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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이병철님의 질문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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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5건 조회 2,412회 작성일 12-05-09 04:26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20)  우리나라는 두 집 건너 교회가 있고 신자도 많은데, 사회범죄와 시련이 왜 그리

많은가 ?

 

삼성물산의 창시자인 고 이병철님의 스무번째 질문입니다.

개신교회에는 신학교도 많고 해마다 수많은 목사님들이 배출 됩니다.

돈이 없는 목사님들은 교회를 세우기 위해 이층이나 삼층의 건물에 방을 얻어 간판을

내 걸 뿐만 아니라, 아무 동네나 심지어는 시골 벽촌이나 어촌 할 것 없이 사람이 사는

곳이라면 어디에나 갑니다.

 

그들은 가톨릭 신부님과는 달리 신학교에서 말씀에 대하여 가장 중요시 하기에, 말 하

는 훈련을 철저히 받습니다.그들은 복음을 주님의 말씀이라하여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는 무엇보다 말을 잘 하여 사람들에게 감동을 불러 일으키는데 노력을 합니다.

 

개신교의 신앙은 주로 이 말씀에 집중 되어 있어서 사람들에게 하느님의 말씀을 믿게

하려고 늘 `예수를 믿어라` 하고 외칩니다. 믿기만 해도 구원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

문입니다.

 

그들은 우리 천주교의 신부님들이 강론(그들은 설교라고 함)말씀으로 신자들에게 뜨거

운 맘을 일으키게 하지 못한다고 흉을 봅니다.그것은 개신교에서는 `말씀`에 치중하지

만, 천주교에서는 개신교에서는 상상도 못할 7성사의 집행에 그 핵심이 있기 때문에 말

을 잘하고 못하고에는 그리 중요시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제3자가 볼 때는 개신교에서는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며 하느님을 믿는 사람이 천만명

이 넘을 정도로 많은데, 그 많은 신자들이 진정 하느님 말씀대로 올바르게 산다면, 지

금 우리 사회가 얼마나 정화되고 깨끗할 수가 있을까? 이병철님 뿐만이 아니고 누구라

도 그런 생각을 할것입니다.

 

개신교나 천주교나 사람들이 죄 짓지 않고 선을 행하며 누구보다 모범적인 삶을 살아

야만 하거늘, 지금 우리 사회가 범죄가 너무나 많고 또한 시련도 너무나 많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부분이 불교나 개신교나 천주교 신자들이며 무교인들은 그리 많

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 사회를 어지럽히는 자들을 잡아놓고 보면 대부분 신자들입니다.

이는 하느님이나 부처님이나 믿기는 믿지만, 깊은 영성이 없기에 죄의식을 모르고 함부

로 죄를 짓게 됩니다.죄를 지어도 뉘우치기만 해도 죄의 사함을 받으니 천국에 가지 못

할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천주교 사제들은 예수님의 제자들 처럼 모든 것을 버리고 하느님을 따르기에 개신교

목사와는 전혀 차원이 다릅니다.그들은 결혼도 하고 가족도 돌보아야 하고 세속적으로

살아가지 않을 수 없게 됩니다.

 

마르틴 루터가 그 복잡하고 어려운 가톨릭의 전례를 버리고 순결,청빈,순명의 덕행의

옷을 다 벗어버리고 뛰쳐나와, 한 수녀님과 결혼을 하고 세속의 삶을 살면서 하느님을

쉽게 믿어도 된다고 소리 치고, 지금의 개신교들은 그 후예들입니다.

 

그러기에 외국에서는 개신교 목사라면 알아주지도 않지만, 가톨릭의 사제라면 모든 나

라에서 존경을 받습니다.

 

이병철님의 생각은 우리나라에 하느님을 믿는 사람들이 많은데 왜 사회에 범죄가 많고

시련이 많으냐고 묻습니다.

 

그것은 믿음에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7성사의 대권을 주시어, 신자들이 죄를 지으면 사제를 찾아

가 고해성사를 보게 되고 사제는 하느님의 이름으로 죄를 사해 주십니다.

 

그러나 개신교회에서는 그런 번거러움 을 다 깨뜨려 버리고 ,죄를 지으면 회개만하여도

죄가 사해진다고 믿기에 아무때나 죄를 짓고 주일이면 교회에 가서 참회 하기를 죽을

때까지 반복합니다.

 

그렇게 쓉게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그 전능의 하느님께서 인간으로 오시어 갖은 박해

를 다 받으시고 십자가 위에 죽으셨는가?

