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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5일어린이날 행사때 재미있었던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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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카엘라
댓글 28건 조회 2,649회 작성일 12-05-08 22:23

본문

 

이번 첫토요일 기도회에 어린이날에 행사가 열렸습니다.
행사순서는 셈치고 하기, 밀가루반죽에 물감을 묻혀서 작품 만들기,부서진 과자와 싫어하는 과자와 좋아하는 과자를 먹으면서 부서진 과자로 지옥에 가려고 하는 버려진 영혼들을 위하여 기도하며 과자를 먹고 다른 과자들도 먹으며 기도하고 다음은 아멘의 뜻과 포데자루에 두발을 넣고 혼자서 기도하고 응원하면서 기도하면서 반환점 돌아오기 등 놀이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게임을 하면서 열매를 하나씩 얻습니다.

그 열매로 소품을 쓰고 사진도 찍고 카네이션을 만들며 또 열매를 받고 성모님동산을 그리면서 열매를 받고 마지막에 받은 열매로 먹고 싶은 것을 사고 하고 싶을 것을 열매로 교환합니다.

이게다 어린이날 행사 때 열렸던 것입니다. 저는 맨 처음에 셈치고 하기를 하면서 정말 힘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크리스티나언니(봉사하던 언니)의 의자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때로는 좋기도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다른 친구가 한 것 중에서 내가 오렌지 먹는 셈치고 다른 친구한테 오렌지 먹여주기가 2번 걸렸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다음코스인 밀가루반죽에 물감을 묻혀서 작품 만들기할 때 저는 너무 웃겼습니다.

왜냐하면 밀가루 반죽에 물감을 뭍히다보니 손에 노란색,검은색,갈색,분홍색,초록색,하늘색 등 알록달록하게 다 물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때로는 힘들기도 하였지요. 밀가루반죽이 너무많아서 물감이 잘 물들지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의 작품을 망쳐서 많이 슬프기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지원자언니가 망친작품이 정말 좋다고해서 갑자기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손을 씻는데 비누로 2번을 씻어도 손톱사이가 너무 많이 씻겨서 정말 짜증이 났습니다. 저는 귀찮아서 그냥 왔습니다.

 

그다음 손을 다 씻고 좋아하는과자,싫어하는과자,부서진과자를 먹으며 기도를 했습니다. 먹는 순서와 기도하는순서는 부서진 과자, 싫어하는 과자,좋아하는 과자 순서대로 합니다. 그다음 아멘의 뜻을 배우고 콩콩콩!

 

두 다리를 포대자루에 넣어서 혼자서 콩콩 뛰면서 기도하고 자기순서를 기다리고 있는 친구들은 응원하는 기도를 하며 반환점 돌면서 서로 몰랐던 친구와 협동심을 기르니 정말 서로 더 알게 되고 나주에 친구도 더 많아지는 느낌이 들어서 정말 기분이 신이 났습니다.

 

부모님께 드릴 카네이션 만들기와 성모님동산그리기 등을 하며 열매를 얻고 저는 열매를9개를 얻었는데 그 열매들로 사탕과 과자를 사고 또 소품들로 조금 꾸며서 사진도 찍었습니다. 그리고 비눗방울 불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정말 맛있는 과자와 사탕을 먹으니 기분이 업이 되고 또다시 비눗방울 불기도 하니 비눗방울이 정말 예뻐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어린이날 선물이 과자 보따리였습니다.저는 과자보따리도 받고 맛있는 과자도 먹고 작품도 만들고 그리고 게임도 하고 과자, 사탕을 사고 비눗방울까지 불어서 기분이 완전 업이 되었는데 어린이날 선물을 또 챙겨준 것도 좋은데 그것도 과자보따리로 주니 정말 하늘로 날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어린이날 행사 때같이 있던 친구들과 꽃봉헌도 하고 나니 정말 어린이날 행사가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어린이날 행사가 다 끝나고 나서 수녀님께서 성전에서 놀다가라고 하셔서 노는데 성전이 정말 낭잔판이 되었습니다. 곳곳에 밀가루반죽에다가 비눗방울 물도 다 쏟고 물감도 다 온데 간데 있고 색연필도 다 떨어져있고 풍선도 다 터트려지고 터트려지는 소리도 나니 저는 정말 그 광경을 보고 깜짝놀랐습니다.

