에서 쫏겨나 외로운 나그네 생활
감사히 봉헌 할 수 있는 것은 ......
나주에 참된 목자가 계시기 때문입니다.

저희에게 위로 받으시고 힘내세요!
정신부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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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이천 년 전 나를 죽이기 위한 목적으로 온갖 죄명을 씌웠던 대사제들의 비방수호와 같은 광주교구의 파부침선은 마쏘네와 합세하여 나를 두벌주검으로 몰아가고 있다. 그러니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처럼 탕요하지 말고 대오철저 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아멘!아멘! 아멘!

신부님 !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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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언제나 저희에게 용기와 힘을 주시는 정신부님
감사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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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이님의 댓글

꽃님이 작성일

정 신부님! 힘을 내세요~~!!! 사랑해요!!! ^^♡
그리고 성모님께서 등대지기 님의 영혼을 구원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신부님!!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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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정 신부님 힘내세요 화~이팅~!!!
눈과 귀가 닫힌 이들에게 주님의성령을 부어주시기를...자비를 베풀어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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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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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그들의 억지가 배수차신이었음이 곧 드러나게 될 것이고,
모순 당착한 위세도 엄이도령이었음이 반드시 드러나게 될 것이다. 아멘!
그러니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아멘!

아멘아멘 아멘!!! 기도하겠나이다.
한 영혼이라도 지옥으로 가는 것을 원치 않으시는 엄마의
마음에 합하여 작은 희생과 기도 모두,
그분들을 위하여 바치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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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그들이 끝내 나와 내 어머니를 받아들이지 않고 거부 한다면
마지막 날 나도 그들을 모른다 할 것이다. 그러니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아멘!

못하실 것이 없으신 자비의 하느님!
당신의 자비하심으로 영적으로 눈이 멀고 귀가 닫힌
그들의 눈을 뜨게 하시고 귀를 열어주시고 마음을 열어주시어
진실을 알아볼 수 있도록 인도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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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그들이 이토록 스스로 파멸을 자초 하고 있을 때 너희는 그들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고
이렇게 모여와 함께 희생하며 보속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있으니
참불인견 하도록 갈기갈기 찢긴 성심을 기워주는 사랑의 재봉사가 되어주었구나."

아멘~!

주님의 뜻 이루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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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영적으로 깨어 있지 못한 그들은 분열의 마귀와 합세하여
사람들을 현혹하고, 교언 이설로 거짓을 진실인양 호도하며
견강부회 하고 있으나, 그들의 억지가 배수차신이었음이
곧 드러나게 될 것이고, 모순 당착한 위세도
엄이도령이었음이 반드시 드러나게 될 것이다.

그런데도 그들이 끝내 나와 내 어머니를 받아들이지 않고
거부 한다면 마지막 날 나도 그들을 모른다 할 것이다.
그러니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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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영적으로 깨어 있지 못한 그들은 분열의 마귀와 합세하여
사람들을 현혹하고, 교언 이설로 거짓을 진실인양 호도하며 견강부회 하고 있으나,
그들의 억지가 배수차신이었음이 곧 드러나게 될 것이고,
모순 당착한 위세도 엄이도령이었음이 반드시 드러나게 될 것이다."

아멘!!!
정 신부님~화~이~팅입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인사제 되시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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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땡땡교구가 나주를 위해 , 정신부님을 위해 밑거름 뿌리고 또 윗거름 준다고 억쑤로 욕 보 시 지 예 ~에  ?  계 속 계 속 욕 보 이 세 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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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신부님!!!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어요?
그러나
힘내세요

마리아구원방주호에  승선한
저희들이 있잖아요.

부족한 저
신부님들을 위해서
기도 열심히 할게요.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신부님은 분명히
성인사제 되실겁니다.

성인사제 되시는 과정이라 생각하세요.

신부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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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사랑하는 정신부님 힘내세요~

부족하지만 나주의 영성으로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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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영적으로 깨어 있지 못한 그들은 분열의 마귀와 합세하여
사람들을 현혹하고, 교언 이설로 거짓을 진실인양 호도하며 견강부회 하고 있으나,
그들의 억지가 배수차신이었음이 곧 드러나게 될 것이고,
모순 당착한 위세도 엄이도령이었음이 반드시 드러나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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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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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정신부님 홧 팅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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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멘 !
신부님 명쾌한 강론에 감사 드립니다.
사랑하는 정신부님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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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헬레나님의 댓글

LA헬레나 작성일

신부님의 강론말씀을 게시판의 글 이나마 읽고 ,  멀리 있는 엘에이 기도 모임 회원들이  힘을 얻을 수 있게 되어서 너무나 기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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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나주를 상대로 지난27년간 광주대교구가 보여주었던 일련의형태들은

      정작교회가가르치고있는 핵심적인 영성인 용서와 화해, 사랑등으로부터

    너무나 멀리 괴리되어있습니다. 아니 차라리 너무나 깊은 심연이 가로막혀있습니다.

    광주대교구는 나주를 단죄한 교회사적인 오류를 시인하고 교회와 신자들과

      세상에 용서를 청해야 할때가 분명히 올것입니다.


 
      "사랑하는 정신부님." 그동안 마음이 얼마나 아프셨습니까?
        터무니없는 말을 광주교구에서 하는데 아마 그들의
        본 심에서 한것이 아닐까도 생각해봅니다.
      혀 에 파마을 했는가봅니다. 파마을해서 말이 헛나갔는지 모르겠습니다.
      본 정신으로 어찌 그렇게 커다란 거짓말을 할수가 있을까요?


      나주에다 상처주면, 상처가 아물때쯤되면 또 혀에 파마들을해서
    나주를  핍박하는데 아마 교도소에 보내달라는것같은 느낌이듭니다.
    양심이라는것이 조금도 안 보입니다. 기본적인 양심이있을텐데,
    이것은 너무나 캄캄한암혹세계인것같습니다. 참으로 불쌍합니다.
   

    나주에계시는 3분의신부님들,2분의수녀님들, 너무나도
    존경하옵고,  사랑하오며, 감사가 마르지않고있습니다.
    부듸 힘들 내시길바랍니다.  정신부님의일로 인하여 바티칸에서
    높은 장관님들께서, 많은 생각을 하고 계실것입니다.
    광주교구는 멀지않아서 무슨일을 당합니다. 지금이라도
      회개하시길 바랍니다.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 사진들과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는 행복합니다.
      나주에 현존하고계신 주님,성모님,그리고 율리아자매님이
      계셔서 우리는 감사가 마르지않고있습니다.
    나주는 세계의 으뜸 성지입니다. 나주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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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님의 댓글

크리스마스 작성일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님

화이팅 정신부님

산이라도 가겠소, 바다라도 가겠소.
그 어떤 곳 피박이 있는곳 마다 않고 이세상 끝까지 가겠다고 하신 사제님

가장 작은 막내 이세상 끝

" 마리아의 구원방주 " 에 부름받아 오신 사제님
예수님, 성모님을 위해 오늘도 순교하시는 사제님

감사드립니다............항상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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