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년 5월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난 성모님 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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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유사이래 그 누구도 눈으로 본 적이 없고
귀로 들은 적이 없으며 아무도 상상조차 하지 못한 일들을 하느님께
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이곳에 나의 성지를 마련하여 주셨다. 인간의 지혜로 어찌
하느님의 경륜을 가늠할 수 있겠느냐. 그러니 어린아이처럼 더욱
단순하고 순수하게 너희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과 지혜를 다하여 주님이신 너희의 하느님을 극진히 사랑
하여라 아멘!!!아멘!!!아멘!!!
꽃들이 피어난 아름다운 성모님 동산~그리운 성모님 동산
보기만해도 행복하며~은총이 밀려옵니다. 꽃처럼 우리영혼도
아름답게 피어올라 만방에 사랑 전하는 사랑의 작은 도구
되기를 봉헌합니다 감사합니다 두밤만자면 이곳에 함께모여
기도를 드린다고 생각하니~흐뭇하고 참으로 행복합니다
모두들 첫토요일에 만나요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도우미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도우미님..아름다운성모님 동산사진 감사합니다
보기만 해도 은총임을 보여주신 사진들~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첫토요일에 모두들 만나요~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이번,어린이날 많은 어린이와 국내,국외 사제와 많은 영혼들을 나주로 불러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봄꽃이 만연한 나주사진 올려주셔서 운영진께 감사드려요 ㅎㅎㅎㅎㅎ.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낼 모레면
나주 성모님을 또다시 뵙네요.
지금부터 가슴이 셀렙니다.
5월 성모님의 달,
엄마품으로 달려 가야지....
구원방주님들~
율랴엄마랑 우리 다같이 뵈요~ ~
운영도우미님,
켈트의 전통 댄스음악(?)같은 경쾌한 음악이 너무 좋습니다.
갑자기 제가 기분이 업되었어요.
제 넘치는 엔돌핀을 여러분께 나누어 드립니다.
좋은 하루되시고 감사해요.아멘!!!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우~~~와! 몇일만 지나면 첫토가 기다려 짐니다.
엄마 보고시퍼염 아빠 보고시퍼 달려가고 시퍼염~~~!
사진을 보니 더 그립고 빨리 가고싶은곳이
성모님 동산입니다.
운영도우미님 사랑합니다.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인간의 지혜로 어찌 하느님의 경륜을 가늠할 수 있겠느냐.
그러니 어린아이처럼 더욱 단순하고 순수하게
너희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과 지혜를 다하여
주님이신 너희의 하느님을 극진히 사랑하여라.
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인간의 지혜로 어찌 하느님의 경륜을 가늠할 수 있겠느냐.
그러니 어린아이처럼 더욱 단순하고 순수하게
너희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과 지혜를 다하여
주님이신 너희의 하느님을 극진히 사랑하여라.”(2007. 8. 15 성모님 메시지 중)
아멘~!!!
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와!~^^* @0@!~
5월달 철죽이 피어 불타는 예수성심과 성모 성심이
사랑으로 온통 성모님 동산을 매우는 달,
기다리고 기다린 성모성월의 달이기도 합니다.
사진이 넘 아름다워요.~
아멘.~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 캄쏴, 캄쏴!~ 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아~~좋다,
빨랑 가고파
히~잉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
저 지금 춤추면서 댓글달아요~ㅋ 왜 그럴까요? 비밀 ~~힝~
모레 나주성모님동산에서 뵈어요. ^^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유사이래 그 누구도 눈으로 본 적이 없고 귀로 들은 적이 없으며 아무도 상상조차 하지 못한 일들을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이곳에 나의 성지를 마련하여 주셨다.
인간의 지혜로 어찌 하느님의 경륜을 가늠할 수 있겠느냐. 그러니 어린아이처럼 더욱 단순하고 순수하게 너희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과 지혜를 다하여 주님이신 너희의 하느님을 극진히 사랑하여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유사이래 그 누구도 눈으로 본 적이 없고 귀로 들은 적이 없으며
아무도 상상조차 하지 못한 일들을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이곳에 나의 성지를 마련하여 주셨다.
인간의 지혜로 어찌 하느님의 경륜을 가늠할 수 있겠느냐.