 

그런데 결국 사고를 치고 말았습니다. 다 재미있게 뛰어다니다가 다른 오빠들이 어떤 언니의 공을 뺏고 도망 다니다가 책상을 부러트리고 말았습니다.그때 어떤 아저씨가 계셨는데 그 아저씨께서 혼을 내시긴 내셨는데 혼을 내도 소용이 없으니 저는 참 희한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또 책상을 뿌러트리는것도 힘든데 책상을 뿌러트린 사람은 정말 천하장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지원자언니들이 치우는데 정말 고생을 한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어질러진곳을 치운다는 것은 말이 안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지원자언니가 너무 힘든 것 같아서 터트려진 풍선을 모아주고 파스텔을 다시 모아주고 색연필도 다시 끼워놓아서 조금이라도 도와주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안 힘드시냐고 물어보았는데 힘들지않아요.

 

예를 들면 정리하는 놀이라고 생각하면 하나도 힘들지 않다고 하시길래 저는 정말 지원자 언니가 대단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저라면 그렇게 생각을 하지도 못하였을 텐데 지원자 언니들은 재미있다고 생각하고 힘든 일을 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저는 마지막에 지원자언니가 어린이날 행사 아이디어 짜는 것도 어려운데 우리를 재미있게 해주려고 최선을 다 해주는 모습이 정말 잘 들어나서 좋았고 마지막에 치울 때 재미있다고 생각하며 자신의 할 일을 성실히 하는 모습을 본받아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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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랑하는 미카엘라님~
나주에서 보낸 어린이날, 정말 재밌으셨겠어요~
어질러진것들도 함께 도와주고,
지원자언니들에게 좋은모습도 배우고~

어지러워진것들을 불평않고,
정리하는 놀이 하는 셈치고, 하니까
하나도 힘들지 않다고 하는 모습~
저도 배워갑니다~

나주에서 보냈던 즐거웠던 시간
함께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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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예수의눈물님의 댓글

아기예수의눈물 작성일

와~~ 성모님 동산에서 천사들이 이렇게 즐겁게 지냈군요
주님 성모님함께~~
축하한다!!^^*
나주 영성으로 영혼도 양육받고
몸과 영혼이 건전히 은총안에서 자라니 이곳이 바로 천국입니다~~

무지무지 사랑해 미카엘라!!!^^*
넘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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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사랑하는 미카엘라!

이렇게 무럭 무럭 영육간에 어서 자라서
주님과 성모님의 더 예쁜 딸 되셔요.
아셨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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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사랑하는 미카엘라님~
정말 정말 재밌고 즐거운 어린이날이었네요~~~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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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수고 하셨어요 아기수녀님 ! 하하하
그날 무릎을 기어서 십자가의 길을 오르는 것을 보고
제가 지은 죄를 뉘우치지 않을 수 없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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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어지러워진것들을 불평않고,
정리하는 놀이 하는 셈치고, 하니까

하나도 힘들지 않다고 하는 모습~
저도 배워갑니다~!^^

지원자 언니들이 너무 힘든 것 같아서 조금이라도 도와주었다고요~?!^^
마음이 너무도 예쁜 미카엘라님~!

주님, 성모님께서 너무 너무 예뻐하시겠네요~!^^
주님, 성모님의 예쁜 미카엘라님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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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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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는 마지막에 지원자언니가 어린이날 행사 아이디어 짜는 것도
 어려운데 우리를 재미있게 해주려고 최선을 다 해주는 모습이
정말 잘 들어나서 좋았고 마지막에 치울 때 재미있다고 생각하며
 자신의 할 일을 성실히 하는 모습을 본받아야겠다고 생각하였
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미카엘라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미카엘라님...
어린이날 행사때 재미있고 유익했던 행사 소식글 감사해요
님의 은총글을 통하여 환한미소가 지어집니다 현장모습이 ~
그려지기에~지원자님들 일손을 도와주는 님의 예쁜마음도
그려집니다 잘하셨습니다 은총글 감사드리며~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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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어린이날 미카엘라님이~**~"*"*"
참 재미있고 유익하고 많은것을
배운 날이었네요*#*#*#**

저도 어린이날 행사하는 장소에
너무나 귀엽고 깜찍하고 어여쁜 어린이들이
엄청이나 아름다운 여러 게임을 나주영성으로
배우고 놀이하고 있을때 넘
부러웠어요$&$&$&$&^^부러워잉^^

그래서 잠깐※※※ 깜찍한 표정을 하고
.^♨^예수님 성모님 "저도
잠시 어린이로 만들어 주시면 안되요"

하고 투정어린 투정을 부렸었어요.