 

그리고 이병철님은 `시련`이란 단어를 사용하였는데,우리가 죄를 지으면 반드시 문제

가 그 뒤를 따릅니다. 모든 사람들이 죄 짓지 않고 선을 행하고 착하게 산다면 그야말

로 법이란게 필요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세상을 살면서 너나할것 없이 고통을 당합니다.

우리 가톨릭 신자들은 고통이란 우리가 하느님께 더 다가갈 수 있는 기회라는 것을 압

니다.주님께서 고통을 받으시려고 세상에 오시어 인간이 당할 수 있는 모든 고통을 다

당하신 것은, 우리가 그 고통을 딛고 다가오기만을 바라시기 때문에 시련이란 은총이나

마찬가지 입니다.그 누구라도 시련을 격지 않고 하느님께로 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고통의신비를 모르는 사람들은 고통을 피하려 하고 원망하고 좌절합니다.

우리가 하느님을 멀리하고 죄를 지으면 지을수록 고통은 더욱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 우리나라 사람들이 정직함에서 멀어져 있고,사랑에서도 멀어져 있기에 그런 곳에

난무하는 시련들이 클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 사회가 지금 이렇게 허물어지고 있는 이때,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이

어려운 고통들을 은총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가르침을 주시고 있으며, 나주에 순례 오

시는 분들은 돌아갈 때 한아름 기쁨을 안고 돌아가서 그 영혼이 아름답게 성화되도록

노력을 합니다.

 

그리고 다음 기도회날이 다가오면 설레는 마음으로 또 달려 갑니다.

개신교에서나 성당에서나 채워질 수 없는 주님과 성모님의 깊은 사랑 속에서, 매월 첫

토의 철야기도회에서 그들이 상상도 하지 못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은총을 가득히

받고 돌아가기에, 이들에게는 사회를 혼탁하게 하는 대신 사회를 정화시키는 특별한 은

총 속에서 살아가게 됩니다. 그래서 나주에 다니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과의 차이

가 크게 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일반 천주교 신자나 개신교 신자들은 성당이나 교회나 어떤 기도회에 갈 때, 마음이 설

레이는가? 그리고 돌아올 때 기쁨이 가득한가? 묻습니다.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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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똑똑한 인간들이야 나주를 알아도 아니 오지만 어리한 (?) 사람들인 우리들만 나주에 순례를 다니지요 . ^^  . 자기 힘으로 사는 사람 , 하느님의 뜻보다
자기의 뜻을 더 내세우는 사람에게는 나주가 눈에 보이질않지요 . 어리한  ? 사람들에게나 보일까  ! ^^*  주님 !  맨날 저를 어리하게해 주셔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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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이 어려운 고통들을 은총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가르침을 주시고 있으며, 나주에 순례 오시는 분들은
돌아갈 때 한아름 기쁨을 안고 돌아가서 그 영혼이 아름답게
성화되도록 노력을 합니다..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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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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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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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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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이

어려운 고통들을 은총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가르침을 주시고 있으며, 나주에 순례 오

시는 분들은 돌아갈 때 한아름 기쁨을 안고 돌아가서 그 영혼이 아름답게 성화되도록

노력을 합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좋은글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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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요즈음 제가 어떤 자매님을 나주성모님과. 나주
영성과 생활의 기도 소개를 위해 많은 정성과
사랑을 쏟고 있습니다

그자매님은 개신교 신자였다가 가톨릭으로
개종을 하셨는데 성당에는 말씀이 들을 것이
없다고 요즈음 계속 다시 교회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주님함께님이 오늘 써주신 글을 제가 정독해서
그 자매님께 가톨릭의 보화를 잘 애기해 주어야
겠습니다.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오늘하루도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속에서 평화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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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이 어려운 고통들을 은총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가르침을 주시고 있으며, 나주에 순례 오시는
분들은 돌아갈 때 한아름 기쁨을 안고 돌아가서 그 영혼이 아름답게
성화되도록 노력을 합니다.그리고 다음 기도회날이 다가오면 설레는
마음으로 또 달려 갑니다.개신교에서나 성당에서나 채워질 수 없는

주님과 성모님의 깊은 사랑 속에서, 매월 첫토의 철야기도회에서 그들이
상상도 하지 못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은총을 가득히 받고 돌아가기에,
이들에게는 사회를 혼탁하게 하는 대신 사회를 정화시키는 특별한 은총
속에서 살아가게 됩니다. 그래서 나주에 다니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과
의 차이가 크게 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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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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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감사 사랑하는 엄마꺼님
다이아몬드의 눈을 가지신
님이여,이젠 댓글 달지 않아도
제 맘 아실 것입니다.
(누가 비밀글에는 댓글 달지 말래서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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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개신교에서나 성당에서나 채워질 수 없는 주님과 성모님의 깊은
사랑 속에서, 매월 첫토의 철야기도회에서 그들이 상상도 하지
못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은총을 가득히 받고 돌아가기에,

