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4 일)
페이지 정보
본문
댓글목록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아멘 ...!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아멘!!
빛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겟세마니공동체님의 댓글
겟세마니공동체 작성일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너희 마음이 산란해지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하느님을 믿고 또 나를 믿어라. 아멘!
나주 성모님 하루 빨리 인준받으소서.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아멘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아멘!!!아멘!!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아 - 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감사 ㅎㅎㅎㅎㅎ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고요한님,
하룻밤 남았어요.
낼 나주성지에서 뵈어요.^^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히 받으소서. 아멘.
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 이전글마음의 눈 12.05.04
- 다음글한국 천주교, 예수님과 계시신앙을 버린 날....2 12.05.04