어린이는 되지 않았지만 웃음과 기쁨으로
가득차 있는 어린이들을 보고 저도 어린이
마음으로 순수한 마음이 꽉차 올라 기뻤어요~~~**

어여쁜미카엘라님 어린이날 행사 재밌게
글 올려 주어서 감사해요~**~

더욱더 예수님 성모님 사랑 많이 받고
기뻐고 행복한 매일매일 되세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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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예쁜 미카엘라님!
어린이날 재미나게 배운 것들을 자세하게 올려주셨네요.

지원자님의 사랑도 듬뿍느껴지고
함께했던 게임들 모두가 나주 영성과 함께

하여  모든 놀이들이
이렇게 아름다운 기도가 되어
생활속에 실천된다면 성모님께서 많이

기뻐하시겠어요.
놀이를 통하여 나주 영성을 배우고
멋진 어린이날의 행사가 멀리서

잠깐 보았지만 제 맘이 설레이더라구요.
넘 예쁘고, 넘 수고하는 모습들이
아름다웠습니다.

미카엘라님 예쁜글과 함께 예쁜맘으로
우리 5대영성 함께해요. 사랑해요. 미카엘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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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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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어린이날 행사 감사해요.
우리의 꿈나무들 위해 수고하신
생활의 기도모임 지원자 자매님들
너무 너무 고마워요.

힘드시만 우리 아이들 위해
계속 사랑의 교육을 해 주시기를
기대 해요.
우리 사무엘이 너무나 행복했다고 해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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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정말 어린이날 행사가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미카엘라님,
나주 성모님 품 안에서 보낸
어린이날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니
정말 기쁘네요^^

주님과 성모님의 예쁜 딸로
자라나길 기도할게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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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어린아이의 느낌 그대로 순수함 그대로
표현해준 미카엘라님, 사랑해요.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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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사랑스러운 미카엘라님,
어린이 날 행사가 너무 마음에 들었다구요.

글도 어쩜  예쁘게 잘 쓰네요.~ 글 감사해요.

주님과 성모님 은총 더욱더 많이 받으세요.
사랑해요. 마카엘라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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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아멘~~!!!

즐거운 놀이를 통해 나주의 영성도 배우고
또 함께 어울려서 신나는 시간을 가졌으니
얼마나 좋았을까요

더군다나 성모님 집 생기고 처음 갖는 어린이날 행사이니 말이에요
미래의 꿈나무 우리 어린 천사들이 나주의 영성으로 더욱 무럭무럭 커나가길 기도합니다.

또한 우리 어린 천사들을 위해서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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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웃음은 좋아 ㅎ
짜증은 미워 ㅋ

나주의 영성을 아름답게 실천하면서
어린 꿈나무들과 함께 한 시간들~~~축하드려요^^

미카엘라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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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미카엘라님 너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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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세상에  얼마나 재미있었을까요

사랑스런 미카엘라님이
자세히 올려 주어 고마워요

지워자 언니들  마치 천사 같군요

와 ~~  나주에 오신 주님과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의 기도로
그곳에 계시는 생활의 기도회원들 모든분들  은  모두다  천사같아요  ~~~

축하해요 어린이날
성모님 동산에서  은총 가득 받은 여러분들 에게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가득 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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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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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정말 재미있고 즐거운 어린이날을 나주에서 보내셨군요
더군다나 많은 은총까지 받고 정말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안에 영적으로 성숙하시길 바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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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미카엘라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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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미카엘라님!어린이날행사에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네요

재미있게 올려 주심 감사 드리고
사랑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안에 예쁘게 자라서 주님과 성모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자녀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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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미카엘라
어린이날 매년 나들이 가는것보다 나주성모님집에서가 훨씬 재미있었다니 거참 잘됬네요
재미있게 놀이하면서 지원자언니들에게 귀한 것도 배웠고.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속에 나주의 5대영성을 잘 배우고 실천하며 학교생활도 잘하기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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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어린이들이 연습한 영성 가운데 한 가지라도 완전히 익혔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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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미키엘라~ 은총의 글 잘읽었어요
나주의 주님성모님의 가르침을 실행하면서  매일 행복하게 잘지내세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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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와~ 많은 것을 배웠네요^^
재미있는 시간이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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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ㅎㅎㅎ
미카엘라님! 재밌겠어요.
난장판 되는게 당연하죠. ㅋ~
그 에너지 넘치는 아이들이 신~나게 온 몸 다 바쳐 노는데..
ㅎㅎㅎ
다치는 일만 없으면..^^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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