이들에게는 사회를 혼탁하게 하는 대신 사회를 정화시키는 특별한
은총 속에서 살아가게 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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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논리적으로 말씀해 주시니
이해가 잘 됩니다.
많은 시간을 봉헌하시며
불편하신 몸으로 글을 쓰신다는
생각을 하면 늘 마음에 깊은
감동이 갑니다.
애쓰시는 님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차고 넘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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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이 어려운 고통들을 은총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가르침을 주시고 있으며,
 나주에 순례 오시는 분들은 돌아갈 때 한아름 기쁨을 안고 돌아가서 그 영혼이 아름답게 성화되도록 노력을 합니다."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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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개신교나 천주교나 사람들이 죄 짓지 않고 선을 행하며
누구보다 모범적인 삶을 살아야만 하거늘,
지금 우리 사회가 범죄가 너무나 많고 또한 시련도 너무나 많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모든 이들이 세속에 물들지 않기를...
그래서 죄를 멀리하며 모범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해요

은총의 하루 보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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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의 글  잘읽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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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보고
웃음보가 터저서  뱃가죽이 다 아프네요.
고차원의 코메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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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님의 댓글

믿음으로 작성일

믿음만으로 구원을 받는다는 개신교 신자들,,,,

간혹 요즘 젊은 목사님들 중에는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삶이 뒤딸아야 구원을 받는다고 말하는 분이 있답니다.

나주의 가르침과 생활의 기도를 통한 삶은
하루종일 주님의 사랑을 짧게나마 묵상하고 봉헌 실천하는 재속 수도생활이 아니겠습니까?

나주순례가 아니였으면 살아계신 예수님의 구원의 증표를 어찌 저희도 받을 수 있으며
율이아님의 대속고통을 통한 수많은 은혜를 저희가 어찌 받을 수 있었겠습니까?

나주성모님과 함께하는 기도를 통해서 세속에 물들지 않는 보다 나은 삶을
살려고 애쓰는 저희 모든 순례자들! 순수한 아이처럼 께끗한 영혼이 되도록 애쓰렵니다

늘 일깨워주시는 글들!! 너무 좋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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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우리 사회가 지금 이렇게 허물어지고 있는 이때,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이

어려운 고통들을 은총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가르침을 주시고 있으며, 나주에 순례 오

시는 분들은 돌아갈 때 한아름 기쁨을 안고 돌아가서 그 영혼이 아름답게 성화되도록

노력을 합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언제나 좋은 말씀으로 감동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이번 첫토에 뵈어서 반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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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오늘하루도 주님 사랑 축복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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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우리 사회가 지금 이렇게 허물어지고 있는 이때,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이

어려운 고통들을 은총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가르침을 주시고 있으며, 나주에 순례 오

시는 분들은 돌아갈 때 한아름 기쁨을 안고 돌아가서 그 영혼이 아름답게 성화되도록

노력을 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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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 누구라도 시련을 격지 않고 하느님께로
 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이해가 가도록 쉽게 풀이를 해서
글 올려주시니 저희들  감사합니다 오늘도 성모님 사랑을
전하고자 정성을 다하시는 님의 그 사랑에 감사드려요 ~
저희도 함께  기도의힘을 모읍니다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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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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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ca♥님의 댓글

Monica♥ 작성일

일반 천주교 신자나 개신교 신자들은 성당이나 교회나 어떤 기도회에 갈 때, 마음이 설

레이는가? 그리고 돌아올 때 기쁨이 가득한가? 묻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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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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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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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

네... 순례를 다녀 오면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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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맞습니다.입으로는 주님 주님 하면서 삶으로는 주님이 가르치는 삶을 살지 못하기 때문에
저희 모두는 회개하고 삶으로 증거하도록 노력해야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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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주님함께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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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나주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강력하게 실제 현존하시고,율리아님이 천국으로가는 지혜의  바보영성으로 저희를 이끄시고,죽음을 넘나들며 희생으로 ,기도해주시기에 은총의 열매가 풍성합니다,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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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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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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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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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들에게 더 큰 은총이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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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기쁨가득한 마음으로! 은총으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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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주님! 성모님!
불러주셔서 감사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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