그러니 어린아이처럼 더욱 단순하고 순수하게 너희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과 지혜를 다하여 주님이신
너희의 하느님을 극진히 사랑하여라.”(2007. 8. 15 성모님 메시지 중)
와~~~~~~~~~
넘 아름다우운 성모님 동산 빨리 가고파라
빨리 율리아님 만나고 시포라
보고파라 !
세상은 모를거야 이 맘을 ~~@@
율리아님 안계신 세상은 넘 슬플 것같아 !
말 잘듯고 착하게 살이 걱정 안하시고
기쁘게 해드려야징 ㅎㅎ
무엇으로 ?
예쁘게 5대 영성으로 사는것 !!ㅎㅎㅎ
그리고 웃음짓고 계신 환한 미소 보고파라!
날 오라고 손짓하시는것 같아 ㅎㅎ
사랑하는 율랴님 기다리셔용 ^^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유사이래 그 누구도 눈으로 본 적이 없고 귀로 들은 적이 없으며 아무도 상상조차 하지 못한 일들을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이곳에 나의 성지를 마련하여 주셨다.
인간의 지혜로 어찌 하느님의 경륜을 가늠할 수 있겠느냐. 그러니 어린아이처럼 더욱 단순하고 순수하게
너희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과 지혜를 다하여 주님이신 너희의 하느님을 극진히 사랑하여라.”
아멘 !!!~~~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인간의 지혜로 어찌 하느님의 경륜을 가늠할 수 있겠느냐.??..아멘!!
어머니~조금만 기달리세요~저도 달려갑니다~!
이번엔 더욱 큰 선물 주셔야 되요?~
회개하고 통회해서 주님의찢겨진 성심기워드리고 싶어요~
그래서 성모님동산의 꽃이 되고 싶어요~~~~
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주님!성모님!
저희 가족을 나주에 불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성모님!
길이 찬미와 감사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어린아이처럼 더욱 단순하고 순수하게 너희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과 지혜를 다하여 주님이신 너희의
하느님을 극진히 사랑하여라.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어린아이처럼 더욱 단순하고
순수하게 너희 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과
지 혜를 다하여 주님이신 너희의
하느님을 극진히 사랑하여라...아멘..
♬♪♬♪♪얼쑤
이제 달려갈 날이 다가왔네요
신납니다.
운영도우미님 감사드립니다.
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성지를 마련해 주신 하느님께 성모님께 너무나 큰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내일 하루만 자면 가겠네요.^^
아..넘 좋아여..
운영도우미님! 감솨~~
알라븅!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유사이래 그 누구도 눈으로 본 적이 없고 귀로 들은 적이 없으며 아무도 상상조차 하지 못한 일들을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이곳에 나의 성지를 마련하여 주셨다.
인간의 지혜로 어찌 하느님의 경륜을 가늠할 수 있겠느냐. 그러니 어린아이처럼 더욱 단순하고 순수하게 너희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과 지혜를 다하여 주님이신 너희의 하느님을 극진히 사랑하여라.”(
운영도우미님 감사드립니다.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오~~오~~ ! 오~~오~~ !
기다려집니다.!
(5.5 첫토)
아멘!!! 감사 합니다.
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엄마 ~~기다리셔요 갈께요
일가 친척 가족모두 함께 가면 얼마나 기쁠까
주님 성모님 꼭불려주셔요 제의 장부 부터
운영 도우미님 감사드립니다 ...
영원한사랑님의 댓글
영원한사랑 작성일
아름다운 나주 성모님 동산!
근데 저렇게 비폭징류하는 폭포도 있었나요?
저는 처음 보는 것 같아요. 거기가 어디죠?
영혼의 묵은때까지 떠내려 가는 것 같아요.
야, 정말 좋구나. 성모님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넘넘 감탄하여 5월은 제일 좋은달이라고 하지만 온우주가 풍로움을 가득하여 나주성지가 인준되어 세계만방에 가정들안에서 이렇게
아름다운 모습으로 늘 기쁨과 웃음꽂으로 되어 지상 천국이 되리라 믿습니다... 어제는 명동에서 저를 불러 세워놓고 또 그렇게 길 거리
홍보할것이냐고 하기에 네... 그대로 합니다 했던니 명동성당에서 결정을 내린것이라면서 절대로 못하게 한다고 경고했습니다.. 저는
아무런 말않고 그냥왔지요. 길 거리홍보할때 누가 보던간에 조치한다고 저에게 명령적으로 했지만 4월 길 거리홍보할때 저하고 면담
1시간30분 넘게 대화해도 전혀 믿지 못한던니 결국은 저에게 먕령적으로 길 거리홍못한다지만 주님과성모님께서 역사하시어서 나주성
지의 동산이 아름다운것처럼 반대자들의 마음안에도 함께함을 믿으면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오월 첫토가 너무나 기다려집니다!!
아름다운 성모님 동산에서 천국을 누려봅니다!!아멘아멘아멘
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아름다운 나주의 향연이네요..
감사!! 감사!!
주님 성모님 찬미 찬양 받으소서.아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꽃들로 둘러쌓인 아름다운 성모님 동산이네요.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과 영광~
아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어린아이처럼 더욱 단순하고 순수하게 너희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과 지혜를 다하여 주님이신 너희의 하느님을 극진히 사랑하여라. 아멘!
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알렐루야! 아멘.
아, 드디어 성미카엘대천사님을 모셨군요. 기쁩니다.
사탄과 만건곤한 마귀들은 얼씬도 못합니다.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이곳에 나의 성지를 마련하여 주셨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성지, 거룩한 도성 나주 성모님동산입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유사이래 그 누구도 눈으로 본 적이 없고 귀로 들은 적이 없으며 아무도 상상조차 하지 못한 일들을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이곳에 나의 성지를 마련하여 주셨다.
인간의 지혜로 어찌 하느님의 경륜을 가늠할 수 있겠느냐. 그러니 어린아이처럼 더욱 단순하고 순수하게 너희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과 지혜를 다하여 주님이신 너희의 하느님을 극진히 사랑하여라.
아멘~!
넘 아름답고 평화가 넘치는 성모님의 품 그립습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유사이래 그 누구도 눈으로 본 적이 없고 귀로 들은 적이 없으며
아무도 상상조차 하지 못한 일들을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이곳에 나의
성지를 마련하여 주셨다
어린아이처럼 더욱 단순하고 순수하게 너희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과 지혜를 다하여 주님이신
너희의 하느님을 극진히 사랑하여라.”
아멘
아!~~~ 넘 아름다워요.
천국입니다. 달려가고픈 나주성지!.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인간의 지혜로 어찌 하느님의 경륜을 가늠할 수 있겠느냐.
그러니 어린아이처럼 더욱 단순하고 순수하게 너희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과 지혜를 다하여 주님이신 너희의 하느님을 극진히 사랑하여라.
아멘!!!
정말 아름답습니다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인간의 지혜로 어찌 하느님의 경륜을 가늠할 수 있겠느냐.
그러니 어린아이처럼 더욱 단순하고 순수하게 너희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과 지혜를 다하여 주님이신 너희의 하느님을 극진히 사랑하여라. 아멘!!!
부족한 제 마음에 사랑의 마음을 심어주시어 하느님과 예수님, 성모님을
저의 모든 것을 다하여 열렬히 사랑할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넘 아름다워요
마음은 벌써 동산으로 달려 갑니다 ...
눈이 넘 행복해요 ^^*
성령의지혜님의 댓글
성령의지혜 작성일
이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성모님의 동산은 지상천국!!!
어서 달려가고시포라!!!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어린아이처럼 세상 모든 피조물들이 더욱 단순하고 순수하고 거룩하고 영롱하고 깨끗하고 맑고 투명하고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과 지혜를 다하고 주님이신 너희의 하느님을 극진히 사랑하여라.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유사이래 그 누구도 눈으로 본 적이 없고 귀로 들은 적이 없으며
아무도 상상조차 하지 못한 일들을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이곳에 나의 성지를 마련하여 주셨다.
인간의 지혜로 어찌 하느님의 경륜을 가늠할 수 있겠느냐.
그러니 어린아이처럼 더욱 단순하고 순수하게 너희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과 지혜를 다하여 주님이신 너희의 하느님을 극진히 사랑하여라"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인간의 지혜로 어찌 하느님의 경륜을 가늠할 수 있겠느냐.
그러니 어린아이처럼 더욱 단순하고 순수하게 너희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과 지혜를 다하여
주님이신 너희의 하느님을 극진히 사랑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더~뎌~내일로 다가왔군요~
보고싶은 얼굴 누굴까~용~~~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에 발현 하신 예수님 성모님 온세상 자녀들로부터 영광 찬미받으소서 아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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